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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시장선도형 고부가가치 침장제품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시장선도형 고부가가치 침장제품개발]의 성공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확대 방안으로 2차 ’비대면 온라인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대구지역 침장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 인 본 사업은 올해 3차년도 마지막해로 개발된 제품을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 준비 중이며 일산 홈테이블테크 전시회 참가해 국내 마케팅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비R&D 수혜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사업화 일환으로 지원 대상기업 ㈜젠텍스, ㈜퀸센스, ㈜따뜻한세상, 선오침장, 화창한이불, 하나침장, 석영침장, 아림침장, 한빛침장, 까나베나㈜ 10개사가 기업별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 준비 중이다.
이번 2차 온라인 웹 세미나는 비R&D 수혜기업 10개사와 R&D 참여기업 2개사의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케팅력 향상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모색을 위함이다.
세미나 내용은 ‘언택트 시대에 맞는 침구류 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박은진 이사가 진행한다.
급변하는 침구류 시장의 해외선진 브랜드 사례를 6가지 유형의 가치 창출을 도출해 발표할 예정이며 R&D 기업인 ㈜마이하우스와 중앙텍스의 1, 2, 3차년도 기술개발 내용 및 성과에 대해서도 공유할 예정이다.
본 사업 총괄책임자 한미경 팀장은 “지역 침구류 업체가 개발한 우수한 제품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침구류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적극적인 이커머스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온라인 세미나 개최의 취지를 밝혔으며 세미나 후에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침구류 트렌드와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공유 할 계획이라고 했다.
본 사업의 R&D 참여기업 성과로는 ㈜마이하우스가 최적화된 항균, 소취 기능사의 제직설계 및 후가공 연구를 통해 개발한 침구용 원단의 특허등록을 완료해,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 제품을 온라인 판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도 전년 대비 판매량이 50%이상 상승 했으며 자수전문기업 중앙텍스는 자수에 대한 기술적 측면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해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비R&D 수혜기업 10개사 중 한빛침장은 본사업 기술 지원을 통해 통풍 및 야외활동에 용이한 침구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로 확대된 호캉스, 캠핑족, 차박등의 수요를 통해 매출이 200% 확대 됐으며 아림침장은 텍스타일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개발된 아이템으로 바이어의 관심 및 매출 111% 성장을 이뤄냈다.
본 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은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술지원, 신규 디자인 개발과 온라인 사업 확장으로 코로나 시기에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하면서 지속적인 정보 수집과 업체 환경 변화를 위해서 세미나와 연구 개발은 지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이번 비대면 웹세미나가 기대 된다고 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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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산자부 장관 표창
대구첨복재단 산자부 장관 표창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원이 국가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대상자에 선정됐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우영재 부장은 2004년부터 의료기기 개발, R&D 기획, 기업 지원체계 확립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에 기여해 23일 부산 벡스코 ‘KIMES Busan 2020’ 행사에서 표창을 받는다.
우영재 부장은 2012년 6월 재단에 입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 근무하면서 의료기기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R&D 사업을 기획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사업’ 총괄책임을 맡아 15개 기업을 지원, 7건의 시장 진출, 38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 성과를 만들어냈다.
의료기기 기업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병원 연계인 점을 고려, 병원 중심의 R&D 개발에도 힘썼다.
18년도에는 ‘국가 재난의료시스템 및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한국형 이동형병원 구축전략’ 사전기획에 참여했다.
‘의료현장수요 반영 의료기기 고도화기술 개발사업’ 기획에도 참여, 신규R&D 사업 기획을 함께 했다.
재단이 안정적으로 의료기기 개발 R&D와 기업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응용기술부 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우영재 부장은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R&D 성과를 사업화로 이어주는 공공기관이다. IT 기반 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시제품제작, 공인시험·검사까지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정책 수립,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을 계속해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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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제15회 D-ECO 환경사진 공모전’연장
대구환경공단,「제15회 D-ECO 환경사진 공모전」연장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이 ‘제15회 D-ECO 환경사진 공모전’의 기간을 11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녹색환경도시’ 대구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일반사진 부문 외에도 스마트폰 부문을 공모해 대구의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모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초 10월 23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본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감소한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월 20일까지 연장해 11월 하순에 심사 및 결과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입상자에게는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공단에 전시될 예정이며 접수처 및 공모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환경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깨끗한 녹색환경도시로 거듭나는 대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돌아보며 코로나19로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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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행사’실시
대구환경공단‘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행사’실시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3일과 26일 이틀간 이웃 사랑 작은 나눔으로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 및 지역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공단은 사랑의 헌혈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를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아암환자들을 위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헌혈행사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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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해 시민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해 시민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11월부터 프러포즈 이벤트와 무료빙상아카데미 연장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과 12월에는 매주 셋째 주 토요일 프러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조명, 영상 및 꽃다발 전달 등을 지원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프러포즈 이벤트는 매월 1일~15일까지 사연 및 영상 파일 첨부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신청자가 있을 경우 우선수위를 통해 선정되며 개별안내 할 예정이다.
또한, 7월~8월에 진행한 무료 빙상아카데미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빙상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성사된 무료 빙상 아카데미는 지역민들과 이용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연장 요청이 잇따랐다.
무료 빙상아카데미는 11~12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인터넷과 전화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비는 이용자가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가족, 직장동료, 각종 모임 등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결혼율 감소로 인한 문제 해소와 지역민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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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
내가 생산한 농산물은 내가 디자인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및 청년농업인 7호를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오는 다음달 13일까지 6회 과정으로 ‘농가브랜딩교육 및 브랜드디자인 제작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로컬푸드 출하, 소비자 직거래 등이 많은 농가 중에서 강소농 대상자와 가업승계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과정은 1차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식품가공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농가 자체 브랜드 개발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농촌진흥청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산물 포장디자인분야 전문가인 시우디자인센터 노시우 대표를 초청해 농가별 컨설팅을 통한 특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각 농가의 생각과 가치, 장단점, 환경 등 농가 개별 스토리를 기반으로 고객의 감성에 맞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포장디자인을 구상하는 이번 과정은 농가 명함디자인에서부터 상품 포장디자인은 물론 직접 상표 출원까지 하게 되며 교육 마지막에는 개발한 상품을 직접 전시하는 작은 평가회도 갖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강소농가 9호를 대상으로 개인별 자체브랜드를 제작해 상용화했으며 강소농대전 출품 등 홍보로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농가별 특색있고 차별화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으로 생산품의 이미지를 높여 소비자들의 호감도 상승과 대구 농산물의 가치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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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온라인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 성과공유회’를 오는 27일 대구시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인 ‘보라그래TV’를 통해 개최한다.
예스매칭사업 성과공유회는 5개월간의 일경험 과정을 무사히 완료한 참여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청년사업장의 축하 마술공연, 청년에 경력증명서 수여, 청년사업장과 일경험청년 성과 공유,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및 고용장려금 지급 안내 등 행사가 진행된다.
예스매칭사업 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직종의 젊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발굴하고 구직 청년과 연결해, 청년사업장에는 우수 청년인력과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본인의 적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는 5개월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사업장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9년 청년 80명에서 2020년 청년 100명으로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청년수당과의 연계로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에게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청년을 정식고용한 사업장에는 고용장려금 1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중소기업 신입직원 채용 시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하는 고용시장에서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 96명에게 경력증명서도 수여한다.
2019년에는 50개 사 73명이 일경험을 완료했으며 그중 청년사업장 15개 사와 청년 17명이 정식고용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 3월 지역 사업장 119개소를 청년사업장으로 발굴·등록해 5월 100명의 청년이 근무를 희망한 69개소의 청년사업장과 매칭됐고 이 중 96명의 청년과 64개소의 청년사업장이 10월 말로 5개월간의 일경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한 청년사업장 ㈜파코웨어의 이인규 대표는 “인력난을 겪고 있던 차에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더 많은 청년과 청년사업장들이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해 지원 혜택을 받아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피에서 일경험 중인 김혜진씨는 “프리랜서로서 개인적으로 업무만 하며 지내다 예스매칭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으로 구직활동도 하고 조직 생활도 하게 됐다. 예스매칭은 사회진입을 위한 발판이 되어 줬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가 더욱 침체되고 타 연령층에 비해 청년 고용충격이 큰 상황에서 예스매칭사업이 인건비 지원과 함께 청년수당 지급 등으로 지역의 청년사업장과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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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GO’방역 우수 외식업소에 도전하세요
‘마스크 쓰GO’방역 우수 외식업소에 도전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음식점·카페 등에서 영업주와 이용자들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GO 방역 우수 외식업소’를 선정한다.
선정 방법은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마스크 쓰기 안내문 부착 이용자 마스크 착용 구두 안내 손 소독제 비치 테이블 등 주기적 소독 영업장 환기 화장실 손세정제 비치 등 7개 항목에 대해 시민평가단이 현장 평가를 실시, 평가점수 상위 200개 업소를 선정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대구푸드 홈페이지 홍보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평가를 희망하는 일반 및 휴게음식점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11월 20일까지 대구시 위생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및 선정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외식업소 마스크 쓰GO 우수업체 선정으로 자율적 방역관리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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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 백가쟁명식 토론
[충청뉴스큐]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구시청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대구사회연구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구시가 함께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의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백가쟁명식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의 대응-대구형 뉴딜, 성공의 조건은”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총론격인 ‘지역혁신을 위한 자치분권과 지역뉴딜’에 이어 ‘휴먼 뉴딜과 지역의 대응’, ‘그린뉴딜과 지역의 대응’, ‘디지털 뉴딜과 지역의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정순기 경북대학교 IT대학 교수는 대구형 디지털 뉴딜정책을 주장하며 D, N, A 생태계를 강화하고 교육 인프라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비대면 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세부 방안으로 대구시의 데이터 전주기 생태계 강화와 데이터 컨터롤 타워 마련, 대구전산업의 5G, AI 융합 확산, 초중고의 디지털 기반교육 인프라 조성, 대학과 직업훈련기관의 온라인 교육 강화, 스마트 의료 및 돌봄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재천 계명대 미래형자동차산업 혁신대학사업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빅데이터 센터 구축를 제안하며 데이터 분석 및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개방형 플랫폼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 단장은 “고장 예지 및 안전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자체와 기업 등의 데이터 분석수요자로부터 빅데이터 분석 솔류션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고 헬스케어, 교육, 통신, 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센터장은 대구의 현재와 미래가 반영된 뉴딜정책으로 산업 뉴딜과 공간 뉴딜을 주장했다.
김 센터장은 “ICT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5대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 구조고도화 정책에 디지털 융복합이 절실하다”며 “축적된 대구자산을 활용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역주도형 뉴딜을 견인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창용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는 “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삶의 방식과 새로운 생산소비방식이 요구되고 있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소통구조와 정치제도가 바뀌어야 한다”며 지역 뉴딜 정책에 맞춰 사회적 영역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마을 자치를 제안하고 읍·면·동 자치단체화를 통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주장했다.
읍·면·동이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단위이자, 에너지와 주체가 있는 장소이므로 지역 뉴딜의 기초단위로서 읍·면·동을 주목했다고 역설했다.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자체의 뉴딜 대응을 보면, 우후죽순격으로 기존 숙원사업이나 민원을 뉴딜로 포장하거나 기존 경제정책의 재탕일 가능성이 높고 뉴딜이 새로운 사회적 협약인데도 성격상 경제와 성장에 종속되어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은 사무처장은 전국민고용보험 도입, 비상경제회의 비상사회경제회의로의 확대개편 등을 주장하며 노동위기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과 사회안전망의 강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경희 전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정부의 뉴딜 정책에 성인지성이 결여된 일자리 창출사업이자,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고려하지 않은 백화점식 계획”이라며 “중간평가를 통해 계획을 수정하거나 정책 소비자인 지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뉴딜정책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정균 대구북구미술협회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서 인간의 감성과 자연의 신비를 찾을 수 없고 문화예술의 논의가 부재하다고 비판하고 “지역의 자산과 공간을 최대한 발굴 활용해 지역민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뉴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훈 대구사회연구소 소장은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단순한 사업에 관한 사고를 뛰어넘는 사회경제적 재균형, 재구조전략을 온 사회가 힘을 모아 마련해야 하는 시기”며 “이번 정책 토론회에 이어 새로운 탐색과 모색 그리고 사회적 관심과 토론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토론회로 민·관·학·연이 함께 참여해 대구형 뉴딜을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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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첫 번째 성과발표회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 개최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첫 번째 성과발표회 뮤지컬 배우과정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이하고 있는 ‘DIMF 뮤지컬아카데미’가 첫 번째 성과발표회인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7시 꿈꾸는씨어터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과 함께 ‘창작자’와 ‘뮤지컬 배우’ 과정을 운영 중이며 뮤지컬 분야로 본격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과 이미 프로무대에 데뷔했지만 체계적인 재교육을 받기 원하는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매년 뮤지컬 배우 데뷔, 공모전 수상, 관련학과 진학까지 꾸준한 성과를 내며 지역 뮤지컬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특히 이번 제14회 DIMF 특별공연인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뮤지컬 ‘기적소리’에 장민석, 김태윤, 김동민 수료생이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은 지난 6개월 간의 교육 과정을 중간 점검하고 실전 무대 경험을 익히는 자리로써 그간 파편적으로 경험하고 훈련해왔던 ‘뮤지컬’이란 장르를 종합 예술로써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를 직접적으로 배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조광화 연출이 이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과정 A반은 뮤지컬 ‘판타스틱스’를 40분 내외로 축약 및 편집한 무대를 선보인다.
열여덟 소녀 루이자와 순박한 스무 살 청년 마트는 서로 사랑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은 두 사람을 맺어 주기 위해 방해하는 척 연기를 했고 엘가로라는 사랑의 도우미를 섭외해 ‘루이자 납치사건’까지 벌이는 이야기를 한층 코믹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재성 연출이 이끌고 있는 뮤지컬 배우과정 B반은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뮤지컬 ‘코러스라인’, ‘시카고’, ‘아이러브유’, ‘틱틱붐’과 같은 명곡의 일부분을 교육생들의 안무와 노래로 채울 예정이며 다양한 작품을 함께 공부하고 준비하면서 쌓아왔던 뮤지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한껏 선보인다.
이번 무대를 통해 교육생들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법, 극을 이끌어 가는 방법, 캐릭터의 이해, 연기의 호흡을 주고받는 법 등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쌓게 되며 학생 연출, 음악감독 등의 역할도 맡아 하나의 공연을 만들어가는 프로세스를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제14회 DIMF 기간 중에 진행되는 뮤지컬 배우과정 ‘워크숍 공연’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DIMF’ 공식 유튜브 채널과 ‘DIMF뮤지컬아카데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한 강의를 다방면으로 이어 나가고자 했으나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춤추고 노래하면서 결코 훈련을 쉬지 않았던 열정을 보여준 교육생들에게 이렇게 무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며 “아직은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본 공연에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며 제6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에 대한 성원을 당부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