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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 기자회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부산시청에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부산시 성과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과 부산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며 회의에 관심을 가져준 부산시민, 경호와 안전을 책임져준 군·경찰,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아세안 유학생,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 성과 첫 번째로 부산이 아세안의 경제허브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특화 디지털 콘텐츠 분야 중심으로 한·아세안 정상을 지원하는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이 공동의장 성명 관심 의제로 채택됐다는 점을 들었다. 에코델타스마트시티 등에 아세안정상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스마트시티포럼을 제안해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아세안 패션위크 정례화와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운영도 성과사례로 꼽았다. 오 시장은 회의기간 중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정상과의 양자면담을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두 번째로 부산은 한·아세안 문화교류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아세안문화원, 한아세안센터, 아세안연구원과 매년 ‘부산-아세안주간’을 개최하고 ‘아세안로’ 일대를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영화산업 동반성장 협력기반 구축과 한류 콘텐츠 유통 다각화를 위한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도 사회·문화 협력분야 성과사업으로 선정돼 신남방 중추도시로서 부산을 각인시켰다. 시는 7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도 매년 부산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로 부산은 젊은 인재 교류와 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인구 평균 나이가 젊고 매년 5%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아세안 국가들과 한국의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우수한 아세안 유학생을 지원하는 ‘유학생 융복합 거점센터’와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문화, 인재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아세안 주요 도시와의 직항로 개설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인 계기였다고 말했다. 연이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의 투자가치가 주목받고 연일 현지 언론이 주목하는 등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준비 과정에서 각종 행정뿐 아니라 시설, 서비스, 교통 등 민간 분야에까지 마이스도시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부산은 나눔과 상호존중의 아시아정신을 담은 평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고 봤다. 시는 라오스 소방차 양여와 같은 부산형 융합 ODA를 추진, 항만, 해운, 교통 등 인프라 구축과 인력 양성 노하우 전수, 지역기업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부산선언’을 통해 부산은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대를 대표하는 평화도시로 나간다.
오 시장은 “정상회의 개최로 부산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아세안에 대한 교역과 기업진출,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행정, 경제,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부산을 ‘한·아세안 허브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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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는 동명대학교와 함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4일부터 1박 이틀간 ‘청소년 창의·융합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는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15일 12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공동체 생활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프로그램과 기술을 배워보는 ‘소프트웨어 체험캠프’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력 증진은 물론, 개개인의 능력배양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조립 드론 원리이해와 조종, 밸런싱 로봇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원리이해와 조종, 천체망원경 원리이해와 조립분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로봇과 천문우주 등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교수와 함께 1박 이틀간 직접 만지고 배우며 과학과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캠프 참가자는 총 90명으로 11월 28일 목요일 10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를 설계해보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균형 있고 건강한 성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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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국제전시 연계 야간 교육 프로그램 개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금·토 야간에 초·중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미얀마 불교미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다문화수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들끼리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의 다양한 불교 미술품들을 미얀마인들의 일상과 연계해 관람객들이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책과 체험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키트’를 제공받고 직접 불교 미술품들을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미얀마의 불교 문화와 유물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얀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문화재단·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과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 7일은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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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검사·정비조합, 개인택시조합 등과 함께 오는 12월 2일부터 26일까지 개인택시에 대해 안전관리 일제 합동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 및 택시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택시 13,847대에 대해 공항, 각종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집결지 등을 순회, 지도·점검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여부, 자동차 불법정비및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고발, 과태료 등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작년에는 과태료, 현지시정 등으로 296건의 행정 처분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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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이는 부산시가 보고 영화는 부모님이 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 키자니아에서 부모·조부모·보육교사 등 양육자를 위한 제2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과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다多가치쉬네마는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보기 힘든 주 양육자들이 행사 당일 하루만큼은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자녀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1,320여명이 참여한다.
영화 상영 전 1시간 동안 양육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상영관에 동행하는 자녀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애경산업㈜에서 제공한 손 세정제와 치약 증정을 비롯해 뮤지엄 다:에서 개최 중인 전시회 ‘완전한 세상’ 티켓 추첨 등도 놓칠 수 없는 행운이다.
어른들이 마음 놓고 이벤트 참여와 영화 관람을 하는 동안 자녀들은 키자니아에서 3시간 동안 직업체험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 테마파크다.
부산시는 지난해 350명 모집에 850명이 신청한 것을 고려해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6.7배 증가한 5,719명, 총 2,856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400만명이 관람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겨울왕국 2 신청자가 1,891팀에 달했다.
부산시 이경훈 뉴미디어담당관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부산 아이는 부산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가 다多가치쉬네마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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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경영지원에 소상공인 매출 날개 달려
2019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발대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2019 대학생 서포터즈가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지원사업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도를 더해 1:1 맞춤형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개월간 서포터즈 57개 팀, 대학생 236명이 소상공인 업체 57개소를 위해 활동했다.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카드뉴스나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해 담당업체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홍보하는가 하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업체와 관련된 영상을 계속적으로 업로드해 자연스런 마케팅을 유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사진을 촬영해 메뉴판을 바꿔주기도 하고 밋밋했던 제품포장을 업체의 특성에 맞게 개성있는 그림으로 직접 디자인하기도 했다.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노후된 업체환경을 바꾸려고 직접 환경개선에 나선 팀도 있었다.
이런 열정적인 지원 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소상공인 업체의 매출이 몇 배로 오르는가 하면, 장사하느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온라인 쇼핑몰 판매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학생들도 소상공인들도 진지하게 사업에 참여해 얻은 결과다.
서포터즈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꽃과일카페 누리향을 운영 중인 대표 임미향 씨는 “그간 필요성은 느꼈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온라인마케팅을 학생들의 도움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며 “가족처럼 도와준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고 내년에도 다시 도움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시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우수 성과사례집으로 발간해 향후 학생들의 취·창업 시에 도움을 주는 한편 내년에 있을 서포터즈 지원사업에도 참고자료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민경제와 청년이 만나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다. 학생들의 지원활동을 발판삼아 지역경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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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각계의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공동 주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후원으로 ‘2019년 자치분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중앙정부에 대한 자치분권 실천촉구 결의를 다지고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 활성화 방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시민사회단체, 공무원, 시민들 간 허심탄회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토론에 앞서 청년층을 대표하는 남녀 두 명이 나와 정부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한 후 ‘시민이 행복한 부산, 자치분권이 답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본격적인 정책토론에서는 배준구 경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행정분권 분야에 대해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재원 부경대 행정학과 교수가 재정분권 분야에 대해 ‘재정분권과 정부 간 재정관계 혁신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손정미 마을협동조합 아미맘스 대표가 ‘아미맘스-뻔하지 않은 펀한 이야기’란 사례로 주민자치 분야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인 장준동 변호사의 사회로 정미영 금정구청장, 최우용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노계향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 박명흠 지방분권개헌 부산청원본부 공동대표, 정상도 국제신문 수석논설위원, 안일규 부산경실련 의정 및 예산감시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참석자와 함께 허심탄회한 논의를 펼쳐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행정, 재정, 주민자치 각 분야의 중앙-광역-기초 간 분권활성화 방향에 대해 깊이 있고 흥미로운 논의가 이루어지고 아울러 부산시의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지방정부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소통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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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자리의 질 높여 ‘좋은 일터’ 만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연구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 및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및 좋은 일터 발굴 연구’는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과 질적 기준 마련을 위해 부산에 있는 900여 개 기업체와 그 기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및 전문가 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경공업, 정보통신서비스업 등 6개 업종의 좋은 일터, 좋은 일자리에 대한 인식 분석 등이 이루어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임금 등 양적 기준으로 구분되던 좋은 일자리에 대한 개념을 ‘근로조건, 미래비전, 만족도’ 등 질적인 요소를 고려해 ‘부산형 좋은 일자리’와 ‘부산형 좋은 일터’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 부산 지역의 ‘좋은 일터’를 발굴하고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노동시장 권역 설정을 통한 부산지역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은 구·군 단위에서는 지역 여건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일자리 사업이 주로 직업훈련 기관 중심의 교육 훈련 위주였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6개 구·군에 대한 경제 및 고용구조 현황 분석과 일자리 사업 현황 분석을 통해 ‘부산지역 집중산업 자치구간 연계도’ 및 ‘부산지역 구·군 일자리 맵’을 완성했다.
‘구·군 일자리 맵’ 등을 통한 구·군 간의 연계 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한 가이드라인 활용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 방안 등이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에 포함된 사업으로 시민행복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 차원에서 추진했다.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업은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최대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아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0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지원을 목표로 해 10월 말 현재 1,913명의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부산형 좋은 일자리 지표’ 등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시 일자리의 ‘질’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구·군 간 연계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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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카드뉴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청년, 결혼, 출산·보육, 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 5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인구는 생활권역의 확대와 수도권 일극화로 인한 역외유출과 출산저하 등으로 인해 감소하고 있으며 유소년 인구의 감소, 빠른 고령화, 외국인 증가, 1인 가구의 증가 등 급격한 구조변화도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인구 활력 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부산시는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인구변화 특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인구정책 과제를 찾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온라인 등으로 참가 신청한 시민 80여명이 직접 인구문제를 진단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토론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것 외의 관여를 최소화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 30일간 온라인 인구정책토론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토론은 OK1번가 시즌2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시된 설명 자료를 읽고 의견을 댓글로 달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부산시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인구문제는 도시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잘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활력 종합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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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 듣는다
대피선(부본선)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도시철도 급행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도시철도 급행열차의 도입사례와 기술적인 연구개발 내용, 현재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시 9호선 운영사례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급행열차 정차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급행노선의 방향과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통공사 또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 2호선 노선 구간을 대상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계획은 지난 9월 8일 오거돈 시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은 대중교통체계를 ‘혁신’해 부산의 속도 개념을 바꿀 것이며 이동과 순환의 활성화는 부산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결정이 민선7기 부산대개조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부산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1호선은 기·종점 간 전체 운행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2호선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씩 대폭 단축된다. 급행 정거장은 각각 1호선 9개소, 2호선 11개소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선별 급행열차 운영모델 분석과 기본계획을 거쳐 정거장 위치, 운행간격 등 종합적인 검토 후 급행열차 정차역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타당성 분석,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이후 급행 운영모델 분석,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면, 2028년 이후 급행열차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위해서는 8천억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비와 시비가 각각 60:40 비율로 투입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중심의 노선조정, 버스준공영제 혁신 등과 함께 부산의 동서남북 축을 잇는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이용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이용객 증가 유도, 수송분담률 향상, 도심지 차량 유입 감소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