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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트리트, 한·아세안이 만든 가장 멋진 우정·화합의 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됐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
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학 온 외국어대 학생 응웬 씨는 “이번 행사로 한국인들과 아세안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아세안 현지에서 유명 셰프들을 어렵게 초빙한 만큼, 후일담도 전해진다. 말레이시아의 셰프 압둘 씨는 축제 기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됐다. 입국 후 조리위생을 위해 시행했던 본인의 검진에서 암 징후가 보였지만 진단결과 아님을 확인한 직후라 더욱 기쁨이 컸다. 함께한 동료 스탭들도 안도와 기쁨을 전했다고. 27일 폐막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쉐프 압둘에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전통 배냇저고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 안토니오 셰프는 전통음식 ‘피노이 아코 레촌’ 요리를 위해 오븐을 특수제작하기도 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지만 섬세한 조리방식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알리려는 사명감에서 이뤄진 일이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는 멋진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퓨전 메뉴를 개발한 우리나라 청년들과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추운 날씨, 밀려드는 주문에도 각국의 음식을 빛내주신 아세안 셰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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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낙동강하구 주변 해역에 ‘재첩 방류’
강서구 낙동강하구 주변 해역에 ‘재첩 방류’
[충청뉴스큐]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일 오후 2시 강서구 낙동강 하구 을숙도 주변 해역에 자체생산한 재첩 약 5만 마리를 방류한다.
재첩은 가막조개, 갱조개라고도 불리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수산자원연구소가 시험연구를 통해 종자 생산에 성공하면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재첩은 올해 7월부터 성숙한 어미 재첩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11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5㎜ 정도이다.
재첩은 방류 후 약 2년 이상 지나면 성체가 되어 크기가 2㎝ 정도 되며 3년이 지나면 3㎝에 달한다. 서식지는 낙동강하구, 강원도 양양 남대천, 섬진강 하구 등이고 조간대에 바닷물과 담수가 섞여 있는 기수역 모래펄에 서식한다. 주산란기는 7~8월이며 5~6월이 제철이다. 재첩은 주로 국을 끓여 먹으며 회로 먹거나 부침으로 먹기도 한다. 재첩은 지방함량이 낮고 타우린이 풍부해 간 보호와 빈혈 예방에 탁월한 영양식품이다.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80년대 중반 낙동강 하굿둑 건설 이후 급감한 재첩의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재첩종자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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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민원, 이제 보면서 해결하세요
상수도 민원, 이제 보면서 해결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2월 말부터 전국최초, 상수도 분야 ‘눈으로 보는 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눈으로 보는 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모바일 기반의 공공서비스를 원하는 ‘스마트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추기 위해 도입됐다.
이는 상담 채널의 다양화는 물론, 전화 한 통으로 눈으로 보면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받고 민원도 바로 해결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민들에게 상수도와 관련된 각종 사건·사고도 실시간으로 제보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그 결과에 따라 시스템 및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고 운영상 축적된 빅데이터는 각종 상수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관련 민원이 부산시 민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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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의 따뜻한 지역사랑 실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의 따뜻한 지역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9년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50여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해 1,000만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지원한다.
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9천만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해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4,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해 1,100세대에 전달했으며 11월 12일에는 7개 기관 40여명의 임직원이 매축지 마을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점심 급식봉사와 주택 벽면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했다.
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공동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리더로써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까지 7년째로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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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기술동향 공유하고 네트워크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2019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규소,탄소로 이루어진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파워반도체분야에서 기존Si와 다르게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차세대소재로 에너지 절약에 적합함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탄화규소파워반도체 최신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파워반도체 국산화 및 지역제조업 침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지역활력회복프로젝트에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를 선정해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성과를 이번 심포지엄에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울리케 그로스너, 칼-미카엘 셔틀링, 토마스 나이어 마커스 베헷, 안톤 바우어를 초청해 11월 29일 시청에서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우리 시의 파워반도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 시는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최근 파워반도체 기업을 포함한 5개사가 입주계약을 마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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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교통·환경·제조업·스마트시티 배우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날 부대행사로 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
[충청뉴스큐]부산시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날 부대행사로 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산업시찰’ 프로그램에 아세안 관계자들이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의 경제인, 공무원, 연구원 등 약 2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산을 이끌어가는 주요 산업 전반에 대해 시찰했다.
시 교통의 컨트롤타워인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는 도시철도, 도로 대중교통 등 대략적인 교통운영현황을 설명했다. 프리젠테이션 화면이 걷히고 투명유리로 부산의 현재 교통상황을 나타내는 대형 전광판이 보이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환경공단에서는 상하수도 처리시스템 설명과 실제 시설견학 등 환경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탁한 유입하수와 맑은 처리수를 비교하며 환경공단 관계자에게 질문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에서는 부산의 물류·비지니스를 살펴보았고 르노삼성 자동차 부산공장에서는 하나의 라인에서 모든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생산’등 최첨단시스템을 보여주는 등 정보를 공유했다.
마지막 집결지인 벡스코에서는 스마트시티 페어에서는 많은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관련 업체 등이 참가한 시연과 스마트시티 계획을 통해 미래도시 부산의 위상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각 시찰현장에서는 메인 통역사가 관계자의 설명을 전달했으며 별도 통역사도 배치되어 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찰을 적극 지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찰은 부산의 동북아 해양수도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며 특히 우리기업의 아세안 국가 진출과 아세안 기업의 투자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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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들썩이게 할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
제8회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7일 저녁 7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9회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예술에 대한 올바른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여성문화회관 소속 풍물 예술봉사단이 신명 나는 장단으로 앉은반 설장구, 영남사물놀이, 웃다리풍물, 북춤, 민요판소리, 판굿 등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예술봉사단은 풍물뿐만 아니라, 가야금, 민요판소리, 한국무용, 서예, 기타연주 등 총 6개 팀이 활동 중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풍물 예술봉사단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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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김장철을 맞아 내일 오전 11시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개소에 2천4백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한다.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겨울을 김장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불황으로 시장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가 3차례 태풍으로 배춧값이 많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같이 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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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영화음악으로의 초대, 시네마콘서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렉킹볼 – 라온 앙상블의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온 앙상블은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팀으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라랜드’ 등 대중적인 영화의 주제곡을 관련 영상과 함께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네마콘서트 속 영화음악을 즐기고 국제교류전을 심도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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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고령친화용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며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흙,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건강 보호대 수출전문기업 ㈜네오메드, 목욕의자 등 복지용구 생산업체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스마트 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업체인 삼인정밀, 고령 친화 운동기기 전문기업 ㈜리디자인, 파라핀 치료기 전문제조업체인 ㈜제이엘유, 원적외선 히터 개발업체 에코스타 등 9개사가 무상 설치로 참여했다.
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를 한다”며 “제품 무상 설치가 부담됐으나,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어 4호점 참여기업 공모에 바로 지원했다”고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은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