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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충청뉴스큐]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미래 자동차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 8개팀은 약 4개월간 한림원 소속 1인 멘토의 지원과 교육을 받은 후, 10월에 열린 창업캠프 워크숍에 참가해 최종 평가를 받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림원은 우수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상위 2개 팀에 특허출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우수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VICWON’팀은 ‘문콕문제 해결’과제로 우수팀인 금오공과대학교 ‘금오4인’팀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안내등’에 대한 과제로 특허출원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VICWON’팀의 리더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정룡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자동차에 대해 상상해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김중희 멘토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막연한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림원의 노하우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들이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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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 독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업계 종사자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과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공사대금 지연지급 및 체불 방지에 나선다.
공공공사에 대해 시 산하 관련 기관·부서에 설 명절 전 하도급 대금 등 각종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방지를 위해 소관 건설현장 지도와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지역 내 민간공사에 대해서는 구·군 건축허가 부서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에 공문을 발송해 건설공사비 조기 지급 및 지연지급·체불 근절을 위한 지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 전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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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과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2세부터 64세까지의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다.
선정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년 동안 8개월간 월 8만원 범위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다만 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신청을 권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신청도 가능하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고 시설등록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중 장애인 강좌가 개설 가능한 공공·민간 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기타 강좌제공 가능시설 등이며 강좌종목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대한체육회 가맹종목, 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특수체육, 뉴스포츠 종목 등이 있다.
가맹등록을 원하는 시설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이 장애인들의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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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2022년 그동안 억제됐던 관광욕구가 분출할 것에 대비해 수요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먼저, 외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동성로를 자유롭게 거닐고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협조해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동성로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구매 희망 물건의 판매 매장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한 물건을 숙소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또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사용이 가능한 할인권이나 기념품을 제공하는 미션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부가가치세를 면세해 주는 사후면세점 100개소를 추가 가맹해 사후면세점 지도를 제작·배부했고 결제의 편의 제공을 위해 820개소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하는 등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서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및 중앙로역 등 주요 교통거점에 다국어 안내판을 확충했고 대중교통과 관광지를 연계하는 외국어 관광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다.
아울러 올해는 현재 한국어로만 정류장을 안내하는 버스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동시에 표출되는 ‘시내버스에 다국어 안내단말기’를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언어적 불편함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먹고 싶은 음식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개소의 음식 주재료와 간단한 조리방법을 소개한 ‘모바일 메뉴판’을 제작 중이며 일본, 중국, 동남아 및 무슬림 관광객을 겨냥한 각각의 식당을 발굴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이용료 걱정 없이 대구의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고 대구에서의 일상을 친구들과 공유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102개소의 ‘무료 와이파이 구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비록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이 대폭 줄었으나, 지금이야말로 대구관광이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적기”며 “코로나19의 종식과 더불어 급증할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을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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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2021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했다.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의 내실 있는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등록금 수납한도액을 전문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인상률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8만원으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한 보건복지부을 따르되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경우 탄력편성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자체 지원하던 차액보육료는 2020년에 누리과정 정부보육료의 9.2% 인상과 차액보육료 8천원 인상으로 보육료수납한도액이 10% 인상되었던 점, 2021년도 누리과정 정부보육료가 8.3% 인상된 점, 코로나19로 인한 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완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년도와 같이 동결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반복으로 외부 강사를 활용한 특별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2021년도에 한해 특별활동비를 월 1만원 감액하고 특성화 비용을 월 1만원 증액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시기 아이들을 위한 더나은 특별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육 현장의 모든 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심의·결정된 사항들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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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떠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해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고용시장 일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은퇴자들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열고 지역 사회에 전문경력의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가 320명을 모집하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참여자의 경력과 사회공헌 활동이 적합한 분야를 연계하고 참여자의 활동에 관한 사항을 전담 운영할 참여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자는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고 시간당 2천원의 참여수당과 교통비 3천원, 식비 9천원을 지원받는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마감 시까지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대구경영자총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구경영자총협회 기업지원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신중년 은퇴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고 시련을 극복하는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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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 환경개선 초석… 통합지하화사업 본격추진
서대구역세권 환경개선 초석… 통합지하화사업 본격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선도사업인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민간투자법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제3자공고를 통해 하폐수처리의 적합한 공법을 선정하는 한편 사업을 시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올해 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통합지하화사업은 서대구역 준공에 맞춰 역세권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선행사업으로서 서대구역 일원 환경개선을 위해 달서천하수처리장과 염색산단 1,2폐수처리장을 북부하수처리장으로 통합해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부는 명품공원,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부하수처리장 지하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장은 일 처리용량 32.2만톤, 간이공공하수처리시설 40만톤의 규모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6,000억원을 민간자본으로 조달·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5년 서대구역 건설계획이 확정되면서 성공적인 서대구역세권개발을 위해 하폐수처리장의 지하화를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2019년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2020년 3월에는 PIMAC으로부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냈다.
현재는 후속 행정절차를 위해 40년 이상 노후된 염색폐수처리장 이전을 위한 ˊ염색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ˊ 절차를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민간투자사업 제3자 공고문 작성·검증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제3자 공고문을 공고하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통합지하화사업을 통해 그동안 북부 및 달서천하수처리장,염색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악취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한편 북부하수처리장 후적지는 환경친화적인 명품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달서천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 후적지는 작년 11월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과 함께 역세권 주거시설,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로써 그동안 낙후된 서대구지역은 2021년 준공되는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업기능이 공존하는 새로운 발전거점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대구의 동서균형발전을 이끌 도심축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역세권개발사업의 성공여부는 핵심 선행사업인 통합지하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달려있다”며 “올해 중 통합지하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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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소비재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로 수출길 뚫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620만 달러의 상담과 1,034만 달러 계약추진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외 주요 전시회가 취소되고 입국 제한 국가가 확대되는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현지에 온라인 수출상담회장을 조성하고 사전에 제품 샘플을 배송하는 등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해외 마케팅 방식을 도입해 좋은 수출상담 성과를 기록했고 상담 편의를 위한 해외 바이어 매칭, 통역서비스 제공 등으로 참가기업 및 해외 바이어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1차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뷰티분야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지역 뷰티기업 20개사와 태국, 말레이시아, UAE, 카타르 4개국 47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86건, 약 870만 달러의 상담과 550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이루어졌다.
26일부터 27일까지 2차로 개최된 식품분야는 지역 식품기업 20개사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2개국 33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153건, 약 750만 달러의 상담과 484만 달러의 계약추진이 이루어졌다.
상담회 이후에도 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에 구축된 화상상담장을 활용한 후속 미팅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유지와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도울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시형 소비재산업 기업들이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기 바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업 현장의 고충을 듣고 이를 최대한 반영해 비대면 수출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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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
대구시, 2021년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동결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코로나19 극복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를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동결하고 2월 1일 시행에 들어간다.
대구광역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는 건설, 화학 등 건설공사에 사용되는 재료의 품질을 시험하는 비용으로 매년 공공요금, 인건비, 장비손료 등을 기준으로 금액을 산정하고 연 1회 고시·시행한다.
지난 5년간 수수료는 물가상승 요인에 따라 평균 4.9%정도 인상됐고 올해는 1.67%의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활력을 잃고 있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품질시험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2021년 대구광역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고시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의 건설시험실은 평판재하시험기, 철근화학성분 분석기 등 시험장비 130기를 갖추고 콘크리트, 철근, 아스팔트 등 291종목에 이르는 시험을 실시할 수 있는 공립시험기관으로 지난해 1,483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공립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 품질시험의 신속·정확성을 유지함은 물론 건설공사 품질시험 의뢰 시 시험 기간 단축으로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불량자재를 판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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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대구형뉴딜 비전 발표
[충청뉴스큐] 디지털 변혁,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를 휩쓸고 있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는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대구형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멘텀 확보와 쾌적하고 건강한 시민 삶터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형뉴딜은 산업뉴딜·공간뉴딜·휴먼뉴딜의 3대 전략 아래 10대 분야, 16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각 전략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녹색공간, 안전망이 상호 선순환을 이뤄가며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개 창출,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온실가스 250만톤 감축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이 지역 경제·산업·사회 전반의 미래상을 폭넓게 담아내는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대구경제산업 혁신성장거버넌스’ 내 8대 산업 워킹그룹, 대학교수,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본 계획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뉴딜은 지역산업 전반에 디지털·그린기술을 융합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디지털 융합 미래산업 성장동력 강화 전통산업 기술 및 인프라 고도화 언택트 서비스·콘텐츠산업 육성 대구형뉴딜 혁신생태계 구축 등 4개 분야 87개 사업, 총 4조 7,365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뉴딜은 디지털·그린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삶터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탄소중립 에코공간 디지털 혁신공간 초연결·초지능 공간 등 3개 분야 31개 사업, 총 6조 577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먼뉴딜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그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뉴딜혁신인재 1만명 양성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고용안전망 지역공동체 기반 복지안전망 등 3개 분야 47개 사업, 총 1조 2,132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 대구’ 비전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과제 중심으로 7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 세계가 주목한 코로나19 방역 모범도시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고령화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건강을 지키는 스마트의료·헬스케어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의료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웰니스산업 허브 조성, 가상융합·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감염병 신속대응 연구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또 다른 팬데믹에 적극 대응한다.
4차산업혁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뇌산업도 중점 육성한다.
지역의 뇌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급속한 고령화, 디지털화에 따른 치매·디지털 중독 등 각종 뇌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치료하고 뇌 연계 재활공학 등 뇌산업의 지평을 넓히는 대구브레인시티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
주력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로봇산업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한다.
내연기관 위주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요소인 구동전장부품산업 중심으로 전환·육성하고 지능형 로봇 소재부품SW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산업에서 지능형 로봇소재부품SW 선도도시로 나아간다.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제조데이터 중심도시를 조성한다.
디지털시대의 데이터는 산업시대의 원유와 비교될 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역기업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컨트롤타워 설립, 개방형 공유·협업시스템 마련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성장을 적극 견인해 나간다.
대구를 솔라시티를 넘어서는 탄소중립 에코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민주도 에너지자립 확대, 청정에너지 기반 분산전원 보급, 산업부문 탄소중립 연착륙 지원, 수송·건물 탄소배출 절감. 숲·수변도시 조성, 자원순환경제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디지털 기반 초지능·초연결 공간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운영시스템을 마련한다.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댐과 통합데이터허브를 구축함으로써 각종 도시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으로 도심 통행속도를 15% 정도 개선해 시민에게 시간을 되돌려주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뉴딜인재 1만명을 양성한다.
휴스타 시즌2 사업과 지역 내 대학·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뉴칼라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대화에 기반한 상생일자리 발굴을 통해 대구형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한다.
화이트·블루칼라로 정의되지 않는 전문인재 대구시는 대구형뉴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앞으로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보완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전 실·국 협업체계 구축, 전략적 T/F 운영을 통해 무엇보다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형뉴딜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가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인재양성, 탄소중립 대응을 통해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연대와 협치, 혁신을 바탕으로 대구형뉴딜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