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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협력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지역의 10개 종합병원과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하고 5월 7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유행과 위기 상황의 대비 및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6월 선정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대구시와 지역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대구시는 모두 4개 조항으로 구성된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계획 수립,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위기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감염병 발생 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중심의 감염병 환자 진료·전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감염병 관리와 위기대응을 위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고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도 협약식에 참여한 10개 의료기관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책임보직자 합동회의’를 통해 방역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병상확보 및 위기대응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대구형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에 대한 추진방향과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추진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신종 감염병 등 사회적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감염병은 한 지역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데, 오늘 협약식이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울러 “6월에 선정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과 감염병 최전선에 있는 지역의료기관들이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우리 지역의 역량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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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0~74세 접종대상자 예방접종 예약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5월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접종대상자는 대구 602개소 위탁의료기관 중 가까운 의료기관을 지정해 온라인 등 사전 예약 후 5월 27일부터 접종이 가능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70~74세는 5월 6일부터, 65~69세은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기간은 6월 3일까지다.
사전예약은 기관별 접종 대상자의 집중에 따른 혼잡을 예방하고 백신 물량 배분 및 공급 등 사전 준비를 통해 백신 접종 기간에 원활한 예방접종을 하기 위함이다.
또한,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돌봄인력,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2분기 미접종자에 대한 사전예약도 6월 3일까지 진행한다.
예방접종은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접종이 끝난 6월 21일 이후에는 의료기관 방문 및 현장등록 후 접종도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은 4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중앙과 지자체에서 전화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방문할 경우 어르신 본인이 온라인 사전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채홍호 추진단장은 “대구시의 위탁의료기관 접종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접종 대상이 되는 어르신과 대상자들은 접종순서에 따라 빠짐없이 백신접종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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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충청뉴스큐] 1920년대 전후부터 서울-평양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온 대구가 삼성家가 기증한 국내외 거장들의 근·현대 미술작품 1,500여 점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을 유치함으로써, 삼성의 나눔의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한다.
대구는 故이건희 회장의 출생지이다.
1938년 삼성창업자 故이병철 회장은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대구 인교동에서 창업했으며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제일모직을 1954년 북구 칠성동에 설립했다.
현재 舊제일모직터에는 삼성이 조성한 삼성창조캠퍼스가 위치해, 복원된 삼성상회 건물, 제일모직 기숙사를 중심으로 삼성의 태동을 기념함과 동시에 청년창업가 활동의 요람이 되고 있다.
국내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은 4개관으로 운영 중이다.
과천관, 덕수궁관, 서울관, 청주관 중 3개관이 수도권에 있고 1개는 충청권에 있다.
민간으로 시선을 넓혀도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민들의 문화적 박탈감은 심각한 상황이다.
근대 미술의 발상지로서의 품격을 유지·발전시키고 있는 대구에 국립 ‘이건희 미술관’을 세움으로써 전 국민이 고르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현재도 그 명맥을 잇고 있는 비수도권 최대 예술문화도시 대구 대구는 일찍부터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메카였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도 대구에서는 이상정, 이여성, 박명조, 서동진 등의 선각자들이 중심이 돼 서양화 붐을 일으키며 한국 근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지역 출신의 이쾌대, 이인성, 김용준 등 걸출한 인물들이 한국화단을 개척해 나갔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1,500여 점 중에서도 50% 이상이 근대미술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 3대 공립미술관으로 자리잡은 대구미술관 외에, 금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하고 ‘이건희 미술관’이 자리잡게 되면, 대구는 고전-근대-현대미술을 잇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서울에서 99분, 김해공항에서 60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구는 특정 지역민만이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미술관을 건립할 수 있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삼성과의 인연, 접근성, 근대미술의 저력 등 모든 면에서 대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하고 있다.
5월 7일 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추진위 구성 및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 정책방향을 예의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938년 故이병철 회장은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창업했고 4년 뒤 故이건희 회장이 대구에서 태어났다.
또한 대구는 서울평양과 더불어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만약 이건희 컬렉션이 한곳에 모여 국민들께 선보인다면 그 장소는 당연히 대구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대구의 문화적 저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한민국 문화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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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시민’이 되는 교육 받아보세요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시민’이 되는 교육 받아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일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무인·비대면 중심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다수의 시민들도 디지털 대응능력의 차이로 갈수록 커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디지털배움터 확보 현황, 디지털강사 및 서포터즈 채용 및 운영, 교육생 모집 방안, 교육과정,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방문교육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대구시 8개 구·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경일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과 함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을 활용해 디지털배움터 44개소를 확보했고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600여명의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교육수강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개인 역량에 맞는 디지털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디지털배움터.kr’로 신청하거나 교육안내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기초, 디지털생활, 디지털심화, 디지털특별로 구분해 교육생들의 수준에 맞춘 단계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세부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기초 과정은 디지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스마트폰 완전정복, 왕초보 컴퓨터 배우기, SNS 제대로 배우기, 스마트한 학습 도우미,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8개의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디지털생활 과정은 나도 이제 사진작가, 내손안의 비서 온라인 쇼핑몰 창업스쿨,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활용과 생산에 도움이 되는 11개의 세부과정으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은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기주도의 디지털 활용이 가능하도록 코딩, 파이썬 시작하기, 내가 만드는 인공지능 과정이 있으며특별 과정은 신기술 체험 위주의 과정으로 신나는 AR/VR 세상, 3D프린팅 기초와 실습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은 디지털로 인해 시민들이 소외나 차별을 겪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나 디지털이 쉬운 대구’, ‘다함께 누리는 디지털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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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과 주민이 뭉쳐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 4시 대구지식발전소에서 2021년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공모 선정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은 지역의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리빙랩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킥오프 행사는 8개 선정 팀의 책임 교수 및 학생 대표, 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개요 및 진행일정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사업계획 발표, 전문가 자문,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 4월 사업팀 공모에서 소외계층 복지, 도시재생 및 환경개선, 마을공동체 활성화, 저출산 문제해결 등의 주제로 7개 대학 12개 팀이 참여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6개 대학 8개 팀이 선정됐으며 5. 4.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팀별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선정된 8개 팀은 ‘난임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너와 앱개발’, ‘지역 노인의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심리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포함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자립과 진로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소외계층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 콘텐츠 활용 인지재활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 ‘노인 후각 훈련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 사업’, ‘성공적인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마을 활동가 육성 및 커뮤니티 활동지원’ 등이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고 대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을 길러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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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뿌리 뽑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공직사회의 성희롱·성폭력 문제가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2018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희롱 실태조사에 의하면 성희롱 등의 경험이 있는 공무원이 전국 평균이 11.1%이고 대구도 8.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2019년, 2020년 성희롱 사건 발생건수가 각각 1건이었으나 올해는 3건으로 증가함에 따라,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을 원천 차단하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성평등한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근절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담조직을 신설해 성폭력 대응과 예방대책을 총괄토록 한다.
우선 외부 전문상담관을 채용해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조사·처리 및 피해자 보호, 예방교육 등을 전담하는 TF팀을 운영하고 향후 조직 개편 시 정식조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대표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제 식구 감싸기식 온정주의를 원천 배제하고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
성희롱·성폭력 가해자는 승진인사와 주요 보직임용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고 성과급 지급도 제한한다.
공직유관단체 임원급 이상이 가해자인 경우, 사건처리의 공정성 확보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市에서 직접 사건을 조사·심의해, 사건처리 전 과정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강화한다.
피해를 당하고도 신분 노출을 우려하는 숨은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익명성이 보장된 성희롱·성폭력 신고함을 10개소에 설치·운영한다.
신고 내용이 성희롱 등으로 판단될 경우, 즉각 사건을 접수·처리하고 잠재적 가해가 우려되는 직원은 행정부시장이 직접 특별면담과 경고장을 발부해 사전에 예방토록 한다.
승진대상자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100% 의무 이수제를 도입하고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특별 교육 실시와 전 직원 대상 상시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인다.
신속한 사건처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당일신고 당일상담’이 가능토록 외부 전문상담관을 신규 채용한다.
성희롱 등 사건 조사 시 피해자가 원하는 경우 신뢰관계인을 동석시키고 특별휴가제를 신설해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피해자의 심리적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과 법률·심리상담 등에 따른 비용을 지원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돕는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5월 중 성희롱·성폭력 지침과 6월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앞으로 성희롱·성폭력 행위자는 공직사회에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할 예정이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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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조달청,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먹거리 위해 손잡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혁신제품 구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과 5월 3일 오후 4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상용화 前 단계 혁신제품 직접 구매를 통해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창업·벤처기업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판로 확보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혁신조달제도’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동시에 공공서비스 개선 및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분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어렵게 만든 혁신제품의 초기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공부문이 이러한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아울러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과 판로지원, 지역의 혁신제품 발굴·구매,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와 실증지원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에 관한 사항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등록 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동대구벤처밸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왔다.
특히 대구 전체를 테스트베드화해 혁신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신기술플랫폼 구축과 전담부서 신설 등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한 결과 혁신제품 2건을 발굴·등록했다.
작년 12월 직접 구매한 상용화 전 지역제품에 대해 3월까지 테스트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통한 성능개선 후 다른 공공기관에 납품계약을 맺는 등 공급의 물꼬를 텄다.
또한, 많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들이 혁신장터에 등록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구지방조달청,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조달 혁신시제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2개의 제품을 혁신장터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대구지역 혁신제품은 15개로 AI, VR,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대구 미래 신성장 산업인 의료, 물,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들로 상세 내역은 조달청 혁신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빠르게 다가온 디지털 혁신 기술시대에 지역중소기업이 기술·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역 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앞장서서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기술 사용 결과를 기업과 공유해 기업의 기술개발 피드백으로 활용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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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촉구 및 故이건희 회장에 대한 감사 말씀’
권영진 시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촉구 및 故이건희 회장에 대한 감사 말씀’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4월 30일 11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창립 115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사면을 촉구하며 반도체 전쟁의 사령탑으로 복귀시킬 것을 주장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기업을 하다 보면 잘못도 저지르고 법을 어기기도 한다.
기업인의 잘못을 무작정 용서해 주라는 것이 아니다”며도 “지금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이 기로에 서 있다.
이재용 부회장을 계속 감옥에 두어 단죄하는 것보다 석방해서 반도체 전쟁의 사령관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 이익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국민 여론도 70% 이상이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에 대해 우호적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님의 결단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故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상속세 납부와 고액 기부에 대해서도 “재산의 60%를 세금과 기부로 우리 공동체에 환원한 고인과 삼성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 이것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뿌리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돼야 한다”며 “특히 대구 출신 민족화가인 이인성 선생과 이쾌대 선생의 작품을 비롯해 역사적인 가치가 대단히 높은 작품 21점이 대구시민의 품으로 오게 됐다 이점에 대해서도 삼성과 故이건희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특별방역 관리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과 행사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의 기념사 그리고 대구시장의 축사 등으로 간단히 진행됐으며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인 28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이루어졌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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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팔공산 효율적 보전과 현명한 이용위해‘맞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영남의 명산이자 대구·경북의 혼과 정신을 품은 팔공산자연공원 일대를 국립공원으로 승격해 보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해 팔공산 관할 5개 기초자치단체는 4월 3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대구·경북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협력, 환경부 국립공원 지정절차 공동대응 등이다.
한편 1980년 5월 13일에 지정된 팔공산자연공원은 1981년 7월 2일 대구직할시 승격에 따라 이듬해 8월부터 대구와 경북으로 관할 구역이 나뉘어져, 현재 전체 면적인 125㎢의 72%를 경북도가 관리하고 있고 나머지 28%를 대구시가 담당하고 있다.
우수한 자연생태와 함께 국보 2점과 보물 28점 등 91점의 지정문화재를 가져 역사·문화의 보고로 불리는 팔공산은 총 5,295종의 생물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기존 국립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과거 2012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시도는 충분한 지역 공감대 형성 부족과 강한 주민 반대로 무산됐으나, 지난 2018년 10월 팔공산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상생협력토론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합의로 시행하게 된 ‘팔공산자연공원 보전·관리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재점화됐다.
시도민, 토지소유주, 공원주민과 상인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포함한 용역 결과,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이 가장 효율적인 팔공산 보전·관리방안으로 제시되면서 국립공원 승격추진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대상지는 현재 대구·경북이 관리하는 팔공산자연공원 전체 면적 그대로이며 시도는 빠르면 다음달 중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서를 환경부로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환경부는 공원 경계와 용도지구 및 공원시설계획을 조정하고 결정하기 위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게 되며 이 때 대구·경북을 비롯한 팔공산 관계 7개 지자체는 지역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공원경계안과 공원계획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으로 모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내년 6월쯤 국립공원 승격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면,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시도민 자긍심 고취와 함께 국가대표 자연자원으로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가예산 투입으로 고품격 탐방서비스가 제공되고 편의시설과 탐방기반시설도 크게 확충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성공적인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5개 시군구에서도 적극 도와주시기를 당부해,“시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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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구관광을 주도할 전문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생 모집
미래 대구관광을 주도할 전문 관광통역안내사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고 해외관광 교류가 재개되면, 빠르게 국제관광 수요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인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3일부터 17까지 ‘2021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정, 취업 준비생으로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교육대상자는 6월~8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 면접교육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9월 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서 2과목을 면제받게 된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에게 외국어로 관광지 및 관광대상물을 설명하거나 여행을 안내하는 등 여행의 편의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통역 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서 교육신청 및 기타 자세한 교육 내용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이전에 한류에 대한 관심 확대와 경제교류 활성화로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이 2018년 7만 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 2월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 인력 현황을 보더라도, 전국 34,539명 중 수도권에 24,436명으로 70%가 집중 되어 있고 대구는 816명으로 2.3% 차지하고 있어 관광통역안내사가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시는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2021년 30명, 2022년 최대 50명까지 육성하고 1단계 자격증 취득교육, 2단계 지역 여행사 및 여행업 창업 지원, 3단계 전문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내국인도 단기간에 취득하기 어려운 국가자격증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에는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필기시험, 면접시험 대비 교육, 실무교육 연계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생 31명 중 1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사업을 통해 대구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및 관광에 대한 지식과 소양을 갖춘 대구형 관광통역안내사 배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산업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