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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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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라 내 일 잡아라 내일’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하는 여성이 결혼, 육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가정, 기업,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녹화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11월 27일까지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토크콘서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 후기 작성 이벤트,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퀴즈 풀기 ‘도전 가로세로 퀴즈’ 등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활용한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를 활용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토크콘서트는 ‘내 일을 통해 꿈꾸는 내일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하는 여자라이프 스쿨 이재은 대표의 특강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패널 토크에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최청락 연구원, IN교육전략연구원 전미란 대표를 비롯한 지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력단절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이번 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기획·추진해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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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개선 프로젝트… 40, 41번째 결실 보다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개선 프로젝트… 40, 41번째 결실 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 개선사업인 ‘호프 위드 허그 프로젝트’가 40, 41번째 결실을 본다.
201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건축물 보수 등을 지원하는 설계 및 시공 재능기부사업이다.
시민들의 큰 호응 아래 2020년 현재까지 총 41곳의 보수가 완료됐다.
제40호로 준공된 광삼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진 일반주택을 부분 보수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기에, 건물의 노후가 전반적으로 심했다.
또한, 외부에 있는 화장실, 협소한 주방 등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사 재원을 후원하고 동서대학교 건축학과 표응석 교수가 설계 재능을 기부해, 건물 내외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또한, 최근 개소한 비콘그라운드와 인접해 있고 마을 초입에 자리한 경로당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오래되고 높은 담을 허물어 경로당을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오늘 오후 4시 30분에 후원자와 사업관계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모여,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제41호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성건설 김청룡 대표의 재원 후원과 ㈜루원 전정인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대상지는 부산희망등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부산 유일의 노숙인 일시보호시설로 일평균 36명의 노숙인이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로 시설 이용자가 늘어나고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격리 공간 배치 등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남녀 노숙인의 공간을 분리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는 등 50여 일간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됐으며 11월 24일 마침내 겨울나기 준비를 마친다.
준공식은 후원자 등 사업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당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좋은 의도로 협약을 맺어 시작된 사업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의미가 퇴색되기도 하고 축소되기도 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사업은 세 개 기관의 공고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시의적절하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 드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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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1만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개인택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부산지역 개인택시 1만3,837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점검반은 택시 승차대와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순회하며 무작위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 사업자 및 운수 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 스티커 부착 자동차 불법 정비·점검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위법 사항이 적발된 개인택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즉각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점검 결과, 부산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미터기·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146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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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 이후 패션산업 전망과 비즈니스모델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는 11월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학계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부산 섬유패션정책포럼 및 제3회 섬유패션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은 지역의 섬유패션산업 관련 업종 간 네트워크 교류를 강화하고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섬유패션정책의 뉴패러다임 제시를 위한 정책공동체로 2016년 구성됐다.
제1대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에 이어 2019년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을 2대 상임대표로 추대해 기업인, 기관, 학계 등 지역 섬유패션 전문가들의 네트워크의 장으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코로나시대 패션산업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패션산업협회 박영수 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글로벌 섬유패션산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신규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의 좌장은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김순구 운영위원장이 맡고 패널로는 부산대학교 이진화 교수, 前 ㈜세정 이진성 본부장, 지식문화콘텐츠연구소 ㈜리멘 성현무 대표가 참여해 토론을 펼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을 축소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며 현장 참석을 못 하는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한다.
한편 행사에서는 부산 섬유패션업계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마련한 기업체 자녀 장학금 1천5백만원을 15명의 대학생에게 1백만원씩 지급하고 섬유패션 유공자들을 위한 공로상도 시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산의 섬유패션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번 정책토론을 통해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위기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신시장에 선도적 대응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 발굴 등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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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 5.0,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밑그림 나왔다
부산 마이스 5.0,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밑그림 나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부산 마이스산업의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벡스코 등 관계기관, 지역과 수도권의 관련 전문가와 마이스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점검, 종합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계획’은 부산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1차 계획 수립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외 마이스산업의 현황과 변화 방향을 살피고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전시컨벤션시설 인프라 확충, 융복합 대형전시회 개최, 국제회의 복합지구 특화, 부산형 마이스 개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4개 추진전략과 16개 과제, 56개 세부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은 “상품이 저절로 팔리면서 판매자와 고객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마케팅 5.0의 개념을 도입해 ‘마이스 5.0 가장 경쟁력 있는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으로 설정했다.
국가와 도시 간 경쟁이 치열한 마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사람을 모으는 도시가 아닌 저절로 모이는 도시, 시민과 마이스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부산’으로 도약한다는 게 핵심이다.
세부사업으로 첫 번째 추진전략인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벡스코 제3전시장 확충과 서부산 지역에 단일 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전시장 건립, 올해 4월 지정된 해운대 국제회의 복합지구 외 북항 지역에 국제회의 복합지구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 내에 4차산업 환경 변화와 코로나19 대응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마이스 환경을 조성하고 가덕신공항의 실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센텀시티 일원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조성할 것을 제시했다.
두 번째, 마이스 수요창출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이스 유치단 구성, 해외 선진 도시와 네트워크 구축 등 마케팅 강화, 동남권 메가시티와 연계한 부울경 공동 마케팅 및 통합브랜드 개발, 마이스 협력본부 구성 등을 추진한다.
세 번째, 부산형 마이스 개발을 위해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산업 성장과 연계된 축제 개발, 산·학 일체형 연구 시스템 구축 등 연구·개발 분야 활성화, 벡스코 전시행사를 통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 마이스 참가자 대상 쇼핑·관광 등 콘텐츠 추천 플랫폼 구축 등 스마트 마이스 기반을 마련한다.
네 번째 추진전략인 지속가능한 마이스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의 임차료 부담 완화 및 컨설팅을 통한 경영 안정화, 창업 활성화의 산실이 될 마이스 기업지원센터 구축, 마이스 기금 및 상생펀드의 재원마련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거점시설 등을 활용한 마이스 행사 개최로 지역주민이 마이스로 자생할 수 있는 일상 마이스 마을만들기, 저소득층에게 전시회나 이벤트 등의 행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바우처사업 등 복지마이스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 부산은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국제관광도시 선정 등 대전환의 호재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특화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수도권의 한 마이스 전문가는 “부산은 이미 마이스를 단순한 행사가 아닌 산업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마이스기업 친화 도시로서 다른 도시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연구·개발 투자 등 부산형 마이스 생태계의 명확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마이스 도시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무한한 가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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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아이들, 이웃 위해 잠시만 멀어집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에 대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특별방역 대책 발표 브리핑에서 감염 재확산에 대비해 비상 방역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최근 1주일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봤을 때 다소 안정적인 상황이나 수도권과 강원, 호남 등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 대응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2주간 인력을 총동원해 중점관리시설 1만885곳 전체에 대해 전수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모임이 열리는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에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상권 청구도 활성화해 방역 조치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말에는 수도권 등 타 지역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해운대, 광안리, 서면 등 유명 관광지의 관광명소와 맛집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시행한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도 철저히 대비한다.
발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진료 절차를 마련해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에 적용하고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한편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연내 20개소로 확대해 호흡기환자 급증에 대비한다.
2주 뒤로 다가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시험장 방역관리에도 나선다.
확진자와 격리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을 마련하고 수험생들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2주간 수능 특별방역 기간과 수능일 수능 이후 기간 학원과 카페, 노래방, PC방, 영화관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우리 학생들이 수년간 밤잠을 설쳐가며 준비한 시험”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걱정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2주간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임과 약속을 자제해 달라”며 앞으로 2주간 ‘아름다운 거리두기’를 제안했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3일부터 재개되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과 관련한 방역관리 체계도 철저히 준비한다.
어렵게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 만큼, 다시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수송체계, 진단 및 격리, 인력동원 등에 대해 공항공사, 검역소와 긴밀히 협업해 물샐틈없이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선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과 관련,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수부, 검역소, 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항만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지켜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위기에 처해있다”며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이웃들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한 번 더 조심하고 잠시만 멀어지자”고 당부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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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로 만나는 게임의 향연… 지스타 2020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온 ‘지스타 2020’이 11월 19일 화려한 막을 올려, 부산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부산시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20’을 온택트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종합 게임문화축제로 부산시는 2009년부터 12년째 지스타 개최도시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지스타 2020 개막식 개최…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 진행
올해 지스타 개막식은 11월 19일 정오에 벡스코 제1전시장 지스타 특설무대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신철 게임산업협회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주요 게임사 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막식은 지스타 2020 공식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개막선언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축하 랜선 미니토크쇼에는 개막식에 초청된 내빈들이 참가해 ‘지스타로 본 한국게임산업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스타와 부산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동반 성장해 온 것을 강조하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스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스타 2020,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지스타 TV’ 도입
올해 지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해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와 달리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벡스코 현장의 특설무대에서 제작되는 각종 콘텐츠는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트위치의 ‘지스타 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일반 관람객의 참관은 불가능하지만, 현장 방문 없이도 안전한 환경에서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시간은 행사 기간 중 낮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이며 지스타컵 이스포츠대회 참가기업 신작 게임콘텐츠 공개 BIC 쇼케이스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송출될 예정이다.
부산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스타 부대행사 진행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조성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 어제 문을 열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개관식과 함께 오후 5시에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진행됐으며 20일과 21일에는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처음으로 주최·주관하는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스타 이후에도 부산시는 상설경기장을 활용해 다채로운 이스포츠대회 및 관련 행사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온라인 BTB 비즈매칭 참여
부산지역의 우수 게임콘텐츠 기업 20개사가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스타 온라인 라이브 비즈매칭’에 참여한다.
그간 지역의 우수 게임사들은 부산공동관을 마련해 지스타 BTB 전시장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으나, 올해는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비대면 비즈매칭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부산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게임사의 원활한 비즈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BTB 비즈니스 센터를 마련해 화상회의 시스템 사용,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최대 난제였던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행사 준비에 걸림돌이 많았지만, 온라인의 강점을 십분 살리고 예년 못지않게 탄탄한 콘텐츠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지스타의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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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속도가 관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시급”
변성완 대행, “속도가 관건,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시급”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가덕신공항 완성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특별법 제정”이라며 제대로 된 공항의 방향을 위해 전략적 고민을 계속해 왔고 특히 특별법 제정을 앞당기기 위해 여야 정치권, 정부와는 적극적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 대행은 이어 “그동안 가덕신공항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여온 국토부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첩경 역시 특별법”이라며 “현재 여당이 특별법 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려 하고 있어서 상황은 이미 다 돼 있는 단계”고도 말했다.
변 대행은 19일 오전 7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주최로 열린 ‘가덕신공항 건설 조찬 포럼’을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주요 상임위원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허용도 동남권관문공항추진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서의택·김희로 공동위원장, 김우룡 동래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변 대행은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을 위해 시민단체를 비롯한 지역 사회 각계가 역할을 분담해 줄 것도 요청했다.
“공항 문제가 지난 20년간 지역구도, 정치구도의 늪에 빠져 헤맸는데 또다시 그런 과정을 반복해선 안 된다”며 시민사회, 정계, 경제계 등이 각자 역할을 분담해 가덕신공항이 연착륙 할 수 있도록 반대 목소리를 설득하고 화해하는 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가덕신공항을 둘러싼 중앙언론의 편파적인 보도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변 대행은 그동안 수 차례 인터뷰를 통해 가덕신공항을 정치 문제로 몰아가려는 중앙언론의 보도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혀왔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앙언론을 상대로 사실을 밝히려는 노력, 설명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계속하겠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겠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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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ODA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영상영화에 관한 개발협력포럼이 영상영화도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개발협력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발협력사업과 문화: ODA의 미래, 부산 영상영화에서 보다’라는 주체로 제5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코이카부산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포럼은 부산 지역 개발협력사업 활성화와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글로벌 도시 부산의 해양수산 분야를 비롯한 지역 특화 분야 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의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민관학 협력, 개발협력 사업 효과성을 비롯한 개발협력 사업의 내용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개발협력 전문 포럼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에 관해 토론하는 국내에서는 새로운 주제로 포럼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주최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의 ODA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문화ODA사업인 문화동반자 사업 최초로 온라인 기반 영상영화 전문가 연수를 진행 중이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 전당과의 영상영화 분야에서의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영상영화를 통한 ODA의 방안을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재단은 영상영화 도시 부산의 특징과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알리고 동시에 국내에는 생소한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도출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로부터의 전문가들의 영상 참가를 통해 협력국의 수요에 부합하는 영상영화 기반의 문화 ODA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행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의 특화 분야인 영상영화를 통한 개발협력사업 실행을 위한 액션플랜을 비롯한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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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총 12종의 국내·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술 DB’란 연구자들의 논문을 비롯한 연구결과물을 축적, 검색, 열람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이를 대학, 전문기관 등으로부터 유료로 구하거나 해당 기관에 소속된 이용자만 접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도서관은 연구도서관이자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일반주제, 한국학, 인문사회과학, 음악 등 시민 이용도가 높은 최신 학술 DB 12종을 엄선하고 부산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를 이용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국내 학술DB 8종 중 자체구축 학술지 원문 수가 가장 많고 활용도가 높은 DBpia를 부산도서관 외 관내 38개 공공도서관에도 제공해 그 활용도를 높인다.
부산도서관은 부산광역시 전자도서관을 통해 도서관 회원이라면 외부 어디에서나 학술 DB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는 DBpia와 국외 학술 DB 4종에 한하며 DBpia 외부 열람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을 고려한 조치로써 올해 말까지만 제공되는 한시적 서비스다.
국외 학술 DB 중 ProQuest Central는 160여 개 이상의 개별 주제 분야를 포괄하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단일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이를 제공하는 곳은 전국 공공도서관 중 부산도서관이 최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부산도서관을 책과 정보가 흘러넘치는 바다로 성장시켜 부산의 4차산업을 선도할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