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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미래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에 국비 200억원 확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e-DS는 ‘모터·인버터 및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 중심의 기업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맞춤형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 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전기구동시스템 및 전·후방 부품산업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력 향상 지원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해 지역 자동차산업구도를 기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차 핵심부품인 전기구동시스템 전문기업 육성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동차기업의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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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일부 조정시행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월 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강화했던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현행 2단계 방역수칙으로 조정해 시행한다.
대구시는 최근 이슬람예배소, 유흥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지인, 동호인, 종교활동 소모임 등으로 일반주점, 음식점 등에서 급속히 추가 확산됨에 따라, 6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정부안보다 일부 강화된 방역수칙을 6월 11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 발생의 완만한 감소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강화된 2단계 방역수칙을 조정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6월 12일부터 기존 오후 9시까지 영업이 가능했던 파티룸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고 식당·카페의 경우에도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며 오후 10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가능해진다.
하지만 대구시는 식당·카페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운영시간을 늘리는 대신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정으로 유흥시설 관련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시행했던 PC방, 오락실·멀티방의 0시부터 익일 06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
다만, 동전노래연습장의 0시부터 06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기간인 6월 20까지 연장해 감염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한편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전국적으로 시행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스포츠 경기장, 대중음악 공연에 대해서는 7월 초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단계적 적용이 실시된다.
실외 스포츠 경기장에 한해 2단계 지역에서 관중입장이 10%→30%로 확대되고 그동안 행사로 구분되어 인원이 제한되었던 대중음악 공연도 공연장 수칙으로 일원화돼 시행하게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대규모 집단감염 이후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하루 속히 지역의 방역상황이 안정화되고 백신접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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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에 국비 200억원 확보
대구시, 미래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에 국비 20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e-DS는 ‘모터·인버터 및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력기반차 e-DS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 중심의 기업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맞춤형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 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전기구동시스템 및 전·후방 부품산업 기업들의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력 향상 지원으로 미래차 핵심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해 지역 자동차산업구도를 기존 내연기관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미래차 핵심부품인 전기구동시스템 전문기업 육성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지역 자동차기업의 미래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미래차 부품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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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축물 철거현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광주광역시 동구 소재 재개발지역 철거 붕괴사고와 관련해 관내 해체허가 현장 143개소에 대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1년 6월 10일 현재 철거 중인 해체허가 대상 143개소이며 구·군별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해 6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2월 22일 대구광역시 건축물관리 조례를 제정·시행해 철거공사의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상주감리 제도를 시행 중이며 해체공사 상주감리는 연속된 지상 5개 층 이상으로서 바닥면적의 합계가 5천 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 유동인구가 많거나 건물이 밀집돼있는 곳의 건축물, 하나의 사업대상지에 여러 동의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 현장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를 상주감리로 배치해 해체공사 감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광주시 재개발지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철거현장에서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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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앞두고 상생협력의 신발끈 고쳐맨다
대구·경북,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앞두고 상생협력의 신발끈 고쳐맨다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앞두고 시·도가 공동 협력하는 등 행정통합에 앞서 문화, 경제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상생협력 할 것임을 재확인 했다.
경상북도는 10일 11시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만나 대구·경북 상생 발전과 국책사업 유치 공동협력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도 함께 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최근 국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이건희미술관 유치’와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에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지역이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서로 윈-윈 한다는 데 대구·경북·포항·경주가 견해를 같이하고 향후 모든 과정에 공동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경북이 각자 가진 장점을 살려 이건희미술관은 삼성家의 뿌리가 있는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이 참여하고 K-바이오랩허브는 경북의 과학·연구·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대구가 협력해 타 지역과의 유치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의 문화·예술과 대구의 첨단의료산업 역량을 교차 지원함으로써 타 지역과의 경쟁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고 좀 더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두 사업에 공동추진TF를 만들고 대구·경북이 상호 공무원을 직접 파견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경우, 삼성家 기증작품 전시를 위한 미술관을 각 지역에 유치하고자 약 17개 지자체가 뜨거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시와 경주시가 유치 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오늘 대구·경북이 한목소리를 냄으로써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 유치에도 큰 힘이 보태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이건희 미술관’이라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콘텐츠를 대구·경북이 확보한다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예술인과 미술애호가가 지역을 찾게 될 것이며 인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경주, 안동 등도 함께 방문하는 동반성장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립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에 성공한다면, 향후 대구경북과 경주시가 협력해 고미술품의 중심지인 경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북도가 준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가 진행 중에 있고 총사업비 3,350억원, 치료제·백신 등 바이오 벤처 창업과 성장 지원을 위한 입주 공간 핵심 연구장비 구축 신약개발 전문서비스 협업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 대전, 인천, 경기 등 12개 시·도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6. 14. 사업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실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 입지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경북은 국내 유일 3·4세대 방사광가속기,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경주양성자가속기 등 생명과학연구 분야의 강점과 대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대학병원 등 첨단의료산업 인프라를 더해 포항에 있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유치 한다는 전략이다.
권영진 시장은 “그동안 K-바이오랩허브 사업 대구 유치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다수의 기업과 기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과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전에서 대구와 경북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협력한 경험은, 유치 성공이라는 성공사례 창출 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구-경북이 상호 경쟁을 지양하고 동반성장해 나가는데 소중한 토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금까지는 본선 무대에서 수도권 등 타 지역과 경쟁할 지역 대표선수를 뽑는 과정이었다.
지역민들께 진행 과정을 바로바로 소상히 못 알려서 우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협의 과정은 평소에 다진 상호 신뢰가 탄탄해 어려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이 통합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과감한 도전을 해야 수도권 중심 논리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임을 다시 한 번 절감했고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기도 식지 않았음을 새삼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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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소기업 45社 취업에 도전할 청년 히어로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관하고 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 강소기업 청년취업 프로그램인 ‘스타기업 9기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할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구직자를 6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스타기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기업과 지역 청년인재를 매칭해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정규직 채용까지 유도해 지역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는 스타기업이 33社,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가 5社, 일반기업 7社 등 총 45社가 참여해 청년인재 총 129명을 모집한다.
주력산업 외 플랫폼 및 AI 개발 등을 하는 ICT관련 기업과 온라인마케팅, 가전제품, 화장품 개발 등을 하는 도시형산업 분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총 9개 학교에 소속된 4학년 재학생으로 6월 22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지원서를 확인 후 공지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히어로에 합격한 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기술·연구,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경영지원,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최대 6개월간 매칭된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하게 되며인턴근무 기간 중 시간당 11,150원의 근로장학금 혜택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제공받는다.
기타 채용기업, 채용분야, 담당업무 등 상세정보는 대구테크노파크 및 한국장학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히어로 양성사업은 지난 2015년도부터 시작했으며 참여학생은 스타기업을 비롯한 지역 강소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취업의 기회를 제공받았고 참여기업은 지역 우수 인재를 확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020년 8기까지 기업과 구직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171社에 404명을 매칭해 122명이 매칭기업에 취업했고 88명은 인턴경험을 바탕으로 매칭기업 이외 정규직으로 취업해 총 210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청년 취업률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뛸 수 있도록 스타기업 히어로 육성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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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웨덴 기업과 미래신산업유치에 박차
대구시-스웨덴 기업과 미래신산업유치에 박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대구시의 ‘5+1 미래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시의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원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SCCK 호칸 서빌 부회장, 한국스웨덴협회 박민선 회장을 비롯 ABB, 에릭슨LG, 볼보트럭 등 한국 내 주요 스웨덴 기업들의 CEO와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대구시의 매력적인 비즈니스 투자환경과 맞춤형 기업지원 인프라가 담긴 홍보영상 상영과 프레젠테이션, 대구시-스웨덴의 신성장 산업 분야 협력에 대한 참석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스웨덴은 전기차·이차전지, ICT,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산업기계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대구시의 신산업분야 육성 및 기업유치에 많은 협력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현재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5+1 미래신산업’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인 ‘레이스 투 제로’에 국내 최초로 참여하는 등 전 지구적 탄소중립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국내에 진출한 스웨덴 기업들이 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탄소중립과 한국의 녹색경쟁력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대구시가 한국의 친환경산업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스웨덴 기업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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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면제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면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에 의뢰했던 서대구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가 지난 5월 3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과제선정위원회 심의결과, 비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가 면제됐다.
LIMAC에서 실시하는 타당성 조사는 시비 투입에 대한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받기 위한 전단계 절차로 국가재정법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유사한 재정투입 전 거쳐야 할 사전 행정절차이다.
타당성조사가 수행기간이 비교적 장기간 소요되는 점과 수행결과에 따라 중앙투자심사 통과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입장에서는 일종의 사업리스크로 간주되어왔다.
지난 5월 31일 열린 LIMAC 과제선정위원회에서 서대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타당성조사를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당초 1년 정도 소요 예정이었던 LIMAC 타당성조사 기간이 단축되고 중앙투자심사 통과 불투명에 따른 위험 감소로 민간사업자의 투자 여건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면제로 인한 행정절차 기간 단축으로 지가상승에 따른 토지보상에 소요되는 사업비 약 490억원 정도가 절감되는 등 사업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면제를 계기로 사업기간을 당초보다 1년 6개월 이상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우선 당초 2022년 하반기 이후 시행하기로 한 도시개발계획 및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2021년 하반기에 조기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국토부 승인사항인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의 경우 조기 착수와 함께 개발계획 수립 단계부터 국토부와 면밀히 협의해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2023년 상반기 중 도시개발계획과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완료하면 2023년 하반기에는 실시계획인가와 동시에 한전부지 등 서대구역사 남측구역에 대해 우선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행정절차 조기추진과 병행해 대구시는 현재 1차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함께 앵커시설 사업자 등 우수한 민간투자자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투자유치설명회 등 시 차원의 홍보와 유치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이 이번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비대상 사업 결정으로 사업비 절감과 함께 중앙부처의 행정절차 통과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사업리스크가 대폭 감소했다”며 “향후 남은 절차들을 착실히 진행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이 대구시민들의 염원인 동서균형발전과 코로나19 이후 대구경제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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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효과 톡톡
대구시, 도시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수성구 황금동 유흥가 일대에 셉테드디자인기법을 적용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생활안전 디자인사업 시행으로 이 지역의 범죄발생을 감소시켰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황금동 유흥가 주변 생활안전사업을 시행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불안감을 낮추고 동네 환경을 개선했다.
황금동 생활안전 디자인사업은 유흥가와 인접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동네 브랜드 개발, 순찰 집중구역 안내사인, 통합형 안전시설물, CCTV 및 보안등 확충, 공동현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미러시트, 귀갓길 여성 대상 범죄 예방시스템 등 지역 특화 셉테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설문을 통해 직접 참여해 범죄불안지도를 작성하는 등 황금동 유흥가 일대의 지역 문제를 시민 참여형 디자인을 통해 해결해 주민들의 디자인 사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동네의 불안요소들을 파악해 디자인을 통해 개선하고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범죄발생 모니터링을 한 결과, 사업 이전인 2019년 1분기에 44건이었던 범죄발생수가 사업시행 직후인 2021년 1분기에 25건으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도시디자인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행하는 디자인 사업들에 개선방안들을 적용해 시행·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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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삶 개선을 위해 중앙-대구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월 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에서 대구와 중앙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이야기하는 ‘중앙-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소속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대구청년정책조정위원회,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지역 청년들은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간담회는 대구청년정책 거점기관인 대구청년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중앙-대구의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청년정책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기본법, 제1차 청년정책기본계획, ’21년 청년정책시행계획 등 중앙정부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후 대구시는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청년정책과 청년의 생애이행과정별 맞춤형 지원정책인 ‘대구형 청년보장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등 대구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의 청년유출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귀환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주·귀향하고자 하는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는 ‘지방이주청년 정착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민준 위원은 ‘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간담회 후 참여자들은 경북대 서문에 위치한 생활권역별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를 방문했다.
2019년 3월 개소한 청년공간 ‘다온나그래’는 대구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지선정에서 공간기획, 설계·공사 등 전 과정에 청년들이 참여해 만든 청년공간으로 청년이 주도하는 대구청년 정책의 특징이 살아있는 공간이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청년의 삶이 행복해지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