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행사 개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순수365 홍보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홍보 행사를 수돗물홍보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의 일환으로 ‘순수 365’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인지도 제고 수돗물 음용률 향상, 수돗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과 더불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1℃ 캠프’, ‘수돗물 카페’ 등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돗물-1℃ 캠프’는 야외에 설치된 영상관, 음악관, VR 체험관, 친환경발전소 등에서 수돗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돗물 카페’는 ‘순수365’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마셔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투명 텀블러, 호신용 경보기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직접 체험해 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행사를 즐기고 수돗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11
-
부산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 개최
부산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영상 공모는 ‘빛나는 인생 다시 한번 큐’를 주제로 지난 7월 말 영상 제작 온라인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자유주제에는 영상 부문으로 만 60세 이상만 노인주제는 사진 및 스마트기기 활용 동영상 부문으로 나이 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가 가능했다.
공모 결과, 총 18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51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시상 및 제10회 영상부문 대상 수상작 상영 등과 함께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사진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상식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1
-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부산시,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물차량 과적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가 주관하고 부산시설공단과 유료도로 관리업체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이 많이 다니는 신항삼거리, 감만부두 및 신선대부두 입구, 유료도로 요금소 6곳에서 플래카드 설치, 홍보전광판 문안표출,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적 차량은 도로 노면의 변형과 파손을 일으키고 교량의 구조 안전을 위협하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등 아주 위험한 행위임에도 일부 운전자들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단속을 피해 과적운행 일삼고 있다.
부산시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으로 위반 건수는 2017년 이후 매년 줄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과적 차량이 운행되고 있다.
백이현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과적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운전자, 화물운송업체, 화주 등이 차량 과적 행위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위반하지 않겠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철저한 단속 활동과 더불어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1
-
영도구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맛있는 꿈 놀이터’
영도구 청동초 놀이공간 개장… ‘맛있는 꿈 놀이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아동친화도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조성한 청동초등학교 놀이공간 ‘맛있는 꿈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놀이공간에는 놀이의 주체인 아동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특히 청동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 워크숍을 운영하고 대표 학급·반 아동 인터뷰와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놀이터 조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최종설계안도 아동, 교직원, 학부모 등과 공유하는 과정을 거쳤다.
개장 이후에는 아동의 놀이 시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 내 아동권리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롯데제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놀이공간 조성 및 놀이 시간 보장을 위한 ‘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방곡초등학교 놀이공간을 개장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에 개최되는 개장식에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 코리아, GSK 한국법인 등 후원기업과 세이브더칠드런 등 협약기관 청동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석준 부산교육청 교육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안전한 환경의 놀이터가 생겨 반가운 마음”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새로 완공된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시와 학교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내 안전 방역망 구축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
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K-방역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택시 방역소’ 운영을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교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부산의 주요 관문이자 교통중심지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서 전국 최초로 택시 방역소를 운영해왔다.
택시 방역소는 수동적 방역에 의존해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택시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산시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부산시는 2~30대 청년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3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과 마스크, AP가운, 보호 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손잡이나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택시 방역소에서 소독하는 택시는 일 평균 630대로 현재까지 총 2만4,074대의 택시가 택시 방역소를 통해 소독을 마쳤다.
특히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희망일자리사업 수범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부산시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택시 소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시민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택시 방역소를 통해 방역 강화와 고용 충격 완화 두 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택시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1
-
품질 좋은 부산 화장품, 이틀간 온라인으로 할인 판매
품질 좋은 부산 화장품, 이틀간 온라인으로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지역 화장품·뷰티 제품 홍보·판매를 위한 ‘2020 비-뷰티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뷰티 데이’는 우수한 품질에도 인지도가 낮고 판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의 우수한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처음으로 개최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도 지난 1월과 6월에 현장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2개사의 대표제품을 비롯한 화장품을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 참여하는 기업별 홈페이지 또는 자체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자체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이 없는 기업 제품은 주문서를 통해 전자우편과 팩스로도 주문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을 돕고 우수한 품질의 부산 화장품을 평소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많은 시민께 선보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인 화장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
‘일하기 좋은 부산’ 온라인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고용의 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일하기 좋은 부산 조성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근무환경과 임금수준 등 고용의 질이 청년 일자리 선택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고용의 질 저하는 지역 청년 유출과 혼인·출생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위해서는 지역 기업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고용환경 개선 등 정책 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관련 기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날 토론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연구원 서옥순 연구위원의 ‘부산 고용여건과 일자리 정책 방향’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현주 연구위원의 ‘부산 일·생활균형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경성대 김종한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시민 누구나 실시간 채팅창에 고용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올릴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기업 고용의 질 개선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1
-
부산시, 해외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막는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부산시, 해외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막는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선박을 통한 감염병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포트 스루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포트 스루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검역과 주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5.14억원을 투입하며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운노조,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
주민과 지자체, 연구자가 함께 문제기획 리빙랩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한 선박별 위험도 평가 시스템 개발 해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대면 선별검사 시스템 및 사용법 개발 감염병 현황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감염병 위험지역, 개인 맞춤형 예방과 안전관리 안내 시스템 개발 및 적용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과기부-행안부 협업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지역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됐고 10월에는 부산대 의대 김형회 교수가 문제해결 연구자로 선정되어 내년 1월까지 문제기획 리빙랩을 운영한다.
향후 리빙랩을 통해 주민, 종사자가 중심이 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문제해결 기획을 마련해 내년 2월 최종 본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 5월까지 기술개발과 기술적용·확산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1차 대유행에서 초기 진압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지난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이 지역에 확산한 바 있다.
이후 감천항의 경우 국립부산검역소에서 해외유입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면 검역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 정박 前 비대면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위험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보낼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시스템 적용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에 대해 수요자인 주민을 중심으로 시와 부산대병원,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는 좋은 사례”며 “완벽한 시스템을 개발해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1
-
부산‘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조직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IGC2024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정창식 대한지질학회장, IGC2024 운영위원장인 정대교 강원대 교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학계의 주요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임명하고 조직위원회 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에는 그간 준비과정을 총괄적으로 지휘해 온 정대교 강원대 교수가 선임됐으며 부산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를 주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각계의 역량을 결집해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21년으로 연기된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인도총회에 참가해 차기 부산대회 홍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특히 최근 정대교 조직위원장이 한국인 최초로 IUGS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IGC 2024의 국제적 입지를 다지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대한지질학회로 구성된 유치위원단은 독일 러시아, 터키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후 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준비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도심 산·강·바다 곳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지질보고이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초 정부 1호 국제관광도시로 지정된 만큼 IGC 부산총회를 계기로 다양한 지질자원을 접목해 새로운 생태관광 모델을 정립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0
-
네 번째 건강기부계단, 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에 개통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 승강장 내 2번 계단에서 건강기부계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참여한다.
‘사랑의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에 이용자 감지 센서를 부착해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한 명당 10원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시설이다.
특히 기업의 후원과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부로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에 사직역에 설치되는 건강기부계단은 경성대부경대역 남포역 사상역에 이어 네 번째 기부계단으로 부산교통공사가 장소 제공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계단조성에 필요한 7천5백만원과 3년간에 걸쳐 약 7천5백만원을 후원한다.
시민들이 사직역 승강장 내 2번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10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환아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기부계단이 유동 인구가 많은 사직역에 설치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건강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을 이용하면서 일상 속 건강과 나눔의 기쁨을 모두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기업들과 협력해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