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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과 빛고을 협력, 이젠 기후대응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후위기 공동대응을 위해 달구벌과 빛고을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선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1 자원봉사 달빛동맹’ 행사가 7월 5일 온라인을 통해 양 지역의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기후대응 자원봉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자원봉사 활동으로 극복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2021년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교류확산을 위한 달빛동맹 협약을 맺은 지 9회째로 올해는 광주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대구지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권영진 대구시장 환영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의 축사는 영상으로 진행됐으며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과 김영규 광주시 사회공헌지원팀장의 인터뷰, 대구 정연욱 센터장과 광주 채종순 센터장의 인사말씀 순으로 개회식이 이어졌다.
이후 자원봉사자 대표로 선정된 김향옥 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과 서기수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기후대응 자원봉사 선서’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으며 마지막으로 ‘기후벨’ 기후대응 퀴즈 이벤트를 통해 자원봉사 공동주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다졌다.
오랫동안 달빛동맹에 참여해 온 이진숙 대구 주부봉사단장은 “달빛동맹에 매년 참가하면서 광주의 자원봉사자가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자주 보고 싶다”며 “자원봉사활동으로 다년간 교류하고 서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행사”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동서 화합의 상징인 달빛내륙철도 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대구-광주 간 1시간 생활권이 된다면 잦은 소통과 만남이 될 것을 기대하며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해 왔던 양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원봉사 교류 9회째를 맞이한 대구와 광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병상 연대와 폭우 물품지원을 통해 우정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대구·광주 400만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달빛내륙철도 건설 확정과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으로 영호남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우정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 대통합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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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방 난임 지원 프로그램 이제 부부가 함께 시작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참여→부부참여, 양방→양·한방으로 확대된 난임지원사업을 펼친다.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난임부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약 4개월 동안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난임 극복을 위해 부부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그 의미가 크다.
대상은 지난 5월 사업 참여를 희망한 148명 중 한의학적 치료에 적합한 것으로 최종 선정된 난임부부 82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매주 지정된 한의원을 방문해 한약 복용, 침·뜸 치료 및 상담 등 여성주기에 따른 체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A씨는 “남편이랑 같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선정돼서 너무나 기쁘다. … … 한의원도 같이 가고 서로 응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거쳐 약 2개월간 임신여부를 관찰하고 사업 진행 및 추진결과를 평가·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난임여성 43명 중 7명이 자연임신에 성공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만족 69.2%, 만족 26.9%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였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한방 난임 지원대상에 남성을 포함해 진행하는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것에 대해 난임부부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며 “출발이 좋은 만큼 올해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임신성공률을 높이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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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논의하고 모색하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비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 1차 회의가 7월 5일 오후 3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시민과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탄소중립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는 시민협의체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지난 6월 4일 발족했으며 기후환경, 산업, 에너지, 수송 등 8대 분야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협의체 활동 방안과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협의체 위원과 참석자는 탄소중립이 선언적인 의미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과 구체적인 과제가 도출되고 시민, 산업, 경제 각 분야에서 바로 실행할 과제가 마련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 ‘2050 탄소중립 전략’에서는 기후환경, 시민생활, 순환경제, 산림·농축산,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등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과제와 실행 방안을 포함하게 된다.
대구시는 시민협의체가 활발하고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를 망라한 시민협의체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거버넌스를 만들고 온라인 시민소통 전담 창구도 확충해 지역 사회 각계각층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은 일부 담당 공무원과 연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지혜와 참여, 소통과 합의가 있어야만 가능한 과제다”며 “시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토론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의 비전을 만들고 지역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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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매립가스 수소전환 도전
대구시,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매립가스 수소전환 도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매립가스를 고부가가치 원료인 메탄올로 전환하는 실증연구를 지난 6월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곧이어 세계최초로 플라즈마를 활용한 LFG 수소전환 실증연구에 참여한다.
이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관하는 ‘그린벤처프로그램사업화&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방천리 위생매립장 LFG 메탄올 전환 실증연구를 추진해오던 인투코어테크놀로지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LFG 기반 고순도 수소정제 시스템’ 개발 실증연구에 대구시가 LFG 제공, 플랜트 설치 및 각종 행정지원 등 실증연구를 서포트 하는 형태로 참여하게 되는 것으로수소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탄소와 달리 CO₂ 배출이 전혀 없고 부산물이 깨끗한 물뿐인 친환경에너지로 정부는 2040년까지 43조원의 부가가치와, 42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부생부소, 천연가스 개질, 수전해 등이 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혼합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부생수소로 연간 190만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 수요처에서 생산되어 활용되기 때문에 외부로 공급되는 양은 많지 않다.
이마저도 부생수소의 특성상 철강, 석유화학산업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소혼합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기 때문에 임의로 수소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대구시는 ‘LFG 기반 고순도 수소정제 시스템’ 개발 실증연구가 성공하면 수소생산분야의 다양화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2040년 연간 수소 공급량 달성에 기여하고 도심지 인근에 있는 매립지에서 수소를 생산할 경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차충전소 보급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소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쓰레기 매립으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보일러용 중질연료로 공급하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2006년부터 추진, 매립장 악취피해를 최소화하고 연간 5천만㎥의 매립가스를 연료화해 15만 배럴의 원유를 대체하고 있으며 2007년 지자체 최초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UN의 CDM사업으로 등록해 현재까지 280만톤의 탄소배출권 확보하고 그 중 190만톤을 판매, 407억원의 수입을 올린바 있다.
대구시는 이처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폐자원 에너지화 및 탄소배출권 확보에서 그치지 않고 인투코어테크놀로지, 한국화학연구원, 대구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 기관인 대성환경에너지와 ‘매립지 가스를 메탄올 등의 고부가가치 액체화합물로 변환하는 매립지가스의 액체화합물 전환기술의 실증화 개발’에 2018년 9월부터 참여, 지난 6월 완료했으며 시간당 16㎥의 매립가스를 플라즈마 리포밍 기술로 분해·재합성해 일일 메탄올 50kg을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를 300시간 연속운전 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금까지 매립가스를 단순히 소각처리하거나 발전 내지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는 차원을 벗어나 차량용 연료, 폐수처리, 각종 화학물질의 원료로 보관 및 이송이 용이한 고부가가치 액체화합물인 메탄올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대구시는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물질인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기여도가 24배 더 높은 매립가스의 활용처를 다양화하고 고부가가치 물질로 전환함으로써 시 수입증대와 더불어 전 세계적 이슈인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비록 소규모 플랜트를 통한 실증연구 단계지만 대표적인 지구온난화 물질인 매립가스를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로 전환하는 데 성공한다면 매립가스 고부가가치화와 더불어 국제적 탄소배출저감 캠페인인 ‘Race to Zero’와 ‘2050 탄소중립’에 대구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비췄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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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이붕희, 이점숙 남·여 연합회장 취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일 오후 2시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13대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성회장으로 이붕희 수성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제16대 여성회장에 이점숙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이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소방 협력단체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대구지역 안전 파수꾼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의용소방대를 이끌어온 제12대 원상연 남성회장과 제15대 이남수 여성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붕희, 이점숙 남·여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재난 현장 대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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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달빛교류, 대구-광주 손 맞잡고 공동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월 3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광주 달빛동맹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포럼’을 광주시와 공동개최해 영호남 교류와 협력의 장을 펼친다.
이번 포럼은 두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 관계자들,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역 내 협업사례 공유, 정책토론으로 이어져, 영호남 네트워크 강화, 교류와 협력의 중요함을 다시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포럼은 전국 사회적경제계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인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내 학술행사로 진행되며 박람회 내 달빛동맹 전시관에서는 그간 영호남 사회적경제 교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구와 광주는 2016년 이후 매년 사회적경제 공동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행사 상호참여, 2018년 달빛동맹 상생협약 체결, 2019년 달빛동맹 공동상품 개발 등을 통해 두 지역 간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동서 간 화합과 결속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었던 때, 두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의 자발적 모금과 물품 상호지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영호남 협력의 본보기가 된 바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영호남이 20년간 똘똘 뭉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국가계획에 반영시켰듯이, 우리 영호남 사회적경제인들도 달빛동맹 포럼을 통해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 두 지역의 경제를 동반 성장시킬 획기적 방안이 많이 나올 것이다”며 앞으로의 사회적경제 분야에서의 대구-광주 달빛동맹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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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달구벌명인’선정
대구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달구벌명인’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공헌한 2명을 ‘달구벌명인’으로 선정했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어 기술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으로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면접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2013년 처음 시행 후 2021년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분야 19개 직종에서 40명의 명인을 선정했다.
일반산업 19명, 공예 8명, 서비스 13명 ‘붙임 현황 참고’선정된 명인에게는 대구 숙련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의 칭호를 부여하고 명인 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며 매월 50만원씩 5년간 총 3천만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된다.
2021년 달구벌명인을 선정하기 위해 5월 3일 선정계획 공고 후, 해당 구·군의 추천을 받아 8개분야 10개직종에 13명이 신청했다.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해당 직종의 타시도의 대한민국명장을 비롯한 현장 전문가 및 교수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는 3일간 직종별 현장심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실제 산업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최고의 기술인이 선발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직종 명인인 손경락 뉴바버이용샵 대표는 지난 50여 년간 이용업 현장에서 일하면서 2018 KBCA 전국 이용경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해 이용인으로서의 실력과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이러한 우수한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기능경기대회 대회장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후배들을 위한 기술전수에도 힘쓰고 있다.
손경락 명인은 “지난 50여 년간 습득한 기술들을 어려운 청년들과 후진양성을 위한 전문기술학교 설립을 통해 숙련기술을 보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과제빵 직종 명인인 배재호 데일리호스브라운 대표는 2대에 걸친 제과제빵 직종 숙련기술자로서 선대의 업을 이어받아 23년간 제과제빵의 길을 걷고 있다.
2016년 데일리호스브라운을 개업하고 첫날 하루 매출이 3만5천원에 불과했던 매장을 5년 만에 150배 매출신장을 이루어냈으며 2017년 프랑스 세계제과월드컵에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해 최고의 초콜렛 베스트상을 수상하는 등 제과제빵 분야의 숙련기술인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대구시청 기술자문위원 및 대경대학교, 대구미래대학교, 수성대학교 산업협력교수 등을 역임해 지역사회의 후진양성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배재호 명인은 “현재 농촌진흥청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빵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발전시켜 대구광역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신재료 및 신제품 개발 연구를 지속해 대구의 대표 브랜드 빵을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 산업현장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이 달구벌명인으로 선정돼 대구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을 청년들에게 전수해 미래의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달구벌명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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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로 낙동강 수질 개선
2030년까지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로 낙동강 수질 개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30년까지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양을 제한하는 목표 설정 및 기본계획을 담은 ‘제4단계 대구광역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2021년~2030년)’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확정(2021.6.30)됨에 따라 유역 내 수질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2030년까지 추진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유지하기 위한 오염물질부하량을 산정해 유역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04년 최초 오염총량관리제도가 도입해 3단계(2016년~2020년)까지 추진한 결과, 낙동강 및 금호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낙본G(낙동강 본류)는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2004년 2.9mg/L(Ⅱ등급)에서 2020년 2.1mg/L(Ⅱ등급)으로 개선됐으며 T-P(총인)은 2단계(2011년~2015년) 계획기간부터 도입돼 2011년 0.178mg/L(Ⅲ등급)에서 2020년 0.043mg/L(Ⅱ등급)으로 개선됐다.
금호C(금호강 하류) 유역은 BOD 기준 2004년 3.7mg/L(Ⅲ등급)에서 2020년 2.3mg/L(Ⅱ등급)으로 개선됐으며 T-P는 2011년 0.420mg/L(Ⅴ등급)에서 2020년 0.066mg/L(Ⅱ등급)으로 개선됐다.
이번 승인된 제4단계(2021년~2030년) 대구광역시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2030년까지 목표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낙동강 본류에 속하는 낙본G 단위유역은 대구-경남 경계지점에 대한 BOD 목표수질이 3단계(2016년~2020년) 2.8mg/L에서 4단계(2021년~2025년) 2.6mg/L로 T-P항목은 3단계 0.075mg/L에서 4단계 0.056mg/L로 강화됐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단계 오염물질 부하량은 3단계 대비 BOD는 7,785㎏/일(3단계 대비 약 67% 수준), T-P는 515㎏/일(3단계 대비 93% 수준)로 강화된 목표가 설정됐다.
또한, 금호강 하류에 속하는 금호C 단위유역은 하천 말단지점에 대한 BOD 목표수질이 3단계 3.5mg/L에서 4단계 3.4mg/L로 T-P 3단계 0.149mg/L에서 4단계 0.098mg/L로 강화됐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단계 오염물질 부하량은 3단계 대비 BOD는 8,706㎏/일(3단계 대비 약 73% 수준), T-P는 481㎏/일(3단계 대비 약 73% 수준)로 강화된 목표가 설정됐다.
강화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구시는 체계적인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한 비점오염원관리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 난분해성 오염물질 관리를 위한 금호강수계에 대한 TOC(총유기탄소) 수질오염총량관리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오염배출부하량 저감사업을 추진해 2030년까지 기본계획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강화된 제4단계 오염총량관리제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해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발전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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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7월 접종계획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7월에 고3 등 수험생, 교사 및 50대 42만 142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대구시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에 총 651,939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고 209,609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7월에 주요 접종대상은 5~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 3만 7,118명, 고3 및 수험생 및 교직원 등 7만 792명, 50~59세 31만 2,232명이다.
7월 최우선 접종은 5~6월 접종 예약은 했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한 60~74세 고령층과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에 대해 7월 5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60~74세 사전 예약자 중 건강상의 이유 등 취소·연기한 사람은 7월 12~17일까지 사전 예약 후 7월 26~31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은 학사 일정을 고려해 7월 1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에 대해서는 7월 14일에서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7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대입수험생은 7월 말 예약을 통해 8월 중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55~59세에 대해서는 7월 12~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50~54세는 7월 19~24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고 8월 9~21일까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입영 장병은 지역 보건소나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일정 예약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7월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40대 이하 84만 8,904명에 대해 8월 중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예약 일정에 따라 9월까지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구시는 9월 말까지 대구시민의 70%인 168만 77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 AZ백신 2차 접종대상자 중 50세 미만은 7월 5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7월에는 일반 시민들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나의 건강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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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의 뚝심, 대구가 바뀌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선 6기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직후부터 변화와 혁신, 해묵은 과제 해결에 대구시와 시민사회가 손잡고 전력을 다한 결과, 민선 7기 3주년을 지나면서 역대급 성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짧게는 십수년, 길게는 수십년간 해결의 실마리를 보지 못해 3대 숙원사업으로 이름 붙여졌던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 문제가 모두 ‘해결’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고 대구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과감히 승부수를 던졌던 첨단산업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는 등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산업혁신과 함께 3대 혁신과제로 삼았던 공간혁신과 시정혁신도 대구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을 충분히 마련했다는 평가다.
먼저, 공간혁신의 대표 격이자 동서균형발전 시대를 열 서대구 KTX역이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고 또 하나의 숙원사업이자 남북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할 도시철도 엑스코선도 지난 연말 예타를 통과하며 대구 발전을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아울러 20여 년간 영호남이 간절히 염원했던 ‘달빛내륙철도’는 6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마지막 날 극적으로 포함되며 민선 7기 3주년을 더욱 빛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친 결과, 코로나19 위기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시민들의 힘으로 가장 슬기롭고 모범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것도 큰 성과다.
민선 7기 3주년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행복한 미래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해 주신 위대한 대구시민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뚝심과 열정으로 노력한 결과, 수십 년간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던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의 3대 현안이 해결되고 산업혁신, 공간혁신, 시정혁신과 더불어 도시철도 엑스코선, 달빛내륙철도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민선7기 남은 1년 동안 중단없는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권 시장은 지난 7년간의 7대 성과와 향후 대구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멈출 수 없는 7대 과제를 밝혔다.
7대 주요성과로 신공항, 신청사, 취수원의 3대 숙원과제의 해결 5+1 미래신산업의 산업구조 대전환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앞당긴 공간구조 혁신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장이 되는 시정혁신 K-방역 중심도시이자 세계적 방역 모범도시로 발돋움 ❻대구·경북을 넘어 영호남으로 상생 영토 확장 ❼위기 속에 더욱 빛나는 新복지 패러다임 창조를 꼽았으며 멈출수 없는 7대 과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공항연결철도 건설과 후적지 개발의 차질 없는 추진 사람을 키우는 매력적인 인재도시 시청 신청사 랜드마크로 건립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건설 대구경북 통합 완수 ❻친환경 문화도시 비전 수립과 인프라 구축 ❼대한민국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새시대 선도를 제시했다.
1997년부터 논의됐던 대구공항 통합 이전과 신공항 건설 사업은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하나 된 염원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지난해 8월 이전 부지 최종 선정이라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특히 전날 발표된 서대구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선 철도건설, 공항후적지의 미래첨단 신도시 건설등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역사가 될 것이다.
2004년 신청사 건립 계획을 세운 이후 1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19년 말 전국 최초로 공론화와 숙의 민주주의 방식을 통해 건립 예정지가 결정됨으로써 시민의 손으로 결실을 맺는 쾌거를 이뤘다.
1991년 봄, 낙동강 페놀 유출사고 발생가 발생하면서 안전한 취수원 확보는 오랜 세월 대구 시민의 염원이었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 정부와 낙동강 유역 자치단체들과 낙동강 물문제 해소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주도적으로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이끌어 내 마침내 지난 6월 24일 정부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확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권 시장은 “대구시민 모두의 염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해결책을 마련에 힘써주신 정부와 낙동강 유역 지자체, 그리고 용기 있는 결단을 해 주신 구미 시장님과 구미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해평 취수원 공동 이용이 KTX 역사 신설 등 구미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구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로써 수십 년 동안 대구가 간절히 바라온 3대 숙원과제가 소중한 결실을 맺고 더 큰 미래로 도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는 각오로 지난 7년 간 물, 로봇,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5+1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매진해 왔다.
그 결과, 5대 신산업의 전 분야에서 부가가치 연평균 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5+1 신산업 분야 660여 개 기업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3조 5천억원에 다다르고 대구 제조업 전체 부가가치액의 39.5%를 차지 할 만큼 크게 성장헀다.
물산업에 대한 지역 내 이해도가 낮았던 7년 전, 국내 유일의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유치로 시작으로 물기술인증원 설립, 유체성능시험센터 유치 등 물기업에 대한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3천 296억원의 투자 유치와 함께 롯데케미컬 등 112개의 물기업이 클러스터에 집적했으며 이들 물기업의 5년간 연평균 생산액 성장률이 8.7%에 이른다.
로봇산업은 지난 2014년 한국로봇산업 진흥원 유치 이후, 2014년 48개에 불과했던 로봇기업이 현재는 현대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기업 5개사를 비롯해 202개의 로봇기업이 소재한 로봇산업의 메카가 됐다.
지역 로봇산업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은 43.7%의 고속 성장중에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더 큰 도약을 확신할 수 있게 됐다.
운행지구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부터 미래차 기술개발에 2,067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차 중심 산업 생태계로 전환해 2차 전지 및 충전기 등의 선도기업을 육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성알파시티, 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세부도로 100km 구간에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플랫폼을 구축했다.
의료산업은 대구경북첨단복합의료단지를 중심으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한국뇌연구원 등 10개의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 의료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어, 입주기업의 성장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5년간 첨복단지 입주 기업의 연평균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14%, 27% 증가하였을 뿐 아니라, 연간 의료기기 수출액 증가율이 71%로 전국 1위에 도달하는 등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산업분야에서 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4.91%로 특·광역시 2위 수준으로 높고 전력자립률은 2030년 100% 달성을 목표로 2014년 3.5%에서 2019년 19%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 전력망의 지능화·고도화로 ‘전기료 없는 산단’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바 있고 최근에는 4차 산업 성장과 맞물려 지역 내 2차 전지 등 에너지 기업의 비약적 성장이 두드러져, 5년 간 총 고용 57% 증가, 매출액 117%가 증가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한편 한국가스공사와 수소 R&D 캠퍼스 등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수소 산업을 대구의 미래산업으로 육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분야 역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업에 뛰어 들어 자가통신망 구축을 기반으로 수성알파시티 시범지역 조성, 정부의 스마트시티 실증도시 선정 등에 힘입어 사업 영역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3회 수상과 국내 최초 다보스 포럼 ‘G20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등 세계적 스마트시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권 시장은 “대구가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산업구조를 계속해서 혁신해 간다면, 현재 큰 성장세를 보이는 대구의 미래신산업이 10년 내로 주력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권 시장은 “1981년 대구가 경북에서 분리된 이래 달성군 편입 등 외곽 팽창의 양적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한 도심 낙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공간구조 혁신을 통해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서대구 산단과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서대구 KTX역사가 올해 안에 개통해 동서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마련했다.
서대구역과 국가 산단을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철도는 전액 국비로 건설하며 특히 서재·세천역과 성서산단역을 추가 설치하는 쾌거를 이뤄 서대구 경제권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87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40여 년간 숙원이던 4차 순환도로는 올해 말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 통과로 남북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엑스코로의 접근성을 개선했으며 향후 공항 이전 후적지와 연결되는 도시철도 순환체계를 준비했다.
트램 서대구선을 확정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0년만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60년만의 캠프워커 부지 일부 이전, 40년 만의 안심연료단지의 뉴타운 개발 등 오랜 시간 도심에 자리 잡아 온전한 도시기능을 방해했던 부적격 시설을 해소하고 그 공간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일을 해냈다.
뿐만 아니라, 27년 간 숙원이었던 대구대공원 개발을 기점으로 달성토성과 경삼감영을 복원함으로써 도심을 역사문화 공간으로 복원하는 일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권시장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시정혁신은 도시 문제 해결과 발전의 근본이다”며 시정혁신의 동기와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가 중점 추진해 온 시민원탁회의, 주민참여예산제, 현장소통시장실의 3대 참여 시정을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서 정책의 중심에 서는 신호탄을 쏘아올렸고 이를 계기로 전국 최초의 신청사 부지 공론화 결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의 시도민 공론화 활동,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시민참여 방역은 대구시정이 시민에 의해 주도됨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선정,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 2.28 민주운동 기념일 국가기념일 지정의 4대 현창 사업을 완성함으로써 대구시민 정신을 드높였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대구는 위대한 시민정신과 시민참여방역으로 K-방역의 중심이 됐다.
지난해 1차 대확산 시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일일 확진자가 최대 741명까지 발생했으나, 53일 만에 일일 확진자 ‘0’ 명을 기록했고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43일간은 일일 확진자 0명을 유지하는 놀라운 자발적 방역 역량을 보여줬다.
또한, 그 과정에서 세계 최초 드라이브스루, 생활치료센터 등 다양한 방역의 기법이 대구에서 탄생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기도 했다.
경제회복에서도 모범이 됐다.
특히 1인당 재난지원금 49만원으로 전국 최다 지급, 22만 개의 강력한 일자리 지원 등 8조 7천억 규모의 과감한 경제 방역으로 대구의 고용지표 증가율은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경제회복에도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대구의 이러한 창의력과 혁신성은 지난 6월 16일 국내 최초로 美 블룸버그 재단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의 50개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되어 증명되기도 했다.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위원회에서부터 시작된 상생 협력은 민선7기 들어 시도지사와 공무원 간 교환근무, 팔공산 국립공원 추진 등 더욱 폭넓고 실질적으로 추진됐고 이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실현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특히 대구-광주간 달빛 동맹은 어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가 포함됨으로써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함께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의 전국적 롤 모델이 됐다.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더욱 심해지는 양극화에 대비해, 대구는 위기에 더 강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 설립해 대구희망원의 수탁운영을 성공적으로 정상화했으며 나아가 법률제정 단계까지 진행됨으로써 전국에 대구형 복지 성과를 전파하는 중심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를 전국 최초로 운영해 팬데믹에 고통받는 전국의 수혜자들에게 확산·보급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국 1위로 5대 영역 70개 사업 6,146억원의 대구형 복지기준의 설립하고 대구형 기초생활보장 지원과 희망가족 돌봄 사업을 통해 정부에서 놓치는 복지사각지대까지 챙기고 있으며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지원,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와 아동보호 전담 인력 배치, 치매 대구시 책임제 등 사회 구성원이 차별과 소외 받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을 실현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는 인구의 28.7%인 69만 4천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지난 2020년 코로나19가 가장 심했던 때에도 대구에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전국 최다 증가하는 등 높은 공동체 의식을 지닌 도시이다”며 높은 시민의식에 걸맞은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51조원의 경제효과와 4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구경북 단군 이래 최대 역사로 관련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해,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이 가능한 3,500m 활주로와 연간 26만톤 물류 운송능력, 수용능력 1천만명 규모를 갖춘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어제 발표된 대구경북선의 조기 건설과 함께 신공항 중심으로 대구경북의 도로 철도망을 연결하겠다.
2028년에는 세계로 열린 거점공항으로 조기 개항하고 공항이 이전해 간 후적지는 친환경 수변 신도시로 2030년까지 건설되도록 백년대계의 대역사를 착실히 준비해 나간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인재 혁신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휴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해 온 인재양성 시스템을 확대해 산학연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지원하고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대학들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헤쳐가며 인재양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로 연합대학원 설립 등 대학 간 협업도 강화해 나가겠다.
아울러 지역이 키워낸 청년 인재들이 정착해서 살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는 데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
올해 내로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마치고 내년에는 청사 건립에 대한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2026년까지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대표 랜드마크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올해 서대구 KTX 역사 완공을 필두로 서대구역 광장을 조성하고 하폐수 처리장을 통합 지하화해 2030년까지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완료함으로써 동서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마련하고 달성토성과 경상감영 복원을 통해 낙후된 도심을 역사문화공간으로 복원하겠다.
여기에 더해 도심 신교통인 ‘트램’ 설치사업도 본격화해, 서대구역~평리네거리~두류역~안지랑역을 경유하는 연장 6.7㎞의 서측 순환선 노선부터 올해 말 시범 개통해 대중교통의 사각지대 해소하겠다.
대구경북통합을 코로나19 재난으로 심화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의 돌파구로 삼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대선 공약 등 국가 정책에 반영을 위한 면밀한 준비를 통해 인구 510만, GRDP 166조 원의 글로벌 공항·항만 2포트를 가진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대구는 스마트워터시스템 구축과 신천 르네상스 프로젝트·금호강 그랜드 플랜 등으로 친환경 도시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왔으며 100개의 도시숲 만들기와 제2수목원 건설, 20개 장기 미집행 공원 전면 매수를 통한 공원일몰대상 도심공원지키기 등으로 청정환경의 기초를 든든히 다졌다.
이제 미래세대를 위한 2030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도시 흐름을 Fast 시티에서 사람중심의 행복하고 편안한 Slow 시티로 전환하고자 한다.
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도시공원과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 누구나가 도보 10분 이내에서 풍요로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아울러 민족문화유산의 보고인 간송미술관을 건립과 함께, 뮤지컬 전용극장의 신축과 국립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인 복지 제도를 확충해서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나아가겠다.
200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된 자치분권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분권개헌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대구경북 통합이 영남권 메가시티로 그리고 남부권 경제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가 중심에 서겠다.
끝으로 권영진 시장은 “남은 1년 중단 없는 혁신으로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히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