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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시민의 자치경찰로 힘찬 발걸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20일 10시,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청사에서 위원회 출범을 위한 위원 임명식에 이어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윤영애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 최장혁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이 위원회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위원 임명식은 내빈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권영진 시장의 위원 임명장 수여, 내빈들의 축사와 기념 촬영으로 이루어졌다.
이후 내빈들과 위원들이 함께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로써 위원장인 최철영 대구시민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김기식 전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선숙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경미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박헌국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교수, 박동균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상운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 7명의 초대 위원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위원회는 시민의 자치경찰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의 민생치안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자치경찰제의 본질적인 내용이다”며 “위원회가 자치경찰제의 기틀을 잘 다져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중심으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야야 한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를 통해 경찰이 시민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으며 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의 자치경찰이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찰청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장혁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방자치는 자치경찰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치경찰의 성패가 매우 중요하다”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이 잘 조화된 특화된 치안 모델을 만들어 자치경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위원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철영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시행으로 30년 지방자치 역사의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지금 첫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 수요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치안거버넌스를 활성화해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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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동조합, 쪽방촌 생활용품 전달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쪽방촌 생활용품 전달
[충청뉴스큐] 17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중구에 위치한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의류세제와 수건, 위생 물티슈 등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공노는 중구에 있는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 ‘행복나눔의 집’에 의류 세제 5박스와 수건 150장, 항균 위생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공노가 창립 1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념식을 대신해 쪽방 생활인들을 지원하는 센터를 위문하기로 했다.
정종율 대공노 위원장은 이날 전달행사를 통해 “이제 공무원노동 조합도 시민과 함께하며 공감과 지지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 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계획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인 ‘행복나눔의 집’은 중구 서성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대구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쪽방주민들의 공동 세탁 및 샤워 공간을 제공하며 쪽방주민들의 주거상향을 위한 중간주택도 운영하고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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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제2의 도약’이전공공기관과 함께 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오후 3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혁신도시발전위원회를 개최한다.
혁신도시발전위원회는 혁신도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혁신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에 구성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으며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심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 및 지원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 연계사업을 발굴·공유하고자 마련했다.
회의는 정주여건 개선 추진상황 및 코로나 상생협력사업 성과 보고 혁신도시 뉴딜 추진전략 과제 심의 공공기관별 대표과제 토론 합의문 서명식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혁신도시 내 공공시설, 교통시설, 문화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 추진사항과 지난해 6월 공공기관장 협의회 시 논의된 이전 공공기관별 코로나 상생협력 17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다음은 이번 위원회의 주요 안건인 이전 공공기관 연계 상생협업 뉴딜 추진전략 및 공공기관별 대표과제에 대해 심의·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핵심내용은 산업진흥·교육학술·상생협력 등 3대 분야 36개 세부사업에 대해 대구시와 공공기관 및 지원기관이 함께 발굴·추진해 혁신도시를 지역균형 뉴딜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진흥 분야는 지역 산업 전반에 디지털·그린 기술 융합, 5+1 신산업 고도화, 전통제조·서비스업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로 지역산업의 미래성장판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구성됐다.
교육학술 분야는 산학연 거버넌스 구축으로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평생교육 기반을 확충한다.
상생협력 분야는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해 공공기관의 역량을 활용하고 뉴딜 관련 선도산업 발굴을 확대한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와 공공기관·지원기관은 혁신도시 상생뉴딜 합의문에 서명하고 기관별 뉴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혁신도시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활성화 뉴딜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주신 공공기관 및 지원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지자체가 함께 노력해 뉴딜정책을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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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GB금융지주가 후원한 냉동트럭 푸드마켓 전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푸드마켓과 대구은행 제2본점 1층에서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DGB금융지주가 푸드마켓에 후원한 친환경 냉동 트럭과 생필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키다리 나눔점빵’ 운영에 애쓰고 있는 지역 푸드마켓이 차량 노후로 운영이 어렵다는 사연을 들은 DGB금융지주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냉동 트럭 5대와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자 마련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경기가 어려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축소되고 있으나, 이 어려운 시기에도 사회적 상생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DGB금융지주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적극적으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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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의료기관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구시 공공의료기관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5월 13일부터 5차에 걸쳐 대구시 공공의료기관 9개소를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계획 작성법, 보건 통계 작성법 등 기획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 9개 공공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이에 대한 맞춤식 기술지원과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공공의료기관 9개소를 대상으로 5차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5월 13일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평가운영팀의 공공보건의료계획 및 시행결과 작성법에 대한 특강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 강의를 통해 중앙정부의 공공의료기관 평가 방침 및 공공보건의료계획 작성 지침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우수 사례도 함께 소개해 교육대상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 공공의료기관이 공공기관으로서 책무성을 가지고 보다 효과적인 공공보건 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의 교육 및 기술지원 요구도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기술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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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이 하나되어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노래
시·도민이 하나되어 코로나19 극복과 새로운 희망을 노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2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경북도와 함께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위한 ‘다시 뛰자, 대구·경북 원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북문화재단과 대구문화재단 공동 주관으로 ‘대구·경북이 다시 하나되어 함께 달리자’는 뜻을 담은 ONE DREAM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음악회는 대구·경북 예술인 140여명의 보컬, 무용, 합창이 함께 어우러져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도민과 지역 예술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여전히 방역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노력한 시·도민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대구·경북이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리자는 새 희망을 담아 대면·비대면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규모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현장 관객은 100명 정도로 제한한 대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수십 명의 온라인 관객과 공연자의 모습을 비추면서 관객들과 공연자들이 실제로 호흡하고 있는 것처럼 현장감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무용단, 도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한울림극단, 지역가수 등을 중심으로 전통무용, 합창, 미디어아트, 교향악, 트로트, 재즈, 성악, 포크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는 대구와 경북의 문화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행사로서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과 대구·경북문화예술인, 대구·경북 의료진, 신공항과 감염병 관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시·도민들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1부 ‘희망의 울림’에서는 대구·경북의 위대한 4대 정신을 표현하는 갈라쇼를 통해 찬란한 역사와 자긍심을 공유하고2부 ‘우리 하나되어’에서는 위기상황 속에서 코로나 영웅들의 희망 이야기와 대구·경북 문화예술인들의 감동의 대합창 공연 등을 선보여 협력과 연대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그려내며3부 ‘새로운 비상’에서는 통합신공항 활주로 비상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경북의 새로운 희망찬 미래를 힘차게 선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은 위기의 순간마다 위대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일상이 멈춰버린 힘든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방역지침을 준수해 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방역정책을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대구·경북 역사상 최대 현안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역량을 모아가야 할 때이며 오늘 이 행사가 대구·경북이 함께 힘찬 재도약을 시작할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관한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구와 경북은 대한민국의 역사문화의 한뿌리이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언제나 선두에서 중심을 잡고 국난을 극복한 주역으로서 이제 시·도민이 하나되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대구·경북의 정신문화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는 시대정신이 될 것”이라는 행사취지를 초청장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다시 뛰자, 대구·경북 원드림 콘서트’는 5월 12일 오후 3시부터 70분간 경북과 대구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 컬러풀 대구 TV에서 동시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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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 운영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를 5월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대구시는 74세 이하 고령층 및 일반인 대상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화 사전 예약 접수, 일정 문의 등 관련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민원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실제 70세-74세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일인 5월 6일 120달구벌콜센터로 인입된 민원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2,202건 중 1,107건이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최다 건수로 주요 문의 내용은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전화 사전 예약 요청과 75세 이상 접종일정 문의 등이었다.
전담 콜센터는 접종일정 접종대상 예약 방법 및 접종의료기관 안내 전화 사전 예약 이상반응 조치사항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에는 120달구벌콜센터에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사전예약 홈페이지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약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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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학 협력으로 탄소중립 도시 선도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경북대학교에서 올해 4월 23일 제안한 전국 최초 ‘대학 캠퍼스 탄소중립 공간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대, 현대일렉트릭, 태영건설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5월 10일 오후 2시에 경북대에서 체결한다.
본 사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교와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공간의 수익창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에너지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등 사회·경제적 공유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전국 대학교, 산업단지 및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정부 정책에 공조하고 규제 해소 등 행정적 지원을 하며 경북대는 탄소중립 R&D 기반 조성 및 인재 양성, 산업화를 지원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캠퍼스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등을 통해 대구지역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고용창출에 협력하며 태영건설은 Zero-에너지 빌딩 구축을 통해 지역의 건축분야 기술지원과 고용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대학교는 2040년 모든 에너지를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고 학교 내에서는 친환경자동차만 운행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과 건물단위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으로 연간 온실가스배출량 26,363톤을 감축해 204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탄소배출권과 DR, PPA 등 에너지 프로슈머 산업을 통해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선제적인 탄소중립 시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121개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했고 지난해 7월에는 대구시 주도로 자발적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발족해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63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 우리나라도 10월에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특히 대구시는 2021년 11월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회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앞서 전 지구적 탄소중립 이행을 다짐하는 국제 캠페인인 ‘Race To Zero’에 전국 최초로 가입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대와 현대일렉트릭, 태영건설이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 新산업과 전·후방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에너지산업 육성에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대구시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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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6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 채널을 통해 ‘2021년 상반기 시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에서 추진한 협업을 통한 시정혁신 사례, 창의적 아이디어로 적극행정을 추진한 67건 사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우수사례 10건이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시정혁신 협업분야 최우수에는 ‘대구 제1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에는 언어통역 지원을 통해 외국인의 불편을 해소한 ‘국적을 넘어 하나가 된 대구소방’가 선정됐다.
시정혁신 협업분야 우수에는 경찰, 소방, 교통 등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가, 적극행정 우수분야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웃음, 힐링 중심의 영상을 선보인 ‘대구시 홍보에 중독되다 이게 머선 129?’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그간 시정혁신과 적극행정으로 나누어서 개최하던 행사를 처음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공동개최했고 시, 구·군, 공사·공단에서 출자·출연기관까지 전 공공기관으로 참여의 폭을 확대했으며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시민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 직원들의 응원영상, 실천다짐 영상을 통해 직원들의 깜짝 아이디어와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심사위원은 전문가와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으로 구성했으며 사전에 실시한 시민소통 사이트인 ‘토크대구’의 투표점수와 본선 심사위원의 실시간 심사 결과를 합산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 마지막에는 혁신과 적극행정의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하는 시정혁신, 모두함께 적극행정’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한편 대구시는 2020년 연말 정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평가에서 혁신평가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서 협업과 적극행정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해 혁신으로 앞서가는 대구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혁신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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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문 개방 훈련장비 자체 개발 보급
대구소방, 문 개방 훈련장비 자체 개발 보급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의 문개방 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훈련장비 제작을 완료해 일선 소방서에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소방대원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은 잠긴 문을 보다 신속하게 개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현관 방화문에는 주키와 보조키 등 3개 이상의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고 종류도 다양해 현장 출동대원들이 개방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골든타임 확보와도 직결된다.
대구소방은 신속하게 방화문을 개방하기 위해 지난해 훈련 장비를 개발해 6개 소방서에 배부했고 올해는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보강해 나머지 2개 소방서에 보급했다.
문 개방 훈련 장비는 방화문 개방뿐 아니라 동력절단기 등 장비를 활용한 셔터 파괴와 절단, 장애물 대응, 비상탈출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또한 파손 부위만 교체하면 반복 훈련이 가능해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골든타임 사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대원들이 직접 개발한 훈련 장비를 통해 문 개방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 빨리 구조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