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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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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특별전 ‘노랫말, 선율에 삶을 싣다’
연극배우 김연실이 부른 가사지 (1930년, 개인 소장)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늘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총 6이틀간,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상반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된 ‘노랫말-선율에 삶을 싣다’의 부산 순회 전시로 대중가요 음반이나 가수가 아닌 대중가요 ‘노랫말’을 최초로 조명해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약 100년 동안 대중의 삶과 함께한 노랫말의 발자취를 찾아가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박물관은 노래 가사지, 대중가요 음반, 노래책, 축음기, 라디오 등 관련 자료 213건 235점을 지난 100년간 노랫말의 변화와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대별로 구성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음반 가게와 다방, 한국전쟁기 폐허가 된 건물, 1970~80년대 르네상스 다방 등 각 시대에 맞는 공간을 재현하고 당시 유행한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한 19곡의 노랫말과 음률, 조명을 함께 섞어 만든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해, 노랫말을 눈과 귀만이 아니라 온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내 삶의 선율과 박자를 담고 있는 ‘나만의 대중가요 노랫말 한 소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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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 노사민정이 함께 만듭니다
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 노사민정이 함께 만듭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워라밸 주간으로 정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으로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2020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11월 10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워라밸 주간 기념식과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워라밸 미담 토크쇼 ‘일하기 좋은 부산 조성, 일·생활 균형’ 토론회 문화공연 워라밸 실천 아카데미 워라밸 시민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첫째 날 기념식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워라밸을 꾸준히 실천해, ‘제2회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된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LG경제연구원 강승훈 연구위원이 ‘워라밸의 조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또한, 둘째 날 오후 4시에는 워라밸 문화공연으로 국악 콘서트, 성악 앙상블, 마당극이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이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2020 부산 워라밸 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하기 좋은 부산 온라인 토론회 워라밸과 가족 친화경영의 이해를 위한 워라밸 실천 아카데미 워라밸 콘텐츠 전시 워라밸 약속 캘리그래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워라밸 주간을 여는 도시는 전국에서 부산이 유일하다”며 “워라밸은 저출산과 고령화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자, 기업 성장도 이루어낼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산만의 시책을 적극 발굴해 ‘워라밸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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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재해 취약기업 및 안전 우수기업 대상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재해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1월 10일 오후 3시 기술보증기금 본점 14층에서 4개 관계기관과 ‘중소기업 및 고령 취업자 산업안전 혁신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4개 관계기관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은행이다.
협약은 ‘안전분야 기업 맞춤형 우대보증 및 자금지원’으로 기업 안전수준 향상 도모를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노후설비 교체, 자동화설비 및 안전설비 도입 등 안전수준 유지 혹은 향상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 부산시는 시설자금 혹은 운전자금 융자 이차보전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율 0.2%P 감면 및 90~100% 보증비율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단 내 입주기업에 홍보 및 대상기업 추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상기업 추천과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 클린사업장 보조금 추가지원 및 산재보험료 20% 인하, 부산은행은 보증료 지원 등 각 기관의 협업으로 안전산업분야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상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부산시 이차보전 지원은 2021년 1월부터 시행 예정으로 이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발발 초기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왔으며 대출조건 완화 또는 수요 맞춤형 자금 신설 등 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도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으며 기업 안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취약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안전산업과 자금지원 네트워크 구축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산업재해 발생률 제로인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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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속 건축문화… ‘2020 부산건축제’ 개최
우리의 일상 속 건축문화… ‘2020 부산건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 및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0 부산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의 형태를 건축적으로 고민해보는 ‘포용도시, 부산의 도시공동체 주거형’을 주제로 약 700㎡ 규모의 전시와 학술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 중앙광장에서 부산의 노후 경사 지역의 주거모델을 새롭게 제안하는 ‘부산을 닮은 우리의 집’과 그 연계 공모작품전으로 이뤄진 ‘주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변화할 삶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낸 ‘2020 부산 국제건축디자인 워크숍 작품전’ 등 3개의 ‘기획전’ ‘부산건축상’ 등 건축단체 연례전시인 ‘일반전’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6차례의 강연과 온라인강연 실시간 댓글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마련됐으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건축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부산건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건축 현안에 대한 건축전문가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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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평화도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부산시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자부와 명예, Pride & Honor’이다.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첫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며 전 세계에 국제평화도시 부산과 추모공간인 유엔기념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0 부산유엔위크’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행사는 헌화 및 1분간 묵념, 참전국기 입장 등 추모식, 기념공연, 전사자 묘역참배 등으로 진행되며 추모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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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주요 정책홍보와 연계한 ‘워킹데이’ 운영
부산시와 구·군, 주요 정책홍보와 연계한 ‘워킹데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가을을 맞아 구·군과 함께 주요 시정 홍보와 걷기 활동을 겸한 ‘11월 11일 워킹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시가 지난 5월부터 매월 1회 추진하고 있는 걷기장려 캠페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하게 됐다.
‘워킹데이’ 캠페인은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의 형상인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걷기수칙 3·3·3’을 마련하며 건강한 보행문화를 장려해 왔다.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따로-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 자세로 걷기 등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의 3개 분야 9가지 걷기 지침이며 친근한 사투리 표현을 곁들이는 등 내용을 일부 개정해 전달력을 강화했다.
한편 11월 워킹데이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 및 유치 열기 조성을 위해 구·군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동구에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수정산 체육공원에서 동구청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구민 100명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산복도로 갈맷길을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을 조망하며 두 시간 정도 걷게 되며 유튜브 엑스포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누리꾼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또한, 중구 등 10개 구에서도 자체적으로 걷기 행사와 연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지원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오성근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50만 개 일자리 창출, 61조 원 경제효과로 대한민국 제2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며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매우 중요하며 북항을 조망하며 유치를 위한 염원을 키워나갔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워킹데이가 단순히 걷는 날이라는 차원을 넘어, 시민과 시정이 서로 연결되는 날로 인식되면 좋겠다”며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군중이 모여서 걷는 경우 ‘걷기수칙 3·3·3’을 준수하며 걸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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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의 미래’ 지역 환경·에너지산업으로 그린다
‘그린뉴딜의 미래’ 지역 환경·에너지산업으로 그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이 내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는 200개사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그린뉴딜 특별관 업사이클링 체험관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전기차 시승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기업 제품이 홍보도 강화되어 산업전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도도 높였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8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40개 공공기관과 6대 발전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B2B전문 산업전으로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 개최가 어려운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역 기업의 시장 판로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난 9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개최를 연기한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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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내년에는 힘든 시민들에게 희망 주는 시정 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권한대행 주재로 시 간부와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하고 기관별 포스트 코로나 대응 추진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을 통해 “내년도 부산시 업무계획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부산의 미래비전을 담아야 한다”며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해 향후 10년, 100년을 내다보고 창의적으로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는 이미 이달 초 내년도 1차 업무보고회를 마쳤으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올해 안에 내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통상 업무보고는 연초에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새해 시작과 동시에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권한대행의 의지에 따라서다.
또한,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도 강조했다.
변 권한대행은 “내년에는 코로나19 혼란을 넘어 안정기로 접어들고 부산이 비상할 수 있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며 “더 낮게 시민의 말씀을 듣고 더 가까이 시민의 삶을 살펴서 시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 경부선 철도 직선화 등 시 주요 현안 추진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변 권한대행은 “최근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시 주요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분위기 좋을 때 우리가 한 발 더 뛰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얻도록 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다음달 확정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도 끝까지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7조755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는 7조 5,00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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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간호조무사 결핵 신고… 보건당국 즉각 대응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M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지난 6일 감염성 결핵으로 신고되어 즉각적인 대응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당 간호조무사는 올해 3월 정기건강검진 시 흉부방사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 소견이 없었으나, 지난 10월 기침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에 방문했다.
당시 실시한 결핵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어 근무하던 중, 객담 배양검사 양성으로 확인 후 결핵환자로 신고되어 보건당국에서는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부산시는 질병관리청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사하구보건소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 방법 및 후속 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신생아가 접촉자임을 감안해 전염이 가능한 기간을 가장 폭넓게 적용해 해당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3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시는 역학조사와 치료 진행 과정에 대한 보호자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 저녁 8시, 소아감염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검사와 치료비용은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하며 치료는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전담키로 했다.
부산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해당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대상 흉부X선 검사를 우선 실시한 결과, 결핵 소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었고 현재는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해당 시설에 입소해 있거나 입소 예정인 산모들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당부하며 “부산시는 신생아의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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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협력모델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남구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남구청 5층 회의실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 주요 현안 설명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전략적 상생발전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 시행사, 하나카드㈜,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지역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BIFC 활성화 방안 BIFC 3단계 개발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산업 협력사업 부산금융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및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 등도 함께 논의된다.
먼저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 차원에서 추진해 왔던 BIFC 개발사업을 앞으로는 착공에서부터 완공에 이르는 전체 공정과 개발 방향은 물론 BIFC 정책 방향도 남구와 동반 성장하는 협력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개발로 추진되는 ‘BIFC 3단계 개발사업’은 2022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하 5층 지상 45층의 업무시설 위주로 조성되지만,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조성들은 남구 측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최근 하나카드㈜와 협약을 맺고 중국 관광객 유치 및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국인 간편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의 인프라 구축사업도 논의한다.
최근 위축된 지역 골목 소상공인들에게 코로나 이후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객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부산시–남구청–소상공인들이 협력해 나가는 전략적 협력 관계 모델을 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남구를 시작으로 해운대구, 수영구, 부산진구, 중구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 이날 참석한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에게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도 알리고 질의와 답변 시간도 마련한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와 BC카드, 한국정보화진흥원이 BIFC 2단계 내 U-Space BIFC에 구축한 ‘부산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도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우선 남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개방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 랩’은 정부가 구축한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공간으로 30테라바이트 이상의 카드 결제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소상공인 지역 상권분석, 매출 증대 솔루션 등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문현금융단지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사업으로 블록체인, 핀테크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이 될 것이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도 함께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어렵고 힘든 시기에 더불어 손잡고 같이 나갈 때 더 좋은 결실이 얻어지게 마련인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치단체와의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