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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산먼지 배출업체 기획단속 적발률 23%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형 아파트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사업장 8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기획단속을 실시해 위반사업장 20개소, 적발률 23%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단속은 대구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과 보조를 맞추어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인 대형공사장의 미세먼지 감축을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을 병행하고 위반 의심사업장 상시 감시체계 구축과 취약시간대에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해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먼지날림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한 2개 사업장, 세륜시설 및 살수시설 설치, 적재된 토사 방진덮개 등 시설 억제조치를 했으나 조치 미흡으로 먼지 날림이 많은 16개 사업장, 주요시설의 비산먼지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아니한 2개 사업장 등이다.
비산먼지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할 수 있으며 기타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해당 구청에서 행정처분과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호황으로 지역과 계절 상관없이 공사현장에서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위반행위 근절을 위해 상시 매의 눈으로 감시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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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수달 서식환경 조성, 금호강 수중 정화작업 실시
안전한 수달 서식환경 조성, 금호강 수중 정화작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24.~6.19. 4주간 장마가 오기 전까지 수달 서식환경이 우수한 동구 안심습지와 금호강 일대에 수중탐사 민간 전문단체인 시민구조봉사단과 함께 통발 및 수중쓰레기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월부터는 시민구조봉사단 소속 수중 탐사 전문가를 집중 투입해 수달 서식에 위험이 있는 수중 통발 등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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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무형문화재,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무형문화재 전 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예능종목 공연과 기능종목 작품과 실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1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祭典’이 6월 2일 수요일 혼이 담긴 무대를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와 같이 별도의 개막행사 없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6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는 저녁 6시부터 무형문화재 예능종목 공연이 이어지는데, 2일에는 천왕메기, 살풀이춤, 동부민요, 고산농악 공연이, 3일에는 영제시조, 달성하빈들소리, 판소리 흥보가, 욱수농악 공연이, 4일에는 가곡, 수건춤, 공산농요, 판소리 심청가, 날뫼북춤 공연 등 다채로운 무형문화재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서 6월 15일부터 6월 20일까지 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3 ~ 5전시실에서는 시 무형문화재인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과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의 뛰어난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하며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 기능종목 작품 전시회의 경우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뿐 아니라 제작과정 실연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기간 중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매일 한 종목씩 실연이 이루어지는데, 전시 첫 날인 6월 15일 단청장 실연을 시작으로 모필장, 조각장, 대고장, 창호장, 하향주 순으로 실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형문화재제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구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분들의 품격있는 작품과 혼이 담긴 생생한 무대를 가까이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서 시민들께서 무형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살아 숨 쉬는 문화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의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형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애써 주신 무형문화재 전승자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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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제40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전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40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입상작품 40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40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에서 총 57점을 접수했고 심사를 통해 선정한 40점의 입상작품들을 6월 10일부터 전시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꽃자리’는 마치 갓 땅에서 나온 것과 같은 흙을 형상화하고자 ‘흑토’를 이용해 도자 표면을 짙고 거친 질감 위에 분청 인화문기법을 통해 꽃모양을 화사한 아름다움을 부각해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물 내부에는 수채화 느낌의 붓질로 회화적인 신비로움을 주어 전통공예의 섬세함을 극대화했으며 전통적인 차 도구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의 단아함을 살리면서 소품을 추가해 현대적 세련미가 돋보이도록 재해석한 작품이다.
금상으로 선정된 ‘무엇을 담을꼬’는 엄선된 목재를 선별해 옛 조상님들의 생활용품 중 굽다리토기접시를 목물레 성형 후 기초 옻칠하고 할패기법으로 굽다리접시에 디자인된 나전을 수놓고 전통옻칠기법으로 마무리한 품격있는 작품이다.
입상작들은 6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작품관람을 위해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을 완료하거나 현장에서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후 관람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 대해는 생산설비 등을 확인 후 공예품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상품화 촉진을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상할 경우 11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품대전에 입상한 우수공예작품들이 전국대전에서 많은 결실을 거두기를 기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공예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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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시가 건립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6월 1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정부에기증자의 뜻을 이을 수 있는 ‘이건희 헤리티지 센터’ 건립을 건의하고 미술관 및 보존센터, 야외 문화복합공간 등의 조성에 따른 사업비 약 2,500억원 전액의 대구시 지원을 제안했다.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두고 자치단체 간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접근성 등을 이유로 서울 등 수도권 유력이라는 언론기사를 접하고 대구를 비롯한 지방 도시들은 ‘또 서울인가?’ 허탈감을 감출 수 없는 상황이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서 명시하듯 국가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야 하며 현 정부의 문화정책 기조인 ‘문화비전2030’에서도 제시했듯 공정하고 다양한 문화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분권 실현을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에 대구시는 문화강국 프랑스 등의 선진사례처럼 국민들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의 비수도권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리고 미술사에서의 입지, 삼성과의 깊고 오랜 인연, 남부권 교통 허브로서 대구가 최적지임을 밝히고 경북도청 후적지에 기증자의 정신을 잇는 ‘이건희 헤리티지 센터’ 건립을 건의하고 조성에 따른 비용 약 2,500억원을 시비로 전액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향후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식으로 유치제안서를 제출하고 대구시의 강력한 유치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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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맞춤형 폭염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폭염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여름은 평년과 대비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폭염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폭염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로당, 복지회관 등 실내 체류형 무더위쉼터의 조정 운영(임시휴관)으로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폭염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쪽방주민, 장애인 등) 2만여 가구에 냉방용품(선풍기, 냉풍기, 서큘레이터 등)을 지원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활동지원사 9,625명이 직접방문 또는 비대면 방법으로 안부확인과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119폭염 구급대’와 연계해 신속한 현장의료 대응을 위해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활동지원사들의 보호활동 시에는 폭염행동요령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내환기 등 ‘대구시 7대 기본생활 수칙’ 준수 등을 안내해 코로나19와 폭염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9개소)의 실외 대기자를 위해서는 실·내외 냉방기구 설치와 냉방물품(얼음물, 부채, 쿨스카프, 양산 등)을 제공하고 접종인원 증가 시에는 실외 대기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숙인·쪽방주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상담 후 병원입원 또는 노숙인시설과 연계해 상시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와 폭염대비 ‘소규모 무더위쉼터’ 지정운영을 확대(14개소) 실시한다.
냉장고가 없는 쪽방생활인에게는 얼음물 배달, 안부확인을 위해 주-주 케어시스템(주민과 주민을 연결해 안부 확인 및 1일 1얼음물 지원사업)을 운영해 쪽방생활인(720명)을 지원하고 보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노인 안전확인을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생활지원사(1,367명)가 독거노인(21,880명)에게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전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건강 취약계층(7,000명)을 대상으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을 통해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온열질환 예방교육, 영양선식 등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85세 이상 폭염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1,600명에 대해서는 폭염예방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폭염 시 일상생활 속에 양산쓰기 홍보와 함께 양심양산 공용대여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이어서 올해는 140개소로 확대해 추진한다. 양산쓰기 운동은 대구시가 2017년에 최초로 시행해 전국으로 전파된 사례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연스러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이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열섬현상 저감효과를 위해 관람형 분수시설과 도로살수장치(클린로드) 운영, 간선도로 및 쪽방촌 일원 물뿌리기 실시, 횡단보도 주변 그늘막과 그늘목을 확대해 설치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더위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냉방물품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국민행동요령도 함께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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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민관 공동 대시민 담화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31일 09:30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안전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 김신우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중정 이상반응전문가위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같이 참석한다.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 개선 확대를 통한 자발적 참여 메시지를 발표한다.
최근 코로나19 집단발생과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대비해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접종률 향상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완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시민정신으로 연대해 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
5월 30일까지 대구지역의 1차 접종은 221,219명, 2차 접종 95,634명이 접종을 마쳤고 60~74세 접종대상자 43만 3,048명 중 25만 932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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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본격 시동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31일 오전 11시 20분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대동 원유현 총괄사장, ㈜대동모빌리티 이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재호 KT 부사장, 여준구 KIRO 원장,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한국체인공업에서 사명변경 진행 중대동그룹은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2024년 10월까지 1,214억원을 투자하고 협력사 포함, 총 6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앵커부지 102,265㎡에 e-바이크, AI로봇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해 ㈜대동모빌리티의 기존 전동화 차량 제품과 함께 첨단 스마트화 제품의 생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동그룹은 올 8월까지 공장 설계를 마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6월 준공 후 9월부터 모든 제품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직접고용 237명, 협력사 고용 460명 등 총 697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6,930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발생한다.
그리고 2024년 기준으로 대동과 협력사를 합쳐 1조 540억원의 매출과 8,19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 취업유발계수 적용금일 협약식에 참석한 KIRO, KIST 정부출연연구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모빌리티인 전기 운반차, 미래농업을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 북미·유럽 시장을 겨냥한 로봇 잔디깎기 등의 제품 개발을 착실히 준비중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농업용 모빌리티 제품인 ‘e-바이크’는 75년 역사를 가진 대동의 완성차 생산기술과 확고한 위상의 안정된 매출처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한 바이크를 활용한 배달·물류시장 진출에 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ICT기업인 KT와 협력 중인 ‘AI로봇 모빌리티’는 분해조립형·원격조정·실내자율주행 등 차량 내 보관·이동과 이용 편의성 극대화로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년에 의료기기 GMP인증, 로드쇼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개념인 공유방식의 교환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e-바이크 및 AI로봇 모빌리티 생산,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및 관제센터 운영 등 종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편리성과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에게 180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에 부응해 협력사의 이전 투자 협의와 산업생태계 조성, 상생형일자리 모델로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미래농업 사업 원년으로 스마트농기계,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미래농업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구축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가 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이며 지역의 협력사와 로봇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대구를 모빌리티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는 대구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동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지역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 및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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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코로나19 변이 여부’선별검사 실시
대구시,‘코로나19 변이 여부’선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지역 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대상으로 변이바이러스 여부 선별검사를 오는 28일부터 실시한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여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내면 질병관리청에서 판단해왔다.
최근 울산에서 온 확진자에 의해 대구에서도 영국 변이주가 검출되면서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신속한 확인이 요구돼 질병관리청의 최종 판정 전에 대구지역에서 변이바이러스 선별검사를 통해 미리 변이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8일부터 변이바이러스의 함유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자 관리 및 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변이 여부의 신속한 확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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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재와 함께 성장할‘올해의 고용친화기업’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1년 고용친화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고용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구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용 촉진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 시행 이후 지난 5년간 총 54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및 복지제도 개선과 인력 채용 지원,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해 참여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인증기간이 도래한 9개사에 대해서도 재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 고용친화 근로환경, 기업경영 건전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7월 중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의 복지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대 2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홍보와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대구시 R&D지원사업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복지제휴시설 연계 등 다양한 연계 시책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친화기업에 신청하려면 대구 소재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2,7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19년 대비 ’20년 고용증감률 –2.2% 이상 등의 필수요건을 갖추고 6월 25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고용친화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일자리창출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해마다 임금이 높고 복지가 우수한 고용친화기업을 발굴·지원해 가치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코로나 직격탄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와 꿈을 주는 인본주의 경영 기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