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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자녀교육 특별강연’에 초대한다
‘미래세대 자녀교육 특별강연’에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급변하는 시대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방향 제시를 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를 초빙해 ‘뇌과학에서 미래세대 교육에 대해 통찰을 얻다’를 주제로 7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매년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 부모교육 아카데미 교육과 전국적인 명강사를 초대하는 특별강좌를 개최하는 대구시는 올해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실시간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사전 교육 신청 후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교육이 가능하며 청소년 전문기관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주축이 되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
오는 7월 20일은 스마트한 뇌과학의 지혜로부터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로 대표되는 미래세대를 살아갈 청소년기 자녀의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을 길러주고 양성평등 인식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주는 현명한 부모 역할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부모-자녀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용기 있는 도전과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방법, 양성평등 인식 확산 등 부모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시, 구·군 홈페이지 및 대구청소년지원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의 QR코드, 전화로 사전신청 후 당일 실시간 교육이 가능하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부모교육 특별강연회에서 청소년 자녀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글로벌한 부모역할을 뇌과학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 색다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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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신중년 맞춤형 기업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50+ 신중년 맞춤형 기업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060세대 신중년 퇴직자의 경력을 활용한 ‘신중년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7월 19일까지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현장 최전선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간직한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 장려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요 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서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신중년의 소중한 전문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중년 컨설턴트는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 운영해 지역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 지원 등 지역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자문역할을 하며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신중년 세대의 지혜와 경륜은 기업의 경영전략 마련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들의 전문경력과 지식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중년 참여자들이 사회공헌을 통한 뿌듯한 보람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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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기반 조성사업’에 국비 290억원 확보
대구시,‘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기반 조성사업’에 국비 290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국비 290억원, 시비 150억원을 투입해 버스, 상용차 등 전 차종에 고도화된 자율주행 디지털 융합 핵심부품을 탑재해 테크노폴리스 등 복잡한 도심지 내의 자율주행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신기술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미래차 디지털 융합지원센터 구축, 데이터베이스 운영시스템 구축, 다양한 돌발상황이 예측되는 일반 시내도로 실증환경 조성 등을 통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범부처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에서 개발되는 자율주행 핵심부품, 시스템 및 자동차-ICT-도로교통 융합 신기술·서비스와 연계한 상세 실증을 추진해 자율주행 관련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조기 상용화를 통한 기업의 매출향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내 디지털 융합지원 센터와 기업지원센터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부품,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며 도심지 실증을 위해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 일반산업단지의 도로 교차로 등에 도심지 실증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부품산업을 전기차, 자율차,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자동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2007년부터 자율주행 부품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 지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대구주행시험장 구축, 자동차 전용도로 실증환경 구축 등 자율주행 부품평가 및 실차평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도시 내에 타운형 자율차 실증환경 구축을 통해 시험→부품평가→실차평가→도심지 실증까지 전과정을 One-stop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완비해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도로환경과 차종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통해 미래차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지역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적극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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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시행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K-2 종전부지의 ‘글로벌 어젠다’ 형성을 위한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팔공산과 금호강의 자연조건을 담은 글로벌 문화수변도시 조성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도시 조성 개념 등 K-2 종전부지 활용 국제아이디어 공모와 K-2 종전부지 글로벌 브랜딩을 위한 네이밍 공모로 진행된다.
국제아이디어 공모는 건축·도시·조경 등 국내외 관련분야 전공자 및 전문가, 네이밍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공모결과 시상은 국제아이디어 공모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 장려상에 각 100만원을, 네이밍 공모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에 각 5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국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K-2 종전부지 마스터플랜 수립과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K-2 종전부지 국제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내외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시도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K-2 종전부지 사업이 여러 이해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초석을 마련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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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등 의결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등 의결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7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갖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규칙 등을 의결하고 제도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자치경찰제도 운영의 기초가 될 실무협의회 운영세칙, 대구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에 관한 규칙 및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관리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운영세칙이 마련된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 국가경찰사무와 자치경찰사무의 협력·조정 등을 위한 협의체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등 자치경찰사무의 협력적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 및 부서들이 참여함으로써 치안행정과 자치행정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 치안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효율적 지휘·감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원회의 대구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 규정을 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의 자치경찰사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처음 시행하는 자치경찰제도가 대구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구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 25일 열린 3차 임시회의에서 의결한 임용권 위임 범위·절차 등을 토대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인사관리규정’도 확정지었으며 이 규정은 자치경찰제도 시행 초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대구형 자치경찰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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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로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 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로 휴가철 방문객을 맞이 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7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공중화장실의 위생·청결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하절기 무더위 및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가철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관광지의 공중화장실 459개소는 구·군의 자체계획 수립을 통해 휴가철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생활 속 거리두기 공중화장실 세부지침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벨 적정 가동 여부 및 장애인 화장실을 포함한 시설 안전을 점검하며 집중 호우나 고온 등으로 인한 악취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8.1.1부터 시행 중인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제거 여부와 여성 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 등을 점검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도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고 고장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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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전 시민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맞춰 이상반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상반응대응팀 신설, 민간 역학조사관 확충,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 등 이상반응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시는 7월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내에 팀장, 팀원 2명, 역학조사관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이상반응대응팀을 신설했다.
신설팀은 예방접종 후 신고된 중증이상반응 사례, 아나필락시스 등에 대한 역학조사 및 피해보상 지원,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 이상반응 전문가 위원회를 주 2회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과 동시에 이상반응 역학조사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민관 합동 역학조사관 인력풀’을 구상 중이다.
현재 역학조사관으로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와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또는 전문의로 구성해 중증 이상반응 신고에 따른 의무기록 확보, 역학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고 인력풀 구성을 위해 대구시 의사회, 상급종합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부터 시행된 질병관리청 최종심의 결과 인과성 근거자료 불충분으로 판정된 중증 환자의 정부지원 초과분에 대한 ‘추가 의료비 지원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정보제공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이상반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12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등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는 전국 접종 완료자가 11%이지만, 7월~8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대구시도 적극적인 이상반응 대응체계 마련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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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흥시설 방역수칙 강화로 코로나19 재유행 차단
대구시, 유흥시설 방역수칙 강화로 코로나19 재유행 차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부터 유흥시설 등 3,199개소에 대해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특별강화 대책을 시행 중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부산지역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0~30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흥시설, 주점 등의 밀집지역에서 확진자 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확진자 발생업소는 기존에는 소독완료 후 바로 영업재개가 가능했으나, 유흥시설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앞으로는 소독 후에도 역학조사 완료 시까지 영업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조치가 강화된다.
출입자 명단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 및 소독, 환기 등 시설관리에 대한 방역지침을 1차로 위반한 경우 지금까지는 경고 처분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개정안에 따라 운영중단 10일의 처분이 가능해진다.
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처분 적용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은 물론 손해배상 등의 구상권 청구도 적극 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유흥시설 등 종사자 주기적 PCR검사 실시, PCR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고용 및 종사 금지, 클럽·나이트 형태의 유흥주점에서 5인 이상 확진자 발생 시 동일한 행정동 내 클럽·나이트 전체 집합금지의 유흥시설 추가 방역수칙도 현행대로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스마트워크 앱을 유흥시설에도 접목, 시범 운영해 종사자 PCR검사 실시간 확인 및 시설관리자 방역수칙 자가검검 등 유흥시설에 대한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해 코로나19 재유행 차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4차 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코로나19 재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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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대구문화예술회관 찾아가는 공연, 대구예아람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DAC플러스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오는 13일 대구예아람학교를 방문한다.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대구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 체험의 기회를 주고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공연으로 그동안 병원, 복지시설, 학교, 군부대 등을 찾아가 시민과 함께 소통했다.
대구예아람학교는 전국 최초의 문화예술 특수학교로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예술가의 꿈을 꾸는 장애 학생들이 소망하는 바에 가까이 다다르는데 의미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출연에는 2021년 찾아가는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과 함께한다.
‘나봄’은 지역의 청년 국악 연주가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팀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예술 단체이다.
음악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시립국악단의 단원들과 협업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봄’의 김단희 단원은 “대구 곳곳에서 시민들을 자주 만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에 오기 힘든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대구예아람학교 학생들도 우리 공연을 보며 언젠가 자신들이 무대에 설 날들을 상상하며 공연을 즐겨주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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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큰 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 상반기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19구급 출동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241건 증가한 61,962건, 이송 인원은 4,913명 증가한 39,968명으로 하루 평균 342건 출동해 22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송 유형은 질병 관련이 7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사고부상 17%, 교통사고 8.4%가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관련 이송이 6,756명으로 질병 이송자 27,999명의 24.1%, 전체 이송 인원의 16.9%를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집이 27,3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19,192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구조 현장에는 16,124건 출동, 10,580건 처리, 1,869명을 구조했다.
일 평균 89건 출동해 10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19.3%, 처리 건수는 4.9% 증가했다.
특히 동물 포획, 안전조치 등 생활안전 활동 실적이 전년 대비 41%로 대폭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줄어든 활동과 병원 가기를 꺼린 탓에 출동 건수가 줄어든 반면 올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답답함 해소와 백신 접종 등으로 활동이 증가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 증가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수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활동 인구가 늘면서 구조구급 출동 건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통계의 다각적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