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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경영위기 극복 위한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영 위기 극복과 변화된 외식 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포장 등 비대면 외식 수요 증가와 가정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조리세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소비 환경이 변화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외식업소가 이러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까지 외식산업 전문 컨설팅 기관을 공모로 선정한 후 3월부터 2달간 지역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아 100곳을 선정, 비대면 서비스 전환을 위한 메뉴 및 포장개발을 지원하고 배달 플랫폼 활용, 홍보마케팅, 식재료 및 위생관리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폐업 위기에 처한 지역의 외식업소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개선 의지가 있는 외식업소가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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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공설봉안당을 정상 운영하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참배기간, 사전예약 총량제, 온라인 추모관 운영 등으로 참배·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추석에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대구 공설봉안당 참배객이 다른 해에 비해 1/10 수준인 2,300가구 가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잘 지켜졌다.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설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참배기간[1.25.~2.10. 08:00~오후 5시, 토·일 무휴]을 운영해 미리 참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1일 참배인원을 1,000명 이내로 하고 참배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는 사전예약 총량제를 운영하고 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음식물 취식은 금지한다.
아울러 비대면 추모 방식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사전신청기간을 운영해 각자 집에서 온라인 성묘를 지원한다.
온라인 성묘는 보건복지부에서 온라인 차례상을 차리고 헌화, 분향할 수 있도록 구축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배를 위해 봉안당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사설봉안당은 설 연휴기간에 사전예약 총량제를 운영하지 않거나 휴관하는 곳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대구시는 묘지가 야외공간임을 고려해 개방하고 있으나, 사전성묘, 성묘객 자율적인 참여 인원 최소화, 가족·친지와의 동반 방문 자제 등 적극적인 홍보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설 연휴 동안 봉안당 등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번 설에도 사전참배, 사전예약, 온라인성묘 등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차를 타고 이동하는 성묘·참배를 자제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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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무단방치 자전거, 노후 보관대’일제 정비
대구시,‘무단방치 자전거, 노후 보관대’일제 정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무단방치 자전거·노후 보관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정비는 자전거 보관대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폐자전거로 인해 환경미관 저해 및 통행 불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일제 정비기간 중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를 정비하고 인도 등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10일 이내에 자진 회수하도록 안내문을 부착한 후, 소유자가 가져가지 않은 자전거를 수거한다.
수거한 자전거는 14일간의 강제처분 공고를 거친 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을 시 매각 처분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전거는 필요기관·단체 등 수요처를 조사해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약 4,500여 대의 방치 자전거를 정비했으며 앞으로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무단방치 자전거·보관대 정비 외에도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에 대해 이용자가 많은 도시철도역 등을 중심으로 약 60개 정도의 전동킥보드 보관대를 시범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무분별한 주차질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무단방치 자전거, 노후 보관대 등의 정기적 정비를 통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자전거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자전거를 장기간 방치해 보행안전에 불편을 주거나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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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수도권 집중 가속화 속 대구·경북 미래 설계 어려워”
권영진 시장, “수도권 집중 가속화 속 대구·경북 미래 설계 어려워”
[충청뉴스큐]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지,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대로 설계해도 될지 정말 어려운 실정이다”25일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올해 첫 대구시 확대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대구가 직할시로 분리된 지 40년이 되는 해다”며 지난 40년 간 인구, 재정 등 주요 통계 지표를 짚어가며 심화된 수도권 집중과 반면에 낮아진 대구·경북의 위상을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40년간 우리나라 인구가 1,300만명 정도가 늘어날 동안 대구·경북의 인구는 1981년 502만명에서 2019년 510만명으로 거의 제자리걸음 수준이고 전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에서 5% 이하로 떨어졌다”며 대구·경북의 어려운 현실을 강조했다.
또 “그동안 대구·경북의 재정 규모가 많이 늘어난 반면 자주 재원의 비율은 오히려 많이 줄었다”며 “1981년 88.1% 정도였던 대구시의 재정자립도가 2016년 51.6%, 지금은 50% 이하로 줄어들 만큼 정부 의존도가 높아지고 수도권 집중이 심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심화된 수도권 집중과 낮아진 대구·경북의 위상 속에서 권영진 시장은 “이에 대한 돌파구의 하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제안하고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었다.
지금 코로나19로 공론화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2022년 7월 대구경북특별광역시 출범이 제대로 될지 걱정스럽지만 우리의 통합 논의는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며 “공론화위원회를 적극 뒷받침하고 시도민들이 통합의 갖는 장점과 단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4~5월 중 시도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론화위원회가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안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작업이 진행될 것”이며 “모든 것은 시도민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최선을 다해서 정보를 드리고 토론의 장을 만드는 것이 대구시와 경상북도 행정이 해야될 일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 각 실국과 산하기관의 보고 이후 권영진 시장은 종교시설 코로나19 대응 읍면동장 책임제, 데이터통계 중심 행정, 설 연휴 대책 추진에 있어 당부의 말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종교시설 읍면동장 책임제는 ‘책임을 지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종교 시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방역’이 그 취지임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행정명령 같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조치로 방역을 끌고 가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 데이터통계 중심의 행정에 있어 정확한 데이터 생산, 하나의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통합과 개방 및 공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대책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소외받는 시민이 없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문화, 교통, 환경, 복지 등 분야 별로 평소보다 더욱 많이 고민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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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월부터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외 A, B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복지용구 급여 신청을 통해 성인용 보행기를 무상 또는 저렴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나, 등급판정을 받지 못한 등급 외 어르신의 경우에는 거동이 불편함에도 법적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거동이 불편하지만 성인용 보행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대상 어르신들의 보행 편의 등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구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인정 심사결과 장기요양등급 외 A, B로 판정받은 저소득 어르신이며 1인당 최대 20만원의 범위 내에서 기초생활수급자 100%, 의료급여수급자는 94%, 차상위계층은 91%, 중위소득 75% 이하 어르신은 85%의 구입비를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구입비 지원신청은 주민등록상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본인 또는 보호자가 3개월 이내에 직접 성인용 보행기를 구입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예산범위 내에서 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성인용 보행기는 5년에 1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장애인복지법’ 등 다른 법령이나 다른 사업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구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성인용 보행기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복지용구 급여범위 및 급여기준 등에 관한 고시’ 제2조 제3항에 따른 품목을 구입해야 하며 보행기의 종류와 판매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평소 이동에 불편이 있지만 법의 사각지대에 있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대구시의 성인용 보행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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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1위 상금 전액 기부
대구소방,‘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1위 상금 전액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도 ‘대구시정베스트10’ 평가에서 1위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15개를 선정하고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대구소방은 ‘준비된 대구소방, 코로나19 다수확진자 이송 대응’으로 1위에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아 이번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전달했다.
지난해 초 대구에서 코로나19 대확산 당시 대구소방과 전국에서 집결한 소방대원들이 지구 8바퀴 거리를 달려 6,632명을 이송하는 동안 자원 집결지인 두류정수장과 대구스타디움에는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늘 함께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에게 받은 격려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구소방은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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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편리해진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비대면 시대, 편리해진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여행·체육 분야의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 1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이 인상됐으며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 제도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2021년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 되며 재충전이 완료되면 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별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상 : 2020년 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한 자, 카드유효기간이 21년 12월 이후인 자 등 2월 1일 이후에는 문화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 등을 통해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일에 맞춰 다양한 이용 혜택을 준비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비대면 가맹점을 지속 발굴 및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경제활동이 침체된 환경 속에서도 이용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
그 결과 2020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로 선정되고 집행률 94.07%로 마감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시와 재단은 올해도 시대적 상황에 맞춰 온라인 및 전화결제 등 비대면 이용 가맹점을 중점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시적 가맹점 이용,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한 이용 안내 및 실시간 민원 응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21 대구시민주간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도 알리고 더불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독려해 대구시민의 자긍심과 이용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시대에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이용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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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차상위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소득감소 보전을 위한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보전을 위한 ‘부가급여’로 이뤄져 있다.
2019년부터 생계·의료수급자의 기초급여액 월 30만원의 인상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차상위계층까지 지급 확대였으며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한다.
2020년 12월 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8,520여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 받고 있으며 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고자 올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인상된 장애인연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증장애인분들의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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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600여 개 일자리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원 증액한 총 3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600여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 3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와 의지, 가구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9,240원에서 56,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모씨는 “아이를 혼자 키우며 막막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활근로를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창업도 했다 자활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밀어주는 곳”이라며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 볼 것을 권했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일정 수준 매출이 발생하면 자활기업 창업이 가능하다.
자활기업 창업 시 창업자금 및 인건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는 44개 자활기업이 있으며 이들은 노동시장에서 구성원들의 협력과 연대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노동시장 안착의 대표 사례이다.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자 중 자활근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연중참여가 가능하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자활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와 창업지원 등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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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이 청년을 돕는”청년사회서비스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본격 추진된 사업으로 연간 1억2,5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범위는 19∼34세의 저소득 청년층이며 서비스 수혜대상은 19∼39세의 청년층으로 지원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대구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는 운동, 식생활 개선과 같은 신체건강 개선 프로그램과 정서·심리지원이나 우울·스트레스 예방과 같은 정신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단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청년의 전공과 연계된 사업단의 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의 입장에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 복지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년층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본 사업이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