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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스크 쓰GO 하는 대구여행
낙동강생태탐방로휴일
[충청뉴스큐] 대구 관광하면 동성로 쇼핑, 먹거리 등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나 의외로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가 도심 속 곳곳에 많이 숨어있다.
올 추석연휴에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대구의 도심 및 인근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보는 ‘도심 속 대구 걷기코스’를 추천한다.
이 걷기코스는 대구근대골목 코스로 경삼감영달성길, 근대문화골목, 삼덕봉산문화길, 남산100년 향수길 코스다.
별도의 해설사나 가이드 없이 오디 앱으로 관광지별 스토리 해설도 바로 들을 수 있어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이 가능한 대면접촉을 피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걷기코스 지도는 관광안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이런 걷기 여행마저도 조심스러워진다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을 벗어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안내한다.
먼저 팔공산 와인딩 코스는 동화사 부근 팔공산 분수대 광장에서 부인사 파계사 등 팔공산의 능선을 횡으로 가로질러 파계삼거리까지에 이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가을의 드라이브는 형형색색 절경인 단풍을 구경할 수 있어 연인들이나 가족단위로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기에 제격이다.
대니산 드라이브 코스는 다람재~도동서원~현풍십이정려각~현풍중·고등학교구간이다.
산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에선 도동서원과 낙동강을 차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대니산 자락인 다람재는 느티골과 정수골 사이에 가로놓인 산등성이로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고 해서 옛날부터 다람재로 불렸는데 팔각정에 오르면 눈 아래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대니산 자락에 조용히 자리 잡은 도동서원과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가창댐 드라이브코스는 가창댐 관리사무소에서 헐티재까지의 드라이브 길이다.
주위가 험하고 높은 고개라서 이곳을 넘을 때는 숨이 차다고 해 헐티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굽이굽이 휘어진 길을 따라, 졸졸 흐르는 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길 양옆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특히 대구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라이딩 코스로 헐티재는 한번쯤 가봐야 한다고 하는데 가기 전 가창 찐빵거리에서 찐빵 구입은 필수다.
다음으로 대구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을 몇 곳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대구숲은 허브정원 메타세쿼이아 길, 홍단풍길, 계곡, 녹차밭, 높은 나무위에서 즐기는 에코어드벤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주암산 자락에 위치해 어느 계절에 가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쓰레기 매립장을 재생시켜 만든 대구 수목원은 대구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4만평 규모의 휴양지다.
나무 30만 그루가 피톤치드를 뿜어 도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토록 멋진 자연이 뿌리내려 사계절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는 게 놀랍다.
메타세쿼이아와 소나무, 잣나무가 울창하고 계절에 따라 국화와 단풍이 반가이 맞이한다.
특히 초가을에는 잎 지름이 90~180cm나 되는 빅토리아 연꽃이 피는데 거대한 접시처럼 생긴 연잎이 숲지원 한가운데 떠 있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연꽃이 지면 국화가 열려 알록달록한 낙엽과 국화가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외에도 수성못, 송해공원, 사문진나루터, 월광수변공원, 운암지 등은 대구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들이다.
수성못 둘레길은 걸어도 3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고 호수 위로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약 1시간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친수 공원으로 둘레길과 전망대, 금동굴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문진나루터 주막촌에서 달성습지 코스의 폭 3.5m, 길이 1㎞의 생태탐방로는 친환경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월광수변공원은 퇴근 후 지친 대구 시민의 하루를 달래주고 여행객에게는 멋진 야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저수지 위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한 번 걸어보면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운암지는 함지산과 운암지를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휴게광장과 수변광장, 수변무대, 분수 계류시설, 생태학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 데크시설을 확장하고 산책로도 정비했으며 운암지 생활공원과 유아숲체험원을 잇따라 개장해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함께 대구시민의 나들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대구 걷기여행, 드라이브 코스 등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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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전에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정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추석 전일 수돗물 사용량은 평소보다 증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연휴 기간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하며 5일 동안 55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수도에 관한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120달구벌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하고 24시간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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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콜센터 상담 후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와 수인성 감염병,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자의 조기 발견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로 빈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기간 중 구·군 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상담 콜센터를 통해 선별진료소 방문 전 사전 검사문의 및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구역 맞이 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연휴기간 중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해외유입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콜센터 상담예약을 통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급적 가정에서 머물며 만남보다는 통화로 안부를 전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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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상’수상 쾌거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상’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에 발표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추진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를 허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규정상 2년마다 사업공모를 통해 충전사업자를 선정했으나 충전사업자를 8개 회사 이내로 허가를 제한했다.
특히 사업양도는 승인된 충전사업자 간 허용으로 신규 충전사업자의 시장진입은 더욱더 어려웠다.
또한 ‘충전기 제조사’는 전기자동차 제품등록 6개월 전에 공장등록과 사업자등록,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운영을 강제하고 있어 과다한 투자 규제로 신기술을 확보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은 기술 신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벽 부착형 콘센트에 스마트콘센터를 교체 설치해 저렴한 경비로 신속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나 당시 전기차 과금형 충전시설의 해당 법규정 미비와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산업 규제혁신 간담회, 신산업 규제혁신위원회 등 중앙부처 등과 5차례 이상 과금형콘센트 충전기 사업의 문제점을 심도 있는 논리로 끈질기게 접근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해 10월 열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개선 과제로 확정돼 환경부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개정을, 산업자원부에서는 전기사업법시행령의 전기신사업 등록기준 개정과 과금형콘센트 계량기술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
이로 인해 제한경쟁에서 완전 경쟁체제로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충전기 제조사는 공장등록 및 KC인증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충전기 제조사의 빠른 시장진입은 새롭고 우수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게 하고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대구시는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은 기술혁신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산업분야로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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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대구시‘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과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 3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을 올해 최우수로 선정하고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를 각각 우수로 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제일풍경채센트럴’ 아파트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빗물정수시설을 활용한 수돗물 절약 및 입주민 대상의 활발한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통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분야, 달성경찰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및 신속한 입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세대 내 홈네트워크 활용 등 우수사례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9년 대구시 친환경실천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대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주최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파트의 우수한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녹음 후 보관하고 입주민 요청 시 열람하게 하는 등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과 수성더퍼스트 도서운영회라는 입주민 자생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점, 자체 위험성평가표에 의해 작업장을 관리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활동에 힘쓴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만촌태왕리더스’ 아파트는 부녀회에서 우유팩을 수집한 후, 동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해 경로당 등에 기증하는 ‘지구를 위한 에코운동’과 노후한 샤시롤러를 일괄 구매한 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교체해주는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우수사례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더불어 잘 사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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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DGB금융그룹과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보급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DGB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 총 92대를 보급하고 2년간 통신료도 전액 지원한다.
DGB금융그룹은 23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실종예방 GPS보급 후원금 전달행사를 열고 실종예방 GPS보급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1,500만원을 전달했다.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10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단말기를 보급한다.
단말기 신청은 대구광역시 장애인 부모회나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대구지회로 하면 된다.
보급대상은 반복적으로 실종됐다가 복귀되는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 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보급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가 별도의 열쇠를 사용해 탈착하기 때문에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보호자가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심 지역을 설정해 이탈 시 자동알림이 전송된다.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후원해 준 DGB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400여 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경찰과 구·군, 장애인 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조귀에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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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추진
대구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육청, 일선 학교와 협업해 ‘학교부지를 활용한 통학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2개 학교에 보행로가 설치돼 안전한 통학로 확보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사업을 확대해 8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달서구 송현초교 등 4개소에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달서구 송현초교 남·북측, 본리초 북측에 보행로가 조성되고 달서구 내당초교 남측에는 데크가 설치된다.
또 남구 봉덕초교 남측에도 인도와 데크를 각각 설치해 보행로를 조성한다.
특히 이 사업은 초등학교 주변의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사고 위험성이 큰 좁은 골목길에 교육청에서 학교 옹벽 및 담장 등 학교 부지를 인도로 제공하고 행정기관이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도로는 유지하면서 학교 주변에 인도를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지난해 시행된 민식이법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안인 통학로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에 준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협력사업을 계속 추진해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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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시작
고독사 예방·응급안전관리 스마트홈 서비스 실증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독거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기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실증한다.
본 서비스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과 응급안전관리를 위한 실증사업으로 신청 세대 중 30세대를 우선 선정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300세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사물인터넷 생활가전 기반 스마트홈 기술개발 사업 중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응급안전 관리, 안심 외출, 건강관리 등의 서비스 실증을 9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회복지형 스마트홈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은 3년간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되며 경북대학교, 대구도시공사, 산들정보통신, 그린존시큐리티, 엠제이비전테크, 케이스마트피아 등 총 7개 기관·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추진을 위해 대구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실증세대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기간 동안 250여 세대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는 신청 세대 중 올해 30세대에 대해 먼저 실증을 진행해 IoT 생활가전, 원격검침기 등의 오류 수정과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위한 시나리오 개선을 수행한 후 2021년 상반기에 300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서비스 실증은 IoT 생활가전과 원격 검침기 등을 통해 수집되는 일상생활 데이터를 저장하고 가공·분석·판단하는 과정을 거친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홈서비스 시스템에서 해당 세대 김치냉장고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 및 온·습도센서 등을 통한 식생활 패턴과 활동량, 공기청정기에 부착된 동작감지센서·열화상센서·심박측정센서를 통한 활동량·체온정보·화재감시, TV 사용유형 등의 생활패턴 정보와 원격검침기에서 수집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패턴이 발생하게 되면 아파트관리사무실 시스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기업과 기관이 기술개발과 실증에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의 확대와 역외 진출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실증은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계층의 위급·응급 상황을 조기에 대응하는 최초의 스마트홈 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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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벌쏘임 첫 사망자 발생
대구에서 벌쏘임 첫 사망자 발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에서 벌에 쏘여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1시 5분경 서구 비산동에서 A씨가 말벌에 후두부를 3차례 쏘였다고 말하면서 몇 걸음 걷다가 주저앉는 것을 동료가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 도착 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정지가 발생해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에피네프린 약물을 사용하였지만 끝내 사망했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은 전국 31명으로 이 중 대구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에서 벌쏘임으로 인한 출동은 최근 3년간 739건이고 2020년 올해는 136건이다.
벌쏘임에 의한 사망사고는 특정항원에 의한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으로 항원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가려움증, 두드러기, 부종, 실신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에는 신속한 에피네프린 투여가 이뤄져야 하는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부터 특별구급대를 운영하며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 시 사용할 수 있는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를 구급차에 배치하고 있다.
대구소방은 올해 벌쏘임 출동 136건 중 생명이 위급한 8명의 벌쏘임 환자에게 에피네프린,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함으로써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바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석명절 벌초나 성묘로 인해 벌쏘임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쏘임으로 인한 호흡 곤란이나 혈압이 떨어지는 쇼크가 올 수 있으니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지체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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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대구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수성소방서 최우수
비대면 대구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수성소방서 최우수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참가할 대구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22일 비대면으로 펼쳐진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수성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순위를 다투는 대회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등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경연으로 열렸다.
참가 선수들은 강의 장면을 촬영해 편집 없이 제출하고 제출된 영상을 내·외부 평가위원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16개팀 24명의 선수가 참가해 2개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 끝에 심폐소생술 분야는 수성·북부·동부소방서 생활안전 분야는 수성·강서·달성소방서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개 분야 모두 1위를 차지한 수성소방서는 연말 펼쳐지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생활안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숙자 수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고 강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구 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