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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메이커스페이스 및 메이커 문화 확산사업 지원
부산광역시청
[92-20200214085137.jpg][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4일 오후 3시,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 공고에 대응해 시의 일반랩 및 전문랩 선정을 위한 준비를 겸해 진행하는 것이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및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자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교류회는 류승완 메이커의 ‘지역 메이커 활성화 방안’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부산시에서 구축된 일반랩 7곳의 공모사업 선정 경험 및 운영 노하우 공유, 2020년도 부산시 메이커 지원사업 설명, 메이커들 간의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기부 공모사업에 관심이 있는 메이커 관계자들은 사전 신청서를 제출할 경우 1:1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갖춘 창작·창업지원 공간으로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기부는 혁신적 창작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올해 ‘교육과 체험중심’의 일반랩 60곳과 ‘전문창작과 창업연계 기능’의 전문랩 4곳을 전국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는 7개의 일반랩이 선정·운영되고 있으나,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인 전문랩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은 중요하다.
전문랩은 부산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인프라로 전문인력양성, 제조창업 활성화 등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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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먹거리 안전 위해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심 축산물 유통을 위한 2020년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관내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축산물가공업체 234곳과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보관·운반 업체 등 총 5,923개의 축산물 관련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물세척 계란 냉장유통 의무화 등 계란의 안전관리를 위해 계란 냉장차량을 지원하고 계란 껍데기 산란일표시제 시행에 따른 유통 계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용란판매업소 및 마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계란을 수거해 살충제, 항생제 등 검출 여부를 검사한다.
특히 지난해 ‘피부병 걸린 까맣게 곪은 닭발 전국 유통’으로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닭발 등 부산물과 부산물을 원료로 만든 가공품들을 수거·검사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설, 추석 등 축산물 성수기에는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축산물 취급 판매업소의 작업장 청결 및 작업자의 위생관리 상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과 취급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연중 축산물 가공·유통업체에서 생산·판매하는 축산물을 시와 구·군에서 무작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보존료, 미생물 검사 등을 의뢰해 부적합 축산물이 있는지를 감시하고 문제가 발생한 축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회수·폐기해 추가 유통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물 점검의 공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26명을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소비자인 시민이 직접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해 효율적인 축산물 위생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축산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위생감시, 수거검사, 지도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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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지사, 공공의료 인력양성 법률 제정 촉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철저한 방역과 공공의료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도지사협의회가 공공의료 전문 인력 양성 관련 법률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공공의대법이 새로운 활로를 찾으며 법 제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3일 임시총회를 긴급 영상회의로 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 입장문’을 채택했다.
시·도지사들은 입장문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시·도간 방역물품 수급체계 및 감염증 대응 매뉴얼 등 각종 방역정보 공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전북도의 건의로 감염병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공의대법, 감염병 예방법 등 관련 법률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을 입장문에 포함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입장문에서 “원활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 및 지역의료기관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확대와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법률의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입법 촉구를 통해 공공의대법 입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의대법 제정을 위해 각 시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국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해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어 “시·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앙 정부와도 긴밀히 소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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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OCI 생산라인 운영재편에 따른 기업지원방안 강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OCI㈜가 지난 11일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의 생산량을 최소화하고 설비보완을 통해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라인으로 집중해 가동한다는 계획을 2019년 4분기 사업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군산공장은 그동안 폴리실리콘 사업부문의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7,505억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그룹 전체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3% 줄어든 2조 6,051억원과 영업손실 1,807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측의 결정은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가격이 2018년 하반기 이후 중국시장 위축과 2018~2019년 공급과잉으로 폭락함에 따라 자산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자산 효율성 추구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군산공장 폴리실리콘 운영 재편 계획에 따른 것이다.
군산공장은 현재 폴리실리콘, TDI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P1, P2, P3 공장을 연간 5만2천톤 규모로 운영중이다.
OCI 측은 정기보수 후,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P1공장 일부 생산라인을 2분기에 재가동할 예정이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을 최소화해 폴리실리콘의 영업손실 차단과 고품질 포트폴리오 확대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시현해 나가기 위해 현재 생산하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의 양을 1,000톤에서 점차 5,000톤까지 확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CI 군산공장에서는 현재 노사와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에서는 OCI에서 생산라인을 전환함에 따라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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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위축되지 말고 일상에 전념할 때”
오거돈 시장,“위축되지 말고 일상에 전념할 때”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13일 오전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방역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직접 챙겼다.
오 시장은 이날 “이제는 과도한 불안감을 경계하고 일상적인 경제활동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노포차량사업소, 연제 시내버스 공용차고지, 개인택시조합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대응 추진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방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택시방역소 설치 및 택시차량 일제소독 등 자발적 방역활동을 펼친 개인택시조합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2월 23일 예정되어 있는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에 대한 안전대책 등도 점검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부산교통공사 신입사원 채용시험 응시자는 2만 8천여명으로 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시험장별 보건안전센터 운영, 응시자 마스크 착용 및 체온 확인, 보건소·소방안전본부 등 핫라인 운영, 시험 당일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작성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일 고열 등 의심 증상자 발견시에는 격리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별도의 고사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도시철도 926칸 및 역사 114개, 경전철 50칸 및 역사 21개, 시내버스 2,517대, 마을버스 571대, 택시 24,375대 등에 대해 방역소독 주기를 단축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홍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날 방역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정부와 시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믿고 안전하게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전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지나친 불안은 경계하면서도, 대중교통 차량 소독 지속 실시와 감염예방 기본 수칙 준수 등 시민안전과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은 철저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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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병원 경매 또 유찰, 3월 19일 재경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침례병원의 4차 경매가 또다시 유찰됐다.
오늘 오전 부산지법 경매4계에서 시행된 4차 경매애서 입찰의향서 제출자가 아무도 없어 다음 경매기일로 매각이 연기됐다.
다음 경매기일은 3월 19일이다.
이번 유찰로 최저 매각가격은 20% 낮은 352억여 원으로 떨어지게 됐다.
부산시는 현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 중으로 용역 결과가 나오면 관계부처·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최적의 공공병원화 방안을 찾아 향후 매수인 또는 채권단과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동부산권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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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내정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내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여성가족 분야 정책을 이끌어 나갈 부산시여성가족국장 직위에 전혜숙 전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정책개발실장을 내정했다.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개방형으로 지정된 여성가족국장 직위는 ‘함께 일하고 함께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출산·육아 정책, 청소년 건전육성 및 아동복지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공직 내·외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에 들어갔으며 연장 공모를 통해 8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임자를 최종 선발했다.
2월 중 내정자에 대한 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 업무에 임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교육학 학사, 위스콘신대 성인교육학 석사와 부산대 교육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정책개발실장 및 일·가족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전혜숙 신임 국장은 “출산율과 고용률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실현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면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혜숙 내정자는 여성가족 분야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여성인재육성, 인적자원개발 등 정책연구와 관리업무를 두루 경험한 여성 전문가로서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으로서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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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기 그린환경 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환경보전 및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설 제5기 그린환경 지킴이 발대식 및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환경지킴이는 2011년 12월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환경·녹지 분야에 대한 훼손, 오염, 관리부실 사항 및 개선의견 등 총 1,200여 건을 제보해 생활환경 개선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시 홈페이지 공모와 구·군, 환경단체 추천을 통해 최종 선발한 63명을 제5기 그린환경지킴이로 위촉한다.
그동안 50명으로 운영해오던 그린환경지킴이는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 및 민간 네트워크 시정 참여 확대 등 활성화를 위해 13명을 증원해 63명으로 구성했으며 그린환경지킴이 개개인 모두 환경·녹지 분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 활동이 기대된다.
제5기 그린환경지킴이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에너지 및 자원 절약, 환경과 자연보호, 온실가스 감축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설 것, 생활 주변의 환경 및 녹지, 공원과 유원지 등 훼손 부분을 개선하고 바로잡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 설 것, 시정과 부산발전을 함께 고민하며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녹색생태도시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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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안내문
[충청뉴스큐]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에 임산부가 이용하는 콜택시가 달린다.
부산시는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콜택시를 오는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입예산은 2020년 15억 2천만원, 운행 대수는 총 4,200여 대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부산시로부터 임산부 콜택시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부산시설공단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임산부 콜택시를 위해 작년 10월부터 전용 앱 개발에 착수한 바 있으며 마마콜 운송업체는 부산 개인택시 최다 회원을 보유 중인 등대콜로 결정됐다.
회원가입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을 설치 후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승인을 거쳐 이용자로 등록되면 전용 앱을 활용해 3월 16일부터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마마콜은 민선7기 보육종합대책인 ‘아이다가치키움’을 구체화하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성을 배려해 궁극적으로는 부모의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취지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우리사회가 다같이 키우는 문화로 성숙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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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춘드림카, 2020년에는 청년노동자 130명에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르노삼성자동차, BNK캐피탈과 함께 올해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을 계속해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교통취약 산단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에게 전기차량 임차비 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유인을 높이고 출퇴근 애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2018년 100명, 2019년 100명을 지원했다.
당초 올해 계획은 임차비 지원금 48만원, 지원규모 62명이었지만, 부산시는 출퇴근 애로를 호소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르노삼성자동차, BNK캐피탈과 협의해 임차비 지원금을 22.8만원으로 내려서 지원규모를 13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반면, 임차비 중 청년부담금은 2019년 참여자와 형평성을 위해 동일하게 유지한다.
올해 참여 청년들 모집은 1차 3월경 65명, 2차 6월경 65명을 심사 선발해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당초 이전보다 올해 규모가 줄어들었으나, 르노삼성자동차와 BNK캐피탈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사업규모가 오히려 확대됐다”며 “규모가 커진 만큼 많은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