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동네거리 ∼ 황금네거리 서편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한 수성구 두산동 일부 지역을 물방향 조정한다.
이번 물방향 조정으로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수성구 상동, 두산동 일부 지역 9,2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송수관 정비공사로 인한 물방향 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5
-
대구시 신기술플랫폼에 전문가 여러분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신기술플랫폼의 전문가그룹에 참여할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구시는 기술인들이 심혈을 기울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하거나 정부의 신기술 인증을 받아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지 않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신기술플랫폼 운영 규정을 제정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에 있다.
신기술플랫폼 전문가그룹은 신기술 등록심의, 테스트베드, 신기술 활용 심의 등에 참여해 대구시의 신기술 활성화에 함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구성한 그룹으로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의 3개로 구분, 지역에 관계없이 상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상하수도, 교량, 건축, 설비 등 21개이며 지원요건은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해당분야 기술사, 기능장 또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와 해당분야 자격증 취득 후 일정 기간 실무경험이 있는 경우, 해당분야 학위와 실무경험이 있는 경우, 대학의 해당분야 조교수 이상인 경우 등으로 자세한 자격요건은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년 9월 말 기준 1천여명의 전문가그룹을 구성해 313건의 신기술을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이를 활용한 심의 회의를 통해 35건의 지역신기술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한해동안 총 4건의 신기술 테스트베드를 지원하고 그중 1건이 올해 6월 정부인증 신기술 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테스트베드는 대구지역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평가 및 시험시공 등의 검증절차를 거쳐, 신기술플랫폼에 등록하고 정부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초기시장을 열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 식견을 겸비한 전문가 여러분을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니 신기술 활성화와 기술 선도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신기술플랫폼 제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맞춰 ‘2020년 제21기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비대면 방식으로 오는 10월 27일 ~ 11월 30일 동안 운영한다.
대구시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관련 시민 역량강화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주도 도시재생 실현과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의 지속적·안정적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의 참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8월 부득이하게 취소된 아카데미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300여명이다.
10월 19일 오후 6시까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메일 또는 팩스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또는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창의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 하면된다.
비대면 교육은 교육플랫폼 에드위드를 통해 실시한다.
별도의 어플 설치 없이 PC나 모바일 환경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참가비용은 무료다.
전체 강좌 80% 이상 수강 시, 대구시장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코로나19로 취소했던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 현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그 외 관련 과정들은 제한적 대면 강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05
-
‘창조도시 마법학교’에 클릭하세요
‘창조도시 마법학교’에 클릭하세요
[충청뉴스큐]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과 대구시는 창조도시 대구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학습과 논의의 장인 ‘창조도시 마법학교’를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구벤처센터에서 대면·비대면으로 혼합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마법학교는 전문가 강의와 모둠별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시민 상상력과 열정, 창조성을 자극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 지난해까지 117명이 수료했으며 시민 참여 중심의 도시혁신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마법학교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의 Big Change’로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변화와 대응에 대해 7회에 걸쳐 전문가 강의와 모둠별 토의로 시민들의 다양한 가치와 각자가 겪은 코로나19에 관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의 대면 방식과 온라인 플랫폼 ‘줌’으로 접속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에 관심 있는 시민은 포럼창조도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9월 15일 첫 강연은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with 코로나 시대, 슬기롭게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부터 긴급대응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한 김종연 단장은 코로나19 대응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시민참여형 방역 등 대구시만의 경험을 전달하고 코로나 시대를 배려와 능동적인 참여,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6일 열리는 제4강은 박한우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래와 빅데이터로 본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온·오프라인에서 수집한 빅데이터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역동적 모델을 연구하는 전문가 집단인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의 회장인 박한우 교수는 빅데이터를 통해 코로나19 전염병 기간 사람들의 인식, 태도, 행동해석 및 예측과 장기화되는 팬데믹 상황에서 어떤 유형의 인공지능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인지 등 코로나 이후 새로운 일상의 변화에 대한 강연과 시민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제5강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생활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과 지자체의 노력, 제6강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정부의 역할, 코로나19 대안책 제시, 마지막 제7강 마법학교 전 과정 리뷰 등을 통해 정부의 역할과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민의 일상에 대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 이후 마주하는 새로운 일상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마법학교에서도 온·오프라인 시민토론의 장을 열 수 있었다”며 “시민의 집단지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아울러 열린 창조도시 대구의 모습도 점차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
대구시,‘제24회 노인의 날’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오는 6일 오전 10시, 대구노인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대구시는 국가와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매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대한 행사를 간소화해 기념식과 표창 수여식만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및 대한노인회 관계자, 수상자 등 50명 미만의 최소인원만 참석하게 되며 행사 전후 행사장 소독, 참석자 발열 체크, 출입명부 작성, 손소독제 사용, 한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한다.
진행순서는 올해 청소년대상 수상자인 심순경 학생의 경로헌장 낭독에 이어 올해로 만 100세가 되시는 53분의 어르신을 대표해 북구 침산동에 사시는 강봉순 어르신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증정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3명, 정부포상 6명, 대구광역시 표창 8명 등 모두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노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헌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제9회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은 모범노인 부문에 백중기 어르신, 노인복지기여 개인부문에 안현진 사회복지사,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에 북구노인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에게 시상한다.
정부포상은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윤태만지회장은 대통령 표창을,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모범노인 부문에는 수성구 거주 전영태 어르신 및 장효규 어르신, 남구 거주 한순갑 어르신, 노인복지기여자 부문에는 북구 거주 신창균 어르신이 수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구·군에서 추천한 8명이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 기여자·기여단체로 시장표창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조촐하게 진행하게 돼 매우 송구하고 아쉽다”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100세, 행복 100세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
2011년 대구미술관 개관전 ‘메이드 인 대구’ 2020년 ‘메이드 인 대구 II’ 로 새롭게
2011년 대구미술관 개관전 2020년 로 새롭게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11년 개관전 ‘메이드 인 대구’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80년대 이후 대구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발자취를 살펴보기 위해 9월 29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메이드 인 대구 Ⅱ’를 개최한다.
2011년 ‘메이드 인 대구’는 대구를 넘어 동시대 의미 있게 거론되는 작가들을 조명한 전시로 구성수, 권오봉, 남춘모, 박종규, 배종헌, 이교준, 이기칠, 이명미, 정용국 작가가 함께 했다.
‘메이드 인 대구 II’는 2011년 대구미술관 개관전 ‘메이드 인 대구’의 2020년 버전으로 곽 훈, 권정호, 김영진, 박두영, 박철호, 서옥순, 송광익, 최병소 작가의 대규모 신작 100여점을 통해 대구미술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살펴본다.
“나는 젊은 세대들의 실험적인 작업에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생물학적으로 그들 스스로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 생태 속에서 인간의 순수한 삶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인간의 의식을 높이고 확장하고 삶을 쇄신시킨다” - 정점식 에세이 1‘아트로포스의 가위’, 흐름사, 1981, p15.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대구 추상미술 대표화가 정점식의 에세이에서 언급한 젊은 세대들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출향한 작가들이다.
한국에 현대미술의 개념이 본격적으로 화두가 되었던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일관된 자세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곽 훈은 실험주의 미술 운동을 전개하다가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표현주의적 회화와 실험적인 설치작품을 선보여 미국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가는 1995년 김인겸, 전수천, 윤형근과 함께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관 작가로 참가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작품 ‘할라잇’과 함께 2017년부터 2020년 까지 제작한 드로잉 300여점이 대형 벽면을 가득 채워 그림 속 에너지와 함께 요동치는 주술적 힘을 느낄 수 있다.
권정호는 두개골 형태의 조각과 회화로 많이 알려져 있다.
실존적 인간의 삶과 죽음, 사회적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작가는 회화, 입체, 설치, 영상 등 매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작품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3.5.8 무제’를 선보인다.
높이 3m 폭 5m 길이 8m의 대형의 작품으로 흰색, 붉은색, 노란색 등으로 구성된 3,080개의 두개골 조각을 공간에 설치해 관객이 작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작품의 일부가 되어 관람할 수 있다.
김영진은 대구 현대미술계에서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던 대표적인 개념미술가이자 설치미술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불현 듯 닥친 코로나 19를 주제로 한 작품 ‘world-19’를 통해 사회재난과 마주한 인간의 무력함, 삶과 죽음에 대한 경의를 보여준다.
작가는 국가와 인종을 넘어 그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재를 올릴 수 있는 재단을 설치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한다.
박두영은 대구 현대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작가로 강렬한 보색을 사용한 미니멀 회화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작가다.
지금의 회화작품이 나오기까지 작가는 설치, 퍼포먼스, 사진, 영상, 드로잉 등 개념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과 시도들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로 40cm, 가로 240cm의 ‘무제’, ‘무제’을 만날 수 있다.
이 두 작품은 몇 년 전 작업실 화재로 손실된 1994년 작품을 2020년 다시 재현한 작품이다.
판화작품으로 익숙한 박철호 작가는 판화, 회화, 설치를 넘나드는 작가다.
구름의 흐름, 새의 몸짓, 물결의 파문, 빛살의 파장, 숲의 떨림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모티브로 생성과 소멸, 순간과 영원, 절망과 희망을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0년대에 제작했던 대표적인 판화와 함께 실험적인 재료 파라핀을 이용해 절기의 의미를 담은 작품 ‘무제’ 24점을 선보인다.
서옥순은 여성으로서의 삶에 대한 고찰, 인간의 존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주로 실과 재봉틀, 천 등의 재료를 사용해 캔버스에 실을 꿰어 메고 늘어뜨리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재료의 물성, 표현방법의 고정관념으로 인해 페미니스트로 단정 짓기를 부정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설치작품 ‘.시간이 멈춘 존재의 상상 속을 걷는다.
’는 2020년 봄, 코로나 19로 사람이 없어지고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를 걸으며 느꼈던 충격적인 감정을 이야기한다.
송광익은 초기에 현실반영의 회화작품을 제작했으나 최근에는 한지를 이용한 반입체적 작품을 주로 제작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신작 ‘무위지예’를 소개한다.
이 작품은 한지의 물성을 활용한 작품으로 한지를 붙인 합판과 플라스틱 의자에 고무밧줄을 동여 맨 조형물을 함께 벽에 설치해 변화 용이하고 따뜻한 물성을 지닌 종이의 특성을 보여준다.
최병소는 작품 속에 내재 된 개념을 중요시하며 예술적 진정성에 중점을 둔 작가다.
1970년대 군부독재시절 언론보도에 대한 분노로 시작한 신문 작업은 신문이라는 상징적 재료를 이용, 연필, 볼펜으로 지우고 비워나가는 행위 자체를 주목해야하는 작품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 신문과 한국 신문을 사용한 작품들과 변형된 큰 사이즈의 작품 ‘무제’ 7점을 전시장 바닥에 설치 형태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점은 8명의 참여 작가들이 대구미술관 전시를 위해 소개된 적 없는 대규모 설치 신작들을 출품한다는 점이다.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설치하는 작품으로 총 출품작수는 곽 훈 작가의 ‘할라잇’과 ‘주술’ 드로잉 317점, 권정호 작가의 ‘3.5.8 무제’ 3,080점, 최병소 작가의 ‘무제’ 설치와 회화작품 28점을 포함, 개수로는 무려 3,500점이 넘는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작가 인터뷰 영상이다.
80년대 전후 시대상황과 작가별 특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은 작가들이 겪은 시대적 상황과 정신을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에 출품한 신작에 대해 상세히 담고 있어 대구현대미술과 작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유명진 학예연구사는 “대구 현대미술의 힘은 집요한 작가로서의 태도와 작품의 다양성에 있다”며 “70년대를 거친 대구출신 참여 작가들은 과거에 쏟아냈던 예술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신작을 다량 출품했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 현대미술의 중심이라는 자각과 그 저력에 힘을 보태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 개막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생략하며 작가와의 대화 및 강연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12월 경 추진 예정이다.
대구미술관 관람예약은 인터파크로 접수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신청 받는다.
2020-09-29
-
보건환경연구원 추석맞이 성수식품 검사에서‘안전확인’
보건환경연구원 추석맞이 성수식품 검사에서‘안전확인’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맞이해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농축산물에 대한 신속 검사로 부적합 되는 농축산물을 사전 차단한다.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 및 8개 구·군 위생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축산물, 수산물 등 4대 품목 185건을 현장 방문 수거와 인터넷 구입을 병행해 제수용 성수식품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실시하고 안전함을 확인했다.
또한, 9월 추석 대비 시중 유통 축산물 가공품 및 식용란에 대한 위행 항목 검사를 강화하고 경매전 농산물의 잔류농약 신속검사로 부적합 농산물 유통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등 시민이 보다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식중독 및 감염병 진단검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신속한 검사체계를 유지할 것이며 또한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
대구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모두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 모두 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특히 공시제 부문은 민선 6기 이후 6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시의 이러한 성과는 지역경제 여건상 고용률 등의 정량적 성과 부진에도 불구하고 권영진 시장 취임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5+1 미래 신산업 집중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혁신기관 집적화 및 인프라 조성,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 유관 기관과 연계협력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고용거버넌스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 대해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 시책 활성화를 통해 청년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총평과 함께 정책성과의 연속성과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성,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서 대구시가 그간 일자리정책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우수사업 부문은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테크노파크한방지원센터,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도시형산업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창출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디자인 의존도와 상품화 성공률이 높은 도시형 산업군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상품을 발굴·생산하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양질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 격려 및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를 시정 운영의 중심으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안정이 그 어느 때 보다 긴요한 만큼 기존 일자리를 최대한 지키면서 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중앙부처 및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9
-
대구소방안전본부,‘공무원 직장협의회’출범
대구소방안전본부,‘공무원 직장협의회’출범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속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과 권익신장 논의를 위한 공식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9월 25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들도 직장협의회를 구성해 활동이 가능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이병진 소방경을 초대 대표로 선출하고 협의위원 9명을 구성해 약 1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해 설립 준비를 마쳤다.
25일 출범식 행사에서는 이지만 본부장이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했으며 파트너십 선언문 교환을 통한 상호 협력의 약속도 다짐했다.
또한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방안, 고충 처리 사항 등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 전 기관에 직장협의회가 설립된 것은 소통의 창구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근무만족도를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28
-
대구시, 실효위기 22개 장기미집행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감염병 등 환경위기 시대에 도심 내 시민들의 접근성 좋고 이용률이 높았던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이 지난 7월 공원일몰제의 위기에서 벗어나, 범어공원 등 22개 도시공원이 250여만 대구시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도심 속 녹색공간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고 시민의 여가·휴식공간인 동시에 건강을 지켜주면서 도심 속 허파 기능을 하고 있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과 성과는 시민들에게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분석한 대기오염분야 대구시 장기미집행공원의 연간 사회경제적 가치는 연간 145억으로 주기적으로 관리할 경우 매년 가치가 누적됨에 따라 향후 40년 후의 누적가치는 5,78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그 외에도 생물다양성·산림경관·산림휴양·산림치유·열섬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은 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대구시 숙원사업인 동물원 이전 및 달성토성 역사적 가치 복원,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화와 대구의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대공원은 6월 30일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하고 현재 2023년까지 공원조성완료를 목표로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대구시는 지방채 4,4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46억원을 연차별 투입할 계획으로 범어공원 등 4개 공원부지에 대한 협의매수는 지난 6월에 완료했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포함한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8개 공원사업도 일몰 전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해 토지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2025년까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녹색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인구감소·경제·환경 위기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생활환경 구축을 통해 향후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모든 부분에서 위축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구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안전하고 미래가치가 높은 도시공원을 선물로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대구시민의 힐링을 위해 도시공원을 공간적 백신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