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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사상 최대 국비 결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7조7,220억원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3차 정부 재난지원금과 백신 예산을 포함하지 않은 규모로 지난해 확보한 7조 755억원보다 무려 6,465억원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
부산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해주신 여야 지역 정치권과 탄탄한 방어논리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확장재정을 견지하겠다는 끈질긴 부산시의 노력이 합쳐서 나온 뜻깊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554.1조로 편성된 정부 예산안과 비교해 봐도 증가율이 약 1%포인트 높은 9.1%로 집계되며 투자분야 사업의 경우 신청액 대비 확보율이 86%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투자 국비 반영률이다.
이는 시가 역점을 두어 건의한 주요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정부의 제3차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에 따라 투자분야 예산 규모가 줄어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성과로 분석된다.
2021년도 국비확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재도약’,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사회간접자본 분야 확충 및 도시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었다.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재도약’ 무엇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된 ‘가덕신공항 건설’ 적정성 검토 용역비 20억원은 부산시민의 숙원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위해 부산시와 여·야 모두가 합심한 결과로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발의와 더불어 사업추진 절차를 단축하는 등 주요 핵심기반시설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단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힘들었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교체비 200억원도 올해 처음 예산에 반영되는 쾌거를 이뤄 노후전동차 적기 교체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부산형 산업구조 고도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견인하게 될 연구·개발 분야 신규 사업도 다수 확보해 산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고부가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촉진하게 됐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또한 부산시 핵심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미래첨단산업도시 조성을 위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을 뒷받침할 ‘부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지원’ 등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사회 구조적 대전환에 적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 기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적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특화 벤처컨벤션 조성’ 사업비 24.5억원, IMO 규제대응과 조선해양 첨단소재분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비’ 20억원 등 향후 수십 배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 씨앗 예산들을 확보했다.
기획재정부가 난색을 보였던 ‘부산 서비스융복합 연구센터 설립비’ 7억원도 긴 진통 끝에 결국 확보해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서비스산업 혁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정부 그린뉴딜의 대표사업인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설계비도 15억원을 확보, 폐기물 재활용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개발과 산업화 촉진 등으로 글로벌 녹색산업 성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간접자본 분야 확충 및 도시기반 조성’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개설’은 총사업비 2,074억원의 대형 건설사업이다.
이번 정부안에 설계비 60억원이 반영돼 낙후된 지역의 교통혼잡 해소와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토교통부로부터 혼잡도로로 지정받은 3개의 도로건설 사업은 내년도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예산안부터 최대한 반영시킨 결과,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174억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건설 101억원,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95억원 등 충분히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그 외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 440억원, ‘엄궁대교 건설’ 35억 등 기존의 도로·교량 확충을 위한 대형 SOC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예산이 확보돼 원활한 교통과 물류 흐름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기타 주요사업 또한, 국회 심의과정에서 감액이 예상되었던 ‘SiC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비’ 40억원도 탄탄한 방어논리로 대응한 결과, 20억원 증액된 60억원을 최종 확보함에 따라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 양산을 차질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17년부터 끈질기게 요구했던 ‘다목적 소방정 도입’ 설계비 13억원도 전격 반영됨에 따라 선박화재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하게 됐으며 생태하천 복원사업인 동천의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도 5억원을 확보해 인근 주민의 악취 민원 해결과 수질개선 효과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핵심 국정과제인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서낙동강 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대저·맥도 수문 개조’ 사업비 13억원을 확보, 서낙동강의 염분 피해를 방지하고 강서구, 김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설계비 13억원도 확보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환경위기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에는 총 24건, 약 2조 원의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선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지역균형 뉴딜사업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 디지털, 그린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산에는 여·야가 없다”는 기치 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 각 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초당적 협의’와 ‘통합 대응’을 펼친 것이 빛을 발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국비확보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시장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10월 중순부터 국회상주반을 가동해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국본부장은 물론 과장·팀장들까지 집요하게 국회와 기재부를 찾아가 예산반영을 설득해 왔다.
힘겨운 과정이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발전을 위해 땀흘려주신 박재호, 박수영, 황보승희 의원님을 비롯아여 여야모든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고 오늘 수능일까지 72시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3단계 수준의 철저한 코로나 방역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 위기가 길고 가혹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끊임없이 방역체계를 가다듬고 지역경제의 활로를, 미래를 만들어가겠다 밝히며 “2021년에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부산시가 되겠다”고 소회를 마무리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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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르노삼성차 노사, 전기차 113대 기증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12월 3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초소형 전기차 등 113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량 113대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10억여 원으로 마련됐으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했다.
지난 4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는 임금협약 체결 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명의로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기부에 대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도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가 합심해 지역 대표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증 결정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오늘 기증의 정신을 살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합심해 지역 협력업체들과 함께 부산의 경제발전에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전기차 등의 기증이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 등을 지원하는 우수 기부사례인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생산물량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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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유산 기반 문화상품 디자인 개발 및 제작사업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은 ‘부산 굿즈’를 만나보세요 부산시는 부산 문화유산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한 ‘문화유산 기반 문화상품 디자인 개발 및 제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축제 중심, 현금 지원 위주의 문화유산 정책에서 벗어나 문화재 관계자의 소득개선 등을 위한 생산적 문화유산 복지 시책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의 경우 무형문화재 등의 저작권 문제로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어려움에 따라, 부산시가 직접 디자인을 개발해 상품에 적용하고 개발된 문화상품을 공공기관과 민간시장에 보급하는 TOP-DOWN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는 문화유산 기념품 경진대회 및 홍보, 전시장 조성 등 문화유산 분야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특화사업 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상품 개발 마중물 사업으로 부산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5명의 작품을 동기로 한 5종의 디자인을 개발하는 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착수했으며 이번에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별 키워드를 형상화한 상징성 문화상품 선호도를 반영한 심미성 다양한 문화상품에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콘셉트로 완료했다.
부산시는 개발된 디자인을 활용해 우산, 스카프,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편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 문화상품을 제작한 뒤 공공기관의 관련 부서에 홍보하고 동백상회 등 부산시 주요 기념품점 입점 및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을 활용해 제품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기존 현금 지원 위주로 이뤄지던 문화유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변경해 문화유산 신산업을 육성하고 문화재 관계자의 소득증진에 기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향후 무형문화재뿐만 아니라 동래학춤, 임시수도정부청사 등 부산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유산의 디자인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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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교 2곳,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부산지역 초등학교 2곳,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0 학교 텃밭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성천초등학교와 초량초등학교가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학교학습원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두 학교가 해당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교 특성에 맞는 텃밭 공간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체험형 학교 텃밭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온 결과다.
학교 텃밭은 자연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체험교육을 통한 학생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인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4월 23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교육체험관에 76종의 작물을 심어 학교 텃밭의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 교육형 텃밭 관리 교육과정 ‘텃밭~식탁까지’를 운영해 담당교사, 영양교사, 학부모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 학교 텃밭 현장컨설팅’을 확대할 예정이다”며 “아이들에게 ‘도시농업 체험’이라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지역 유치원 및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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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의 미래 준비… ‘마이스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개최’
부산 마이스의 미래 준비… ‘마이스 중간관리자 유치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마이스 기업 인력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3~4일 벡스코에서 ‘2020년 마이스 강소기업 중간관리자 유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마이스 관련 교육시설과 대형 기획사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부산에서는 기본 실무교육은 물론 마이스 관련 주요 동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교육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수도권 대형 기획사들의 사례 공유와 기획·운영 비법 습득, 업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유치캠프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역대급 위기를 맞이한 부산 마이스업계가 변화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쌓도록 과정을 준비했다.
첫날인 3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스산업 변화전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코로나 19가 마이스산업에 미친 영향과 대응 이슈 마이스산업 변화 동향 및 대응전략 하이브리드 행사 성공전략 및 사례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구축 및 운영방안 마이스산업 생태계 변화와 혁신의 6개 전략 키워드 등을 강연한다.
4일은 ‘미팅테크놀로지 시장 동향 및 MICE행사 활용전략’을 주제로 미팅테크놀로지 발전과정과 기술동향&시장전망 유형별 MICE행사 활용전략 및 사례 국내 박람회의 온라인 개최 전략 및 사례 EMS를 활용한 가상/하이브리드 행사 운영방안 가상-하이브리드 행사 운영의 전략적 이슈와 해외사례 비교 등을 강연한다.
강연은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 인터컴 이정욱 이사, ㈜엠빅 최두성 대표, ㈜이즈피엠피 한종려 이사, ㈜엑싱크 송보근 대표 등 수도권의 대형 기획사와 미팅테크놀로지 선두기업 리더가 맡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캠프는 지역 마이스 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과 미팅테크놀로지 이슈 대처에 중점을 뒀다”며 “코로나19와 같이 유례없는 감염병 여파로 위기를 맞은 마이스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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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전력투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전력투구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최전선에서 직접 코로나19 방역을 챙기기 위해 온종일 현장 상황을 살피며 시민 소통에 나섰다.
먼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김해공항 국제선청사를 방문해 3일부터 입국이 재개되는 김해공항의 방역 대응 상황을 직접 챙겼다.
김해공항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4월 5일부터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이후로 오랜 기간 정부를 설득해 지방 공항 중 최초로 3일부터 입국 재개가 전격 허용됐다.
중국 칭다오는 대표적인 지역기업과 연계되는 곳으로 이번 국제선 재개가 어려운 부산 경제의 작은 활력이 되리라 기대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김해공항 방역 대응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최근 산발적인 지역감염 확산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특별 검역 절차와 입국자 수송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방역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방역 동참에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또, 이날 저녁 7시에는 수영로 교회를 방문해 최근 종교시설 확진자 급증에 따라 3일 열리는 수요예배에 대비한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변 권한대행은 “조금의 허점이나 방심에도 순식간에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한순간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며 종교시설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원천봉쇄를 끝까지 지켜주기를 호소하며 해운대 구남로 등 현장점검을 늦은 시간까지 진행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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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수능 직후 물 샐 틈 없는 코로나19 방역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번화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3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에서 고군분투해온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12월 2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부산경찰청장 등과 함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종 점검했으며 이 자리에서 수능 직후 수험생 집단감염을 선제 차단하기 위한 민·관 합동캠페인을 제안했다.
대상 지역은 시 전역 16개 구·군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수험생들의 이용이 예상되는 번화가다.
캠페인에는 구·군, 시민단체, 시 본청 행정지원책임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진행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도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며 긴 시간 시험 준비로 긴장했던 수험생들의 조기 귀가를 독려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민들에게 홍보함과 동시에 학생 출입제한 시설의 방침 이행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호소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2월 3일까지 정부의 대응 방침인 2단계보다 대폭 강화된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섰으며 12월 2일 수능 전날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2시간 코로나19 원천봉쇄’를 최종 점검하는 차원에서 12월 3일 ‘수능 직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민·관 합동캠페인’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견뎌내며 각고의 노력을 해온 수험생들이 12월 3일 수능을 치른다.
시험 종료 후 그간의 긴장이 한순간에 풀리겠지만, 추후 시험 일정에 건강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특단의 방역조치와 민·관 합동캠페인 전개에 모든 시민의 마음을 모아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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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어린이집 1781곳에 휴원 명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밀집도를 낮추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어린이집 1,781곳은 오는 3일부터 별도 해제 명령 시까지 휴원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기 전인 지난 27일부터, 가정보육 권고 및 어린이집의 외부활동 자제, 각종 행사·교육 취소 또는 연기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하지만 확진자 급증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내일부터는 더 강화된 조치로 휴원 명령과 더불어 긴급보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제외하고 어린이집 내·외의 특별활동·외부활동, 외부인 출입이 모두 금지된다.
이는 그간 동거가족, 지인 등 외부 감염을 통한 확진과 접촉으로 일부 어린이집이 일시폐쇄되는 등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외부로부터의 감염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른 결정이다.
물론,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맞벌이 등으로 가정보육이 곤란한 가정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가정보육을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과 지역사회 감염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해왔고 이번 조치가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호자들께서는 심각성을 인지해주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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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 국제기구에 공식 표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167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우리 정부 대표가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 표명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BIE 총회에 산업통상자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조영신 부단장이 정부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유치 의향을 표명하고 개최 최적지로서의 부산시의 매력과 부산월드엑스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공식 유치 표명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활동의 본격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BIE 총회에서는 우리나라 이외에 러시아 모스크바도 유치 의향을 표명했고 앞으로 다른 국가들과의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상된다.
정부와 부산시는 앞으로 경쟁 예상 국가들의 동향을 계속 파악해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는 2014년 7월 부산시 주도로 시작돼 지난해 5월 국가사업으로 확정, 12월에는 범정부유치기획단이 출범해 국가 차원의 본격적인 유치 추진체제가 가동됐다.
내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2022년에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고 2023년 BIE 현지실사를 통해 개최도시가 확정되는데, 이번 정부의 유치 공식 표명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유치 경쟁에 돌입하는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정부의 유치 의향 공식 표명에 따라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유치 성공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한다.
시대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전략 마련과 민·관 합동 유치위원회 발족을 통한 범국가적 유치체계 구축, 엑스포 사이트 입지 경쟁력 확보, 엑스포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 요건인 가덕신공항 건설 등 유치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851년 런던엑스포를 시작으로 1889년 파리엑스포, 1939년 뉴욕엑스포를 비롯한 역대 엑스포는 인류가 이룩한 업적들을 조망하고 세계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변한 세계에서 2030월드엑스포가 인류에게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그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을 준비하는 것이 부산 유치 성공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제는 세계 무대에서 국제박람회기구 169개 회원국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며 “부산만의 강점을 살리고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주제선정과 입지경쟁력 수립 등을 위해 각계각층 전문가는 물론, 시민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아 정부와 협력해 차별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내년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해외교섭 활동이 본격 시작되므로 유치교섭의 실질적 주체가 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한 ‘중앙유치위원회 구성’이 시급한 과제다.
부산시는 정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상공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 참여를 최대한 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오사카 엑스포 유치 사례를 보면 공식파트너와 스폰서만 190여 개 기업이 참가했고 지역 경제단체연합 주도로 함께 발로 뛴 결과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 확보와 차별화된 주제, 박람회장 구성과 더불어 입지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엑스포는 도심재생의 중심이자 부산의 역사가 숨 쉬는 북항이라는 입지에서 개최할 계획인데, 보다 경쟁력 있는 입지를 위해서는 55보급창 등 군 시설 이전이 선결 과제다.
부산시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항 접근성은 엑스포 개최지 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며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은 엑스포 유치의 필수 요건이다.
부산시는 성공적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조속히 가덕신공항이 완성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2030년에 월드엑스포를 유치하려면 2029년까지는 반드시 공항이 건설돼야 하므로 부·울·경 800만의 염원을 모아 조속히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을 제정해 가덕신공항 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구촌 모든 나라가 염원하는 메가 이벤트를 우리 부산으로 가져오는 일이 결코 만만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그러나 위대한 부산시민과 함께라면 분명 해낼 수 있다고 믿으며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에게는 꿈과 희망,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획기적인 이벤트가 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강렬한 의지와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덛붙였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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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2020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하는 ‘2020년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치공학, 즉 VE란 대형 건설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최소의 생애주기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얻기 위한 대안을 창출하는 체계적인 활동으로 여러 전문분야의 협력에 따른 기능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전국 가치공학 경진대회’는 건설 분야 가치공학에 대한 우수한 기법 발굴 및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청중평가를 거쳐 국가·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이 수행한 VE 우수작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11월 27일 8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최종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부산시가 출품한 VE 안건인 ‘안데르센 동화마을’이 전국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는 지난 2018년 최우수상에 이은 2번째 기록이다.
한편 부산시 기술심사과는 2007년부터 VE 전담조직을 갖추고 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선진 기술공법의 적용 가능성, 동일 비용 시설물 성능향상 방안, 동일 성능 예산 절감 방안 등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특히 부산시는 2007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VE를 전면 도입한 후 13년 동안 214건의 VE를 추진해, 공사비 절감률 4.5%에 달하는 3,77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건설공사 품질을 향상하는 효과를 거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산 절감, 공사 품질 향상 등 시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설계 VE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