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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등교 확대로 인해 급식 인원의 증가가 예상되고 가을철 기온변화로 인한 식품보존 부주의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예방차원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편성해 초·중·고 학교급식소 42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60개소 등 총 10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노후시설,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시 됨에 따라 하반기 점검 시에도 학교급식소 및 식자재 공급업체가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식중독 예방과 접목해 손 씻기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종사자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을 연계한 식중독 예방’ 중점사항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지역사회 학교 집단 식중독 사고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기온 변화가 많은 가을철에 식품 등의 부적절한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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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시,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참신하고 독창적으로 표현한 숙박관광지도 디자인을 확보, 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대구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 숙박관광지도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 숙소 주변 관광지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일러스트, 포토샵, 손그림 등 인쇄물 제작이 가능한 지도 또는 약도를 공모한다.
일반적인 지도가 아니라 내가 머문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지도를 디자인해 참여하면 된다.
대구 관광에 관심이 있는 개인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대구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응모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에 대한 심사는 실용성, 창의성, 작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구 관광 홍보에 활용이 가능하며 실용성이 높은 작품을 최우선 해 선정할 계획이며 입상 작품은 인쇄물로 제작해 숙박시설, 관광지, 안내소에 배포하는 등 대구 관광 홍보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 이후 개별 관광객 대상 홍보 및 맞춤형 코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 관광지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실용성 있고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라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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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을 위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편안함으로 힐링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대구 지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자료에 따른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30일경이다.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선정된 추억의 가을길에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단풍길로서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드라이브와 더불어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가족들과 함께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걷고 싶다면 앞산 자락길을 추천한다.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의 숲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와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앞산 해넘이전망대를 방문해 사진 한 장 남겨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도 제격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서편광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 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과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산책로가 걷기에 좋으며 국화 전시로 가을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류공원에서는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있고 3km의 공원 순환도로를 따라 산책 또는 조깅, 자전거 타기도 겸할 수 있다.
대구도심 대표공원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은 수목터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장소이며 대구시티투어 코스와도 연계돼 색다른 도심 속의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구 그린웨이, 북구 대학로 침산로22길, 달서구 상화로 호산동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이 있다.
대구시는 일부 구간의 경우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야외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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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관심있는 출향청년의 유턴을 돕기 위해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을 마련,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청년실태조사에 의하면 출향청년 10명 중 4명이 귀향할 의사가 있고 취업 등 관련된 지역 정보를 메일로 받고 싶다고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해 청년귀환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에 관심이 있고 대구를 경험하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외 청년은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중 원하는 일정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숙박, 활동비 및 여행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내 청년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별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청년은 2 ~ 5일간 대구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와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걸어서 대프리구 속으로’를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대구 곳곳을 둘러보며 대구를 재발견하는 대구탐방 기회로 대구로의 정주 의향을 재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에 진행한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은 지역 내·외 청년 42명이 청년 서포터즈 8명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 소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및 인사담당자와의 네트워킹에 이어 로봇산업진흥원 등 미래산업기관 탐방,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대구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와 대구 도심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셜캠퍼스 온 등 창업지원센터를 탐방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C-Lab과 같은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창업 지원정보를 소개한다.
소셜캠퍼스 온에서는 문화예술, 농업, 기술 분야의 소셜벤처 그룹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로 창업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질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에 ‘욜로온나’ 채널을 개설해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청년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와 청년정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욜로온나 대구로’에서 교육·훈련/인턴·취업/창업/금융/주거/문화생활/대외활동 등 분야별 정보를 카카오톡 챗봇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상세정보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관계 기관과 연결이 가능하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타지역 청년은 물론이고 대구에 있는 청년조차도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외 청년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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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 한곳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중장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 중장년 고용률은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고용지표가 말해주듯 고용의 허리인 40~50대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가운데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도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 5월부터 매월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한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을 위해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진행 예정인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창직학교를 통해 창직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구형 신개념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고 중장년 일자리 발굴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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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통계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시작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이며 조사방법으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의 경우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실시하고 행정자료로 수집하기 어려운 항목은 시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표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있으며 마스크쓰기, 안전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며 조사를 실시한다.
또 사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조사원들만 투입된다.
조사항목은 성별·나이·국적·직업·출생지·경력단절 등 총 56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변화를 반영해 마시는 물, 소방시설 여부, 반려동물 보유 여부, 활동제약 돌봄, 혼자 산 기간, 1인 가구 사유 등 7개의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예년과 달리 이번 조사는 최초로 태블릿 PC를 활용,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조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조사자 편의 개선은 물론 통계 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시행되는 조사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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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개점 휴업 상태인 대구 지역 마이스산업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구시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신경재활학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3,000여명의 신경재활 임상의사, 간호사, 치료사, 임상심리사, 공학자 및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의료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
세계신경재활학회연맹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자 회의에서 2026년 행사의 개최지 선정을 위해 후보도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호주 브리즈번이 후보도시로 제안발표를 했으며 대구시는 타 후보국가의 수 차례에 걸친 도전을 꺾고 단번에 유치했다.
대구시는 후보도시 별 입지적 우수성을 분석하는 사전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거듭나는 스마트 컨벤션 시설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탄탄한 지원과 대구의 풍부한 의료기반시설,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높이 평가받았다.
신경재활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신경퇴행성 질환 등 뇌와 신경계질환 재활을 다루는 분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주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의 2020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이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국가가 된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 개최가 신경재활치료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치위원장인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한국의 신경재활분야 임상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2026년 세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세계뇌신경과학총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뇌 관련 국제회의를 대구시가 연달아 유치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대구가 세계 무대에서 ‘뇌 연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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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충청뉴스큐] “방역당국과 시민이 기본만 지키면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제 회복을 할 수 있다. 이제는 방역은 방역대로 충실히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회복 탄력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 “모든 것을 집합금지라는 이름으로 문 닫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역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권영진 시장은 방역당국과 시민이 각각 해야 할 3가지 기본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방역당국이 해야 할 3가지는 검체와 진단검사 역량 유지강화로 신속하게 확진자를 찾는 것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를 방지하는 것 확진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들며 이를 철저하게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 3가지로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밀폐되거나 좁은 실내 공간에서 하는 모임·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들면서 이 부분들을 잘 지켜 경제 회복도 가장 모범적으로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권영진 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열정과 소명의식 그리고 성실함과 집요함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가장 선도적으로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빨리 극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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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이젠 천문대 방문말고 집에서 우주관측 하세요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이 1m 주망원경의 원격관측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 설치된 1m 망원경은 국내에서 세 번째로 큰 망원경으로 직접 구동해 볼 수 있는 망원경 중에서는 가장 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번 모집에서는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전 비대면 교육을 거친 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매달 1팀씩 원격관측을 수행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 및 관측은 무료로 진행한다.
원격관측자는 천문대 관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격으로 접속해 직접 망원경을 구동하고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천체 영상은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에서 기초 처리를 완료해 관측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올해 상반기에 첫 공개 모집으로 4팀을 선발해 시범운영한 바 있으며 구상성단·산개성단·외부은하 등을 관측했다.
이번 원격관측은 날씨가 좋은 11월부터 내년 4월 사이에 진행해 양질의 관측 자료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담당자는 “연구용 목적이 아니라도 대형 망원경을 직접 구동해 천체를 촬영할 수 있다”며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작은 망원경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거나 천체관측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나 지도교사,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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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기관 간 반부패 청렴 정책 공유와 참여 확산을 위한‘대구시 지방공기업 청렴옴부즈만 교류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및 대구환경공단의 청렴옴부즈만 위원이‘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청렴 정책 추진 사례 공유와 차기 청렴 옴부즈만 교류회의 개최기관 선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당초 대면 회의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비대면 서면 회의로 대체해 진행됐다.
청렴옴부즈만은 외부전문가·시민 등으로 구성, 독립된 지위를 가지고 부패·비위행위의 감시·사전예방,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서 공공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운영 중으로 대구시설공단에서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 제도는 우리 공단을 비롯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구시 산하 지방공기업 청렴 옴부즈만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구시설공단이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