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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출시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출시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30일 출시했다.
시는 이날 오전 부산시청 로비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소상공인·소비자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백전’출시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0 지역경제의 희망’ ‘동백전’부스 제막식과 ‘동백전’성공 기원 결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청 인근에 있는 부산지역 브랜드인 ‘카페 051’로 자리를 옮겨 오거돈 시장이 직접‘동백전’카드 결제를 선보였다.
‘동백전’은 부산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는‘동백전’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즉시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백전’카드로 결제하면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하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시민 모두가‘동백전’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며 “2020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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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부산’으로 한 단계 더 성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성가족부의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 상위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상위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승한 지자체는 부산·울산·충북·경기 4개 지역이며 이 중 중상위 등급에서 상위 등급으로 상승한 지역은 부산이 유일하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지난 2010년부터 여성가족부에서 국가와 각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3개 영역, 8개 부문, 23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거쳐 매년 12월 발표해왔다.
이는 전국 16개 지역의 성평등 수준을 조사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다.
평가내용은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로 구분되며 ‘완전한 성평등 상태’를 100점으로 보고 시·도별 점수가 산정된다.
평가 결과, 성평등지수 상위지역은 부산시를 비롯한 대구, 대전, 제주 지역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의사결정, 복지, 안전 분야의 점수가 타 시·도에 비해 높고 경제활동, 가족, 문화·정보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올해는 의사결정 분야에서 지난해보다 점수가 많이 올라 성평등지수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부산시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양성평등센터로 확대·개편해 지역 내 성주류화 및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을 통합 지원할 거점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성평등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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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홍보용품 제공
부산시,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홍보용품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마다 소상공업종 대상으로 부산형 유망업종을 발굴해 업종에 특화된 마케팅을 펼쳐 업종 동반성장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7년에는 수제맥주, 2018년에는 패들보드에 이어 올해는 로컬푸드 중 꼼장어요리를 선정하고 ‘살아있네, 부산꼼장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하는 등 본격 홍보에 나섰다.
꼼장어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체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살아있네, 부산꼼장어’ BI를 활용한 벽시계, 손님용 앞치마, 위생용품 등 홍보용품 7종을 제작해 밀집상권과 맛집으로 소문난 꼼장어 전문점 72곳에 제공했다.
또한, 자갈치시장와 온천장, 동래시장, 기장해변, 해운대시장, 부전역 등 지역의 꼼장어 밀집상권 6곳에 ‘부산꼼장어’를 집중 홍보하는 한편 밀집상권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 서울역과 부산역, 밀집상권과 인접한 도시철도 등에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백년가게인 ‘온천입구 기장곰장어’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 소상공인 관계자가 직접 방문, 홍보용품을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소상공인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꼼장어와 수제맥주, 패들보드 밀집지역을 표시한 지도를 한국어·영어·일어로 제작해 배포하고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해 유망업종 마케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꼼장어의 대중화를 위해 주요 축제장의 푸드트럭에 꼼장어를 메뉴로 선보여 젊은 층에도 반응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창업형 업종이 아닌 부산에 특화된, 장수할 수 있는 유망업종을 선정해 종사자들이 계속해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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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 행사 교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 등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안대교 일원 등 행사장 주변에 대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2020년 해맞이 행사’는 시민의 종 타종식, 경자년 해맞이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에는 3만여명의 관람객이 해운대·광안리·송정·기장 등의 해맞이 행사장에는 20만여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행사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교통계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도시철도·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증편 및 연장 운행해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에 대비해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용두산 공원입구는 행사차량을 제외하고 교통이 통제된다.
또한, 차량 정체 시 대청로 용두산공원 어귀삼거리에서 용두산공원 방향 좌회전은 탄력적으로 교통을 통제해 원활한 흐름을 유지토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 31일 도시철도 1~4호선을 28회 증편 운행하고 남포동경유 시내버스 8개 노선 25대를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2020년 해맞이 행사’와 관련해서는 1월 1일 새벽 6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광안대교 상층부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광안대교 상층부를 보행로로 개방해 관람객들이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1월 1일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 송정해수욕장 해변로의 송정회전교차로→송정관광안내소→광어골터널 차도, 舊 송정초등학교→임해봉사실 뒷구간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해맞이 행사’ 관람객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2·3호선을 18회 증편하고 해운대 경유 시내버스 15개 노선 310대를 1월 1일 아침에 집중 배차한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관람객들이 시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에서 즐겁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께서도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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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2020년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2020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가 오는 31일 밤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송년음악제와 소망풍선 날리기, 대형 달 포토존, 부산타워 미디어 파사드 등 시민 참여행사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먼저 시민 참여행사로 저녁 9시부터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부산타워에 표출하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 사회적관계망서비스 해시태그 이벤트, 나에게 쓴 편지를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신년운세 부스와 음료 서비스 부스가 운영되는 등 연말 용두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밤 11시부터는 타종행사의 식전공연으로 송년음악제가 열린다.
소울리스트, 전통연희단 잽이, 최은아 퀄텟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띄운다.
특히 카운트다운에 맞춰 풍선에 시민들이 소망을 직접 적어 다 함께 하늘로 띄우는 풍선날리기 이벤트의 연출에 이어 자정 정각에는 제야의 종이 타종되어 시청각적 효과를 통해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타종식은 시민 중심으로 구성된 24명의 타종자들이 희망, 사랑, 평화의 3개 조로 나뉘어 각 11회씩 총 33번을 타종한다.
시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경찰청장, 중구청장 권한대행 등 주요 기관장을 제외한 19명의 일반인이 참여한다.
올해의 일반인 타종자로 1년 동안 부산시 축제홍보대사로 활동한 인기BJ 양팡과 부림사건 피해자 김재규 씨, 우수납세자로 선정된 김기민 서원유통 대표이사, 라오스 출신의 모범 다문화 가정 뷔라이폰 안폰퐁 씨, 굴암터널 화재진압 소방관 조배근 씨, 승객 구조 역무원 석주환 씨 등 6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시의회와 교육청 추천으로 청년사회활동가, 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자, 모범 학생, 교사 등이 타종자로 나서 사랑과 평화의 종을 울릴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0년 새해맞이 타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에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께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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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과 직원이 함께 둘러앉아 격려하며 종무식 진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직원 종무식을 오는 3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기존 형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시장이 ‘2019년 시민행복 10대 뉴스’로 선정된 사업 소관부서 직원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후 한 해 동안 시정성과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종무식이 대강당 같은 공간에 직원들이 모여 앉아있고 시장이 훈시하며 시정 비전·방향을 제시하는 탑-다운방식으로 진행됐다면, 2019년 부산시 종무식은 원형 테이블에 시장, 부시장, 실·국장과 직원들이 구분 없이 둘러앉아 한 해 동안 분야별 업무추진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나, 자랑하고 싶은 점, 아쉬웠던 점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바라던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풀어놓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종무식의 진행은 보육사업 발전유공에 관한 부산시의 대통령 기관표창 시상, 시민·공무원·언론인 등 4,000여명이 선정한 ‘시민행복 10대 뉴스’ 부서별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장과 직원들이 다 함께 ‘2020년 시정혁신’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한다.
이날 종무식은 10대 뉴스를 직접 추진한 부서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원형테이블에서 다과를 먹으며 자유롭게 대화하고 나머지 부서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방송을 청취하며 대화에 참여한다.
특정 공간에 모이지 않고 온라인 방송으로 지켜보는 종무식이 시정에 또 다른 변화의 한 면을 보여준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시장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탈권위적 시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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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방학, 부산박물관에서 즐기는 그릇 만들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8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수·목·금요일에 어린이박물관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교실은 ‘빙글빙글, 나만의 오르골 그릇 만들기’ 체험으로 오르골과 점토를 이용해 나만의 그릇을 만들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박물관 유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선사시대에서 근현대에 이르는 그릇의 변화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박물관에 전시된 대표적인 토기와 그릇들을 살펴보면서 그릇에 담긴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느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체험은 2주에 걸쳐 하루 2회씩 진행되며 부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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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각장 폐기물 반입구역 조정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운대소각장과 명지소각장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폐기물 반입구역을 2020년 1월 1일부터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시역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해운대소각장, 명지소각장의 소각시설 두 곳과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에서 상호 연계해 반입구역을 지정해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해운대소각장은 준공된 지 23년이 경과, 설비 노후로 소각효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반입구역인 해운대구, 기장군의 폐기물 반입량 또한 약 20~30톤씩 초과 발생하는 실정에서 적정 재고량 관리를 위한 반입중단 등 반입구역 조정이 잦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대책마련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 일일 약 20t이 발생하는 사업장생활계폐기물을 소각시설 대보수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로 반입구역을 조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해운대구,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구는 폐기물처분부담금 형평성을 고려, 명지소각장과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로 각각 상·하반기로 분산해서 반입 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장 시설 고장으로 인한 긴급보수, 하절기 계절적 요인 등에 따른 재고량 증가 등 발생 시 구 반입구역을 일부 조정해 폐기물처리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용량은 해운대소각장 일일 170t, 명지소각장 일일 340톤,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 일일 900t으로 소각장 정기보수 등 반입구역 조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세 곳이 유기적으로 반입구역을 조정 시행해 오고 있다”며 “기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생곡매립장도 활용해 처리할 수 있으므로 소각장 쓰레기 포화 상태로 인한 쓰레기 대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시민들께서 일회용품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실천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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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 시행
홈페이지 대기현황 제공 화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여권발급 신청을 위해 시청을 방문 전, 시 홈페이지에서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를 2020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공모해, 12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시스템을 구축, 12월 16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기순번 알림톡 발송’을 시행해, 대기시간이 길어질 경우 대기 중 다른 용무를 보는 등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기순번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와 ‘알림톡 순번표’를 선택할 수 있어, 알림톡 순번표가 자리 잡으면, 종이 순번표 발행 감소로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문제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부산민원120’에서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1월부터 시와 사하구의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로 언제·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지난주 여권발급을 위해 방문한 민원인 A 씨에게 달라진 서비스를 설명하고 테스트해 본 결과, “작은 변화로 시민은 더 편리해졌다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큰 감동이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서비스가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시민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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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산복도로 경사지에 맞는 주거형태 찾았다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현황
[충청뉴스큐]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신규로 도입된 ‘거점연계 뉴딜사업’에 부산시 서구의 주거지지원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부산시 내 사업지역은 총 7곳으로 늘어났으며 총사업비만 3천 234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서구 남부민1·2동 샛디산복마을 일원으로 한국전쟁 피란민들이 천마산 기슭을 따라 집을 지으면서 산복도로 고지대에 형성된 주거지이다.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지난 30년간 인구가 47.2%나 감소했고 특히 지난 2012년 6월 ‘충무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촉진 계획’이 해제된 뒤 갈수록 슬럼화돼 부산의 대표적인 쇠퇴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뉴딜사업에 선정되면서 이곳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총사업비 243억원을 투입해 주거재생사업 마을환경개선사업 공동체회복사업 등 3개 단위사업, 10개 세부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주거재생사업을 통해 공기업 중심의 경사지 순응형 주거공간인 테라스형 공공임대주택 순환형 임대주택 집수리 지원 자율주택정비 지원을 추진하며 마을환경개선사업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거점 공간인 부산 도심 숲 탐방 플랫폼 조성 샛디 24시 마을지킴이 사업 보행 안전성 강화 및 마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마을 내 보행길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어 공동체회복사업으로는 주민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활성화 마을관리조직 발굴·육성을 통한 지속성 유지를 위해 현장지원센터 운영 샛디마을 감리단 운영 24시 프로젝트 등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산복도로 고지대인 지역 특성을 이용해 경사지에 순응하며 노후 주거지를 탈바꿈하는 전국 최초의 테라스형 주택 건립이 주목을 받았다.
이는 경사지인 지형을 따라 아래층의 지붕이 위층의 정원이 되는 방식으로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건물이 뒤로 물러나는 계단 형태로 건물을 짓는 것이다.
테라스형 주택은 산복도로의 건축 높이 제한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건물 간 조망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어 부산 지역 산복마을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이 도입되어 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을 공기업 등에 위탁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은 서구청과 부산도시공사가 공동추진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구청은 사업을 총괄하면서 마을환경개선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부산도시공사는 주거재생 등 하드웨어사업을 각각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50호 건립, 노후 불량 건축물 정비 61건, 빈집 정비 15건, 주차장 70면 조성, 경사형 엘리베이터 2개소 설치, 생활 문화·복지 공간 조성 9건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거복지가 향상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어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존에 시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거점연계사업, 인정사업, 혁신지구사업 등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다양화하고 부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발굴·추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