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천박물관, 주말 가족 프로그램 '복작복작 복천공방' 인기
2026-03-20 07:27:09
-
TOP STORIES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탄력' 운영…수요 증가에 발맞춘다
-
부산-몬트리올, 문화·관광 협력 '청신호'…박형준 시장, 몬트리올 시장과 면담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봄 도서 큐레이션
-
부산시, '1000인의 아빠단' 출범…아빠 육아 참여 확대
-
부산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 트윈 협약 3년 연장
-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열기 더한다
-
부산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
-
부산, 도시 전체가 미디어아트 물결로… '2026 루프 랩 부산' 개막
-
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출범…민관 협력 강화
MORE NEWS
-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건립, 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대학교와 지난 11월 30일 가칭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안전연구협력센터’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2022~2024년 국비 198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선박검사, 기업지원, 국제협력 등의 역할을 한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이연승 공단 이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부지 조성 센터 건립 관련 신속한 행정지원 예산과 인력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
해양수산 분야 안전·친환경 기술지원·사업화 및 국제업무 등 협력 강화 기반구축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향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센터 부지 적정성 검토, 필요성 분석과 기능 확립 등 센터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한다.
앞으로 센터는 해양사고·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산·학·연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미래 해양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박 검사·점검과 안전 정책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업계의 전문성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이산하 의원의 건립유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시는 그동안 부지 조사를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기술지원·사업화 활성화 등의 역할을 하는 전문 센터를 부산지역에 건립 유치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남해권 센터건립이 완성되면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 지원으로 부·울·경의 해양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
비문해 시민의 길잡이, ‘부산시 문해교육센터’ 문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비문해자 없는 부산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의 토대가 되는 기본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다.
문해교육센터는 시민의 문자 해득을 포함한 기초생활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지역의 문해교육 전담기관이다.
시는 체계적인 문해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문해교육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를 신설하고 부산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인평원을 부산광역시문해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인평원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고 본 사업의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1·2차 심사권을 부여받아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문해교육센터 지정으로 인평원은 기존 ‘광역 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확대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지원 문해교육 관련 기관 간 연계체제 구축 문해교육 교원 양성 및 연수 등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시는 인평원을 중심으로 교육청, 구·군과 협력해 비문해 학습자가 문자해득과 기초소양교육을 거쳐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아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문해교육 잠재수요자 비율은 20세 이상 전체 인구의 12.7%로 7대 특·광역시 중에서 2번째로 높다”며 “문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기초학습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고르게 평생교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1
-
부산시, 마이스업계와 함께 전략산업 특화 MICE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일 벡스코에서 부산의 전략산업에 대한 교육과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위한 ‘부산 특화 산업 B-MICE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기획하고 제안하는 MICE 업계에서 전략산업의 생태계와 발전방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존 행사의 내실을 다지고 새로운 주제의 행사를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가 협업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부산 마이스 업계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하며 강연과 유니크베뉴 견학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병진 원장의 ‘부산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테크노파크 안재성 산업기획팀장의 ‘부산 전략산업의 기본이해’를 시작으로 ‘지능정보서비스 분야’는 동명대 추영열 교수 ‘지능형기계 분야’는 부산로봇산업협회 류현제 사무국장 ‘수산가공 분야’는 부경대 조승목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이스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역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발전 흐름을 선도하며 새로운 분야에서 부산 대표 마이스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이스 업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연과 함께 2018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체로 선정된 한국컴포짓㈜를 찾아 요트 등 해양레저장비 제작과 연구·개발 현장 견학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문 일정은 취소했다.
대신 향후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고려해 전문 마이스 행사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독특한 장소인 유니크베뉴를 견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1
-
변성완 권한대행,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가덕신공항 정면돌파 나선다
변성완 권한대행, 김어준의 뉴스공장 출연… 가덕신공항 정면돌파 나선다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덕신공항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밝히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명쾌하게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이례적으로 변 대행이 직접 요청해 성사된 자리인 데다 김어준 진행자의 정치적이고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매우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변 대행은 신공항 문제가 정치적으로 비화되거나 TK 등 타 지역과 불필요한 갈등을 야기할 것을 우려해 일부 언론의 비판에도 즉각적인 논평을 자제해왔다.
이날 김어준 진행자는 “대구·경북에서는 천인공노할 일이라는 등등의 발언을 하면서 김해신공항 백지화가 5개 시·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며 첫 질문을 열었다.
그러자 변 대행은 “한마디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답했다.
“지나온 과정을 살펴보면 대구·경북의 김해신공항 백지화 반대는 명분이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변 대행은 “대구·경북은 2016년 프랑스 용역회사 ADPi가 김해신공항 안을 확정 발표했을 당시, 대구·경북의 자체 검증 결과를 따로 발표하며 김해신공항에 대한 명확한 불수용 입장을 발표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하면 안 된다는 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거냐”고 반문했다.
변 대행은 이어 “이번 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 구성과정에서도 대구·경북이 참여했고 검증위 위원들에 대한 제척권까지도 행사했다”며 “논의 과정에는 참여하고 결론은 부정한다? 이건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다시 한번 못 박았다.
이어 김어준 진행자는 “그런데 이렇게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대구·경북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라는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따냈지 않은가?”고 물었다.
그러자 변 대행은 “당시 대구·경북이 김해신공항 반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한 뒤 갑자기 청와대 회의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 발표가 있었다”며 “5개 시·도 합의라는 원칙을 먼저 어긴 쪽은 대구·경북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변 대행은 “그럼에도 부산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대해 한 번도 반대한 일이 없고 오히려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지역마다 현안과 고민이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역지사지, 열린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TK 측에 상생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가덕신공항 패스트트랙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변 대행은 “이미 세 번, 네 번 충분한 검토를 거쳐 가덕신공항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는데 이제 와서 또다시 예비 타당성 조사 등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의미도, 실익도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는데, 엑스포 유치의 필수조건인 가덕신공항 완성까지 시간이 부족하다”며 “빨리 패스트트랙에 태워 2029년 말까지는 가덕신공항을 완공해야 하고 그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변 대행은 경제성 논란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정리했다.
2016년 프랑스 용역회사 ADPi의 발표 당시 가덕신공항이 김해신공항보다 점수를 낮게 받은 이유가 경제성 때문이었는데, 이는 그 당시 김해신공항 주변 산을 깎는 문제를 누락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변 대행은 “당시 김해신공항은 4.17조, 가덕신공항은 7.47조가 든다며 가덕의 점수를 낮게 줬지만, 지금은 국토부 공식 계획상으로만 봐도 김해신공항이 7조가 넘게 들고 이번 검증위 결과까지 보완하자면 9조까지도 든다”며 “당시 경제성 판단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대행은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하고 소음피해도 없고 확장성 있는 가덕이 정답이고 당연한 결론”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가덕도 신공항, 국익을 위해 건설하자”, “2030년 엑스포 때문에라도 서둘러야 할 듯” 등 가덕신공항을 지지하는 청취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지난 20일 국민의 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과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이 이번 회기 중에 함께 심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회기 내 제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한정애 의장이 밝힌 만큼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입법되어 가덕신공항 신속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부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2020-11-30
-
부산시, 대학 수능일까지 코로나19 방역 2단계+α 수준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부산시가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까지 72시간 동안 정부의 대응 방침인 2단계보다 대폭 강화된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지난 2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역학조사가 어려울 만큼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입원할 병상도 부족한 초유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1주일 내 부산지역 신규확진자는 총 170여명으로 음악실발 감염이 학교와 병원, 직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시행한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조치에도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가 투입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특단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변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날까지 2단계보다 강화된 수준의 방역체계를 통해 ‘72시간 동안’ 코로나를 봉쇄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앞으로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긴급히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제6차 생활방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내일부터 0시를 기해 오는 12월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과 동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추가적인 방역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틀어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내일부터 유흥시설 5종은 집합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의 단체룸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
식당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시는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이외에 추가적인 방역 강화 수칙도 적용한다.
PC방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초·중·고등학생의 출입이 금지되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줌바·에어로빅 등 격렬한 GX류 시설과 목욕장업의 사우나·한증막 시설, 학원·교습소의 관악기·노래 등 비말 발생 가능성이 큰 교습, 아파트 내 복합편의시설의 운영도 금지된다.
호텔·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연말·연시 행사·파티 등도 추가로 금지된다.
감염에 취약한 야간 활동을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도시철도 4개 노선과 시내버스가 야간시간대 약 20% 감축 운행에 돌입한다.
연말에 예정되었던 빛 축제 등 행새와 축제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한다.
아울러 코로나19가 광범위한 시설에서 폭증하고 있는 만큼, 시와 구·군, 경찰의 인력을 2배 이상 투입해 중점·일반관리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부산지역 병상 가동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재 시가 가동하고 있는 병상은 부산의료원과 상급병원의 206개 병상이나 환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부산시는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대구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하기로 했으며 부산의료원 내 기존환자 퇴원과 전원을 통해 94개 병상을 확보하고 170실 규모의 경남권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도 최대한 신속하게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북구에 소재한 부산시 인재개발원 생활관에 120여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할 수 있도록 이번 주 내에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추가 생활치료센터 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3일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공항공사, 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국제선 방역관리체계도 물샐틈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언제 어디에서 감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감염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집에 머무르는 것’과 ‘마스크 착용’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1-30
-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제25회 금련산 축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25회 금련산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천문, 문화, 예술 등 20가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0명으로 청소년, 가족 등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자 1인당 최대 5개의 프로그램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프로그램 체험에 필요한 물품은 드라이브스루 또는 직접 배부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체험 물품을 수령한 참가자는 1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축제시간에 맞춰 체험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완성된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나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
배권수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원장은 “20가지 체험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선정했다”며 “코로나19로 고된 시간을 보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이번 축제가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2020 부산도시재생 온라인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0 부산도시재생 온라인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의 도시재생 ‘2020년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사람과 문화, 복지,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성장 모습을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도시재생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개막식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 온라인세미나 등 각종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 Live관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먼저, ‘개막식’은 12월 1일 오전 10시에 ‘부산에 온 행복한 변화’라는 주제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인사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의 영상축사 개막선언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출동 부산도시재생의 현장으로’는 스튜디오와 현장 리포터가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소개하는 이원생방송으로 부산의 도시재생현장을 실시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형식을 파괴한 ‘사랑방 좌담회’, 도시재생 전문가 특강 등 온라인세미나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마련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현장참여는 어렵지만, 유관기관 및 16개 구·군, 마을공동체 웹 부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운영되며 부산도시재생 16강전, 마을 장기자랑, 프리한 마을마켓 등 ‘랜선으로 소통하는 부산마을의 날 행사’도 개최된다.
시민들은 집에서 안전하게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면서 실시간 댓글로 참여·소통할 수 있다.
특히 마을공동체들의 주요 상품을 소개하는 ‘프리한 마을마켓’은 쇼핑 라이브를 통해 도시재생공동체의 좋은 상품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실시간 판매하는 행사로 공동체의 수익 창출 및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의 주요 내용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해, 우리 부산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한 도시재생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즐기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제5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부산시, ‘제5회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침체한 해양플랜트 산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 국제해양플랜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벡스코, 경연전람, 코트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키멕스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빅3 조선소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와 설비업체 등이 참여하며 기존 전시회와 달리 콘퍼런스에 무게를 두고 코로나19 이후 산업의 변화와 미래 먹거리로서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되짚어 보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과 지역전파 우려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2단계에 준하는 전시 운영지침에 따라 시설 내 4㎡당 1명으로 참석인원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 내 정기적인 분무소독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참관객에 대한 퇴장 조치는 물론, 전시 부스 간 통로 간격 확대, 열 감지 카메라 등을 활용한 이중 점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로 전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지킨다.
전시회는 올해 5회째이며 140개 기업 1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형조선 3사는 물론 선보공업 등 부산 소재 유수 기업들도 함께 자리를 빛낸다.
이번 전시회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장기 침체로 많은 국내 기자재업체들의 관심이 친환경 선박 분야에만 편중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양플랜트 산업에 관심을 환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국내 해양플랜트 기자재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해양플랜트 산업이 재개되더라도 지금처럼 국내 기자재 저변이 취약한 상황에서는 국내 조선소도 대외 경쟁력 약화로 과거의 어려움을 답습할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 공감한 대형 조선사도 모두 참여해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업들과 더불어 한국 해양 산업의 경쟁력을 모색한다.
또한, 동시에 개최되는 ‘2020 국제해양플랜트 기술 콘퍼런스’는 ‘저유가 시대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올해 저유가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8년과 동일한 규모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특별 세션, 2개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8개 주제 총 34개의 주제발표로 이어진다.
특히 세계 3대 가스산업 행사 중의 하나인 ‘세계가스총회’를 주최하는 국제가스연맹의 루이스 베르트랑 라페카스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에 참여해 ‘가스산업의 글로벌 에너지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5대 선급사인 ABS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에서의 디지털 기술의 적용과 장점에 대한 논의를 이끈다.
패널 토론에서는 ‘해양산업의 미래, 한국 EPC 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이라는 주제로 삼성중공업 김준철 부사장이 좌장으로 나선다.
패널로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에서 참가해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논의한다.
각 세션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디지털화, 스마트 건조, 경쟁력 강화방안, 해체산업’ 등과 관련된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 주목할 점은 국내 조선 3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브라질의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 프로젝트에 대한 세션이다.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의 FPSO 신규 발주 상황을 고려해 기술 콘퍼런스에서 페트로브라스 Buzios FPSO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페트로브라스의 과거, 현재, 미래 FPSO 프로젝트에 대해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브라질 광업에너지부 산하 석유·천연가스·바이오에너지국에서 ‘팬데믹 전후 운영적 안전 점검’이라는 주제로 브라질 진출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지난 6월 빅3 조선소와 LNG 운반선 100척 발주 업무협약을 체결한 카타르 국영석유공사의 아흐마드 사이드 알 아무디 표층개발부 본부장을 특별연사로 초청해, 향후 10년간의 카타르 해양플랜트 프로젝트 계획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3일 차 콘퍼런스는 후원 세션으로 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 75차 현존선 온실가스 저감 대책 결정 설명회를 화상 토론회로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선급과 현대글로벌서비스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저유가 지속과 조선·해양 산업의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며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30
-
부산시, ‘제2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부산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8㎍/㎥로 연평균농도보다 22%가량 높은 수치이다.
이는 대기 정체와 적은 강수량, 강한 북서풍 등 불리한 기상 여건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부산시는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춰 시민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보호를 위해 지난해 11월, 처음 도입됐다.
제1차 계절관리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동기간 대비 25% 감소하고 고농도 일수가 10일에서 1일로 나쁨 일수가 24일에서 11일로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는 17일에서 45일로 대폭 늘어나는 등 개선 효과가 있었다.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화된 저감 대책을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공단지역 내 불법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위해 드론을 활용해 시료를 포집하고 대기질 정밀 측정차량에서 실시간 오염도를 측정한다.
민간감시단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등 불법 배출,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집중 관리도로 운영도 강화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재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도로 27개 노선, 총연장 105km에 도로 청소차 104대를 동원해 1일 2~4회 이상 청소를 확대한다.
시·구·군 자체 단속과 합동점검을 통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도 추진한다.
운행 중인 노후 경유차를 중심으로 측정기기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주차장·차고지 공회전 단속도 강화한다.
배출가스 무료점검과 더불어 매연 과다 배출 차량은 저공해조치 지원 등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민건강 보호조치에도 나선다.
미세먼지 민감·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및 경로당, 유치원 등 5,306곳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하며 지하철도 역사와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을 강화해 공기질 개선에도 노력한다.
또한 저소득층 및 미세먼지 취약계층 약 24만명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한다.
대기질 예보도 권역별로 세분화해 실시한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예보 권역을 기존 6개에서 19개로 세분화해 주간예보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사전 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운행이 제한된다.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면 운행할 수 있다.
부산시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며 “지난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도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저감조치로 인해 다소 생활에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30
-
부산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3일 총 64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 교통혼잡 예방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소통대책, 수험생들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하도록 돕기 위한 수송지원대책, 시험시간 중 소음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한 소음대책, 수험생들의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의료지원대책, 시험 관련 각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홍보지원대책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도 편성·운영한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대책으로 수능 2주 전부터 학원 방역조치 강화, 확진·격리 수험생 상황관리, 사후조치 등으로 수험생과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확진·격리수험생에게 균등한 응시기회 제공을 위한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또한, 교통대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시험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하고 시내버스·마을버스 증차 운행과 도시철도 임시열차 대기 등으로 수송능력을 강화하며 구별 합동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일시 중지하고 승용차요일제도 해제하며 민·관 합동 무료수송 봉사대 운영, 교통혼잡지역 현장근무자 배치 등으로 수험생 수송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험 당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시험장이 몰려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52개 노선 1,014대는 해당 시간 배차 간격을 단축해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입실 시간대 집중수요에 대비해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비상 대기한다.
일반시험장 내 격리자 발생 시 별도시험실의 수용인원 초과 경우 또는 자가격리자로 사전분류된 학생 중 이동수단 부재 시 등 별도시험장으로 이송지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서별 전담구급대를 통해 수송지원한다.
또한 민·관 합동 교통관리 및 무료수송 봉사대도 운영한다.
13개 구 직원으로 구성된 34개 반 345명을 혼잡지역별 교통관리와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질서계도를 위해 투입하고 무료 수송반도 운영한다.
모범운전자 연합회 부산지부 회원 527명은 155곳에서 현장 자원봉사에 나서는 한편 33곳에 비상수송 차량 51대로 구성된 수송봉사대도 운영한다.
이들은 도시철도역, 교차로 등 주요 지점에 대기하면서 지각생 및 거동 불편학생 등 수험생 수송을 돕는다.
아울러 시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공공교통정책과에 ‘수능지원 교통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수험생 수송과 차량 소통 등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지원에 나선다.
특히 다수 시험장 설치 및 주변 진입도로 협소 등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29개 시험장 주변에는 교통상황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공교통정책과 직원 13명을 배치한다.
이 밖에도 공무원,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50인 이상 기업체 등 출근시간 조정 수능 당일 오전 7시~오전 9시 버스전용차로 고정식 단속시스템 15대, 이동식단속시스템 16개 노선 60대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요일제 해제 사직야구장교차로 대연교차로 양정교차로 괴정교차로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 및 시험장 인근 간선도로 교통경찰 집중배치 등 특별관리에 들어간다.
소음대책으로는 시험장이 있는 구별로 소음대책 점검반을 편성해 시험장 주변의 공사장 소음이나 그 밖의 생활 소음을 점검하고 시험시간에는 응급차량이나 소방차량의 경적 자제, 화물차량 등 소음 유발 차량의 시험장 우회 유도 등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 평가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후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며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시험장 응급환자나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별 구급차량을 활용한 순회 구급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확진·격리 수험생 행동요령, 수능시험에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홍보지원반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예년보다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낸 우리 수험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라며 수험생 뒷바라지에 애쓰신 학부모님, 선생님께서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수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