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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선도도시 대구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선도도시 대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 문화산업의 중심이 될 비대면 온택트 및 실감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대구시는 2021년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국내 대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 추진, 지역특화 실감형 콘텐츠 개발과 함께 문화와 첨단기술 융합을 주제로 세계문화산업포럼을 개최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역의 글로벌 강소 콘텐츠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2021년 8월 완공 예정이며 콘텐츠산업 창작기반 조성을 위한 콘텐츠코리아랩과 성장기반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지역 콘텐츠산업 선순환 지원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전국 대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구축 중에 있는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지상 17층, 지하 5층에 기업 입주공간 38실, 공용회의실 10실 및 창업지원주택 100세대 규모로 올 하반기 12월 개소 예정이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가 개소되면, 창작자에서 예비창업자, 초기기업,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는 콘텐츠기업의 전주기 원스톱지원이 가능하게 돼 콘텐츠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구 벤처밸리 내에 구축되어 있는 콘텐츠코리아랩은 개방형 창작지원공간, 스튜디오, 창작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2015년 이후 지금까지 기초 및 전문가 과정으로 13,48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창업 112건, 창작 656건, 18만명이 시설 및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성과를 냈다.
2020년 6월 개소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입주실, 네트워킹공간 및 기업편의시설을 갖추고 경영, 회계, HR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신규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입주지원, 제작지원 등을 통해 50개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신규 일자리 창출, 매출액 증대 등 성과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연계 첨단CT 실증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실시간 초실감 공연실황 공유를 위한 초고화질 다면영상 시스템과 입체 오디오 서라운드 음향시스템 구축 등의 첨단 공연영상시설 구축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첨단공연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라이브셰어 연구개발 기술들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비대면 공연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ICT,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들의 기술력 확보로 첨단CT 신산업 분야 발굴,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 고급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우수한 오페라, 뮤지컬 등 최고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수도권에 알리고 수도권의 양질의 문화공연을 초실감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기반도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지역 특화성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특화 콘텐츠개발사업을 확대 지원해 지역기업 제작 역량 강화 및 우수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지역 콘텐츠인 팔공산 갓바위를 소재로 비대면 가상 현실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억원의 사업비로 전통·역사·문화·인물·산업 등 지역 특화성 소재를 활용 및 연계한 콘텐츠 과제당 최소 1억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K-POP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4차산업 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을 개최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 세계문화산업의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올해 딤프 기간에 개최되며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사장 등 세계적인 문화산업계 거장들의 참석이 계획되어 있어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20년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이수만 SM회장, 스티브바넷 CMG회장, 구로이와가츠미 AVEX사장, 롭라이트 CAA음악총괄 등 세계 유명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 20만뷰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포럼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졌던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을 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체계화하고 차세대 먹거리인 첨단CT 실증사업 추진, 지역특화 실감형 콘텐츠 개발 등으로 첨단문화산업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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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1분기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2021년도 1분기 화물차 과적근절 및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과적으로 인한 도로의 구조적 파손과 운행의 위험, 교통 흐름의 방해 등을 예방하고자 2021년도 1분기 민·관 합동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과적차량이 도로파손 등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키며 화물차의 적재불량으로 인한 낙하물은 운전자의 급제동, 급차선 변경 등으로 이어져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과적 및 적재불량 근절에 대한 의지가 중요하며 운전자의 세심한 적재물 관리의 필요성과 대규모 공사장, 주요 관문도로 등 과적 근원지에 대한 홍보·단속을 통해 과적의 위험성과 불법성 등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이번 합동 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도로법 제77조, 동법시행령 제79조근거에 따라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초과 운행차량 및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
캠페인은 과적단속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관문도로 및 대규모 건설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실시하며 과적 근절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운행차량 과적근절 홍보 리플릿을 배부해 화물차 사고예방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차량과적 행위의 위험성을 운전자 스스로 인지해 과적차량이 운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 앞으로도 계도 및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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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구조·구급 처리건수 줄었다.
대구소방,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구조·구급 처리건수 줄었다.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구급 이송 인원은11.2% 감소, 인명구조는 20% 감소했다고 밝혔다.
먼저 119구급출동은 전년 대비 2,360건 감소한 119,379건, 이송 인원은 9,150명 감소한 72,298명으로 하루 평균 326건 출동해 198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처리 건수는 줄어든 데 반해 활동 시간은 보호복 착용, 소독 등으로 1.8배 늘어 소방대원들의 현장 활동 강도는 가중됐다고 볼 수 있다.
일일 평균 출동건수는 전년 대비 7.3건 감소한 326.2건, 이송 인원은 25.6명 감소한 197.5명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집이 47,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4,930명으로 절반에 가까운 48.3%를 차지했다.
구조는 30,869건 출동해 23,304건을 처리하고 4,352명을 구조했다.
하루 84건 구조출동, 63건 구조처리, 11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 대비 출동건수는 1.9% 증가했지만 처리건수 2%, 인명구조는 20% 감소했다.
대구소방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명구조 인원과 구급이송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 대구시민의 자발적 방역수칙 준수가 큰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감염사고 한 건 없이 묵묵히 현장 활동을 해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조·구급 수요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다각적 분석을 통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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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림부‘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대구시, 농림부‘안심식당 운영’평가 우수기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안심식당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점 783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덜어먹기 식기구 지원, 카운터 안심가림막 설치, 세이프식당 챌린지 운동 전개, 덜어먹기 유튜브 영상제작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 평가에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안심식당의 방역 실천사항을 챌린지 형식으로 SNS에 게재하고 안심식당 등 방역우수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식사문화 개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올해는 안심식당을 1,00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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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캠페인’ 코로나19 위기에도‘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84억9천만을 목표액으로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대구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서 2021년 1월 11일 현재 86억7천만원이 모금되어 캠페인 시작 42일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금 여건이 그 어느 해 보다 어려워 모금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시민들의 나눔DNA가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의 삶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 시민과 기업들은 한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캠페인 첫 날 한국감정원이 5억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5.9도 높였고 에스엘서봉재단이 4억3천여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의 열기를 이어갔다.
지역의 기업들도 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화성산업은 기부액을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2억원으로 증액했고 DGB금융그룹, 삼익THK, 희성전자, ㈜서보, 태성전기,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 등의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원이상 기부를 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고사리 손에서 나온 동전을 모아온 유치원생들의 저금통, 건물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작은 정성, 손주들을 위해 아껴둔 어르신들의 쌈짓돈, 착한대구캠페인의 정기적인 기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키다리 아저씨는 스스로 한 10년간의 약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기부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각계각층의 성금이 모아져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1월 11일 현재, 모금액은 86억7천5백여만원으로 총 모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 90억7천5백여만원보다 4억원정도 줄긴 했지만 지난해보다 5일 일찍 100도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감안해 지난해보다 캠페인 기간을 10일 줄이고 목표액도 100억2천만원에서 84억9천만원으로 하향 조정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개인 기부액은 36억9천여만원으로 전체 기부액의 42% 정도이고 이는 지난 해 동기대비 5억1천여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십시일반으로 나눔에 참여한 1만2천6백여명의 기부자가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
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4명의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고 기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올해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나가며 나눔 온도 상승에 적극 기여했다.
전체 기부액의 58%를 차지한 법인기부금액은 49억9천여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원 감소했다.
향토기업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어졌지만,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초 코로나19 특별모금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들이 연말 기부금을 줄일 수밖에 없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대구시민의 위대함 덕분이다“며“이웃 사랑의 뜨거운 나눔 실천에 함께 해주신 기업들과 개인 기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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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소셜벤처 2개사, 임팩트 투자유치 성공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임팩트 투자1)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가 대구 소셜벤처2) 2개사에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MYSC가 이번에 투자한 업체는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청소대교’, ‘할리케이’ 2개사이다.
청소대교는 2016년 창업한 기업으로 전문적인 청소서비스가 힘든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맞춤 청소·생활케어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1인 가구 여성의 경우에 청소 업체에서 청소 의뢰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고 전문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 축적된 청소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청소업체를 선정·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제1회 대구 BI 스타트업 우수아이템 피칭대회 우수상’, ‘모의 크라우드펀딩 IR대회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에스에이지코리아’ 씨드 펀딩이 확정돼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할리케이는 비건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로 2018년 창업했다.
김현정 대표는 미국 유학 등 오랜 해외생활을 하면서 친환경 및 핸드메이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토대로 브랜드를 런칭했다.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영디자이너’ 선정 등 업사이클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20~40대 여성층을 주 타겟으로 공약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클럽 연계를 통한 노인일자리 제공과 함께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고용에도 관심을 가지며 지역일자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은 2018년 시작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 청년 소셜벤처 창업과 함께 청년 고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화자금 지원과 스케일업 기업 선정 및 소셜벤처 아카데미·포럼 개최,유튜브 홍보채널 운영을 통해 지역 소셜벤처 기업들을 지원했다.
현재 다양한 소셜벤처 민관협력 사업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2019 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이 수도권을 제외하고 소셜벤처 비중이 가장 높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임팩트투자 생태계 활성화 및 확장을 위해 그동안 다각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지역 소셜벤처의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청소대교 김재현 대표는 “지난해 대구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임팩트 스케일 업’에 참여하게 돼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이 사회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끼며 기업을 운영해왔고 그 결과들이 투자유치까지 이어진 것 같아 힘이 난다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과 함께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태 MYSC 대표는 “대구를 비롯해 지역에도 무수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소셜벤처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비수도권에서 자생하고 있는 로컬 소셜벤처들이 더 많은 기회와 자본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 청년소셜벤처육성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로컬 소셜벤처들이 많이 나와서 일자리창출과 지역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3년간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다시 출발선에 서는 기분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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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제조혁신 선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273개사를 선정·지원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인 245개사를 초과 달성했다.
고급형 트랜스미션의 핵심부품을 생산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하는 ‘퍼시픽엑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아 MES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산 활동 모두를 대형 모니터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매출액 52.4% 증가, 공정원가 9% 절감, 설비가동률 17% 향상, 공정불량률 26% 감소, 납기 준수율 100% 달성 등의 성과를 얻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50%인 3만개를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9년 253개, 2020년 273개의 스마트공장을 포함, 2022년까지 지역 내 10인 이상 등록공장 3,316개의 약 55%인 1,821개의 제조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해 제조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생산 및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제조현장에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대구시에서는 지역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경감을 위해 추가로 시비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생산설비의 자동화설비 구축이 허용되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스마트공장이 제조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19년 지원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대한 지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구축성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영개선 성과 보다는 공정개선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의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확대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결과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가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사업관리를 시작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 300억원의 국비와는 별도로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된 65억의 시비를 확보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대부분 기초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공장의 고도화에 집중지원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스마트공장 시스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을 지역대학 등과 공동 추진해 생산현장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제조혁신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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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파 총력대응으로 큰 피해 없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5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대비 전담반 구성 및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 한파에 대한 총력 대응으로 취약계층보호, 상수도 동파예방 등 시설물을 보호 등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1월 5일 대구지역에 올겨울 들어 첫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이에 대구시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거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상수도 동파 등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가용 행정력으로 적극 대비에 나서 한랭질환자 3명 발생과 상수도 동파 47건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 한랭질환자 발생현황 : 대구 3명, 전국 231명 - 상수도 동파 : 대구 47건 전국 4,595건 대구시의 한파 대응을 살펴보면, 우선 사회복지반, 상수도반 등 5개반 21명으로 한파대비 전담반을 구성, 24시간 한파상황에 대응하는 등 공무원 총 255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또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대형전광판 10개소에 표출하고 재난문자 발송 11회, 대중교통안내기 1,972개소, 마을앰프방송 606회, 재난방송 등 다양한 매체로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한파에 대비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쪽방거주민 등 취약계층을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4,002명이 방문 13,8060회, 안부전화 53,756회 등을 실시하며 건강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한파 속 노숙인 보호활동을 위해 응급잠자리 102명, 무료급식 323명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구·군에서도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특별교부세 1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한파의 최저기온인 1월 8일 –13.6℃는 2018년 1월 27일 -13.9℃와 비슷한 기온으로 1907년 대구지역 관측 이래 30번째 최저기온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남은 겨울 기간에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에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보살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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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대구시, 설 명절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서민생활과 집결된 전통시장,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기간 : 2021. 1월 11일 ~ 2. 5.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전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집중 확인·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142개소, 영화관 등 문화 및 집회시설 31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소, 유원시설 12개소 등 196개소이다.
대구시는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분야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4개소를 표본 점검하며 구·군은 기관별 자체계획에 따라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26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소방안전관리 적정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승강기, 에스컬레이터, 전기, 가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방역 및 대응체계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에게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위험요인을 제거해 재난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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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정신병원 일대일 전담마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
그동안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고강도 감염예방 대책에도 불구하고 12월 3차 유행 시 전국적으로 시설 내 확진자 급증 및 사망자 발생 등 피해가 집중됐다.
이러한 시설들은 병상이 과밀하고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정신병원 특성을 고려해 방역관리를 단기적으로 최대한 강화해 감염확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조치 및 방역관리 강화방안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기까지 요양병원 68개소, 정신병원 23개소, 정신재활시설 1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 107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요양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과 1:1 구·군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구·군별 시 전담공무원을 추가로 지정해 이중 밀착관리에 나선다.
전담공무원은 매일 1회 이상 담당 시설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선제 진단검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종사자 및 입원환자 1일 2회 발열 등 증상체크 여부, 마스크 착용 여부, 유증상자 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시설에서 병동별·층별 근무 분리, 휴게실 등 공용 공간 분리 운영, 종사자 동선 관리 등 방역관리 강화내용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원들의 사적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병원·시설별 방역책임자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요양·정신병원과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선제적 방역조치로 종사자는 주 1회, 입원환자는 2주 1회로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나, 검사주기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기 잠재 위협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시설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방역 협조를 요청하고 전담공무원에게는 철저한 방역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