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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주택 거주자 임대주택 입주·정착 지원한다
방구석 프로젝트 이미지
[충청뉴스큐] 앞으로는 화재에 취약한 고시원, 쪽방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나 고령자들의 우려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남구가 고시원, 쪽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비주택 거주자들이 공공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토교통부의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공모사업’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주택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고시원·쪽방·여인숙 등에 거주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국토부가 실시한 공모에는 부산 남구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산에서 추진되는 ‘비상구’ 사업은 직접 비주택 거주자를 찾아가 상담을 통해 임대주택 이주 수요를 발굴하고 이주를 지원한다.
또한, 이들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공동체 형성과 사례관리도 돕는다.
중점 사업지역은 노후 고시원과 여인숙이 밀집해 있는 대연동과 해방 귀향자, 전쟁 피란민의 삶터가 된 문현동, 우암동 지역이다.
이 지역의 비주택 49곳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24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예산은 1억원이다.
부산시와 남구는 주거지원 정보 사각지대에 있거나 임대주택 입주 과정을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비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주택 거주가구 주거 지원을 통해 촘촘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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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부산 도시가스 보급률 96.4%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가스와 함께,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한 투자에 집중해 2021년까지 7대 특·광역시 도시가스 평균보급률 96%를 상회하는 96.4% 달성을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원도심의 주택이 산 중턱에 형성된 지리적 특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연평균 기온, 주택용 가스의 낮은 판매량 등으로 공급관 설치 시 경제성 미달지역이 많이 발생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어려운 여건이다.
시는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가스공급관 연간 투자비를 20% 높이고 목돈 마련이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실제적인 지원확대 및 제도개선으로 2021년까지 시내 미보급 서민층 지역에 보급을 완료해 7대 특·광역시 평균 보급률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며 2024년까지는 원거리 대규모 투자지역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
서민층에 대한 가스공급사의 의무투자비 확대, 가구당 설치비용 부담경감제도 개선, 보급률이 낮은 원도심 4개 구의 전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보급계획 수립, 부산도시가스의 지원기금 기부로 기초수급자 등 서민층에 대해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 확대 및 관련 제도 개정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시가스의 보급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전포동에 개소한 가스안전체험관을 통한 15개 지역서비스 점검원 교육과 노인층 대상 정보기술 사용 교육을 올해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시행한 ‘LP가스 안전돌보미 사업’을 통해 서민층 가스사용시설 안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과 ‘LP고무호스 사용시설의 금속배관 무료교체 지원사업’및‘가스안전밸브 무료 설치사업’ 등도 계속 추진해 안전한 가스사용 환경을 확대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청정하고 저렴한 도시가스 보급을 신속히 확대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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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생태공원 일원에 봄의 전령사 튤립 만개
꽃단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가운데에도, 봄의 전령사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화명생태공원 진입부와 수생식물원 등에 튤립 12만 송이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본격적으로 봄이 오면 12만 송이의 튤립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고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모임 등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비교적 감염 우려가 적은 탁 트인 공원에서 즐기는 산책은 기분전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십만 송이의 튤립이 이루는 장관을 보고 있으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공원 방문 시에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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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금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미리 변경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부터 쌀·밭 등 기존의 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통합·개편됨에 따라 공익직불제 신청에 앞서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을 오는 4월 1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익직불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공익직불금 신청에 앞서 정확한 경영정보 파악이 선행되어야 농업인별 신청 가능한 공익직불금 유형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새로운 제도 시행으로 예상되는 혼란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익직불제’는 기존 9개 직불제 중 쌀·밭·조건불리 등 6개 직불제를 통합해 모든 작물에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농의 소득안정,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며 일정 요건을 갖춘 0.5ha 이하 소농의 경우 일정액의 소농직불금을, 그 외 농업인에 대해서는 면적구간별로 차등화된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시는 12일까지 변경대상 경영체의 76%가 변경등록을 마쳤으며 아직 변경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는 4월 17일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부산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무소에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또는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전에 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안 되면 공익직불제 신청이 어렵거나 지급 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대상 농가는 반드시 기한 내에 경영체 변경등록을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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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유니버설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2회 유니버설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제2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등 특정계층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유니버설디자인 및 보조기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후원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나이·국적·장애의 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보편적인 디자인을 뜻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문은 유니버설 공간 디자인, 유니버설 제품디자인, 유니버설관광,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총 4개 부문이다.
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출품작은 택배나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와 2차 오디션을 통해 10월 중 부문별 최종 수상작 32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오는 10월 7일 ‘2020 디자인코리아페스티벌’에서는 선정작에 대한 시상과 전시도 이뤄진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장관상과 함께 3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 선정 및 시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UD환경정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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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0% 줄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관할지역 안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총량관리제를 전면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기관리권역은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을 지정해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추진하고 대기오염원을 체계적이고 광역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특별법에 의해 도입됐다.
권역 안에 소재한 제1종 내지 제3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연간 황산화물 4톤, 질소산화물 4ton, 먼지 0.2ton 중 어느 하나라도 초과 배출하면 총량관리제 적용대상이 된다.
이미 가동 중인 사업장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량관리사업장 설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총량관리제 적용대상 사업장은 설치 허가증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굴뚝자동측정기를 부착해서 배출하는 오염물질량을 상시 측정해야 한다.
굴뚝자동측정기 설치 의무는 지난해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되었던 측정결과 조작 등 탈법적 사례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지역 내 약 60여 개 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을 총량관리제 적용대상으로 보고 있다.
2024년까지 오염물질의 총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약 3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총량관리제 시행의 성패는 배출량 할당에 달려 있다.
시행 첫해인 올해는 사업장의 과거 5년의 평균 배출량 수준으로 할당하고 2024년에는 현재의 기술 수준에 따라 가능한 최적방지시설을 설치해 달성할 수 있는 감축 수준을 정한다.
사업장이 배출허용총량을 초과해서 배출하면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다음 연도 허용총량을 삭감하는 등 불이익을 부여하게 된다.
반면에 허용총량 이하로 배출량 감량에 성공하면 최대 30%까지 완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적용, 기본배출부과금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환경부와 부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소기업의 대기 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설치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굴뚝자동측정기의 설치, 유지·관리비용도 80%까지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기관리권역 확대를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해 대기오염원을 체계적이고 광역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대기질을 개선하고 부산시민의 건강을 보호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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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스타트업 챌린지’ 참가 접수 시작
주요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0 B-스타트업챌린지’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2억원의 투자금을 걸고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유일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대회이다.
이번 대회 투자금은 지난해 제1회 대회 때보다 1억원이 증가한, 대상 1억원, 최우수상 5천만원, 우수상 3천만원, 특별상 2명 각 1천만원 등 모두 2억원 규모로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진행하되, 지분율 15%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 투자금과 더불어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를 비롯해 수도권의 민간 투자사들이 심사위원 등으로 대거 참여해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 연계특전으로 수상기업 3개사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고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2개사에는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시 동승액셀러레이터에서 주최하는 ‘제8회 동승트로피’의 글로벌 본선 대회 참가도 지원한다.
또한, 본선진출 기업 10개사에 대해 부산시와 7개 이전 공공기관·금융기관이 함께 조성해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가칭 ‘Bigs’’에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글로벌엑셀러레이팅 운영사가 참여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 전자상거래 분야 3개 기업을 별도 선발해 오는 8월 중국 산둥성 위해시에서 열리는 ‘전자상거래 로드쇼’에 참가지원 하는 한편 부산문화방송의 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홍보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코리아스타트업 포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투자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대회 수상 기업들이 매출증대, 고용 증가, 다양한 후속 투자 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의 장인 이번 대회에 전국 우수 창업가들의 많이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4월 서면심사와 5월 대면심사 및 예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사가 6월 5일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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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우리 동네 영웅, 약사님들 힘내십시오”
오거돈 시장 “우리 동네 영웅, 약사님들 힘내십시오!”
[충청뉴스큐] 공적유통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 9일째를 맞은 오늘 오전,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약사회관을 찾았다.
지난 9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마스크 구매날짜를 정하는 ‘공적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행되면서 일선 약국에서는 약국 본연의 업무가 마비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1인 운영 약국에 공무원을 배치해 현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약사회관을 찾아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만난 오거돈 시장은 “지난 한 주간 잘 대응해주신 회장님과 3천여명 약사님께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격려했다.
이어 “시행 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말씀해주시면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도 “시에서 먼저 인력지원에 나서줘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스크 배송을 위한 차량과 포장인력 지원, 확진자가 다녀간 약국 클린존 지정 등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말씀해주신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하겠다”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 뒤 “시와 약사회가 힘을 모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문제는 함께 대응해나가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오 시장은 연산동에 위치한 한 약국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마스크 전쟁’ 최일선에 있는 약국을 직접 찾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청취한 오 시장은 “밤낮없는 문의와 방문으로 힘드신 것을 안다.
안타깝고 미안하고 고맙다”며 약사들을 격려하고 “조금만 더 힘을 다음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약국을 방문한 뒤 개인 SNS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 불편을 감수하는 격리자들, 희망을 나누는 시민들, 약사 여러분들 모두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고마운 영웅들”이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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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기부 협약식 개최
탄소포인트제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기부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2층에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지회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2009년부터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부산시는 현재까지 43만9천172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 중이다.
탄소포인트 신청은 자치구·군 및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나, 신청 시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 요구로 참여를 기피하는 등 가입 관련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제고 및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지급유형을 현금, 그린카드에서 현금, 그린카드, 기부까지로 확대해 신청을 받는다.
탄소포인트제 신청 시 인센티브 지급유형으로 기부를 선택하게 되면 해당 가구에 지급될 인센티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되게 된다.
탄소포인트 인센티브는 에너지 감축률에 따라 1세대당 최대 연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지난해 4만 9천 세대, 107개 아파트단지에 약 6억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며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기부도 할 수 있다”며 “아직까지 탄소포인트제에 미가입한 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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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부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10일 (사)아름다운 사람들의 방호복 500벌 기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감귤연합회에서 한라봉 400상자, 39도시락에서는 도시락 100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부산시로 전해왔다고 밝혔다.
격려물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40여 곳의 부산시 선별진료소 의료 인력 및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9도시락은 ‘부산일자리르네상스프로젝트’ 내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다.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무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도시락 기부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이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천5백만원 상당의 방호복 500벌을 부산시로 기증했으며 이 방호복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의료진에 전달됐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초읍 어린이대공원입구 광장 노천 ‘나눔의 집’이라는 작은 팻말과 함께 결식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009년 사단법인 ‘아름다운 사람들’을 설립하고 무료급식소 확충, 봉사인 양성학교 운영, 해외 봉사활동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따뜻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근 계속되는 기부 릴레이를 부산시 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아 코로나19 종료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