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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강한 수산종자방류로 연안자원 증강
부산시, 건강한 수산종자방류로 연안자원 증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급감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역 특성에 적합한 건강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 한해 총 1,685만여 마리의 수산종자를 부산 앞바다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구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 및 무분별한 남획으로 고갈되어가는 부산 연안의 자원을 조성·관리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전복·해삼·말쥐치·붉은쏨뱅이 등 9개의 고부가가치 수산종자를 방류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자원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중앙정부 기능의 지방이양 추진에 따라 수산종자관리 사업비를 전액 지자체 재원으로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올해보다 1억원을 증액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자관리사업은 직접적으로 수산자원을 증강시키는 수산종자매입방류사업 고부가가치의 우량품종 수산종자 연구·개발 방류한 품종의 경제성 및 효과조사를 위한 방류효과조사사업 등이 있다.
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 외에 강서구 명지에 위치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도 우량품종을 연구·개발하고 있는데 올해 자체 생산한 돌돔·감성돔·동남참게·넙치 등 12개 품종 1,505만여 마리를 부산 연안 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했으며 2020년에도 우수한 품종의 종자 생산·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사업 계획수립과 꾸준한 예산 확보를 통한 수산종자방류효과사업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바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수산자원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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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제전망 통해 부산경제의 돌파구 찾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아침 7시 2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공기관장, 기업인,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제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장기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한국경제의 거시적 시각과 부산경제전망을 지역 기업인들에게 제공해 2020년 경제흐름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세션은 ‘2020년 한국경제전망과 향후과제’로 시작된다.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연구부원장은 “2020년에는 글로벌 성장세가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폭이나마 확대될 것이며 미-중 무역분쟁, 중국경제침체, 일본의 수출규제 등은 우리 경제의 핵심 하방위험”이라고 전한다.
최근 한국경제의 수출과 투자부진은 제조업 생산증가 둔화로 이어지고 있으나, 정부의 확장적인 정책 재정주도 및 경지종합지수의 최근 횡보를 고려해 볼 때 경기 부진이 심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우리 경제는 내수와 수출의 개선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면서 2.3% 내외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0 부산경제전망’이 다뤄진다.
부산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2020년 부산지역 성장률은 2.0%로 전망하면서 광공업 업황 개선과 서비스업 성장 지속으로 2019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수출규제 등 대외 경제여건으로 부산 주력인 제조업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제흐름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통한 다양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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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청년일자리 창출 눈부신 성과 거두다
부산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사업과 달리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상향식 일자리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총 63개 사업에서 3,026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2,603명 대비 116%를 달성했다.
특히 ‘부산청년 파란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 1,204명을 대상으로 고용우수기업, 전략산업기업, 선도기업 등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일 경험을 지원하고 기본교육 연 2회,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직무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85% 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밖에도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지역청년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뷰티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프로젝트’, 최근 블록체인 특구지정과 핀테크허브센터 개소 등과 연계해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기술·금융 분야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BIFC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지역특화산업인 신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 슈잡’ 등 부산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부산 청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방향을 설정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지난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코렌스, 파나시아 제2공장 신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등을 통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이 청년 유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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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미음 허브단지 활성화 위해 계속 소통할 것”
부산시, ‘미음R&D허브단지’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강서구 미음산단 내 ‘미음R&D허브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를 지난 20일 부산산학융합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허브단지 내 8개 연구기관장, 부산시 관련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허브단지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허브단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개선 및 배차간격 조정, 우체국·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이 우선 필요하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의 출퇴근 접근이 쉽도록 허브단지 근거리에 주거시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 관계자는 “우선 1005번 버스의 운영노선을 허브단지 외곽에서 내부로 변경하는 것과 배차간격 조정을 곧 시행할 예정이고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강서지역 버스차고지가 2021년 상반기에 건설되고 나면 지금보다는 교통 불편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많은 의견이 오고 갔지만, 허브단지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주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거버넌스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희망주택 검토 등 미음R&D허브단지 애로사항 해소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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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이전적지, 혁신산업·창업공간 거점으로 육성한다
우암동 외대부지 개발방향(안)
[충청뉴스큐] 우암동 부산외대 이전적지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부산외대 이전적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장기 유휴부지로 방치 중인 부산외대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과 실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변창흠 LH 사장과 문정인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재호 국회의원,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이용형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남산동 캠퍼스로 이전한 후 장기 방치되면서 공동화 현상과 주변 상권 침체 등을 겪어 왔다.
그동안 여러 기관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참여를 검토했으나 사업성이 낮고 다양한 개발제한 요소 등이 상존해 토지이용 효율성이 낮은 지역으로 분류되어 개발계획이 장기간 표류한 실정이었다.
이에 양 기관은 기존 도심 중심의 도시정책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에 깊이 공감해 이해와 협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방향으로 유휴부지가 개발될 수 있도록 사전협상 기준 완화, 공공성 강화 등 계획안에 합의했다.
앞으로 부산외대 이전적지는 도시공간 재창조 개발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과 업무혁신을 위한 ‘청년주거·커뮤니티 타운 및 청년창업센터’ 조성 청년·유망기업 간 커넥트로 혁신산업 고도화를 위한 ‘미래산업창출센터’ 조성 유동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 선도를 위한 ‘공공복합타운’ 조성 철탑마을 원주민 재정착 지원을 위한 ‘순환형임대주택’ 도입 샘물터 산의 구릉지 경관 고려한 ‘부산형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환형임대주택 : 원주민 생계유지를 위해 해당 지역을 1~2단계로 계획해 선이주 후 개발하는 순환이주 개발방식 또한, 부산시는 LH로부터 공공복합타운 내 부지 7,500㎡를 무상으로 공공 기여받아, 정부 연구기관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정부·시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을 입주시켜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고 단절된 단지가 아닌 주변과 연계된 공동체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LH는 2년 이내 부지 매입과 세부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이후 개발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개발계획과 연계한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을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문화시설·기반시설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미래 부산을 위해 부산시, 지역국회의원, LH가 원팀이 되어 경계없는 협력을 통해 이룬 값진 결과물”이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어 “우암동 부산외대 부지는 활용 잠재력이 높고 지역거점으로서의 육성 가능성이 큰 광역적 입지여건을 가진 데다, 인근 대학들과 연계한 청년창업 육성, 혁신산업 유망기업과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2030월드엑스포 개최와 해양산업클로스터 조성이 더해지면 엄청난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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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개조, 10대 핵심프로젝트로 속도 낸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 혁신 균형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시는 세부사업계획 등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중점추진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50대 중점추진사업 가운데 핵심사업을 10대 프로젝트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동남권관문공항 건설 경부선철로 지하화 2030월드엑스포 북항통합개발과 이와 연계한 원도심재생 에코델타시티조성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스마트시티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조성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 10개 사업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동력사업으로 부산시는 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다른 사업들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1월 만덕-센텀간 고속화도로가 착공하면서 동·서 균형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또한, 서부산과 원도심을 잇는 승학터널 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경부선철로 지하화 사업은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심의 통과, 교정시설 통합이전 양해각서 체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착공, 금빛노을 브릿지·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 완료,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 시범사업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등 많은 사업들이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이후 차질없이 추진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50대 중점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대개조를 통해 부산을 혁신적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새로운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개조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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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액 기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부산시 직원들이 모은 성금 총 1943만56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3,965명이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모금 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금운동 참여는 지역 언론기관 및 부산은행 등에 개설된 ‘사랑의 계좌’를 이용하면 되고 ARS를 이용한 모금도 가능하다.
또한, 시민들의 성금접수 편의를 위해 16개 구·군 및 주민센터는 물론, 각급 학교·금융기관 등에도 기관별로 자율 모금 창구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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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 국군장병 및 경찰 위문 방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치안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경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부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간을 가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바치고 있는 의무경찰에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매년 연말, 시민을 대표해 지역 군부대와 경찰서를 위로 방문하고 있는데 올해는 단순한 위문금 전달 방문을 넘어 보다 나은 복무 환경 제공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육해공 및 경찰 등 10개 부대를 찾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1978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는 ‘국군장병 위문 성금 모금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데, 올해는 시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군, 지방 공기업의 임직원 등 18,642명이 참여해 총 72,268천 원을 모금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우리가 보내는 평범한 하루의 뒤에는 시민의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는 군과 경찰의 땀과 눈물, 그리고 애국안민의 정신이 깊이 배어있다”며 “추운 겨울 정성으로 모은 위문금으로 조금이나마 온정과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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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 교통이란 교통의 안전도 향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교통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이 조화를 이루어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것으로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며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인구 10만인 이상 7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대중교통의 경쟁력 향상, 교통 혼잡비용 절감 등 교통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들의 현황과 정책수준을 종합해 평가한다.
현황평가는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량평가로 인구당 도로교통사고 사망자 수, 사고 건수, 교통문화지수, 대중교통 경쟁력, 교통혼잡비용 등 20개 지표로 구성된다.
정책평가는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는 정성평가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승용차 수요관리, 보행자 중심의 정책수립 노력,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연계망 구축 노력 등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친환경교통수단 보급 노력,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형평성 제고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교통인프라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부산시가 지난해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과 4년 연속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룸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교통선진 도시로서 명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민선7기를 맞아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정책을 ‘사람·안전’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해 교통수요 관리 강화하고 대중교통 혁신 틀을 과감히 바꾸는 등 시정역량을 총 집중해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혁신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며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세대까지 배려하는 지속가능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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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부산 미래유산’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운 부산의 정신을 표상하는 ‘부마민주항쟁’, 일제강점기부터 만들어져 광복, 전쟁 그리고 산업화를 겪으며 서민들의 삶터가 되어준 ‘산복도로’, 부산사람들의 정체성의 지표라 할 수 있는 ‘부산사투리’, 임진왜란 왜구의 침략에 저항했던 항일정신의 상징적 유산인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등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 미래유산은 시민이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문화유산을 통해 부산을 알림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한 비지정 문화유산 관리·활용 제도이다.
시민들의 역사문화자산에 대한 관심 고조로 문화유산의 중요성이 상승해 감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환경의 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리 없이 멸실·훼손되어 가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11월 6일 시행 공포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를 구성해, 12월 17일 첫 위원회에서 25건의 부산 미래유산 후보를 대상으로 심의해 20건을 선정·의결했다.
연구용역과 구·군 추천을 통해 역사, 산업, 도시, 생활문화, 문화예술 분야로 나누어 1차 후보 1,369건을 골라냈고 그 다음 ‘부산광역시 미래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부산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 또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규명하는 데 중요하거나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것이라는 요건을 만족시키는 후보 359건을 다시 추려냈다.
이 359건 중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113건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해 높은 순위를 기록한 25건을 최종적으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 상정해 20건을 선정한 것이다.
미래유산보존위원회에서는 부산의 정체성, 지역성, 그리고 부산의 미래세대에게 어떤 유산을 남겨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부산 미래유산을 선정했으며 향후에는 부산사람들의 소박한 생활문화유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례 제정, 미래유산보존위원회 구성 등 부산 미래유산 도입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으므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민에 의해 발굴, 관리, 활용되는 부산 미래유산’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미래유산에 관심을 갖고 그 의의와 가치를 알아가며 보존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