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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대구시, 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가축예방접종 기간인 오는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대구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5,400두분을 지정 동물병원에 무료로 공급했다.
평소 2만원 가량의 접종비를 3천원만 지불하면 반려견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들은 접종기간 내 구·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지정동물병원을 확인 후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미리 접종 가능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령 이상 된 개는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반려견은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의 2개월령 이상 된 개는 ‘동물등록제’에 따라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등록도 반드시 실시해 예기치 않게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다.
동물등록제에 따른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 현황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광견병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견과 시민의 건강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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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등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4개 직종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증가하는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그동안 근로자 근무부서에서 각각 수시로 채용하던 공무직 근로자를 2020년부터는 대구시에서 년 2회 정기적으로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 실시된 2020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20명 선발에 317명이 출원해 16: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
원서접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신청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4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장애인,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 시 가산점을 추가로 부여한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 채용과정에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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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를 이끌 새내기 공무원 781명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781명을 확정하고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13,073명이 출원해 평균 1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6월 13일 시행된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 781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행정 389명, 세무 22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68명, 사서 4명, 속기 1명, 공업 39명, 농업 5명, 녹지 15명, 보건 31명, 간호 10명, 환경 23명, 시설 115명, 방송통신 7명, 수의 3명, 의료기술 1명, 운전 35명, 환경연구 3명이다.
합격자의 성별 구성은 남자 346명, 여자 435명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보건직류에서 남성 1명, 토목직류에서 여성3명이 추가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24세 이하 198명, 25~29세 391명, 30~34세 126명, 35~39세 33명, 40세 이상 33명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19세, 최고령 합격자는 54세이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매해 개최했던 대면 예비소집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한다.
임용후보자 등록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4일간이며 신원조사 등을 거친 후 순차적으로 임용 또는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26명과 저소득층 15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중증 장애를 가진 응시자 6명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당당히 최종 합격해, 수험생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제2회 시험을 통해 행정7급 등 2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하게 될 합격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는 물론 모든 수험생들을 함께 배려하는 공정한 시험제도를 운영하고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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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도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소방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에 필요한 일손을 돕는 등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방역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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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 희망복지과와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4개조로 나눠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처럼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의 활동을 연계하는 업무를 맡는다.
지원단은 코로나19 초기 유행에 대응해 지난 3월부터 구성·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260여명이 재가, 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570여 곳에서 2만1천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서비스 유형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확진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곳으로 인력 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 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병원에 입원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지원 자가 격리되어 도시락, 약품 등 긴급물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물품배달을 하는 등이다.
지원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돌봄인력 20여명을 상시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30여명의 인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으로 긴급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제때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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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스크 쓰GO 하는 대구여행
낙동강생태탐방로휴일
[충청뉴스큐] 대구 관광하면 동성로 쇼핑, 먹거리 등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으나 의외로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가 도심 속 곳곳에 많이 숨어있다.
올 추석연휴에 그간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대구의 도심 및 인근 관광지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민들의 ‘건강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분위기에 발맞춰 지도 한 장 들고 간편하게 떠나보는 ‘도심 속 대구 걷기코스’를 추천한다.
이 걷기코스는 대구근대골목 코스로 경삼감영달성길, 근대문화골목, 삼덕봉산문화길, 남산100년 향수길 코스다.
별도의 해설사나 가이드 없이 오디 앱으로 관광지별 스토리 해설도 바로 들을 수 있어 여행에 목마른 관광객들이 가능한 대면접촉을 피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다.
걷기코스 지도는 관광안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오디앱 :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관광지 스토리텔링 오디오 서비스 앱이런 걷기 여행마저도 조심스러워진다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을 벗어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안내한다.
먼저 팔공산 와인딩 코스는 동화사 부근 팔공산 분수대 광장에서 부인사 파계사 등 팔공산의 능선을 횡으로 가로질러 파계삼거리까지에 이르는 드라이브 코스로 가을의 드라이브는 형형색색 절경인 단풍을 구경할 수 있어 연인들이나 가족단위로 차를 타고 드라이브 하기에 제격이다.
대니산 드라이브 코스는 다람재~도동서원~현풍십이정려각~현풍중·고등학교구간이다.
산자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에선 도동서원과 낙동강을 차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대니산 자락인 다람재는 느티골과 정수골 사이에 가로놓인 산등성이로 마치 다람쥐를 닮았다고 해서 옛날부터 다람재로 불렸는데 팔각정에 오르면 눈 아래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대니산 자락에 조용히 자리 잡은 도동서원과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가창댐 드라이브코스는 가창댐 관리사무소에서 헐티재까지의 드라이브 길이다.
주위가 험하고 높은 고개라서 이곳을 넘을 때는 숨이 차다고 해 헐티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굽이굽이 휘어진 길을 따라, 졸졸 흐르는 냇물을 따라가다 보면 길 양옆 가을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특히 대구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면 라이딩 코스로 헐티재는 한번쯤 가봐야 한다고 하는데 가기 전 가창 찐빵거리에서 찐빵 구입은 필수다.
다음으로 대구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을 몇 곳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대구숲은 허브정원 메타세쿼이아 길, 홍단풍길, 계곡, 녹차밭, 높은 나무위에서 즐기는 에코어드벤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주암산 자락에 위치해 어느 계절에 가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쓰레기 매립장을 재생시켜 만든 대구 수목원은 대구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4만평 규모의 휴양지다.
나무 30만 그루가 피톤치드를 뿜어 도시의 허파 역할을 담당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이토록 멋진 자연이 뿌리내려 사계절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는 게 놀랍다.
메타세쿼이아와 소나무, 잣나무가 울창하고 계절에 따라 국화와 단풍이 반가이 맞이한다.
특히 초가을에는 잎 지름이 90~180cm나 되는 빅토리아 연꽃이 피는데 거대한 접시처럼 생긴 연잎이 숲지원 한가운데 떠 있는 풍경이 이색적이다.
연꽃이 지면 국화가 열려 알록달록한 낙엽과 국화가 가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외에도 수성못, 송해공원, 사문진나루터, 월광수변공원, 운암지 등은 대구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들이다.
수성못 둘레길은 걸어도 30분 남짓밖에 걸리지 않고 호수 위로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옥연지 송해공원은 약 1시간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친수 공원으로 둘레길과 전망대, 금동굴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감상할 수 있다.
사문진나루터 주막촌에서 달성습지 코스의 폭 3.5m, 길이 1㎞의 생태탐방로는 친환경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월광수변공원은 퇴근 후 지친 대구 시민의 하루를 달래주고 여행객에게는 멋진 야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저수지 위로 길게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한 번 걸어보면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운암지는 함지산과 운암지를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휴게광장과 수변광장, 수변무대, 분수 계류시설, 생태학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최근 데크시설을 확장하고 산책로도 정비했으며 운암지 생활공원과 유아숲체험원을 잇따라 개장해 도시철도 3호선 개통과 함께 대구시민의 나들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대구 걷기여행, 드라이브 코스 등을 즐기며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스트레스를 털어 버리길 바란다”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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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 전에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로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정비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추석 전일 수돗물 사용량은 평소보다 증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연휴 기간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하며 5일 동안 55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수도에 관한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120달구벌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상수도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철저히 하고 24시간 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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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콜센터 상담 후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와 수인성 감염병,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자의 조기 발견 및 역학조사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로 빈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기간 중 구·군 보건소에서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상담 콜센터를 통해 선별진료소 방문 전 사전 검사문의 및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대구역 맞이 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연휴기간 중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해외유입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콜센터 상담예약을 통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가급적 가정에서 머물며 만남보다는 통화로 안부를 전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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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상’수상 쾌거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우수상’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사례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에 발표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 충전사업 제도 개선’ 추진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를 허무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동안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규정상 2년마다 사업공모를 통해 충전사업자를 선정했으나 충전사업자를 8개 회사 이내로 허가를 제한했다.
특히 사업양도는 승인된 충전사업자 간 허용으로 신규 충전사업자의 시장진입은 더욱더 어려웠다.
또한 ‘충전기 제조사’는 전기자동차 제품등록 6개월 전에 공장등록과 사업자등록,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운영을 강제하고 있어 과다한 투자 규제로 신기술을 확보한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은 기술 신시장 진입에 애로를 겪고 있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한 중소기업이 벽 부착형 콘센트에 스마트콘센터를 교체 설치해 저렴한 경비로 신속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과금형콘센트의 신제품을 개발했으나 당시 전기차 과금형 충전시설의 해당 법규정 미비와 과도한 시장진입 규제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신산업 규제혁신 간담회, 신산업 규제혁신위원회 등 중앙부처 등과 5차례 이상 과금형콘센트 충전기 사업의 문제점을 심도 있는 논리로 끈질기게 접근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러한 대구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마침내 지난해 10월 열린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개선 과제로 확정돼 환경부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설치·운영 지침’ 개정을, 산업자원부에서는 전기사업법시행령의 전기신사업 등록기준 개정과 과금형콘센트 계량기술 기준을 변경하게 됐다.
이로 인해 제한경쟁에서 완전 경쟁체제로 변경되었을 뿐 아니라 충전기 제조사는 공장등록 및 KC인증만으로 시장진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러한 충전기 제조사의 빠른 시장진입은 새롭고 우수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게 하고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대구시는 규제혁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산업은 기술혁신이 가장 빨리 변화하는 산업분야로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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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대구시‘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과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 3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달성군 ‘제일풍경채센트럴’을 올해 최우수로 선정하고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만촌태왕리더스’를 각각 우수로 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제일풍경채센트럴’ 아파트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에 조성된 단지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입주자대표 윤리교육 이수 등 일반관리 분야와 빗물정수시설을 활용한 수돗물 절약 및 입주민 대상의 활발한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통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분야, 달성경찰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및 신속한 입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세대 내 홈네트워크 활용 등 우수사례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9년 대구시 친환경실천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9년 대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주최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아파트의 우수한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녹음 후 보관하고 입주민 요청 시 열람하게 하는 등 의사결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과 수성더퍼스트 도서운영회라는 입주민 자생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점, 자체 위험성평가표에 의해 작업장을 관리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방역활동에 힘쓴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만촌태왕리더스’ 아파트는 부녀회에서 우유팩을 수집한 후, 동주민센터에서 휴지로 교환해 경로당 등에 기증하는 ‘지구를 위한 에코운동’과 노후한 샤시롤러를 일괄 구매한 후,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교체해주는 ‘입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우수사례분야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한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더불어 잘 사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