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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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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올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으며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된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가족프로그램 ‘관계 꽃 피우기’와 시립미술관 문화나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로 고령화 사회, 가족 간의 해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관계 꽃 피우기’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10월에 세계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우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총 9가족에게 대화적 감상법으로 가족 간 대화를 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 관람과 공동작품을 제작하며 가족 관계를 되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는 구포이음도시재생센터와 함께한 협력사업으로 구포 상인들을 중심으로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인과 사진작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함께 표현한 시인 디카시를 창작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북구문화예술플랫폼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세계적인 미술관 추세에 발맞춰, 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동안 단순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이자 배움의 장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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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11월 시행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 62.3%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통이 22.6%, 불만족은 15.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중 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버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하는 비율은 각각 79.7%, 74.9%에 달했고 불만족은 각각 4.5%,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환경에 대해서는 53.4%가 만족, 31.3%가 보통, 15.3%가 불만족인 것으로 답해 횡단보도 신설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승용차나 택시 등으로 일반도로를 이용한 시민의 경우, 속도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37.4%, 보통 28.1%, 불만족 34.5%로 의견이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는 53.4%가 만족하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0.0%였으며 불만족은 15.3%에 그쳐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만족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만족도가 가시적으로 높아진 만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서면~충무, 서면~사상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 간 갈등이 불거지자 부산시는 동일 비율의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숙의하는 시민공론화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최종 61%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시민들이 일반도로 흐름 개선에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부산시는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동래시장 횡단보도 안전 문제를 개선했으며 5월에는 서면교차로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일반차량 이용자와 보행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화합의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부에서도 부산지역 BRT 사업을 높이 평가해 내년도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5억원을 편성한 만큼, 앞으로도 신중히 검토하고 시민과 함께 고민해 사랑받는 BRT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버스의 탄력적 운행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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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캠페인 자원봉사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캠페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간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에 1365 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분이나 새로 가입하는 분 모두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미리 활동을 신청한 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활동내용을 인증하면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홍보하거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방역지침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활동 후기를 SNS에 게시 후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이 어려운 참여자는 인근 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면 활동사진 제시 후 실적을 확인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자원봉사기초교육을 이수하면 별도 자원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백순희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자원봉사활동이 다소 위축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기여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조그만 방심에도 확진자가 급증하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각자의 집에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코로나19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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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난해 대비 행정심판사건 인용률 9%p 증가
부산시, 지난해 대비 행정심판사건 인용률 9%p 증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행정심판 사건 인용률이 지난해 12.6%보다 9%p 높아진 21.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행정심판‘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국민의 권리구제 제도로서 법원의 행정소송과 달리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고 절차가 간편하며 처리 기간이 짧아 국민에게 더 효율적인 권리구제 제도다.
부산시 행정심판위원회에 따르면 올 한 해 행정심판 처리 건수는 11월 말 기준 449건으로 이 가운데 21.6%인 97건이 인용됐다.
이는 지난해 인용률 12.6%보다 9%p 높아진 수치다.
인용률이 높아진 것은 행정심판위원들 사이에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서민생계형 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행정심판 유형 중에는 청소년 주류제공 등 서민 생계형 사건의 경우가 많으며 영업주가 많게는 수개월에 이르는 행정청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부터 판사 출신 변호사, 교수 등 외부 민간위원을 사전에 회의 주재 위원장으로 지명해 행정심판위원회 심리의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공정한 시민권익 구제를 통해 국민의 대표적인 권리구제 제도인 행정심판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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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발전 위한 초석 다진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양정분소에서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섬유패션 관련 단체, 기업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에 이어 질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 섬유·패션산업 육성계획’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제정된 ‘부산 섬유패션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내외 여건 및 산업 현황과 경쟁력을 분석하고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섬유·패션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고성능 섬유의 기술력 향상, 분야별 원천기술 확보, 친환경 공정기술 및 제품개발 등 사업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5대 추진전략과 19개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계획의 미래 비전으로는 ‘부산 섬유·패션산업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섬유패션-ICT 기업의 동반성장, 부가가치 창출,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공간적 연계 육성을 통한 ‘신산업 대응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의 탈바꿈’이 주요 핵심이다.
첫 번째 추진전략인 권역별 특화품목 육성을 위해서는 구별 특화품목을 육성하고 OEM에서 탈피해 자체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특화 지원하는 방안과 산·학·연 협력 섬유-패션 전문 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제시했다.
공간적 지원연계 육성 방안을 위해서는 권역별 소재-패션 연계 거점을 활성화하고 의류제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를 구축한다.
또한, 섬유 스트림간 글로벌 밸류체인 통합플랫폼을 활성화하는 방안과 생산자-바이어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이 추진된다.
새로운 정책에 대응하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비대면 디지털 전환기술을 특화 육성하고 디지털&그린 뉴딜 기반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섬유 제조 로봇기술을 특화 육성하며 신제품 대응 인증 특화방안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 토목, 건축, 조선기자재, 자동차용 소재 융복합 등 섬유산업과 연계한 타 산업의 용도 확대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4차산업 대응 전문인력 양성 지원 및 숙련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의 필요성도 제안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안한 금융시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국내외 섬유·패션시장의 성장이 둔화한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부산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더불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사업화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섬유패션 특화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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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의 참신한 이름을 찾습니다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의 참신한 이름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7일까지 ‘부산시 공공 모바일마켓 앱’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 모바일마켓 앱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상품을 주문부터 결제, 배송까지 가능한 원스톱 전자상거래 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 모바일마켓 앱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비대면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리케이션의 본격 운영에 앞서 부산시는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부산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응모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명칭으로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최대 세 작품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7일 24시까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결과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최고 점수를 받은 1명에게는 부산갈매기상으로 아이패드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동백상 1명에게는 동백전 30만원이 부산고등어상 1명에게는 애플워치를 부산최고상으로 선정된 7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수여한다.
부산사랑상 15명에게는 동백전 5만원과 부산화합상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수여하는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명칭 공모에 참여하셔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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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완전 봉쇄를 위한 72시간의 사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월 30일 브리핑을 통해 수능시험 날까지 ‘72시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완전 봉쇄’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12월 1일 첫 ‘위기관리 대응 TF 회의’에서 가용 가능한 행정인력 전체를 투입해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즉각 대응에 나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강화된 조치’를 시행했으며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1,381명의 시 소속 공무원을 파견해 관내 주요 중점·일반관리시설 9,302곳에 대한 ‘방역수칙 비상점검 및 계도’를 펼쳤다.
또한, 12월 1일부터 핵심 방역수칙 준수 시설에 대한 점검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12월 14일까지 2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72시간 동안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봉쇄를 위한 선봉장으로서 모든 상황을 직접 챙겼다.
호소문 발표 당일 부산진고등학교 수능 방역 상황 점검을 시작으로 12월 1일 오후에는 코로나19 최일선 대응 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저녁에는 학생들의 이용이 많은 학원, PC방,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이어나갔다.
수능 하루 전날인 12월 2일 오후에는 김해공항을 방문해 국제선 입국 재개에 따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구포시장에서 진행된 ‘생활방역 동참 및 동절기 화재 예방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어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는 수영로교회를 방문해 담당 목사를 면담하는 등 수요예배 방역수칙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왕래가 잦은 부경대·경성대 일원의 집합시설 방역수칙을 확인했다.
72시간 완전 봉쇄의 마지막 날이자 수능 당일인 어제는 수능 직후 시 전역에서 펼쳐진 ‘강화된 거리두기 민·관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서면 쥬디스태화 일원에서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홍보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72시간의 코로나19 완전 봉쇄’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물론, 수능이 끝나도 방역의 고삐를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위험시설 밀집 지역 특별점검 등을 이어갈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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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올겨울, 기부의 마중물 되길 기대”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올겨울, 기부의 마중물 되길 기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와 함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소수로 참석했다.
이날 아이에스동서 측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흔쾌히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취약계층이 많아졌다”며 “오늘 기부를 시작으로 희망 2021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건설업계도 어려울 것으로 알지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부산 청년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건설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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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200여명에 표창 수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UN 지정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유공자 200여명에게 표창을 전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UN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제정한 ‘국제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부산시도 매년 이날을 기념해 부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및 부대행사는 취소하고 자원봉사활동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갈음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13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3점, 시장 표창 68점, 시의회 감사상 5점, 교육감 우등상 8점, 자원봉사 금배지 48점, 자원봉사 명예장 10점 등 총 216점이다.
특히 자원봉사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김덕애 씨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 복구지원, 청소년·어르신 대상 상담, 목욕 봉사 등 20여 년간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원봉공회 회원들과 함께 수제 마스크를 제작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자연재해 등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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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든 음식점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0시를 기해 50㎡ 이하의 소규모 식당·카페에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50㎡ 이하 소규모 음식점에서도 가게 안 식사가 불가능해진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중수본의 지침에 의거, 50㎡ 이상의 규모 음식점의 경우는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허용해 왔다.
지난 1일과 2일 부산시가 부산경찰청, 구·군 등과 협력, 천 5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약 9천 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 이용객이 몰려 오히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었고 이러한 우려가 실제 점검 현장에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실효성을 높여 반드시 확산세를 꺽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중수본 협의·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
명령이 발령되면 모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능 이후 대학별 전형이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이동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며 “지역 감염 확산세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니 자영업의 양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한 번 더 호소했다.
또한 부산시는 수능일 전 특별점검 계획에 따라 어제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214명의 인력을 동원해 종교시설 총 483곳의 예배에 대해 점검한 결과, 129곳은 예배를 중단했으나 일부 마스크 착용불량, 방역수칙 준수 미흡 등이 확인되어 6건의 행정지도를 했다.
종교시설 점검은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일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의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언제 어디서든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지 말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러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이후 주요 번화가에 수험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늘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서면 쥬디스태화 인근에서 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한편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시의회 의장,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새마을부녀회 사무처장, 자유총연맹 사무처장 등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