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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대구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지원을 올해 6월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
임대료 인하는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농기계에 대해 2021년 1월부터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해 대여한다.
지난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코로나19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1차로 4월 초부터 6월 30일까지 임대농기계 462대를 전액 무상으로 임대했으며 2차로 8월 1일부터 12월까지 343대를 50% 인하해 임대료 감면액 약 1,700만원 정도를 지원,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임대료 인하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농업인들께서는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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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시리즈 영상 제작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시리즈 영상 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은 코로나 시대, 시민들의 정서순화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춘 국악의 역할 모색의 일환으로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 시리즈를 기획했다.
시립국악단 단원들이 대구의 여러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국춤과 국악연주 장면을 담아 영상물을 완성했다.
‘대구 십경’ 시리즈는 구암서원, 경상감영공원, 대구향교, 수성못, 성당못, 남평문씨 세거지, 옻골 마을, 불로동 고분군, 도동 측백수림, 서상돈 고택, 이상화 고택 등의 대구 명소에서 촬영 됐다.
연주된 곡은 대금정악, 해금산조, 생소병주, 가야금중주, 거문고산조 등 전통에서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국악 곡을 선보였으며 검기무, 소고춤, 태평무 등의 한국무용 또한 영상에 담았다.
촬영과 녹음은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일정과 병행하며 방역지침에 따른 최소한의 인원으로 10월에서 11월 두 달 동안 진행됐다.
한 장소 당 2건의 촬영으로 제작된 영상물은 총 20건이다.
대구시립국악단은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촬영한 대금정악 ‘청성곡’과 ‘지영희류 해금산조’ 연주 영상을 1월 첫 주에 대구문예회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으며 매주 약 2건의 영상물을 업로드하며 2월말까지 ‘대구 십경’ 시리즈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맞이하게 된 새로운 시대에 국악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전통예술이 가진 힘으로 여러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잦은 공연 연기와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채워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국악단의 역할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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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모
2021년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 공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소년의 창의인성 체험 지원을 위해 ‘코로나 시대, 청소년 행복찾기’를 주제로 참신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청소년 창의인성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적 흐름과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매년 2~30여 개 선정해 지역 청소년의 경쟁력 확보와 창의력 향상 및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대구시에서 200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분야는 자율 및 지정 분야를 포함한 10개 분야다.
자율분야는 ‘코로나 시대, 청소년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진로·직업체험 가족·인성·사회통합 건강·체육·모험 문화·예술·역사 과학·환경·메이커이며 지정분야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국내 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 국제교류, 청소년 공감콘서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가단 운영이다.
공모사업 참여대상은 청소년관련법령에 의한 시설, 비영리 법인·단체, 지역대학 등이며 심사는 프로그램의 창의성, 청소년의 수요도, 지역사회 참여도 등에 역점을 두고 평가해 선정한다.
공모 관련 공고문 및 세부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다.
한편 대구시 청소년 참여활동 프로그램 중 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상호방문, 홈스테이, 역사명소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 히로시마 국제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일본어학과, 연세대학교 국제통상학부에 진학한 사례도 있어 청소년의 진로 결정 및 글로벌 역량 강화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중단될 뻔한 위기도 있었으나, 대구-히로시마 간 학생들이 K-POP 댄스배우기, 히로시마 문화 소개 등을 온라인으로 교류해 양도시의 참여 학생들이 SNS 등을 통해 계속 우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가족·인성·사회통합 분야의 ‘쿡투유’는 각 가정에 재료 키트를 전달하고 온라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과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을별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은 8개 구·군 79개 마을에서 참여했으며 이 중 ‘무지개 꽃밭 만들기’ 프로그램은 마을 공원 내 버려진 공간을 청소년들이 직접 꽃밭으로 꾸며 마을 주민들에게 힐링장소로 제공해 마을명소가 되기도 했다.
대구시는 청소년과 기성세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행복·공감 지수 향상을 위해 ‘청소년 공감콘서트’와 라이브 쿡방·문화체험 등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과 소규모 대면 프로그램 두가지 방식으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톡톡 튀는 활동 프로그램들이 많이 선정돼 온라인 수업, 외부활동 제한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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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둥지대구’대구형 신혼부부 전세자금 융자 이자지원 사업 큰 호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안정된 주거 여건 조성과 결혼·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역의 신혼부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신규계약자를 대상으로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자녀 수에 따라 차등해 지원하고 있다.
만약 2자녀가 있는 신혼부부가 1억원을 대출할 경우, 연간 7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자녀 수와 대출금액에 따라 최대 126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대상자는 ‘우리둥지대구.kr’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기본 2년 최장 6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시행 첫해인 지난해에 344쌍의 신혼부부들에게 8천7백만원의 대출 이자를 했으며 지난 11월부터 관련 문의 및 신청이 급증해, 올해에는 지원 혜택을 받는 신혼부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새해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한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결혼·출산·양육 등 생애 단계별 정책지원 마련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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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강설 적극 대처로 시민불편 최소화
대구시, 강설 적극 대처로 시민불편 최소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강설에 따라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사도로 고가도로교량 등 취약구간에 제설재 사전 살포 등 시내 전 지역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대구 지역에 1월 7일 오전 1시경부터 올 겨울 들어 실질적인 첫눈이 내렸고 7일 오전 6시 현재 0.7㎝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밤교대일 오전 1시 20분부터 팔공산을 시작으로 시, 구·군 및 대구시설공단 직원 등 201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115대를 투입해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등 대구 전 지역에 제설작업을 시행해 시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했다.
특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 결빙의 우려가 있어, 출근길 교통·낙상사고가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재 살포 등 만전을 기했다.
한편 대구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대설대응 제설장비 장착 및 운용 훈련’을 실시했으며 6일에는 강설대비 관련 부서 및 구·군과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설해 대책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강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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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횡단 징검다리 안전관리 강화
신천 횡단 징검다리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신천 등 야외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의 신천 횡단 징검다리 이용 시민들의 안전관리 강화 및 편의 제공을 위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을 정비했다.
신천은 대구시가 자랑하는 도심 속의 하천으로 많은 시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남·북으로 가창교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12.4㎞를 가로질러 사계절 내내 유지용수 공급으로 맑은 물이 흐르며 여러 종류의 어종과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어 더욱더 신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신천에는 둔치 좌·우안에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이를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우안을 연결한 징검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최근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야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3천만원을 투입해 노후·파손된 징검다리 바닥조명등을 새로 바꿔 설치했다.
이외에도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천, 금호강 등 야외 친수공간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부족하거나, 노후·훼손된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보완해 쾌적하고 안전한 신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정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생활방역 실천을 생활화해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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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디지털 혁신, 핵심 인프라로 성장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사회적경제의 혁신성장을 통해 코로나19의 파고를 넘고 대구형 뉴딜사업과 발맞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취임 이후 6년 동안 다져온 사회적경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구가 안고 있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을 사회적경제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 등 사회적경제의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첫째, 사회적경제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 한다.
지역의 유능한 젊은 인재 280여명을 사회적경제 현장에 투입하는 가운데, 특히 디지털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인력 80명을 기업에 지원해 그동안 비대면 시장에 적응이 어려웠던 사회적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의 디지털 역량이 부족하고 시장 경험이 모자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가중됐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대구시는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기업의 상품 발굴과 마케팅 교육,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외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온라인과 병행 개최하고 기업별 맞춤형 온라인 판매전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대구형 뉴딜 맞춤형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디지털·그린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교육과 단계별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데 대구시는 올해 15개의 뉴딜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셋째,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을 위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및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지난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구·군의 민·관 거버넌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사회적경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한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신용과 담보능력이 취약해 자금 융통이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과 보증료를 지원하고 지역 공공기관·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소셜 크라우드펀딩 대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분야의 사업화 지원과 기업 간 협업사업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을 대상으로한 컨설팅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적극 추진한다.
다섯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매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5년 동안 4배 가까이 증가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낸 공공구매 시장 접근성을 더욱 확대한다.
공동 판로지원 시스템인 ‘대구 무한상사’를 통해 전문적인 시장대응과 개척으로 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 이익률을 개선시키고 공동상품 개발 및 시장개척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대상 공공구매 설명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외에도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대학원에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한다.
마지막으로 성장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우수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사회적가치 창출은 물론 경쟁력까지 갖춘 기업으로 육성해 ‘매출증대→수익창출→고용확대→지속경영’이라는 비즈니스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사회적 경제 생태계 활성화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6년간 지속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기업 수가 2014년도 말 기준 400개에서 996개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도 4,200명에서 7,857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시장개척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한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은 매출액이 2018년 14억에서 2020년 56억원으로 300%가 증대되는 성과를 거둬 성공적인 공공시장 연계모델로 전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사회적경제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해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부응하는 행사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진 가운데 신축년이 밝았다 사회적경제 조직도 예외 없이 경영위기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 단기적으로는 긴급 사태를 관리해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존하도록 돕고 중·장기 출구 전략을 세워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 현장에서도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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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신기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대구시, 자율주행 신기술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디지털융합 신산업의 꽃인 ‘자율주행자동차’ 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지원체계를 완성하면서 자동차산업 대전환의 선진모델로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장이 머지않은 미래에 급속한 성장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는 전 세계 자율주행차 판매가 2021년 5만1,000대에서 2040년 3,370만 대로 급증하고 시장 규모도 2020년 221조원에서 2035년 1,348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업체인 보스턴컨설팅그룹은 2030년 미국에서 승객 이동 거리의 4분의 1을 자율주행차가 책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시는 이미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부터 연구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인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ITS기반 지능형 자동차 주행시험장’을 갖췄고 2017년부터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사업’으로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인프라를 테크노폴리스 진입로에 구축했다.
이후 정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를 기업들의 실증연구 중심단지로 조성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 관련 신기술 개발과 상용화 연구까지 전주기 기술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유·무상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추진하면서 지역 주력산업으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선도적으로 자율주행 기반 시설을 구축한 수성알파시티에서는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으로 개발된 자율주행 버스 쏠라티, 자율주행 서비스기업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 산업부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개발한 국산 자율셔틀 카모 등이 시범운행 되면서 시민 밀착형 자율주행 상용화 시범서비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수성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에 선정되어 민간기업이 해당지구에서 규제 특례 허가를 받아 탑승자에게 요금을 받으면서 사업 운영 관점에서 자율주행 실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수성알파시티에는 셔틀버스서비스,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에는 수요응답형 택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경과를 보면서 시범운행지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완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산업부 지원으로 착수한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사업’과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 예정인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실증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부품 생산업체가 많은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 융합기술 연구 및 테스트베드 통합운영으로 향후 자율주행차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디지털 뉴딜정책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핵심기술과 산업을 축적해 초기시장을 선점하고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구 전역을 세계적인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대구시가 자율주행, AI·빅데이터 등 디지털융합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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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가칭K-R&D캠퍼스 사업추진 확정
한국가스공사, 가칭K-R&D캠퍼스 사업추진 확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그린뉴딜 실현을 위해 준비 중인 ‘K-R&D캠퍼스 구축사업’이 지난 12월 29일 공사 이사회 의결를 거쳐 사업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공사의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상생 오픈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연구, 수소유통, 기술지원, 홍보·교육, 상생협력 기능이 집적된 복합공간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공사의 수소인프라 핵심사업이자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의 디딤돌이 될 중요한 사업으로 대구의 수소사회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K-R&D캠퍼스는 총 사업비 900억원이 투입되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대구 동구 신서동 가스공사 본사 앞 부지에 조성되며 구성요소는 천연가스 연구센터, 테크니컬센터, 신성장 비즈니스관, 홍보·체험관, 상생협력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실현, 자체적 기술개발, 신성장 사업에 대한 요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방안이며 지난달 29일 이사회 의결에 따라 공사는 기존 TF에서 전담조직을 편성해 운영계획 수립, 설계 및 시공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올해 구축사업의 명칭공모 및 운영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1년 부지계약, 2022년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기후변화의 문제점이 더욱 크게 부각되면서 고갈 가능성이 없고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수소가 화석 연료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2018년 8월에 수소경제를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했고 2019년 1월에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으로 천명했다.
또 지난해 1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을 제정해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공사는 ‘한국판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공격적인 투자를 선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자 수소기반의 친환경 신에너지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와 공사는 지역상생 협력사업을 위해 2017년부터 수차례 간담회, 토론회, 포럼 등을 거쳐 수소산업 기반 육성과 지역상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전략을 고민하며 기획한 프로젝트가 ‘K-R&D캠퍼스 구축사업’이다.
본 프로젝트를 위해 양 기관은 2020년 3월에 합동 대응 추진반을 구성하고 후보지 선정과 조속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협의를 한 결과 공사 본사 앞 첨복단지 유휴부지에 지역상생 기능이 강화된 사업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러나, 사업 예정지 확보를 위해서 필수조건인 첨복단지의 일부 해제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동의가 필요했다.
이에 대구시와 공사는 사업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논리개발로 복지부를 지속적으로 이해시키고 설득해 마침내 지난해 11월 첨복단지위원회에서 해제안건이 심의·의결 됐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은 수소 등 에너지분야 협력사업모델 개발과 수소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대구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가 됨은 물론 에너지 산업을 매개체로 지역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으로 구축되어 대구시와 공사가 동반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친화형 시설 구축으로 혁신도시 주민과 입주기업들의 유입가능성을 높이고 캠퍼스 내 입주기업의 활용기회를 증대 등 선순환 효과를 유발해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전체 경제적 효과 창출 2,875억원, 고용유발효과 1,725명으로 분석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한국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기업으로 향후 수소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K-R&D캠퍼스 구축사업’이 대구를 미래에너지 선도도시로 나아가는데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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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임 진기훈 국제관계대사 임용
대구시, 신임 진기훈 국제관계대사 임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4일 진기훈 前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
진기훈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안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 대북정책협력과장, 주상하이 영사, 주청뚜 부총영사, 주타이뻬이 부대표, 주아프카니스탄 대사를 역임했다.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협력사업, 투자유치활동, 해외마케팅 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진 신임대사의 임용으로 대구시의 국제관계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국경을 넘나들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이 더욱 원활해지고 미래新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