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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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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반입 합동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합동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품을 혼입해 배출하는 경우가 빈번하자 부산시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과 함께 폐기물반입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선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등 혼합 여부, 전용 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 미표시, 차량 운행 부적정, 반입 대상 폐기물 외 반입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 등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 등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대형사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법한 폐기물 처리를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홍보와 폐기물반입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정 등에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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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 종합적 비전 준비해야”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넷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 시작과 함께 검증위의 김해신공항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 발표에 대해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왔다며 향후 세부실행 계획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후속적 물류시스템, 배후교통망, 통합 LCC 본사 유치 등 관련된 종합적인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언론의 비판적 보도에 대해서는 “20년 동안 흔들렸는데 더 이상 논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며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가자”고 독려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제반사항 및 실행계획 꼼꼼히 마련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방역관리 철저 동절기 민생안전 대책 부동산 시장 조기 안정화에 대해 언급하며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전국적 재유행이 심각하다고 진단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자신을 지키겠다는 자발적인 의식”이며 시민사회와 함께 연계해 나갈 방안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연말 불필요한 행사, 모임, 회식 자제는 물론 공식행사에 대해서도 온라인토론회 등을 활성화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에 대해서는 “매일 점검현황을 확인해서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동절기 민생안전대책에 대해 실국별로 보고를 받으며 가장 중요한 대상은 취약계층이라고 강조하며 “생활, 돌봄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최근 부산 5개 구가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진단하며 우리 시에서도 불법적 거래 등 시장 교란행위가 없는지 잘 살필 것을 당부했다.
또한, 12월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이용 및 자전거도로 통행이 허용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에 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운영현황, 관련 법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안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시가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시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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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결핵환자 접촉자’ 중간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M 산후조리원’ 결핵환자 접촉자 중간 검진 완료에 따라 소아감염 전문가와 함께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및 6개 타 시도에서 신생아 및 영아 접촉자 288명 모두 진료를 받았으며 검진 결과 “흉부방사선 검사자 287명 모두 정상”, “90명의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결과, 음성 55명, 양성 35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전체 검진은 내년 2월 10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잠복결핵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의 특성상 정상적으로 BCG를 접종받은 아이들에게서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가 결핵균 감염으로 인한 양성인지, BCG 접종에 의한 것인지 구분할 수 없지만 결핵환자와 접촉력이 있는 경우에는 잠복결핵감염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지표환자의 임상 및 영상의학적 소견상 전염력이 높지 않다고 보고 있으나, 다만, 현재 예방치료 중에 있는 아기들의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가 완료되어 향후 양성률이 현저히 증가하거나 추가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검진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흉부방사선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산후조리원 성인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양성자가 없었으므로 “당초 계획에 따라 설정한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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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 시작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박물관을 찾기 힘든 관람객을 위해 오늘부터 디지털 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전시해설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영상콘텐츠는 비대면 시대 맞춤형 전시해설로 과학문화확산 및 과학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공모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바다의 꽃, 산호 아싸 가오리 물가의 정찰자 우리는 한 가족 아리아랑이가 들려주는 상어 이야기 살아있는 파충류의 세계 지구의 타임캡슐 유치한 물고기 등 총 8편의 콘텐츠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동안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는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양성한 과학문화해설사를 활용해 연간 700여 회 11,000여명의 관람객 대상으로 해양생물 다양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려왔으며 이번 콘텐츠 제작에도 차경희 해설사 등 총 15명의 해설사가 함께했다.
한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기획전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해, 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0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 2회 중 제1회분은 마감됐으며 제2회분 신청은 내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된다.
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는 온라인 콘텐츠에 더욱 친숙해져 가고 있다”며 “이번 영상콘텐츠를 비롯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물리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우리 박물관을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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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부산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와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육성과 지원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2010년에 농업, 어업, 임업 3개의 총조사를 통합해 5년 주기로 시행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실시하며 올해는 농림가를 대상으로 54개 항목, 해수면어가를 대상으로 29개 항목, 내수면어가를 대상으로 29개 항목, 기장군 183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15개 지역조사 항목을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행정자료 발굴을 통한 국민 응답부담 감소, 인터넷조사 기간 확대, 태블릿 PC조사 전면도입 등 국민 중심의 총조사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개인적인 사항을 대면으로 응답하는 것이 부담되는 가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터넷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으로 접속해 사전에 우편으로 안내된 참여번호를 입력하고 직접 조사에 응하면 된다.
통계청은 인터넷으로 응답을 완료한 가구 중 전국 5,000가구 내외를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림어업총조사는 국제기구 자료교환, FTA, 기후변화, 스마트팜 등 농림어업 환경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기본 통계조사”며 “농림어업총조사가 인구주택총조사에 연이어 진행되는 대규모 조사이기 때문에 불편도 우려되지만, 농림어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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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8회 국제 해양레저위크-2020 국회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최인호 국회의원과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후원한다.
토론의 주제는 ‘코로나 시대,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이며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등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방청객 없이 부산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12월 중 국회TV와 부산MBC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토론의 좌장은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이 맡았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연구위원과 박수진 연구위원이 스마트 해양레저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법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서 발표한다.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김은정 연구위원, 부산연구원 박경옥 연구위원, 영산대학교 김철우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 정부, 시, 학계 등 전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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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근 주민 대상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부산시, 인근 주민 대상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래구 야산에서 발견된 폐슬레이트와 관련해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래구 명장동 508-75번지 일원 야산에서 건축물 철거 후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폐슬레이트가 발견되자 부산시가 인근 동래구 명장1·2동, 금정구 서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공기 중 석면 농도 측정 분석에서는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인근 주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구 개구리 마을 인근 지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 10년 이상 거주자 과거 석면공장 가동 기간 중 반경 2km 이내 5년 이상 거주자 과거 석면 취급 일용직 근로자 석면 피해가 의심되는 주민이다.
검진 인원은 300여명으로 추정된다.
대상자는 검진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검진 비용은 무료이다.
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맡는다.
의사 진찰과 흉부 X-ray 촬영, 석면 노출력 조사 등 1차 검진 후, 석면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석면 관련 질병으로 판정되면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요양 생활수당, 요양급여 등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1990년대까지 석면 방적공장이 8곳이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 30% 이상의 조선소와 수리 조선소도 밀집해있어 잠재적인 석면 노출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잠복기가 최소 10년부터 최대 50년까지인 석면 노출 피해자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부산시는 석면환경보건센터를 통해 2009년부터 매년 석면 노출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9,805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그 중 석면 질환자는 411명으로 시는 이들의 치료와 생활을 지원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폐슬레이트가 발견된 인근 동래구 명장1·2동, 금정구 서1·2동 주민들은 이번 석면 피해 건강영향조사를 반드시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석면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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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의 우수 ‘착한가격업소’ 4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뷔페청 안강식당 초량화성갈비 천일각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식당과 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 중 해당 지역의 다른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637곳에 달한다.
부산시는 지난 10월부터 1개월간 구·군 추천과 서면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우수업소 4곳을 선정했다.
이들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품질과 서비스, 사회봉사 등 4가지 항목에서 종합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에 소재한 뷔페청은 대부분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주방과 매장 등을 청결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사정에도 3년간 가격을 동결한 점과 불우이웃에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남구 소재 안강식당은 양질의 음식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대표메뉴 가격을 동결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장을 입식으로 개선했다.
매년 관내 복지관을 찾아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동래구의 초량화성갈비는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지역주민에게 인정받는 식당이다.
또한, 개방형 주방과 음식 재사용 금지 등 가게를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 대학등록금 지원, 양로원 조리 봉사 등 사회적가치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
사상구 소재 천일각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가격을 1천 원 인하해 서민경제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위생적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관내 복지관과 장애인단체에 자장면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선정된 곳은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맛과 서비스에서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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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충칭 우호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사업 추진
부산-충칭 우호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충칭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칭시는 인구 3,100만여명의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도시로 3,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의 중서부지역 유일한 직할시다. 부산시와는 지난 2010년 12월 2일 우호협력도시를 맺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부산-충칭 공동 사진 전시회 부산시립예술단 축하공연 영상 제작 부산문화재단 주최 ‘2020 청년아트페어(온라인) 충칭 청년작가 6명 작품 초청전’ 등으로 구성된다.
기념행사의 첫 출발은 부산시와 충칭시 상호 간 도시홍보 사진 전시회이다. 전시 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며 부산시는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 충칭시는 완샹청 쇼핑몰 광장에서 양 도시의 홍보사진을 각각 전시한다.
또한,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10주년 기념 축하 공연 영상을 제작해 충칭시에 보낼 예정이다. 청사포, 을숙도 등 자연경관 명소를 배경으로 영상을 제작해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부산의 관광명소도 소개한다. 부산문화재단에서는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리는 ‘2020 청년아트페어’ 온라인 전시회에 충칭시 청년작가 6명의 작품을 초청해 조소와 회화 작품 약 18점을 전시회 홈페이지(www.under39.co.kr)를 통해 전시한다. 이는 충칭시 청년작가들이 처음 참가하는 교류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리고 충칭시에서는 부산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중국어 도서 1,000여 권을 부산시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과 충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는 등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문화교류를 강화해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호감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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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문화회관, ‘2021년 문화교실’ 강사 공개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2021년 제1기 문화교실’의 교육강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전문적인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1월 운영되는 ‘2021년 제1기 문화교실’은 3개월 과정, 92개 강좌로 꾸려졌다.
공개모집 인원은 41개 강좌 29명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1일에 최종합격자가 확정된다.
이번에 모집되는 강사는 2021년 제1기 문화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강좌가 재개설되는 경우 최대 2년의 범위에서 위촉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공개모집 신청은 11월 26일까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서약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강좌의 질은 강사의 자질에 좌우되는 것으로 분야별 우수한 강사를 선임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한 양질의 문화교실 강좌를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