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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부산, 육중완밴드가 함께한다
부산시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좌: 강준우 씨, 우: 육중완 씨)
[충청뉴스큐]부산시는 부산 출신 가수인 육중완밴드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육중완밴드는 2011년 데뷔해 ‘봉숙이’라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엠비씨 ‘나 혼자 산다’와 ‘무한도전’ 등 유명 예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밴드의 멤버인 육중완 씨와 강준우 씨는 모두 부산이 고향인 ‘부산토박이’로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전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도 부산은 최고의 도시지만, 안전도시 부산으로 발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육중완밴드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부산시 안전송’을 최초 발표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안전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부산시의 안전문화 정책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육중완밴드가 이번에 부산시의 안전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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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성황 아세안 손맛에 부산이 들썩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성황 아세안 손맛에 부산이 들썩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이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지난 15일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개막 행사는 한·아세안의 희망찬 미래와 번영을 바라는 아이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해 황교익 자문위원의 아세안 음식문화 소개와 아세안 대표 셰프 환영식, 그리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인 사람, 번영,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아세안의 등불 점등식’ 등으로 진행됐다.
푸드 스트리트는 오는 27일까지 펼쳐진다. 개막 첫날과 주말에 부스 이용객만 5,780명, 한국관은 7,830명, 아세안 마트는 6,500명을 넘어서 예상보다 훨씬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고 온라인에서도 주말은 연이어 매진될 만큼 관람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특별정상회의와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부스별 판매가격은 단품은 5,000원, 샘플러 키트는 4개 메뉴 1만5,000원 쿠폰을 구매해 메뉴와 교환할 수 있다. 평일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과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롭다.
푸드 스트리트에서는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아세안 10개국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준우, 이원일 세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11월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으로 돈스파이크, 이국주, 신승환이 참여하는 요리 경연대회가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아세안 10개국 요리와 융합한 퓨전 요리를 셀럽과 시민들이 함께 요리해 흥미를 더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 예상보다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주문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며 “정해진 분량만 판매한다는 원칙과 현재 판매 상황을 미리 공지하는 등 남은 기간 시민들이 현장에서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열기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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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유치활동의 결실, 선도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선도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과 권상철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1999년에 설립된 기업용 B2B 핀테크 솔루션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연 매출 780억의 국내 핀테크 1세대 기업이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동종업계 최다 국내외 고객사를 보유한 글로벌 BPO 전문기업으로 컨택센터 서비스를 주축으로 상담톡, 백오피스, 디지털 마케팅, 챗봇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케시는 1999년 부산대 창업지원센터에 설립한 ‘피플앤커뮤니티’가 전신으로 부산에서 시작해 B2B핀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 타이틀도 여러 개로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와 기업용 가상계좌, 기업용 인터넷뱅킹을 개발했다. 올해 1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됐다. 주력 상품으로는 1만 6천 개의 회원사를 확보한 ‘경리나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자금관리 솔루션인 ‘브랜치’,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멤버스클럽’ 등이 있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72% 증가한 웹케시는 2021년까지 100만 가맹점을 목표로 ‘제로페이’ 관련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는 1,000조 규모의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 뛰어들어 웹케시글로벌㈜을 통해 2012년 중국법인, 2013년 캄보디아법인, 2014년 일본법인, 올해 베트남 법인 설립 등 사업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독일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SAP와 업무를 제휴했다.
웹케시는 국제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지정, 부산시의 기업 친화적 투자유치 정책, 풍부한 기술개발 인력, 첨단 ICT에 특화된 산·학·연 연구기반 등을 투자 이유로 꼽았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부산에 연구개발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청년·전문인력 친화적인 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인공지능 등장 등 급변하는 컨택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팀을 편성하고 상담톡, 챗봇, 비대면 화상 솔루션 ‘venis’를 잇따라 출시하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상담에 특화된 인력을 선발·육성해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에 정보통신기술 기업 상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정보통신기술 상담에 특화된 인력을 선발·육성해 동종업계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TCK는 정보통신기술 기업 상담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현재 해당 분야 서비스 증가 추세에 맞춰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9년 연속 신용등급 A 이상을 받는 등 재정적으로도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TCK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유일하게 부산에 컨택센터를 개설하고 세계 최대 정보기술 기업을 필두로 10개 고객사의 서비스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TCK가 꼽은 부산 컨택센터 성공요인은 단연 우수한 인력풀. 부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종사자 수를 보유한 컨택센터 거점도시에 걸맞게 서비스 품질도 탁월해 투자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TCK는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2021년까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차세대기술과 상담서비스를 결합한 ICT 기반 컨택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기술력과 제품 이해도가 요구되는 정보기술 상담 특성상 남성 상담원도 대거 채용될 전망이며 기술개발인력도 집중 양성한다. 이로써 300개 이상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남성인력 채용은 여성 인력이 주축을 이루는 컨택센터 인력구조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도 특성화고 정보기술 상담 양성반 수료자와 해당 기업의 취업 연계를 통해 정보기술 상담 전문가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두 전문기업의 통 큰 투자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투자가 부산의 산업구조 고도화와 기업 투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지역 인재들에게도 스타트업 활력, 좋은 일자리 마련 등으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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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새로운 2기 조속히 준비하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의 새로운 2기 구상을 밝혔다.
오 시장은 오늘 주간업무회의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큰 행사들을 마치고 나면 12월부터 곧바로 새로운 진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정 운영체제의 변화를 위해 오 시장은 첫째로 “공무원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23년간 고착되어 있던 공무원 사회가 민선7기 출범 이후 놀랍도록 변화했다. 계속해서 공무원이 주체가 되어 시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인사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
변화의 두 번째 과제로는 “정무직 공무원의 역할조정”을 꼽았다. 오 시장은 “민선7기 초기에는 변화의 추동력을 만들기 위해 정무직의 강한 드라이브가 필요했다. 이제 충분히 공무원 조직이 강하고 유연해졌으니 정무직은 본래의 역할대로 핵심적 의제와 정무적 역할에 집중하며 공무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해야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오 시장은 “정무직의 역할과 중요성이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여전히 정무직의 역할은 시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는 “시장의 역할 변화”를 꼽았다. 오 시장은 “시장은 시정 모든 업무에 무한책임을 갖고 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내년부터 시장은 핵심의제를 결정하고 그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랑을 집중하겠다”며 부시장과 실·국장 중심의 운영체제를 강화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실·국장은 시 정부의 장관”이라며 “그에 걸맞은 책임과 권한을 행사해 시의 중심에 서달라”고 당부했다. 수평적 네트워크를 통해 내부 부서간의 벽을 없애고 수직적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의 뜻이 곧장 시장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조직체제를 주문하기도 했다.
최근 경제부시장과 부산발전연구원 원장의 업무공백에 따른 우려에 대해서도 “시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오히려 더 활발하게 시정을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시정운영에 흔들림이 없도록, 내년 총선에 출마할 용의가 있는 정무직, 일반직 공무원은 조기에 결단을 내려,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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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글로벌하게’ 즐기는 영화와 음악
‘뮤지엄 나이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비엠에이 뮤지엄 나이트’를 개최한다.
1부 행사로 4시 30분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는 다큐 ‘안도 타다오’를 상영한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부산시립미술관에 특별하고 의미있는 이우환 공간을 두고 있는 이우환 화백의 친구로서 일본 나오시마의 이우환 미술관을 설계한 인연이 있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같은 날 영화 상영 종료된 저녁 6시부터는 시립미술관 야외정원 스테이지에서 미국 루딕 드럼의 아시아 최초 월드 아티스트 드러머로 선정된 ‘최치우 밴드’의 ‘재즈 콰르텟’ 콘서트가 진행된다.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사랑, 평화 그리고 화합을 노래하는 ‘힐 더 월드’, ‘컴 투게더’, ‘리슨’ 등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모두 익숙한 명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한 참여자는 당일 무릎담요와 이우환 파일폴더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안토니 곰니전의 굿즈 세트도 증정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장인 벡스코 인근에 위치한 만큼, 부산을 찾는 많은 대내외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저녁까지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특별연장 운영된다.
특히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25일과 26일에는 외국인 관람객 방문에 대응하고 다양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획전 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도 제공된다. 오후 2시에는 ‘피니시 알토:핀란드 웨이브전’이, 오후 3시에는 ‘이우환과 친구들Ⅰ 안토니 곰리:느낌으로’가 진행되며 외국인 관람객과 관심 있는 내국인 관람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휴관 없는 야간연장 운영을 통해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과 관계자 등에게 문화적 여흥과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시립미술관이 문화예술 앵커시설로서 그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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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문화 이해의 장이 펼쳐진다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 특강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부산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경인교육대학교의 김이재 교수가 나선다. 김이재 교수는 그동안 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와 케이엔엔 ‘최강 1교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세계지리학연맹의 아시아 대표위원이자 한국동남아연구소 연구위원인 김 교수는 평소 동남아시아 문화에도 조예가 깊은 만큼, 부산과 아세안 국가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지도로 읽는 아세안 그리고 부산의 힘’을 주제로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유치한 의미와 부산의 역할을 조명해 보고 4차 산업 혁명의 격전지인 아세안 각국의 경제와 미래를 다양한 지도를 활용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특강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외국인주민과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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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우려 낮은 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에서 제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는 최근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등에 따라 의료폐기물 분류체계가 합리적으로 개편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폐기물 발생량은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폐기물 처리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우려가 낮은 기저귀를 의료폐기물 분류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법령에서는 일회용기저귀 중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감염병환자, 감염병의사환자, 병원체 보유자에게서 배출되는 경우 혈액이 함유된 경우에 한해서만 의료폐기물로 분류토록 하고 감염병 환자 등 일부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감염병 환자의 일회용기저귀를 사업장일반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일회용기저귀의 수집,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세균증식 등의 위생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개별 밀폐 포장해 전용봉투에 담아 분리 배출하고 일반의료폐기물의 보관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의료폐기물처럼 냉장차량을 이용해 운반해야 한다. 처리방법도 전용소각장이 아닌 사업장일반폐기물 소각장에서 처리가 가능해져 의료기관의 폐기물처리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사업장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소각업체 등의 인허가, 계약갱신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해 연말까지 경과조치 기간을 부여하면서 현장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했으며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및 소각장과 맺은 계약기간이 내년 이후에도 남아 있다면 계약종료일까지 의료폐기물로 배출해도 무방하다. 현재의 계약을 유지할지 여부는 의료기관과 수집운반업체, 소각장간 협의를 해서 결정하면 된다.
부산시에서는 관련법령 개정사항 및 업무처리방법에 대해 구·군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일선기관에서의 행정절차에 따른 혼선을 방지했으며 향후, 환경부와 협조해 병원관계자 등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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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시내버스 만들기’ 점검, 31건 적발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구조변경, 엔진관리상태, 타이어마모상태, 등화장치 등 점검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내버스 이용 승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사항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으로 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8개 업체 각 회사 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구조변경, 엔진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등화장치와 승객편의와 관련된 내·외부 청결, 노선도, 안내방송장치,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엔진룸 관리불량, 등화장치 불량, CNG 관리불량, 제동장치 불량, 게시물 미부착,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31건이 지적, 상반기 대비 위반사항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현지시정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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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올림픽 앞두고 전지훈련 유치 총력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020년 도쿄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은 도쿄와 가장 근접한 도시로서 직항노선 2시간 거리에 바다·강·산 등이 공존하고 평균기온이 유사해 지리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쿄올림픽 훈련지로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체계적인 유치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올림픽 참가국들의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부산방문 전지훈련팀을 위한 수준별·종목별 훈련시설, 숙박시설, 훈련파트너, 의료기관 매칭 등 논스톱 패키지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전지훈련 유치 홍보 홈페이지를 한국어,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홍보 홈페이지는 부산시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 경기장 시설, 훈련파트너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홍보 동영상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1월 15일 부산시청에서는 부산대병원을 비롯해 13개 지역병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와 관내 주요 병원들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하고 의료편의 향상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조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홈페이지 오픈과 의료기관 협약식이 본격적인 전지훈련 유치 활동의 시작”이라며 “앞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 방문 홍보, 자매도시 연계 홍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올림픽 전지훈련 도시로서 부산의 입지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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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극지체험전시회’ 개최
2019년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 ‘극지체험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2019 극지체험전시회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극지는 지구상 마지막 미개척지로 이제는 도전과 개척의 시대를 넘어, 과학연구뿐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극지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극지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지와 인류의 관계를 시작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극지생활과 연구용품, 극지유물 등을 선보이며 나아가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극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극지가 가지는 새로운 가치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극지의 자연환경·극지의 동식물·극지에서의 과학연구·극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간 협력·극지개척사 등에 대한 정보 전달, 가상현실체험, 극지 월동대원과의 화상통화·극지실험실 운영·극지영화관 등 시청각 체험프로그램, 얼음깨기·보드게임·펭귄게임·수중드론 체험·극지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소속 극지해설사들이 전시관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극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개막식인 11월 21일 오후 4시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도 개최된다. 참가는 사전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또한, 체험전시회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극지연구소 연구원 초청 부산시민 극지강좌’가 진행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극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