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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위기를 기회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충청뉴스큐]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구시의 물 산업 지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내에 입주한 물 기업들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특히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약 88% 증가한 ㈜썬텍엔지니어링과, 77% 증가한 ㈜미드니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다항목 수질계측기를 최초로 국산화한 기업으로 국내 각 지자체 상수도본부에 각종 수질계측기를 납품하면서 상수도 수질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등 해외 수출 실적도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해 해외진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썬텍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 환경부에서 선정하는 혁신형물기업 10개사 중 1개사로 선정됐으며 수질조정 자동 드레인장치가 조달청 혁신시제품에 추가로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혁신 시제품에 2개의 제품군이 등재된 기업이 됐다.
㈜미드니는 정부의 물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과 대구시의 물산업도시 비전에 대한 확신으로 입주를 결정, 2018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공장을 준공한 수처리 전문기업이다.
㈜미드니의 주력제품 ‘자동역세필터’는 2020년도 수도권 정수시설 깔따구 유충 사고로 인한 피해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상수관로 내 이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정밀 여과장치에 대한 수도용 위생안전기준도 획득했다.
대구시는 구매연계 기술개발, 공공구매 지원, 맞춤형 기술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위드코로나 시대에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입주기업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의 전폭적 지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매진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물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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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생경제 살리기 설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대구시, 민생경제 살리기 설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시청별관에서 ‘2021년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급조절기관·유통업체 등과 함께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성수품 물가동향 공유 등 물가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수산물 도매법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등 20여명의 민·관 관계자들은 각 기관별 설명절 물가안정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0%대의 낮은 소비자물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장마·태풍으로 인한 쌀과 사과 생산량 감소, 최근 한파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 가축 전염병 확산으로 인해 향후 농축산물 물가는 오를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4일까지를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8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거래 근절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상거래 질서 확립 및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을 포함한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그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표한다.
또한, 구·군과 함께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합동 점검 등 현장 물가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성수품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254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홍보와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울러 농협중앙회에서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2.10)를 운영해 설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많은 분들이 고향·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설명절이 예상되는 가운데,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설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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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90억원 뉴딜펀드 조성, 그린뉴딜 스타트업 중점 육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신용보증기금, 대성에너지와 함께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대구형 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구시는 스마트 에너지 자립 도시, 혁신 물산업 육성,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 등을 목표로 그린, 디지털, 휴먼케어 분야에 이르는 10대 뉴딜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런 대구형 뉴딜의 한 축이 되는 그린뉴딜 산업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역 신성장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호간 업무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협업사업으로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 교육 및 멘토링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과 연계해 대구시는 190억원 규모의 ‘대구형 그린 뉴딜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으로 8년간 운용되며 지역의 뉴딜 산업 분야 조기 선점 및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그린 경제로의 구조적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대성에너지의 공동 출자로 민·관협력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대구시는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의 최대 애로 사항인 자금확보와 관련해 지역의 이전 공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의 협약을 맺어 보증비율 및 보증료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린 뉴딜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스케일업을 위한 자금·투자까지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플랫폼이 구축됐다”며 “민관의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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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워커 반환부지’환경오염정화 엄격히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12월 11일 자로 반환받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대해 환경오염 수준을 가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토양 및 수질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시민단체에서 지난해 환경부와 미군측이 공동조사한 환경오염조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캠프워커 반환부지의 오염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해 토양 및 수질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반환부지의 현재 환경오염수준 및 향후 진행될 환경오염정화사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국방부의 환경오염정화사업 추진과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오염정화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는 ‘캠프워커 반환부지 추가 정밀조사 및 환경오염정화사업용역’을 예정대로 1월 말경 발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한미 공동조사 환경보고서를 바탕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실시하게 되면, 반환부지의 오염확산 정도나 오염토량에 대해 보다 정확한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당연히 이번 ‘추가 정밀조사’ 과정도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들이 함께 지켜봄으로써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방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환경오염정화사업이 추진되기 시작하면, 정화 및 검증 등 진행상황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수시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화사업을 위탁받은 한국환경공단에서는 2월부터 환경오염정화사업 감독관을 현장에 상주시키는 등 정화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 대구시민들과 함께 캠프워커 헬기장 부지의 즉시 반환을 환영한 만큼, 남은 과제인 국방부 환경오염 정화사업과 대구시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오랜 세월 기다려준 시민들의 품으로 하루빨리 환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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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일 오후 비대면 영상회의로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공유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한 ‘2021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 건설업체의 수익성 개선과 대규모 공사실적 확보를 통한 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장들과 지역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와 구·군, 공사, 교육청 등에서 예정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지역 건설업계와 공유했다.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등 38개 사업이며 이중 5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6개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최근 수년간 유래 없는 분양 열기로 지역 내 민간공동주택 사업 등 발주물량이 대폭 증가함에도 유명브랜드 선호 등으로 인해 수주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 지원을 위해 공공건설공사에 대해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화,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 시행강화와 2021년부터 시행되는 공공건설공사 업역규제 폐지에 대한 원활한 업무추진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이는 대구시가 지난해 9월 수립한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대를 위한 건설사업 유형별·단계별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공공건설공사 단계별 지원방안을 강력하게 추진할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가 대구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소통의 바탕 위에 상호 협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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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사업 온앤오프 통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2021년도 지역 연구개발사업통합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2시 동대구로 대구벤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9년 대구시 연구개발사업 성과분석 결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2021년 정부 R&D 예산 현황 및 투자 방향 2021년 디지털 분야 10대 정책방향 및 시사점 언택트 시대 로봇의 역할 및 산업 적용방안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 참가자 200여명, 오프라인 참가자 3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사전 신청은 지역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마감됐으며 당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연 자료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사업의 단계별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연구개발사업 길라잡이도 배포한다.
온라인 참석자는 희망자에 한해 우편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이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이 역대 최고치인 27조4천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설명회가 이러한 정부의 과학기술 투자 상승 기조에 맞춰 지역 기업이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혁신 성장하는 데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구시도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적그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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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 화재피해 전년대비 감소, 절반가량 부주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도 대구에서 1,23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74명, 재산피해 64억 5천만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소방이 발표한 ‘2020년 화재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90건 감소, 인명피해 31명 감소, 재산피해 역시 769백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7분 이내 도착률 85.2%를 달성하는 등 신속한 출동과 적극적 화재진압 활동으로 79명을 위험에서 직접 구조하고 251명을 유도 대피시켰으며 205건의 화재는 주변으로의 연소 확산을 저지해 초기에 피해 없이 화재를 진화했다.
지난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감소한 이유는 화재 발생 시 ‘최고 수위 우선 대응 원칙’에 따른 소방력 집중 투입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경우가 많았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따른 화재 초기인지 및 대응 능력이 강화된 것도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발화 원인별로는 부주의 582건, 전기적 요인 330건, 기계적 요인 146건, 방화 43건 순으로 나타났는데, 이중 부주의가 전체 화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방화로 인한 화재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전년 대비 무려 6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경기 불황 및 생계 곤란, 계속된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방화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에서 514건, 주거시설에서 342건, 임야 및 기타 야외에서 217건, 차량에서 160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중 주택,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3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주택의 경우 2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주택에서 사망자를 포함해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반면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한 주택에서는 부상자만 4명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대구소방은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등에는 골목길 안심소화기를 확대 설치하고 계절별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사망자 등 인명피해 발생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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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대구시, 안전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1년도 교통안전 개선사업’ 4대 부분에 193억을 투입한다.
교통안전 개선사업은 2002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 4대 부분에 대해 행안부와 대구시에서 사업계획과 예산을 교부하고 해당 구·군에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 별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첫째,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지점 5회 이상 사고 빈도가 높은 곳에 집중 정비하는 사업으로 남구 삼각지 네거리, 동구 신천교 동편 교차로 등 22개소에 26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한다.
둘째,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현재 대구시내 767개소인 어린이 보호구역에 44억원을 들여 중구 명덕초교, 서구 서도초등학교 등 33개소에 과속방지턱, 안전휀스, 교통안전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104억원을 투입,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를 확대 설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실효성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어르신 교통사고에 대응하고자 노인 보호구역에 교통안전시설 설치에 3억원을 들여 동구 월천경로당, 수성구 수성4가 경로당 등 3개소에 시행한다.
넷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인도가 없는 이면도로에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달서구 용산동 용산큰시장 및 수성구 수성동 1가 일원에 도막포장, 고원식 교차로 등 차량속도 저감시설을 확충해 보행자 우선도로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1,414억원을 투입해 1,335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등에 개선사업을 시행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시행해 시민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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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 발표회 개최
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 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물 공유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과 직원들의 빅데이터 관심도 증대를 위해 19일 오후 ‘2020 비대면 빅데이터 분석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의 상황에 맞게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분석 추진 경과보고와 2020년 분석 성과홍보영상 상영, 2020년 주요 분석 과제 성과발표, 퀴즈, 슬로건 스카프 사진촬영 영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업무 추진 과정에서 함께 참여한 부서와 분석방법,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고 고찰하는 시간을 통해 올해 분석사업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해 분석한 57건 과제 중 시민체감도가 높은 4개의 분석과제가 소개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대구시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데이터 3법 시행, 데이터 기본법 등이 마련됨에 따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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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직무 경력 쌓아 취업의 문 뚫는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역대 최대의 청년 실업률 속에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은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을 우대하는 추세에 대응해 청년들이 공공분야에서 양질의 직무 경력을 쌓아 민간 취업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대구시가 국비 15억원에 시비 등 16억원을 추가 마련해 총 사업비 31억원을 들여 실시하는 일 경험 지원 사업이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민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총 146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분야 126명, 비영리 민간분야 20명이다.
지원 가능한 기관으로는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소재 18개 공공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 20곳이다.
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7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생인 경우 졸업 예정자나 유예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분야 위주로 실무 경험을 익히고 직무교육, 취업 특강,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공공분야는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비영리 민간분야는 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대구시민센터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줄어든 데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취업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이 취업이라는 큰 장벽을 오르는 청년들에게 사다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