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시, 시장 권한대행 주재 ‘위기관리 대응 전담팀’ 전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위기관리 대응 전담팀’을 전격 가동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최근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 현재 비상경제 TF와 재난대응 TF로 이원화된 체제를 권한대행 주재로 격상, 일원화해 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분야의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TF 회의는 매일 아침 열린다.
주요 실·국장과 함께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도출함으로써 당면한 위기를 이른 시간 내에 극복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방역과 경제 외에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현안회의’도 주 2회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현안과제의 추진방향을 적기에 설정하고 꼬인 매듭은 속도감 있게 풀어나간다.
아울러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상황, 현안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대시민 메시지 등은 정기적인 언론브리핑을 통해 진솔하게 전달해 시민 밀착도를 높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코로나19가 대규모 재유행으로 번져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 시점”이라며 “개선된 대응체계를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부산시 공직자 전원이 24시간 비상체계로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2020-11-26
-
온라인의 닻을 올려라, 비대면 ‘부산항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제13회 부산항축제’를 온라인 홈페스티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서 진행되는 ‘씨-스루 해상콘서트’와 가정에서 가족들과 안전하게 즐기는 해양 주제의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홈페스티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는다.
‘씨-스루 해상콘서트’는 오직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요트투어와 콘서트가 접목된 신개념 문화콘텐츠다.
다만, 사전예약을 통해 시민들이 요트를 타고 부산항 일몰 투어와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변경했다.
해상콘서트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 ‘정인’, 국내 최정상 명품 보컬리스트 ‘김태우’, 낭만 가득한 바다를 따뜻한 음색으로 감싸줄 ‘옥상달빛’, 로맨틱한 음악의 아이콘 ‘10cm’를 비롯해 지역 음악가 ‘밴드기린, 소울리스트’가 출연한다.
‘홈페스티벌 체험’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이다.
모형배, 해양탐사선, 등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키트 사이트와 연계해 부산항축제 기획전도 구성되며 부산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랜선 부산항축제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에서도 축제의 느낌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씨-스루 해상콘서트’의 경우 부산항축제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씨-스루 해상콘서트 온라인 중계는 11월 28일 오후 5시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홈페스티벌 체험은 12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11-26
-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특화된 콘퍼런스 탄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6~27일 이틀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2020 퓨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넥스트챌린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퓨처 콘퍼런스’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전의 창업 행사들이 창업기업 위주의 행사인 데 비해,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의 조력자이자 창업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벤처캐피탈·액셀러레이터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특화된 콘퍼런스로 기획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포스트 팬더믹 스타트업 생태계 크리에이티브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대한민국 창업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창업도시 구축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세부프로그램은 콘퍼런스, 부산창업촉진지구 현장투어,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했다.
‘콘퍼런스’는 공동주관기관인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구글·페이스북 현직 디렉터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혁신기업의 경영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포스트 팬더믹 창업생태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온라인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투어’는 2019년 12월 전국 최초로 지정된 부산창업촉진지구 중 부산역·중앙동지구, 서면·문현지구, 해운대 센텀지구를 둘러보며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술창업 분야의 모험 정신이 더욱 필요한 때이며 특히 글로벌 창업도시를 위해 창업생태계가 중요하다”며 “유라시아플랫폼을 거점으로 태동한 이번 행사를 창업기업의 핵심조력자인 창업생태계 관계자를 위한 국내 최대 콘퍼런스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6
-
부산시, ‘2020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비상방역체계 가동방안’과 ‘시민 위기극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먼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음악실 유사업종, 다중이용시설 등 특별방역점검을 한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 감염원을 사전차단하고 초기증상환자에 대한 신속 검사로 전파를 막는다.
식당, 카페, 유흥업소 등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독감 의심환자에 항바이러스제를 선제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20곳을 추가 설치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고립위기계층을 진단해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보호자 격리, 시설 폐쇄 등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취약계층에 긴급돌봄을 추진하며 계절형 실업을 고려해 탄력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비대면 문화수요를 반영해 비엔날레 3D전시, 박물관 VR체험전 등 문화체육 온라인서비스를 확대하고 치유와 쉼이 있는 공원관리로 코로나블루 극복을 돕는다.
소상공인 특별정책자금을 투입,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쓰고 강설대비 대중교통 안전·소통대책 강구와 함께, 물가안정대책, 상수도 월동대책을 시행, 동절기 시민생활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중점관리하고 다중이용·복지·교통·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을 집중점검, 현장대응력을 강화하며 자연재난 대응 신속 상황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자연재난 전담팀과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동절기 중점대책 시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연말 방역수칙 준수와 연말모임 자제 등에 대한 협조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
부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개소
부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3시 미음산단 조선해양기자재공업회관에서 산업단지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인 ‘동백일터클리닝’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작업복은 기름때 등 심한 오염과 세균감염 우려로 일반세탁소에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우려해 마음 놓고 세탁기에 돌릴 수도 없어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는 산단 근로자의 숙원사업이었다.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부산시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강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시설사업 분야에 선정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억원으로 국비 2.5억원, 부산시 1.5억원 그리고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1억원을 부담하고 운영은 강서구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며 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세탁기 5대와 건조기 6대 등을 갖춰 하루 최대 2,400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1벌당 세탁료는 시설운영 경비를 고려해 500원으로 책정됐다.
강서 산단지역을 중심으로 7만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탁신청은 기업 단위로 소규모 중소기업의 물량을 우선 접수하며 접수된 세탁물은 동백일터클리닝에서 책임 수거·배달한다.
동백일터클리닝은 산업단지 현장의 고충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더불어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의 복지향상과 특구지역의 시너지효과를 고려한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운영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 초 정부 합동공모에 선정됐다에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좌초되는 듯했으나, 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 조선해양기자재공동지원시설 내 구축장소를 확정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원래 세탁소 구축장소인 연구개발특구는 세탁업을 제한하고 있었지만, 부산시와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노력 그리고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한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발 빠른 대처로 세탁업을 허용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특히 부산시의 특구 내 세탁업 허용요청에 대해 연구개발특구본부는 ‘특구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시·도지사가 요청할 경우 연구개발특구는 관계 전문가의 심의를 걸쳐 건축행위 규제 및 업종제한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규제특례조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탁업을 허용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규제혁신과 조선기재공업협동조합의 노력이 있었기에 동백일터클리닝이 문을 열 수 있었다”며 “동백일터클리닝이 근로자에 힘이 되어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기업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1-26
-
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경제성 충분, 패스트트랙으로 2029년에 완공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가덕신공항 경제성이 충분하고 공항은 국민 삶의 질의 문제이자 국토균형발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국무총리실 기술검증위원회의 최종검증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방송 ‘CBS 김현정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변 권한대행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패스트트랙 추진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가덕신공항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김해공항 확장안이 결정됐던 2016년 당시 건설비용 대비 경제성 면에서 가덕도가 3위였다는 의견에 대해 “당시 김해공항 확장안의 건설비용이 4조 원 대로 계산되었는데, 주변 봉우리를 절취해야 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적게 잡아도 8조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 돈이면 가덕신공항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이어 활주로 한 개를 건설하는 가덕신공항이 관문공항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에 대해서도 “김해공항 확장안도 V자형 활주로 한 개를 증설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의견 역시 불필요한 소모전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가덕신공항으로 결정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접근성은 당연히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동남권메가시티 추진으로 부울경 지역 어디라도 1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이 조기에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덕신공항 접근성 역시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영남 5개 시도지사의 합의에 따라 김해신공항안이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산시로서는 2016년 정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대구경북은 당시 김해신공항 계획에 대해 반대했다며 2016년 김해신공항안이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최종 합의에 의해 도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대구신공항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까지 언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긴 하지만 가덕신공항 추진은 문제의식 자체가 다르다며 2002년 돗대산 민항기 추락 이후에 불거진 안전문제, 김해공항 포화상태에 의한 확장성 등 24시간 운영 가능한 안전한 관문공항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내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이 대표 발의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국민의 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부산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도 함께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내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 입법된다면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2020-11-25
-
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불균형실태분석 지표 개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총 4개 영역, 28개의 불균형실태분석지표를 개발하고 그 지표를 토대로 불균형의 정도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균형실태분석지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적 측면을 고려해 지역 내 각 구·군의 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도록 부산통계연보, 부산사회조사 등을 기초로 개발됐다.
이는 생활여건을 반영한 객관지표와 삶의 만족도를 파악하는 주관지표로 구성됐으며 실태분석결과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5개월간 인구 활력, 산업·경제, 주거생활 환경, 교육문화복지의 4개 영역에 인구 증감률, 가구당 월 평균소득 500만원 이상 세대비율, 대기오염지수, 공연장 및 경기장 수 등 20개 객관지표와 지역 애착도, 임금, 주거, 대중교통, 환경, 여가, 의료서비스 만족도 등 8개 주관지표로 불균형실태를 분석했다.
영역별 분석결과 인구 활력 분야는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 연제구, 동구 순으로 높게 나왔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강서구의 객관지표 및 임금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주거생활 환경 분야는 해운대구가 객관지표와 대부분의 주관적 만족도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교육문화복지 분야는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가 있는 동래권의 객관지표 및 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마지막으로 가장 종합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은 해운대구가 가장 높게, 사하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8개 주관적 만족도 지표 중 임금만족도의 평균점수가 타 부문의 만족도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고 대중교통 만족도에서 구·군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의 격차가 큰 이유는 강서구의 만족도 점수가 유달리 낮게 나온 결과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2030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도시기반개조사업, 지역거점 조성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3개 분야에 143개 균형발전사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구·군간 불균형실태분석지표 개발을 계기로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불균형실태분석을 매년 시행하고 도시균형발전사업의 성과 및 지역 내 불균형 격차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
부산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 운행
부산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 운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내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1량을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는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생태관광 랩핑 홍보로 매일 6회 정도 운행되며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 대표 종인 큰고니를 비롯한 청둥오리, 큰기러기 등 겨울 철새와 가시연꽃 해당화 등 하구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로 꾸며졌다.
특히 열차 내 포토존은 우리가 겨울 철새가 되어 힘차게 날아올라 희망의 봄을 맞이하는 낙동강하구를 표현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 의지를 담고 있다.
에코열차와 함께 도시철도 하단역은 계단 벽면 2곳과 계단 1곳에 철새들이 비상하는 모습을 담은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테마역사’로 조성됐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에코열차 운행을 기념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구나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의 ‘참여마당’나도사진작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지하철 승차권 등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에코열차 운행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널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립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관’으로서 겨울 철새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및 교육을 운영하고 낙동강하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우리 센터가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25
-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 개최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부산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식품, 농·축·수산물 등 부산의 먹거리와 귀금속, 생활용품 등 우수·특화상품 100선을 선보인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가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매일 오후 2시·4시·6시 총 3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오투오 특별전’을 통해 생방송도 진행된다.
실시간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 MC의 진행으로 채팅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전통시장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
-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향후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전문 음향 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에 색 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시설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11월 26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영화인 및 영상·영화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학 사업협력 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를 통해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영화기획, 제작, 후반작업, 배급 등의 원스톱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 활로를 개척해,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제작의 동남권 지역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