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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활, '두 배로 성장' 선언…올리브 사업으로 복지 선순환
2026-03-23 07: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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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민생안정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비상방역체계 가동방안’과 ‘시민 위기극복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시는 먼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음악실 유사업종, 다중이용시설 등 특별방역점검을 한다.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2만7천여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 감염원을 사전차단하고 초기증상환자에 대한 신속 검사로 전파를 막는다.
식당, 카페, 유흥업소 등의 핵심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며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독감 의심환자에 항바이러스제를 선제 처방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20곳을 추가 설치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고립위기계층을 진단해 휴·폐업, 실직 등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보호자 격리, 시설 폐쇄 등으로 돌봄공백이 발생한 취약계층에 긴급돌봄을 추진하며 계절형 실업을 고려해 탄력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비대면 문화수요를 반영해 비엔날레 3D전시, 박물관 VR체험전 등 문화체육 온라인서비스를 확대하고 치유와 쉼이 있는 공원관리로 코로나블루 극복을 돕는다.
소상공인 특별정책자금을 투입,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쓰고 강설대비 대중교통 안전·소통대책 강구와 함께, 물가안정대책, 상수도 월동대책을 시행, 동절기 시민생활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중점관리하고 다중이용·복지·교통· 문화체육·관광시설, 전통시장 등을 집중점검, 현장대응력을 강화하며 자연재난 대응 신속 상황보고체계 확립을 위해 자연재난 전담팀과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동절기 중점대책 시행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오랜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내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연말 방역수칙 준수와 연말모임 자제 등에 대한 협조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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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개소
부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공동세탁소 ‘동백일터클리닝’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3시 미음산단 조선해양기자재공업회관에서 산업단지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인 ‘동백일터클리닝’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작업복은 기름때 등 심한 오염과 세균감염 우려로 일반세탁소에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우려해 마음 놓고 세탁기에 돌릴 수도 없어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는 산단 근로자의 숙원사업이었다.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부산시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강서구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합동공모 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시설사업 분야에 선정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억원으로 국비 2.5억원, 부산시 1.5억원 그리고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1억원을 부담하고 운영은 강서구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며 1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세탁기 5대와 건조기 6대 등을 갖춰 하루 최대 2,400벌을 세탁할 수 있으며 1벌당 세탁료는 시설운영 경비를 고려해 500원으로 책정됐다.
강서 산단지역을 중심으로 7만여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탁신청은 기업 단위로 소규모 중소기업의 물량을 우선 접수하며 접수된 세탁물은 동백일터클리닝에서 책임 수거·배달한다.
동백일터클리닝은 산업단지 현장의 고충 해소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더불어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의 복지향상과 특구지역의 시너지효과를 고려한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과감한 규제혁신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운영은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 초 정부 합동공모에 선정됐다에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좌초되는 듯했으나, 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 조선해양기자재공동지원시설 내 구축장소를 확정하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원래 세탁소 구축장소인 연구개발특구는 세탁업을 제한하고 있었지만, 부산시와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노력 그리고 공공의 이익 실현을 위한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발 빠른 대처로 세탁업을 허용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
특히 부산시의 특구 내 세탁업 허용요청에 대해 연구개발특구본부는 ‘특구 지정 목적 달성을 위해 시·도지사가 요청할 경우 연구개발특구는 관계 전문가의 심의를 걸쳐 건축행위 규제 및 업종제한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규제특례조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탁업을 허용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규제혁신과 조선기재공업협동조합의 노력이 있었기에 동백일터클리닝이 문을 열 수 있었다”며 “동백일터클리닝이 근로자에 힘이 되어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기업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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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가덕신공항 경제성 충분, 패스트트랙으로 2029년에 완공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오전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해 “가덕신공항 경제성이 충분하고 공항은 국민 삶의 질의 문제이자 국토균형발전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국무총리실 기술검증위원회의 최종검증 결과 발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방송 ‘CBS 김현정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변 권한대행은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패스트트랙 추진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고 가덕신공항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김해공항 확장안이 결정됐던 2016년 당시 건설비용 대비 경제성 면에서 가덕도가 3위였다는 의견에 대해 “당시 김해공항 확장안의 건설비용이 4조 원 대로 계산되었는데, 주변 봉우리를 절취해야 하는 비용까지 감안하면 적게 잡아도 8조 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 돈이면 가덕신공항을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이어 활주로 한 개를 건설하는 가덕신공항이 관문공항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겠느냐는 의견에 대해서도 “김해공항 확장안도 V자형 활주로 한 개를 증설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의견 역시 불필요한 소모전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가덕신공항으로 결정되면 시민들의 접근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접근성은 당연히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며 동남권메가시티 추진으로 부울경 지역 어디라도 1시간 이내로 오갈 수 있는 광역교통망이 조기에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덕신공항 접근성 역시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영남 5개 시도지사의 합의에 따라 김해신공항안이 확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산시로서는 2016년 정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오히려 대구경북은 당시 김해신공항 계획에 대해 반대했다며 2016년 김해신공항안이 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최종 합의에 의해 도출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가덕신공항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대구신공항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까지 언급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항 이전 문제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긴 하지만 가덕신공항 추진은 문제의식 자체가 다르다며 2002년 돗대산 민항기 추락 이후에 불거진 안전문제, 김해공항 포화상태에 의한 확장성 등 24시간 운영 가능한 안전한 관문공항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내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이 대표 발의할 예정으로 지난 20일 국민의 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부산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도 함께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내 또는 늦어도 내년 초에 입법된다면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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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불균형실태분석 지표 개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총 4개 영역, 28개의 불균형실태분석지표를 개발하고 그 지표를 토대로 불균형의 정도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균형실태분석지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적 측면을 고려해 지역 내 각 구·군의 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도록 부산통계연보, 부산사회조사 등을 기초로 개발됐다.
이는 생활여건을 반영한 객관지표와 삶의 만족도를 파악하는 주관지표로 구성됐으며 실태분석결과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5개월간 인구 활력, 산업·경제, 주거생활 환경, 교육문화복지의 4개 영역에 인구 증감률, 가구당 월 평균소득 500만원 이상 세대비율, 대기오염지수, 공연장 및 경기장 수 등 20개 객관지표와 지역 애착도, 임금, 주거, 대중교통, 환경, 여가, 의료서비스 만족도 등 8개 주관지표로 불균형실태를 분석했다.
영역별 분석결과 인구 활력 분야는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 연제구, 동구 순으로 높게 나왔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강서구의 객관지표 및 임금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주거생활 환경 분야는 해운대구가 객관지표와 대부분의 주관적 만족도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교육문화복지 분야는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가 있는 동래권의 객관지표 및 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마지막으로 가장 종합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은 해운대구가 가장 높게, 사하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8개 주관적 만족도 지표 중 임금만족도의 평균점수가 타 부문의 만족도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고 대중교통 만족도에서 구·군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의 격차가 큰 이유는 강서구의 만족도 점수가 유달리 낮게 나온 결과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2030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도시기반개조사업, 지역거점 조성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3개 분야에 143개 균형발전사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구·군간 불균형실태분석지표 개발을 계기로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불균형실태분석을 매년 시행하고 도시균형발전사업의 성과 및 지역 내 불균형 격차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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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 운행
부산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 운행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내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1량을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에코열차는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생태관광 랩핑 홍보로 매일 6회 정도 운행되며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 대표 종인 큰고니를 비롯한 청둥오리, 큰기러기 등 겨울 철새와 가시연꽃 해당화 등 하구 습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로 꾸며졌다.
특히 열차 내 포토존은 우리가 겨울 철새가 되어 힘차게 날아올라 희망의 봄을 맞이하는 낙동강하구를 표현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 의지를 담고 있다.
에코열차와 함께 도시철도 하단역은 계단 벽면 2곳과 계단 1곳에 철새들이 비상하는 모습을 담은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테마역사’로 조성됐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에코열차 운행을 기념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구나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의 ‘참여마당’나도사진작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지하철 승차권 등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에코열차 운행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널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립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관’으로서 겨울 철새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및 교육을 운영하고 낙동강하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우리 센터가 국내외 최고의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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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 개최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부터 12월 6일까지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부산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식품, 농·축·수산물 등 부산의 먹거리와 귀금속, 생활용품 등 우수·특화상품 100선을 선보인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가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매일 오후 2시·4시·6시 총 3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오투오 특별전’을 통해 생방송도 진행된다.
실시간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 MC의 진행으로 채팅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전통시장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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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최첨단 음향 제작소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최첨단 음향 제작을 위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은 총 220평 규모로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음향제작시설과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5월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국비를 포함해 총 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향후 이곳은 지역 영화인들을 위한 음향 후반작업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지역 영화인들은 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전문 음향 제작시설이 없어 전주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에 색 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시설로 ‘부산사운드스테이션’이 구축되면서 지역 영화인들의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4층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구축사업과 기존 입주기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시설 전반의 활성화도 기대된다.
부산시는 11월 26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영화인 및 영상·영화산업체 지역 내 대학교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등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학 사업협력 체제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부산사운드스테이션’ 개소를 통해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으며 영화기획, 제작, 후반작업, 배급 등의 원스톱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민·관·학 협력사업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 활로를 개척해, 완성형 영상·영화 후반작업 제작의 동남권 지역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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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위챗페이, 이제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8일부터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중국 최대 글로벌 결제사인 ‘위챗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나 유학생들은 해외 결제 카드나 현금 환전 없이 본국에서 사용하던 위챗페이 애플리케이션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챗페이는 국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같은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로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이다.
월 순사용자가 8억 명이 넘는 보편적 결제 서비스로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중국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본국에서 이용하던 방식 그대로 국내에서도 결제가 가능해져 결제 편의성이 대폭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역 내 소비도 진작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로페이 가맹점들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기존 제로페이 이용 방식과 동일하게 소비자가 가맹점의 제로페이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위챗페이 가맹점들도 제로페이 QR코드 인식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면 결제 수수료가 낮아져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 현재 4만2천여 제로페이 가맹점이 바로 혜택을 받게 되어 중국 관광객에게는 편리함을, 제로페이 가맹점에는 경제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챗페이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결제사들의 결제서비스도 적용해 소상공인 가맹점들에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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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추진성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 등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0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심포지엄은 정부, 부산시와 함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돼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파워반도체 국산화와 지역제조업 부흥을 위한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로 1,940억원 규모의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를 선정해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자얀트 발리가, 토비아스 에를바허와 비대면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어 해외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두 권위자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파워반도체 전문기업인 제엠제코㈜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로 이전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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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서부산권 교통·문화 현장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3시 40분부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예정지와 부산도서관을 찾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을 앞두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사업의 당위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난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의 방역상황 등 운영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단~녹산선은 지난 5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부산시는 역사와 노선 조정을 통해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중이다.
기존 노선 대비 역사·노선 축소로 경제성이 향상되고 LH가 명지신도시 개발이익 환수금 중 1천183억을 하단~녹산선 사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등 예타 통과 가능성이 큰 상황이나, 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확인에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방문해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임원진과 교통 분야 간담회도 진행한다.
출퇴근 시간 정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경제의 핵심 동력인 녹산국가산업단지 외에도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개발에 따라 인구와 기업체가 더욱 늘어나 교통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단~녹산선은 서부산뿐만 아니라 향후 녹산~진해선까지도 연결될 수 있어 부·울·경 광역경제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하고 가덕신공항 추진 시 공항철도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오는 12월 있을 정부 예타 대상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4일 개관한 부산도서관을 방문한다.
부산도서관은 개관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으나 하루 최대 7천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코로나19 제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도서관에 대한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부산지역 도서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3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서관은 방역수칙에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수능을 앞둔 상황인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도서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