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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창의적 혁신으로 변화하는 공공공간
제35차 부산공간포럼 행사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건축선언에서 천명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건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100년의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건축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 속 소소한 공공공간의 변화’를 주제로 제35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간포럼은 부산시 건축 현안과 당면과제를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건축제가 공동으로 주최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번 제35차 포럼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주관한다. 올해 부산공간포럼은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공간’을 대주제로 세 차례가 기획됐다.
앞서 진행한 두 차례 포럼에서는 ‘건강한 집’과 ‘함께 사는 집’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 속 삶과 가까이 있는 ‘집’의 소중한 가치와 꿈을 일깨우는 계기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마지막 포럼에서는 공공공간의 구성과 트렌드가 일방적이지 않은, 사용자 중심으로 바람직하게 바뀌고 있는 현상과 발맞춰 변화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이기철 아키텍케이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사하구 을숙도에 있는 부산현대미술관 내 어린이예술도서관의 공간디자인 설계를 중심으로 ‘비워짐의 쓰임을 찾는 과정에 관해’ 주제발표를 통해, 비워짐의 미학과 가치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공간사용자 스스로 고민과 논의과정을 거쳐 직접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디자인 컨셉으로 완성한 어린이예술도서관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형수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무관이 부산시교육청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인 ‘미래 교육혁신을 뒷받침하는 학교 공간조성’에 대해 강연한다. 늘어나는 학교시설 유휴공간의 바람직한 활용방안에 대해 학생·학부모 참여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인 미래혁신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추진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전문가 패널의 깊이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변화에 따라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공공공간의 변화가 공급자가 주도하는 획일성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으로 바람직하게 변화되는 것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의지들이 한 곳으로 모여 공공성 실현을 통한 좋은 도시, 건축을 만드는 계기로 저변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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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 드셔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대표 식품브랜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6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3개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했다.
‘부산우수식품 인증제도’는 부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시장이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8개 업체, 21개 품목이 선정된 바 있다. 우수식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시설에 대한 현장평가와 방사능,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비롯한 품질평가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와 소비자단체 등이 참가한 제품 품평회도 거쳐야 한다.
이처럼 엄격한 선정절차를 거쳐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을 받으면 2년간 우수식품 인증 표시를 부착할 수 있으며 부산시의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심의를 거쳐 선정된 부산우수식품은 ㈜케이앤비즈의 제이제이165 찰보리떡, 제이제이165 찰보리떡, 미누재푸드의 우리팥미누재양갱, 오복에프앤씨의 우리밀 고추장, ㈜이대명과의 피스타치오맛 전병, 피칸맛 전병, ㈜늘푸른바다의 참 고소한 어우동, 야채어전, 고래랑 치즈엔, ㈜동양식품의 떡볶이 곤약, 샐러드용 곤약, 실곤약, 우동곤약 등 13개 식품이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우수식품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대형 유통점 입점, 급식소 우선구매, 각종 전시회·박람회 참여 지원 등의 행정지원을 통해 우수식품 판매를 촉진하고 나아가 부산의 대표적 식품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우수식품은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생산시설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생산되는 제품으로 시민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식품인 만큼, 우리 지역의 우수식품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소비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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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기업의 산재에 대한 경각심 높이고 근로자 안전 확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하 공사·공단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 중 산업재해 분야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하청업체 근로자의 안전사고가 반복되면서 지난 5월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에 산업재해 분야를 포함해 경영평가를 하도록 ‘2020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편람’을 변경했으며 이에 따라 부산시도 산하 공사·공단의 경영평가 내부평가지표에 산업재해 분야를 포함토록 변경했다. 그러나 지방공기업 내부평가지표에 산업재해 포함할 경우 사고를 축소·은폐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개연성이 높아 시에서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검토했다. 그 결과 현장관리자들에 의한 사고축소·은폐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에서는 현실적 대안으로 산업재해 분야 지표평가를 직원안전사고 건수를 산업재해보험 처리 건수로 측정하는 부정평가 지표에서 산재예방 투자비율 등을 측정하는 긍정평가 지표로 전환하는 방안 및 외주업체와 계약 시 산업재해 은폐사실 적발 경우 입찰제한 등 불이익 처분사항을 명시해 계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검토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사·공단에 자체적으로 개별특성에 따라 산재 은폐 외주업체에 대한 각종 용역·공사 발주 및 계약상 입찰 제한 등 실무적으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하청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산업재해 분야 지표평가를 부정평가에서 긍정평가 전환을 위해 부산연구원에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지표개발을 의뢰할 예정”이며 “산업재해 은폐사실에 대한 언론보도, 감사제보 등 부작용 사례를 인지할 경우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을 실시해 지방공기업의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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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조류 화장품 소재 산업에 선제 대응한다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캘러스 기반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 자원을 미세플라스틱, 방사능 등 오염원으로부터 안전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산업화해 해조류 화장품 소재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부산시와 지역 대학, 관련 기업들이 함께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해양에서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증가 추세이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가능성도 커져 해조류 등 해양 생물자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 추출물은 화장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에서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한 해조류 기능성 소재 생산을 위한 연구와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학과 부산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 검토와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발표자인 신라대학교 최재석 교수와 경성대학교 최윤식 교수에 따르면 “해조류 스마트 혁신 산업은 해조류를 원형 그대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조류 생장점의 증식에 따라 생성되는 캘러스, 원형질체 등을 육상에서 배양해 활성 성분을 대량 생산하는 것”이라 말한다. 캘러스 또는 원형질체는 미세플라스틱과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인공해수 또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배양할 때 안전한 해조류 활성소재의 산업화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조류의 캘러스 배양기술은 일본이나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앞서 있으나 아직 연구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대량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 우리 부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화장품 소재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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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율 차량2부제 실시 및 일부 교통통제
107번 노선 우회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개최 기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벡스코 행사장 주변 도로 동백섬 일원 인근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4년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때와는 달리 아세안 정상 전용 이동로를 조성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상시 정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정상회의 등 일부 시간대 최소한의 부분 통제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우선 전면 통제되는 지역은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위치한 동백섬 일원으로 11월 26일 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1시까지 차량과 보행을 통제한다. 행사가 주로 개최되는 벡스코 일대는 11월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차량 운행을 통제하며 이 시간에 벡스코를 경유하는 16개 노선 시내버스는 주변으로 우회해 운행하게 된다.
1.5톤 이상 화물차의 경우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통행이 제한되며 해당구간 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경찰서를 방문해 통행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부산시 전역에서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의 홀짝일 해당 일에 차량 운행이 가능하며 자율 참여임으로 위반 시에 별도 불이익은 없으나 공공기관 종사자는 청사 출입이 제한된다.
부산시는 교통통제 등으로 발생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현수막,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통제구간 등을 시민에게 미리 홍보하고 대중교통 확충을 위해 도시철도를 매일 28회 증편 운행하고 해운대구 행사장 인근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벡스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에 교통안내 직원을 배치해 우회경로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사 기간 벡스코와 동백섬 일원, 해운대로 해변로 동백로 일대에 교통 혼잡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행사장 방향 차량의 우회운행,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 차량을 격일로 운행하는 자율 2부제 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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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아세안 10개국과의 패션 교류의 장이 열린다
한·아세안 패션위크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디자이너, 패션협회장, 패션기업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맞아 부산 패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패션 분야에서 아세안 각국의 우호를 증진하며 협력사업 발굴 등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패션쇼’에서는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유명디자이너의 공동 패션쇼를 개최하고 한국의 전통무용과 콜라보한 한복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부산의 젊음을 상징하는 예비 청년디자이너와 부산지역 장인의 상생협력 패션쇼, 케이-팝과 월계수 양복점 콜라보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하며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아세안 각국의 다문화 가족과 유학생을 초청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5일 오후 5시부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패션산업교류연맹 발대식에는 부산과 아세안 각국의 패션 협회 및 기업, 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세안 패션 클러스터 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패션산업 교류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패션위크’ 개최를 계기로 부산과 아세안 각국이 패션 분야에서 협력해 공동번영할 것을 기대하며 부산이 세계적인 패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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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여성자전거회, 대중교통 활성화 등 합동 캠페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여성자전거회와 함께 오는 20일 자전거를 타고 부산시청에서부터 광안리까지 총 12㎞를 달리며 한·아세안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여성자전거회는 왕초보 여성자전거교육,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부산시여성자전거회와 부산시 공무원이 합동으로 30분간 캠페인을 진행한 후 부산시여성자전거회원 90명이 자전거를 타고 시청을 출발해 자전거도로를 따라 온천천을 거쳐 광안리까지 총 12㎞ 구간에 걸쳐 캠페인을 계속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캠페인은 한·아세안과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자율 2부제 동참을 호소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생활화, 안전하게 자전거타기 등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온천천에서는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민들이 한·아세안과 한·메콩 정상회의 기간 자율적인 차량 2부제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안전한 자전거타기 운동 등에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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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년 성매매예방 창작 뮤지컬 공연’ 개최
‘꽃, 지다. 그리고 꿈꾸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내 중·고등학생 2천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성매매예방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맞춤형 현장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을 통한 신·변종 청소년 성매매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 성매매 및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내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에는 오전과 오후 하루 2회 공연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산연극제작소 동녘에서 창작한 ‘꽃, 지다. 그리고 꿈꾸다’는 주인공 ‘가출소녀’가 ‘수호천사’를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뮤지컬로 성매매·성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실정과 예방방법 등을 담을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객과의 포토 타임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우리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 의식을 함양하며 자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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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아동의 날’ 지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가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는 전국 최초,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1회 기념식은 내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올 5월 2일 전국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단과 아동·청소년참여예산활동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다.
기념식은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굿네이버스부산울산경남본부와 함께, 아동 100인이 참여하는 ‘아동 100인 정책토론회’가 진행된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부산, 우리는 이렇게 놀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친 아동들에게 놀이와 놀 권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향후 부산시 아동친화도시 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1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날을 시작으로 모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또 그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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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위해 적극행보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19년 공공공사 지역업체 하도급률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10월 산하 공사·공단과 16개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공사 지역하도급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역하도급률이 전년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을 우려해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응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하도급률 우수기관의 사례 및 다양한 시책 공유, 부진기관의 원인분석 및 향후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발표, 기관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부산도시공사·부산교통공사·부산시설공단의 건설본부장과 16개 구·군의 건설·건축 총괄국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에 대한 발주기관의 인식전환과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