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지역균형뉴딜 포럼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했다.
균형위 주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주도로 추진해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균형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환영사, 대구경북연구원 및 시·도 기획조정실장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 및 온라인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면서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결하는 지구를 산업 빅데이터 실증,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 혁신공간으로 발전시켜 대구형 뉴딜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첨단 스마트산단 조성 및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조성,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 연대 등 기존 5+1 산업을 대구형 뉴딜로 보완·발전해 정부뉴딜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균형뉴딜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에 이어 지역균형뉴딜 선도도시로서의 상징성도 있다”며 “앞으로 지역 주도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하는 큰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0-15
-
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 부용정에서 특별 국악 기획공연 “귀정”을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10월 23일 1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용정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로 아름다운 야경 조명으로 유명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국악공연 목적으로 설계되어진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연장으로써 사용되지 않았던 이 공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최초로 시민들을 초대해 특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으로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귀정”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을밤 달빛 아래 운치 있는 우리 국악을 연주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 아픔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공연에 담았다.
“아름다운 선율의 국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22일 공연을 위해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 대금 수석배병민, 타악 수석 김경동 연주자를 중심으로 “가야금, 대금 정악합주”, “정악대금독주 상령산”, “양금, 단소 병주 세령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소리에는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양수진이 ‘흥부가’ 中 “박타는 대목”을 연주해 흥을 더한다.
23일 공연 역시 대구시립국악단의 피리 수석 김복희, 거문고 차석 김순녀, 해금 차석 이주영, 타악 수석 공성재 연주자가 “피리독주 상령산”, “합갑득류 거문고 산조”, “생황, 해금 병주 수룡음”, “지영희류 해금산조”로 우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전달하며 소리꾼 정지혜의 ‘춘향가’ 中 “사랑가” 역시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두류공원 성당못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용정 정자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이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외관, 내부 시각적 효과와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위한 기술적 요소를 더해 더욱 멋진 분위기 속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 보다 더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용정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운치 있는 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1만 5천점의 다채로운 국화작품을 대구시 주요도심지역 27개소에 분산 전시한다.
‘2020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되고 대구시 주요도심지역에 국화작품들을 분산 배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국화작품이 전시되는 곳은 대구수목원, 시청, 동대구역 광장, 국채보상기념공원, 신천둔치와 주요 공원 14개소와 8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7곳이다.
대구수목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국화 산책길을 조성하고 시청에는 ‘푸른대구가꾸기’의 상징인 ‘나무’ 모형과 ‘청정대구’의 상징인 ‘수달’ 모형을 전시하며 동대구역 광장에는 대구의 기상을 표현한 대형작품 ‘용’을 전시하는 등 대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채보상기념공원에는 5m 높이의 ‘천마’ 모형작을 전시해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웅비하는 대구를 표현하고 신천둔치에는 ‘코끼리’, ‘다람쥐’, ‘버섯’ 등 자연과 어우러진 국화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군 거점공원에도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국화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소 입구에도 국화 화분을 배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의 심신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대구시 전역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개최한다.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을 국화의 향기와 함께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
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구직 희망 여성들의 편의 증진과 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굿잡 카페’로 전환, 오는 19일 중구 남산동 ‘남산제빵소’에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 및 화상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와는 달리 지역 사회적기업 ‘남산제빵소’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굿잡 카페’로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에는 12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24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현장면접, 화상면접, 간접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종별로는 교육서비스 3명, 조리 분야 7명, 산모지원 5명, 제조업 5명, 병원동행 3명, 사회복지 1명으로 관련 분야의 자격이나 경력이 있거나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번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궁금점 해소를 위한 노무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사전예약제 등을 통한 접촉 제한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구직 여성분들의 마음 치유의 시간과 취업에 대한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이 주관하고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합동대응을 위해 실시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러 등에 대비한 관련 기관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제조소 탱크에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정보수집, 경계구역 설정,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6단계 대응매뉴얼에 따라 보유 중인 ‘유해화학물질 누출차단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팀 단위 훈련으로 팀워크 강화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사고는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관련 기관 간에 유기적인 합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15
-
‘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생활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지친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를 보다 더 쉽고 가까이 느끼고 심리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곁에 온 생활문화’라는 슬로건 하에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먼저, 메인 프로그램인 ‘곁에 온 생활문화’는 ‘우리는 생동지기’라는 부제로 지난 8월 공개모집한 생동지기 30팀이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10월 16일부터 한달간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매일 1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온라인 공연프로그램이다.
또 생활문화 온택트 체험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 생활문화예술 체험’은 대구문화재단을 통해 사전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8개의 강좌별로 체험키트를 미리 전달하고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실시간 화상 또는 가상의 공간에서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캔들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통기타 연주, 글쓰기, 풍경사진 잘 찍는 법, 캘리크라피, 우쿨렐레 클래스, 삽화 그리기 등 8개 온라인 체험강좌를 전문인력 및 예술강사 등 다양한 강사진이 진행하며 줌, VR인게이지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팩토리에서 진행되는 ‘플레이 온 생활문화’는 지난 5년간 개최된 생활문화제의 자료들을 한 곳에 보이는 통합홍보관으로 그간 생활문화인의 활동 모습과 더불어 VR체험 및 랜선극장 등 체험 및 감상 중심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구·군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생생문화통’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북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 길에서 열리는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화인 생생한 문화와 통하다’라는 부제로 40여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온택트기반으로 즐기는 생활문화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문화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생활문화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시, 시민참여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 정책제안 공모의 우수제안 심사를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정책제안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온라인 투표는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통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실시하며 제안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5건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참여는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시스템을 통해 1인 1회 투표할 수 있다.
선정된 제안내용으로는 대구 아동급식카드 개선으로 급식아동 낙인방지 및 편의증진 대구시민 생명지킴이 안전가게 지정 및 전체 확대 실시 우대용 교통카드 사용 확대 등이다.
투표 결과는 제안심사에 30%가 반영이 되며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70%를 합산해 최종 시상금과 등급이 결정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낸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0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의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하며 선발인원 및 지급금액은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서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이어야 한다.
또 가구당 소득이 2019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80%, 노사화합상 수상 및 유공자 등은 90% 이하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방법은 구청장·군수 또는 근로자단체·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선발한다.
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적은 자 전년도 노사화합상 및 유공자 수상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해당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주소지 구·군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과 힘든 상황이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비율 전국 최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교통사고 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30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해 특·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보호구역당 교통사고율 역시 광주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대구시가 최근 5년간 211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적색노면표시, 고원식횡단보도, 안전휀스 및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신호 및 교통체계 강화,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인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확대 및 단속,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활동 강화, 어린이 교통랜드, 팔공산 테마파크 등에서 어린이 안전 교육 및 홍보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대구시는 어린이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초등학교 주출입구 노상주차장을 전면 철거하고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2022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 및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 지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775건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964명으로 특·광역시 어린이 교통사고 평균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구시는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가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보호구역 외 지역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모든 도로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
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은 매년 증가하는 긴급구조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112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민이 위급한 상황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신고번호를 재난119, 범죄112, 민원 110으로 통합하고 소방·경찰 긴급구조 공동대응시스템을 운영해 시민이 요청한 긴급구조 전화에 대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교통사고 대응은 대표적인 공동대응 사례로 현장 구조와 구급이송은 소방이, 사고조사와 교통통제는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한다.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에서도 평상시에 비해 2배가 넘게 공동대응으로 처리하는 등 공동대응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월 초 제9호, 10호 태풍이 대구 인근을 통과하는 동안 경찰과 공동으로 처리한 건수는 89건으로 평상시 40건에 비해 230% 증가했다.
임승준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주무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과 경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급상황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119 또는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