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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전수 점검
부산시, 실내체육시설 운영제한 전수 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3월 23일~28일까지 6일간 16개 구·군 체육시설 관계자와 함께 집담감염 위험이 높은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및 무도학원 등 4개 분야 실내체육시설 총 1,636개소의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실내체육시설 중 67%인 1,104개소가 임시휴관에 동참했으며 불가피하게 시설을 운영하는 532개소에 대해서는 실내체육시설 준수사항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당부하는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 관련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부산시는 실내체육시설 1,636개소 중 대규모 체력단련장 50개소를 집중 점검, 부득이 운영 의사를 밝힌 28개 체력단련장에 대해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3월 30일~31일까지 이틀간 현장을 점검·확인하고 휴관을 권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휴관 중인 실내체육시설에 대해도 지속 모니터링과 함께 당구장, 수영장 등 기타 체육시설에 대해도 정부 방침대로 오는 4월 5일까지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운영 중단을 권고할 것”이라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실내체육시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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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의 진실로 맑은 아파트 효과 거둔다
사업 구상도(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 예산·회계 시스템을 도입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아파트 관리비 부과·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관리·공개하는 ‘아파트 e-fact’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공동주택은 관행에 따라 불투명하게 관리되어 입주민들의 불신과 마찰 등을 초래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공동주택 관리 문제점을 해소하고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든 문서를 전자화해 입주민에게 공개하는 플랫폼 마련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가 구축하는 ‘아파트 e-fact’는 아파트의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화하고 예산·회계시스템과 정보공개시스템을 연동하는 통합시스템 방식이다.
이 외에도 자치구와 아파트 간 원활한 소통, 문서 수·발신, 상황전파시스템 기능, 전자투표 등 기능도 함께 도입·연동할 예정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종이 문서 관리부실로 인한 입주민의 민원을 해소하고 특히 각종 공사·용역계약 등 자금 지출을 비롯한 관리비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 입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해 아파트 관리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등 입주민 간 소통을 통해 주거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만족도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2년부터 2년간 단계별 운영을 거쳐 오는 2024년 전면시행을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4개 단지에 전자결재시스템 시범 운영을 통해 플랫폼 도입 전 공동주택관리 전자문서 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아파트 e-fact’는 전국 최초, 예산·회계시스템을 도입한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산만의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아파트 관리비 부실 등으로 제기되던 문제점들을 해소해 투명하고 맑은 아파트 문화를 구현하고 관리비 절감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효과로 시민의 행복한 주거문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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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아름답게 하라~ ‘부산화장품공장’ 본격 가동
부산화장품공장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부산화장품공장의 공장등록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공장가동을 앞두고 원활한 공장 운영을 위해 화장품 제조책임자와 품질담당자를 채용하는 등 공장 가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부산화장품공장은 부산 내 유일하게 공공기관에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산시설이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또는 제조업자개발생산으로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부산의 대다수 중소 화장품 기업은 영세해 자체 생산시설이 없어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위탁생산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소량생산이 어렵고 물류비와 개발비 등 기업에 부담이 됐다.
하지만 이제는 부산에서 직접 생산에 참여해 개발하고 위탁할 수 있는 화장품 생산시설이 구축되어 지역 중소 화장품기업에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기존 생산설비를 리모델링하고 제조, 충전, 포장 등의 장비 20종을 새롭게 구축해 스킨로션,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부산화장품공장에 대한 이용기업과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화장품국제표준규격’ 인증을 지난 3월 25일에 취득했으며 앞으로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도 취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소비 위축 및 수출 중단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대책으로 화장품 제조임가공비를 오는 8월까지 20% 할인해 지원한다.
그리고 시는 지역 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에 2020년 B-beauty 스타기업 육성 사업 2020년 화장품뷰티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대상기업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지역 내 화장품산업의 제조기반을 확립하고 앞으로 화장품뷰티산업을 지역의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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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권 보행전용교 조성에 박차
금빛노을브릿지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조성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낙동강변 구포지역 보행전용교인 ‘금빛노을브릿지’ 사업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행전용교 사업은 민선7기 1호 사업인 부산을 걷는다 ‘사람중심 보행혁신’ 의 일환으로 도심 공간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동강권에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해 사상스마트시티 보행교, 대저대교 하부 보행전용교, 수영강 휴먼브릿지 등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8년 10월, 부산시 경관위원회를 개최해 ‘감동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작성한 ㈜경관공학연구소의 금빛노을브릿지를 선정한 바 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총사업비 227.6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장 전용 보행교로 명실상부한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2년,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준공되면 구포역과 화명생태공원, 덕천동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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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본격 추진
사하구 감천항일원 미세먼지차단숲 조성계획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선7기 공약과 연계해 2020년 ‘숲의 도시 부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숲, 생활숲, 생태숲 등 3개 유형 총 129건 사업에 838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숲을 비롯한 기부숲, 크고 작은 녹화사업, 공원 및 녹지 조성사업, 나무심기, 숲가꾸기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만드는 등 공약 실천뿐 아니라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추진하는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 주요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환경숲’ 조성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백양로 철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 5건에 25억원이 투자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 예정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 용역 중에 있으나 우선 1단계 사업으로 관문대로 바람길숲 등 4개소를 7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년까지 전체 190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가로변 숲길조성을 위한 가로환경개선 사업에 신천로 가로화단 조성 등 27건에 41억원, 가로변 벽면녹화 및 다중이용 실내공간 녹화사업 등으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생활밀착형 실내정원 조성 등 3건에 13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숲’ 조성에 자투리공간 및 유휴부지를 활용한 쌈지숲 조성사업으로 사하구 솔티쌈지숲 조성 등 13건에 32억원, 명절기간 유료도로 통행료를 활용한 쌈지숲 조성사업으로 사상역 공영주차장 도시숲 조성 등 4건에 24억원이 각각 투자되고 어린이공원 조성 및 근린공원 조성사업으로 개금테마공원 조성 등 10건에 165억원, 노후공원 재정비 사업을 통한 경관개선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부흥공원 정비 등 7건에 13억원, 그리고 건축 조경사업 및 공원녹지 사후관리와 정원박람회 추진으로 부산도서관 건축조경 등 8건에 60억원이 각각 투자될 예정이다.
‘생태숲’ 사업으로는 산림 내 둘레길 조성 및 화목류 군락지 조성사업으로 봉래산 둘레길 공원화사업 등 3건에 16억원, 산림 내 숲길 조성·정비 및 체험숲 조성 등으로 이기대 산책로 정비 등 6건에 36억원, 미세먼지 저감형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 사업에 46억원이 각각 투자된다.
한편 2019년 추경편성으로 인한 사업으로 사하구 감천항 일원 및 을숙도대교 미세먼지차단숲, 부산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9건에 178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함께 추진 예정이다.
지난해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에 총 784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42만 주의 수목을 식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약사업과 연계한 산림청 국비공모사업으로 도시바람길숲 등 250억원 규모의 국비예산 확보, 시민공원 농협기부숲 등 6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 유치, 16억원 규모의 유료도로 통행료 활용 쌈지숲 조성 등 민선7기 들어 녹지조성 사업비를 대폭 확대 편성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아세안 정상회의 행사장 및 공항주변 녹화사업과 꽃도시 조성 등을 통해 성공적인 회의 개최에 기여한 바 있다.
부산시는 “‘숲의 도시 부산’ 사업의 대부분을 상반기 중 시행해 조기집행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장실에 현황판을 비치해 월별 추진현황을 별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대상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도시숲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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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빛을 밝혀요”
“파란빛을 밝혀요(Light it up BLUE)!”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위한 세계자폐증 인식의 날로 자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 UN총회에서 지정된 기념일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지역 명소에서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세계 170여 개국 2만여 개 이상의 명소가 참여하며 부산시도 지난 2018년부터 동참해왔다.
부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은 기관들과 함께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몰에서 자정까지 부산시청 건물, 광안대교, 용두산공원, 부산은행본점, 영화의전당, 황령산송신탑, 해운대엘시티 더샵·더레지던스,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부산지역 주요 명소에서 파란 조명을 일제히 점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 옥외전광판,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등으로 시민들의 블루캠페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폐를 비롯한 발달장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부산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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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콘텐츠 발굴 ‘스타프로젝트’가 앞장선다
융복합콘텐츠 발굴 ‘스타프로젝트’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유망 콘텐츠 제작·마케팅·컨설팅을 지원하는 ‘부산문화콘텐츠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10개 프로젝트를 공모·선정해 제작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규모 콘텐츠 기업에 마케팅 지원을 통한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의 발굴과 육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프로젝트 제작지원’ 사업은 융복합콘텐츠 분야인 애니메이션, 영상, 웹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마케팅 후속 지원과 아울러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장형, 스타트업 분야와 함께 파일럿 분야까지 제작 지원 범위를 넓히고 지난해 8개사에서 10개사로 규모 또한 확대해 지역기업의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다양화에도 방점을 두고 지원할 예정이다.
파일럿 분야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시장에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 프로그램이나 에피소드 지원,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것으로 향후 정식프로그램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면서 사업비의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 개발방식인데 시장 중심의 창의적 콘텐츠 개발을 선도해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망 콘텐츠에 대한 단순한 제작지원이 아니라 캐릭터라이선싱페어 등 국내 유명 콘텐츠 전시회에 참가해 유통, 판로개척 부분의 노하우 컨설팅,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의 마케팅 후속 지원, 지역 우수프로젝트의 전문가 매칭을 통한 1:1 상설 컨설팅의 지원으로 기업의 수익 창출에 이바지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2006년부터 ‘스타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스타프로젝트 제작 지원에 선정되었던 ‘㈜케이드래곤’의 웹드라마 ‘심야카페’와 ‘최작기획’의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100세 처방전’이 공중파에 방영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제작사 ‘㈜케이드래곤’은 ‘심야카페’ 후속 시리즈 공동제작을 추진 중일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훅과 동남아시아 지역 방영권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산시 관계자는 “ 앞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프로젝트 제작 지원 분야를 점차 확대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 및 지역 콘텐츠 기업의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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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관리를 위해 수리 모델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당뇨병 유병률은 11.9%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나, 관리율은 전국 대비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 유발 등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시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의료기관 주관의 연구개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대학교병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4월부터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당뇨병 발병 위험 대상자의 혈당측정수치·건강상태·식습관 정보 등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교육 및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해 지역의 당뇨병 유병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하며 2021년까지 수리적 분석을 통한 당뇨병 발병 원인 예측 모델 및 예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2년에는 병원검진센터 및 지역 보건소를 통해 시민 대상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시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시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수리적 분석 알고리즘을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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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 위한 산업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부산시, 정부 연구개발 사업 유치 위한 산업혁신 아이디어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산업구조혁신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2020년도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사업에 참여할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혁신을 이끌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하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결과물인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유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는 이 사업으로 ‘마리나 비즈니스 연구개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 총사업비 849.5억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 성과를 낸 바 있다.
지난해와 달라진 것은 지원대상이 산·학·연의 모든 혁신기관에서 공공기관과 기업으로 한정된다는 점이고 대학중심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사업’으로 별도 지원되고 있다.
기획할 과제는 부산시 7대 전략산업을 포함해 산업구조혁신과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고 전문평가위원회를 통해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스마트 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 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사업형태는 혁신주체를 기준으로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과 현장수요기반 기획지원사업의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공기관협력 기획지원사업’은 지역소재 정부출연연, 전문생산기술연, 시 출연기관 등 2개 이상의 혁신기관이 공동수행하는 조건이다.
예를 들어 정보통신 기관과 교통·시설물 운영기관이 연계해 재난·안전 기술개발 사업을 제안하거나 물류·항만·해양·기계 관련 공공기관 간 협력으로 첨단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기획이 가능하다.
총 6개 과제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현장수요기반 기획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촉진과 역량 강화가 목적으로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며 산·학·연 연계형과 컨설팅 연계형으로 구분 지원한다.
‘산·학·연 연계형’은 산·학·연이 협력해 기업의 기술수요가 있는 과제를 기획하는 방식이고 ‘컨설팅 연계형’은 기업과 연구개발서비스업으로 등록된 컨설팅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기획하는 방식이다.
이 사업에는 총 8개 과제에 1억2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BISTEP은 올해부터 ‘지역혁신사업 상시제안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등이 가진 기술수요와 사업 아이디어를 상시 제안받아 실현가능성, 중복성 검토 등 평가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이후, 대형국책사업 기획 및 정책수립 시 활용하고 제안자의 의견을 청취해 전문가 매칭, 상세기획 지원, 국비유치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시제안 방법은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2019년도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24.2조 원으로 지속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끌 정부 연구개발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 혁신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ISTEP 김병진 원장은 “지역 내 혁신주체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정부 연구개발사업 프로세스에 맞게 신규사업을 발굴·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처음 추진하는 상시제안시스템으로 산업혁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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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승인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복합화, 집적화, 시설 간 연계를 통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여건을 향상하고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 선정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됐다고 밝혔다.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을 포함한 약 239만㎡ 구간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점과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적극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지정 승인으로 부산시는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해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4년간 매년 4억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비와 매칭 투입해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업계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연이은 겹경사라 할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며 “국제회의와 관광, 쇼핑, 문화, 해양레저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해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