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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추억의 대구역을 아십니까?”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관은 자체 기획전시인 ‘철도, 근대를 달리다’를 이달 20일부터 내년 3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로 경인선이 부설된 이후부터 광복에 이르는 시기까지의 우리나라에 도입된 철도와 대구역 승객 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사진자료 60점과 유물 20점이 소개된다.
이 땅에서 최초로 기적소리를 울린 1899년 당시의 증기 기관차 모습 등 초창기 철도 도입과 관련된 희귀한 사진자료를 비롯해 철도 노선이 전국에 깔리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대구 시민과 한 세기 넘게 애환을 같이 해 온 대구역의 옛 모습과 대구역 앞 칠성바위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서울·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역사들과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이나 차림새들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전시 유물로는 우선 일제강점기 당시 대구역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엽서 사진들이 눈에 띈다.
목조 2층으로 일본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건립된 대구역은 서울이나 부산, 신의주역과도 비견될 만큼 격식 있는 건축물이었으며 당시 대전역과 쌍둥이처럼 같은 건물이었다.
증기 기관차에 필수적인 급수탑과 승강장, 당시 대구의 특산품이었던 사과를 하역하는 모습도 엽서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대구와 부산 간 노선 승차권과 대구역 운행 시간표를 통해 당시 철도의 운행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철도를 통해 확산된 여행 문화를 짐작하게 할 수 있는 안내서 철도 노선표 등도 볼 수 있다.
그 외에 문화재로 지정·등록되어 보존 중인 전국의 소규모 역사나 철교들, 급수탑과 각종 기관차와 철도를 이용하던 사람들의 모습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 우선이지만 당일 방문 관람도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근대기 우리의 삶과 불가분의 관계였던 철도를 주제로 근현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체온 측정, 방명록 작성 등 방역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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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찾아갑니다
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찾아갑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찾아가는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굿잡버스’를 오는 10월 26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북구 홈플러스 칠곡점 내 카페 프랑제리에서 운영한다.
‘굿잡버스’는 전문 취업상담사와 구인 기업체가 여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 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카페 프랑제리’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열리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구인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및 적성검사,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등이 제공되며 취업상담 참여자에게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4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19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 면접으로 4명을 채용하고 업체 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기업들은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 접수 대행 등 간접 채용방식으로 사회복지사, 경리사무원,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제조 분야에서 근무할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여성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여성들이 일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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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선정
대구미술관,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 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서양화가 강요배를 ‘제21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 세계와 높은 예술 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대구미술관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천위원 회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강요배 화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한국 현대미술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해 작가들의 역량과 수상 자격에 대해 심층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홍순명 작가는 “일관되게 회화작업의 길을 걸어온 강요배 작가는 최근 연륜이 더해지면서 회화매체의 확장과 깊이를 더하며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며 “오랜 시간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시대와 역사에 충실하고 다양한 화풍의 변모를 추구하는 그의 예술세계를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사유를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강요배 작가의 나이와 무관한 잠재력을 높이 사며 일신우일신하는 작품세계와 지속적인 헌신의 자세는 이인성미술상이 추구하는 회화성의 확장과 지향점이 부합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요배 작가는 제주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제주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제주도립미술관, 학고재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소노마 카운티뮤지엄, 인도네시아 국립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 및 갤러리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제20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초대전’과 ‘이인성미술상 2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과 함께 11월 4일 오후 5시 대구미술관에서 개최하며 수상자에게는 이인성 미술상 상금 및 상패와 이듬해 대구미술관 개인전 개최 및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및 전시관계자 등 참석인원을 제한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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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용소방대, 혈액 수급 비상에 사랑의 헌혈 봉사
대구시 의용소방대, 혈액 수급 비상에 사랑의 헌혈 봉사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가 22일 대구FC축구장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 봉사는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부터 진행됐다.
대원들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줄어드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헌혈은 혹시나 모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철저한 대비 속에 이뤄졌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공무원에 이어 의용소방대원들도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무척 감사한 일이다”며 “앞으로 소방협력단체 전체로 확대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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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팔공산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됨에 따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팔공산 지역 주요 시내버스 노선인 급행 1번을 증회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 시내버스가 상시 운행 중에 있으며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 노선인 팔공2번을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급행1번 승객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대비 크게 줄었으나 최근에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단풍철이 맞물려 승객수가 지난해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팔공산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넷째주와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토·일요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하도록 해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팔공산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수요가 가장 많은 급행1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용수요 모니터링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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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스타트업축제‘대구·경북소셜벤처ON페어’개최
사회적경제스타트업축제‘대구·경북소셜벤처ON페어’개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사회적경제의 160여 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하는 ‘제2회 2020 대구·경북 소셜벤처 ON 페어’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비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한 대구·경북의 창업준비팀 등에서 생산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인다.
특히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공연 및 이벤트, 온라인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또 소셜벤처 기업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공동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의 장이 마련되고 판로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판매·체험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제품과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는 특별 판매전도 꾸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31일 오전 10시에는 부대행사로 사회적경제 온라인 포럼이 진행된다.
이후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기념식을 시장으로 라이브 커머스 행사, 공연, 경품 이벤트 등 주요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네트워크 관계자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소셜벤처들의 방향이 흔들림이 없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프로그램이 실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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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온라인 수출상담회’예상외 성과
위기를 기회로‘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온라인 수출상담회’예상외 성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무산된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전시회를 대신해 개최된 ‘2020 메디엑스포 코리아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서 245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지는 등 예상외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업에게 온·오프라인 상담장을 조성해 통역, 화상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해외 유력 바이어 발굴 및 사전 매칭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기업에게는 비즈니스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던 ‘메디엑스포 코리아’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업의 회생과 판로 개척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역의 의료기업 30개 사가 참가해 중국, 베트남, 중동 등 해외 바이어 9개국 68개사와의 245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상담액 4,800만달러, 계약 추진액 2,000만달러로 처음 시도한 비대면 상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이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대구 첨복단지 내 치과장비 제조회사인 ㈜엠디와 중국 대련세계의료기기유한공사는 양사간 제품 판촉과 유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온라인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으며 경북대학교병원 등 지역의 5개 상급종합병원과 구·군 보건소, 해외의료기업 국내지사 7개사도 현장을 찾아 구매상담을 했다.
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내년 메디엑스포 행사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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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 지역산업 살리기 앞장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하이브리드 박람회로 계획을 변경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이 오는 29일 개막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공개했다.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0를 코로나19 상황의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기업 지원에 올인한 행사로 진행해 일반시민의 관람은 제한하고 기업관계자와 바이어 위주의 전시회로 운영한다.
[전시회]
비대면 시대, 기업의 영업 활동이 위축되고 해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전시회는 지역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된다.
50여 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전시 부스 설치를 지원하고 기업은 개별부스에서 제품 홍보와 함께 현장을 찾는 국내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국내 바이어는 현대, 기아, GM 등 자동차 제조사와 주요 1차 밴더를 중심으로 초청하고 포럼 연사 등 전문가 그룹의 현장 방문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해외 바이어 상담을 위해 온라인 상담장을 별도로 마련해 화상상담회를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는 일본, 중국, 북미 등에서 참가할 예정이며 시차 등 현지 여건을 고려해 엑스포 기간 외에도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
특히 중국바이어의 경우 보다 밀도 있는 상담이 되도록 중국현지에 상담장을 꾸려 엑스포 상담장과 실시간 연결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 5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포럼]
포럼은 국내 연사를 위한 스튜디오를 엑스코와 서울에 마련하고 현장에서 강연이 가능하도록 준비했으며 해외연사의 강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또는 녹화영상으로 진행한다.
다만, 스튜디오는 연사와 관계자들만 출입가능하며 포럼 참관객들은 온라인으로 강연을 청취하게 된다.
포럼 등록 및 참관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포럼은 기조강연과 일반강연으로 구성된다.
기조강연은 29일 오전, 전홍범 KT 부사장과 네다 시비에 엔비디아의 수석엔지니어의 온라인 강연, 엑스코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강건용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의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30일 아침에는 에레즈 다간 모빌아이 부사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일반강연은 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한국지능시스템학회, 한국통신학회가 참여해 세션을 운영하고 엔비디아, 인피니온, AVL이 글로벌기업들도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협력하고 있는 중국과 영국에서도 국가세션을 운영한다.
[기타행사]
29일 대구 엑스코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한국자동차공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부터 엑스포 포럼의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게 된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이날 대구시와의 협약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한다.
지역청년들을 위한 자동차행사도 연이어 개최된다.
먼저 30일에 열리는 ‘2020 모형전기자율차경진대회’에는 지난 9월에 선발된 지역 청년 10개팀이 준비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제공된 모형자동차에 디자인을 입히고 주어진 미션에 따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주행을 겨루는 행사다.
이날 최종 대회에서 3개의 우수팀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서 31일에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에서 주최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자동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 6팀을 사전 선발해 지난 3개월에 걸쳐 사전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왔으며 행사 당일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시상한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은 이날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등록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대구시에서 후원하는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R&D 성과 확산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자율주행 분야의 역량있는 우수 인재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을 초청하지는 못하지만 어려운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참가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에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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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자체장상 수상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자체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제55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여성일자리 창출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올해 55회째 개최된 전국여성대회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여성의 권익과 지위 향상을 위해 크게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대구시장이 수상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경제방역을 통한 경제회복 노력과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여성들에게 전국 최초로 ‘대구형 여성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여성에게 적합하고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대구시는 소관 위원회 여성위원 참여율 90% 이상 확대와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비대면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공기관 경영평가지표에 성인지·성평등 정책 이행율 반영 등 성인지적 관점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대구시 성평등 지수가 2018년부터 2년 연속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최초로 민·관·학·연의 협업을 통한 여성안전캠퍼스사업을 추진해 대학가 안심보안관, 캠퍼스 안전지킴이 등을 위촉하고 캠퍼스 야간순찰,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대학가 원룸촌 여성 1인 가구 안전환경 조성, 디지털성범죄 대응매뉴얼 제작·배포 등의 활동으로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 표창이 확정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대구시민들이 잘 견뎌주고 슬기롭게 이겨냈음을 인정해주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환경조성을 통해여성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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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대구소방, 행락철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지난 20일 팔공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등산객 산악사고 대비 합동 항공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구소방항공대, 119특수구조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지상 구조대와의 협력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먼저 훈련 브리핑을 통해 소방헬기 특성과 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을 교육받고 팔공산 일원에서 헬기 레펠, 환자 응급처치 및 구조, 병원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실제 훈련은 팔공산 서봉 인근에서 실종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헬기와 소방드론을 활용한 공중수색, 지상구조대원 동시 수색, 신속한 응급처치, 소방헬기 인양, 병원 이송 등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구조대 간 협력과 산악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소방드론, GPS를 활용한 조난자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산악에서의 장비 가동성 점검 및 기능 숙달 훈련으로 산악사고의 특수성에 대비했다.
김송호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산악사고 30.3%가 가을철에 발생하며 일반 조난과 실족 추락이 65.6%를 차지하는 등 등산 준비 소홀과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많다”며 “등산로와 온도 변화 등을 감안해 산행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고 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