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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인재육성을 위한 영농설계의 출발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3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해운대 문화복합센터 등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해 농사 설계의 출발점이기도 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적용되는 농정시책을 안내하고 토마토, 토양관리, 도시농업, 벼, 친환경인증 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지난해 영농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 생산비 절감기술 등 작물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교과과정에 관련 내용을 편성해 실용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약 허용 물질목록 관리제도,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농업인 행동요령, 농업정책보험 안내와 스마트팜 기술, 농기계임대사업, 유용미생물, 토양검정 등 센터 시범사업들도 소개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산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영농기술 지원과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급변하는 새로운 농업여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전문기술교육 등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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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학 및 대학연구 협력으로 지역혁신성장 이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인프라 및 연구성과를 활용,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부산광역시 산학협력 연구개발 사업’은 4개의 사업에 모두 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에 소재한 대학 및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4개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지역특화 기술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사업,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이다.
특히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과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 및 산학협력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이번 사업 중 핵심이다.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은 7개 분야 80개 내외 기획연구 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으로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과 도전적 연구개발을 장려하고 지역문제 해결 및 전략 산업 연계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부산시가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가의 역벤치마킹 대상이 된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조성사업’의 후속으로 대학 내 유휴공간, 시설·장비, 기업·인력 등 혁신 인프라를 활용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가지 신규사업에 대한 공고를 통해 올해 24조 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 중 3,900억원의 부산지역 대학 연구개발 예산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며 향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대학의 위기를 부산형 연구개발을 통해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번 통합공고 4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대상, 규모, 분야 및 일정 등 세부사항은 BISTEP 홈페이지에 공고·게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전국 최초로 부산시 대학협력단이 만들어지고 대학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시도 지역대학과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학의 혁신역량들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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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시민 공감 높이고 성공전략 모색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7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형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코렌스 부산형 일자리사업을 소개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산업연구원, ㈜코렌스와 협력업체 관계자, 지역 노사민정 대표, 산·학·연 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 소개 및 부산시 추진현황 공유’를 주제로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일자리지원센터 박위규 팀장,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위원, ㈜코렌스 진오민 부사장, 부산시 김현재 투자통상과장이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부산형 일자리사업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장규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장, 김덕중 부산경영자총협회 고용지원본부장, 유상우 ㈜코렌스 노측대표, 안병주 협력업체 노측대표, 김호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정책연구본부장, 장원자 노동인권연대 이사, 김종한 경성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부산형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달 개최되는 부산시 노사민정 본회의에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상정하고 상생협약 체결과 부산형 일자리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후 정부 추진 일정에 맞추어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미래차 전환이라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대변화를 침체한 지역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보고 있다.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은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 인프라가 풍부하고 세계 150여개국 항만과 연결된 부산항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미래차 수출 전진기지로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들어 2018년 12월 르노 트위지 초소형 전기차 생산시설을 부산에 유치했고 2019년 7월에는 해외에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연구시설 투자를 계획 중이던 ㈜코렌스에 국내투자 및 상생형 일자리 추진을 제안해 투자 업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실질적인 이해당사자인 참여기업, 지역사회 노사,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노사민정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안 마련을 위한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왔다.
또한, 시는 처음 시도하는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해 산업부 주관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억원도 확보했다.
이달부터 8개월간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형 일자리는 원·하청기업이 하나 되어 글로벌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공동생산해 동반 성장하는 모델이다”며 “기술혁신, 노사와 원·하청의 상생 의지, 지역사회의 지원이 더해지면 부산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 중앙정부, 관계기관 등과 계속해서 협력해 부산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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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강화,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2020년 전북대도약 향해 전진
2020년 도정 역점시책
[충청뉴스큐]송하진 도지사는 올해 체질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 대도약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전북 대도약의 첫해인 2019년에 거둔 알찬 결과를 토대로 도정 곳곳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도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6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2019년 도정 성과를 발표했다.
송 지사는 “올해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체질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자존의식 복원, 독자권역으로서 전북의 위상을 확립해 전북 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종합계획 등 10년, 20년 단위의 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대도약협의체 등을 통해 도민과 함께 전북대도약 메가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미래발전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융합·상생의 시대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농융합상생 문명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도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8대 도정 역점시책을 힘있게 추진해 도정 완성도를 높이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추진할 8대 도정 역점시책으로는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선도, 융복합 미래신산업 육성, 지역 민생경제 활력 제고 역사, 문화, 생태 여행·체험 1번지화, 세계잼버리 준비와 새만금 개발, 안전하고 편안한 전북 구현, 행복하고 따뜻한 전북 조성, 지역 맞춤형 특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농민공익수당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등 한발 앞선 적극적 농업 정책을 펼친 전북도는 올해 이 제도들을 확대 시행하는 한편 농어업 청년 창업 지원, 아시아스마트 농생명 밸리 기반 조성 등으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 친환경자동차, 탄소융복합소재, 수소산업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융복합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군산형 일자리에 이어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추가 발굴, 성장유망 강소기업 210곳 육성, 공유경제 활성화 등으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의 정체성 재조명으로 도민의 자존의식을 높이고 다시 찾고 더 머물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를 조성하는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체계적 준비와 함께 새만금 공공주도 개발, 수질 관리, 핵심 기반시설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성장잠재력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 역시 올해 힘을 쏟을 과제로 꼽았다.
10대 핵심 프로젝트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미래 친환경 상용차 산업 육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 성과 창출, 지속성장 가능한 금융산업 생태계 조성,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 강화, 전북에 빠지다 4대 행사 성공개최 만전, 새만금 SOC 구축과 내부개발 가속화,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3대 유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의료격차 해소를 선정했다.
식품, 종자, 미생물, ICT 농기계, 첨단농업 등 5대 농생명 클러스터를 연계해 아시아 농생명 수도를 육성하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팜을 구축해 혁신성장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상용차산업 점프-업 융복합 기술개발과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견·벤처기업 중심, 노사민정 상생 의지로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전북 상생형 일자리 모델의 성과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금융타운 조성, 핀테크 선도 등 금융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 투어패스 활성화로 전북 특화형 여행·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여행체험 1번지로 성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021 프레세계스카우트잼버리, 2022 아태 마스터스 대회, 2023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이르는 4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새만금 국제공항·신항만 건설 및 인입철도 추진으로 내부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형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악취배출원별 맞춤형 저감대책 추진으로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동부권 치매요양병원·공공형 산후조리원 건립으로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같은 정책들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게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송 지사는 “정책은 도민이 실생활에서 효과를 체감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정치권 등 유관기관이 소통하고 합심 협력해 정책의 효과가 도민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도록 치밀하고 내실있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어 “2020년, 웅비의 전북대도약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자강불식의 자세로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해 도정 운영방향에 앞서 밝힌 2019년에 대한 평가는 각 분야에서 값지고 알찬 성과를 거뒀다는 것으로 요약됐다.
전북 대도약의 첫해인 2019년에 절차탁마의 자세로 도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도민의 50년 숙원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확정돼 신항만, 철도와 함께 물류 트라이포트를 구축했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구축사업 예타 면제, 탄소소재 산업 대규모 투자, 재생에너지클러스터 구축, 홀로그램 예타 통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 등을 통해 경제 체질강화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국가예산은 사상 최대 7조 6,058억원을 확보해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원대를 달성하고 신규사업 320건, 4,327억원 확보로 향후 총사업비 5조2,146억원 사업추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
특히 국토종합계획에 전북 독자권역 반영, 농가소득 증가율 전국 1위, 농수산식품 평균 수출증가 전국 1위, 전북연구개발특구 최단시간내 연구소기업 100호돌파,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 지정, 무성서원 세계유산 등재,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등 도정 전반에서 대도약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2019년은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절차탁마의 자세로 가일층 노력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시킨 해였다”며 “도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성원하고 지원한 결과 전북 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토대를 다지고 도민의 기상과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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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20일까지 운영위원장 재공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영상위원회는 6일부터 차기 운영위원장을 재공모한다.
차기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전임 운영위원장 임기 잔여기간인 오는 10월 24일까지이며 연임 가능하다.
재공모 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채용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제출 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토요일 및 공휴일은 접수하지 아니하며 마감일 오후 6시 내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지원 자격은 급변하는 영상산업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 국내·외 영화·영상산업 종사자와의 폭넓은 소통과 협력으로 ‘아시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 부산’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자, 부산영상위원회 인사규정 제7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차기 운영위원장은 후보자 선정위원회 심사와 위원장 제청을 거쳐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통해 위원장이 최종 임명한다.
운영위원장은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 유치와 지원을 위한 기획·홍보, 유관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영상후반작업 등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사무처 조직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또한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후보자선정위원회 인력풀을 당초 16명에서 각 분야별로 추천받은 전문가 45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한편 최종 15명의 후보자선정위원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간 융복합과 OTT로 대표되는 달라진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창립 20주년 맞이한 부산영상위원회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운영위원장 선임에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재도약과 발전에 뜻을 가진 역량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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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공급시설 합동 안전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2월 말까지 주요 가스시설 15,630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가스공급자와 16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액화석유가스 판매소와 충전소, 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집단에너지시설 등 주요 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충전 및 판매업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경보기 등 안전장치 작동상태, 보일러·배관·용기 등 설비 관리실태, 소비설비 점검 등 공급자의 공급자의무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가스공급·충전·사용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제거하고 연료 공급자의 의무사항을 확인 및 강조해 가스안전관리의 기초토대를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기기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 및 계도로 서민층에 안전한 가스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대시민 가스안전사용 캠페인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등 겨울철 가스 사용량이 증가에 맞춰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가스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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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가지정문화재 2건 지정 추진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복천동 11호분 출토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와 동아대학교 소장 ‘관북여지도’가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 지정조사 사업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복천동 고분군의 출토유물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부산 복천동 11호분은 1980~1981년의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가야세력의 수장급 인물의 대형 고분이다.
2016년에 지정된 보물 제1922호 금동관도 이 11호분에서 출토됐다.
현재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 중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금동관,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 등 4건이 이미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보물 지정은 5번째로서 문화재위원회 최종 지정에 이르게 되면 복천동 고분군은 가야고분군 중 가장 많은 보물이 출토된 고분군이 된다.
‘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는 통형 그릇받침 위에 목이 낮은 도기 항아리가 올려 있던 상태 그대로 출토된 희귀한 사례이며 백제·신라·가야 등 삼국시대 통형기대에 거북이 모양 토우가 장식된 사례로는 유일하다.
길이 7.2cm의 거북이 토우는 기대의 몸통 중간에 부착되어 있는데, 매우 사실적이며 조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거북이 모양 토우에 대해서는 김수로왕 탄생신화의 ‘구지가’에 등장하는 거북이를 표현했다는 견해가 있다.
동아대학교 소장 ‘관북여지도’는 1738년~1753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1첩의 지도집으로 조선시대 관북지방인 함경도 마을과 군사적 요충지를 그린 것이다.
화사한 채색의 사용, 강에 표현된 물결 등은 도화서 화원의 솜씨로 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회화적 수준이 높다.
현존하는 북방의 관방 군현지도 중 완성도가 가장 뛰어나고 보존상태가 매우 좋아 조선시대 지도발달사를 잘 보여주는 점에서 지정가치를 인정받았다.
관북여지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봉수 사이의 연락관계를 실선으로 직접 표시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함경도 지도뿐만 아니라 기타 지방지도에서는 확인되지 않는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이다.
또한 봉수 간의 거리를 수치로 제시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는 점, 함경도와 야인지역을 구분해 표기한 점, 봉화의 신호법 등을 자세히 표현한 점도 특이하다.
관북여지도는 부산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 10월 보물로 지정 신청됐으며 보물로 최종 지정될 경우 부산시 소재 보물은 51건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 예고된 복천동 고분군 출토‘도기 거북장식 원통형 기대 및 단경호’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금동관, 청동칠두령,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 등 4건은, 올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개최되는 ‘가야본성-칼과 현’의 순회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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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산후조리, 부산시가 함께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앞으로 부산시에서 둘째 아이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앞으로 첫째아 출산가정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은 소득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약 3천 가구가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의 일자리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양육 등의 서비스를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 건강관리 서비스가 도입된 이후,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에만 지원되었으나 최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건강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인력을 교육하는 교육기관 10개를 선정·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과정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관련 내용을 포함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핵가족화된 현대사회에서 아이 돌보기가 어렵고 산후조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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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마음 놓고 아이 키우며 자립하도록 도울 것”
싱글맘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제1호 영업장 방문(왼쪽부터 구경민 의원, 심상애 여사, 오거돈 시장, 권은지 사단법인 소중한아이 대표)
[충청뉴스큐] 경자년 새해를 맞아 오거돈 부산시장 부부와 구경민 부산시의원이 3일 오후 1시 ‘싱글맘’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제1호 영업장을 방문했다.
부산역 내 위치한 영업장은 직접 고용과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싱글맘들이 직접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경제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8월, 코레일·코레일유통·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 같은 영업장 창업을 지원해왔으며 부산시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제1호 영업장은 현재 5명의 싱글맘이 근무하고 있다.
관계자와의 환담에서 오거돈 시장은 “먼저 싱글맘들이 마음 놓고 아동을 양육하면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써주신 법인 대표와 관계자께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전히 남아있는 사회적 편견에 맞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니 남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소중하고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1호 영업장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 제2, 제3의 영업장을 개소해 더 많은 싱글맘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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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겨울방학, 박물관으로 가자
정관박물관 1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2주에 걸쳐 화·수·목요일마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7세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소두방 건축왕’과 초등 1~3학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한해쥐’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프로그램인 ‘소두방 건축왕’은 7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6회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새롭게 꾸며진 집 모양 토기 전시 공간과 복원된 삼국시대 살림집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와 고대의 집의 차이 등을 알아보고 각종 재료로 직접 삼국시대 집을 만들어 보는 공예체험을 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인 ‘행복한 한해쥐’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번씩 진행된다.
경자년 ‘흰 쥐의 해’를 맞아 십이지신과 쥐띠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쓰리디 펜으로 직접 흰 쥐 인형을 만들어 천연이끼와 흙, 돌 등과 함께 테라리움을 꾸며볼 수 있다.
‘행복한 한해쥐’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9시부터 9일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회당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가족들이 스리디펜을 활용한 색다른 체험학습과 개편된 전시실 관람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