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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나트륨 저감화 사업 식약처 평가 전국 1위
대구시, 나트륨 저감화 사업 식약처 평가 전국 1위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0년 나트륨 저감화 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구시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나트륨 저감 환경조성을 통한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 교육 및 홍보, 컨설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국 평가에서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
나트륨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운영, 홍보 및 교육 실적, 자체 저감사업 운영실적 등의 평가 기준 가운데 대구시는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나트륨줄이기 교육·홍보, 저염조리 기술지원 등에서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13년부터 나트륨저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외식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구 음식이 짜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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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대구시, 2021년 도로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재해와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량, 지하차도 등 시설물 점검을 추진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은 정기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으로 나뉜다.
정기안전점검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상·하반기에 실시하며 시설물 구조체의 균열, 처짐 및 신축이음장치 상태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며 점검한다.
정밀안전점검은 2~3년 주기로 안전진단전문기관 또는 시설물유지관리업체에 의뢰해 시행하는 것으로 주요부재 외관조사, 비파괴시험 등의 점검을 통해 시설물 상태평가와 보수·보강방법을 제시하면 검토 후 방안을 강구해 조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마지막 정밀안전진단은 4~6년 주기로 안전진단전문기관에 의뢰해 비파괴시험, 시설물상태평가, 안전성평가, 재하시험 등을 통해 내진성·사용성평가 및 보수·보강방법을 제시하고 조치한다.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산격대교 등 41곳은 정밀안전점검을, 와룡대교 등 3곳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중 발견된 결함 중 긴급을 요하는 경우 즉시 보수하고 그 외 사항은 검토 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교량, 지하차도 등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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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서장·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정년퇴직 등 인사요인에 따라 2021년 상반기 정기 인사를 2021월 1일 1.字로 단행했다.
소방서장급 인사에서는 승진자를 본부 과장에 보임하고 본부 과장급을 소방서장에 보임하는 등 기본적 업무성과와 재난현장 경험, 전문성을 고려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빈틈없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인사폭을 최소화하고 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와 조직안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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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한 한파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연시 계속되는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월 30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에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대구지역도 최저기온이 영하10도 이하로 떨어지며 1월 초순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대구시는 겨울철 노숙인,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총괄반, 사회복지반, 농산반, 전기가스반, 상수도반 등 5개반으로 편성된 한파전담팀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해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시설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파대책비 1억8천만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을 위한 담요 800개를 우선 구매해 2021년 1월 중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한파까지 겹쳐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지내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취약 주민에 대한 보호가 더욱 절실하다 이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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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기간 시내버스 감회 운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각급학교의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대구 교육청에서 지난 12월 28일부터 2월 말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결정함에 따라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두 달간 평일 대구 시내버스 47개 노선 68대가 감회 운행된다.
올해 3/4분기 평일의 대구 시내버스 평균 이용객은 54만명으로 전년 69만명 대비 22%가 감소했으며 중·고교 겨울방학 기간에는 약 10% 정도의 추가적인 이용객 감소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12월 28일에서 2021년 2월 말까지 초·중·고 전체 학생의 원격수업이 시행됨에 따라 대구시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감회 운행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두 달로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감회 대상은 시내버스 운행이 적은 지역을 고려하고 노선별 이용객 수가 작년 동일 기간과 비교했을 때 이용객이 5~35% 감소된 47개 노선으로 전체 1,531대의 4.4%인 68대를 감회 한다.
47개 노선에서 1~2대 감회 운행됨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평균 13.9분에서 15.6분으로 1.7분 증가된다.
일부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 간격을 조정해 이용자의 불편이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시내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야외활동 자제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겨울방학 기간 감회운행을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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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긴급복지지원 예산 전국 최대 확보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로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긴급복지를 확대한 긴급복지 특별지원 정책을 실시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적극 노력했다.
대구시는 올해 초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가구 증가가 예상되어 정부에 긴급복지지원사업 추가 예산을 요구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총예산 1,341억원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는 당초 예산 135억원대비 10배 많은 수준이며 전국적으로는 긴급복지지원 국비 예산 4,154억원 중 1,073억원을 지원받아 대구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긴급복지 특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긴급복지추진단을 구성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대상자 발굴, 구·군 심의위원회 활성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약 48,000여 가구에 총 1,317억원을 지급해 서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정부 2차 재난지원금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을 받지 못하는 21,241가구에 129억을 지원해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이 해소 되지 않는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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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타,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우뚝솟다
휴스타,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우뚝솟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 신성장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 및 지역 정착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협력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사업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역점적으로 추진해 높은 사업 성과를 이뤘다.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의 기반인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기 위해 기획된 휴스타는 지금까지 중앙정부 주도로 추진되었던 인재양성사업과는 달리 지방정부의 주도로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 데 목적이 있다.
휴스타 1단계 사업기간인 2022년까지 혁신지도자 50명, 혁신인재 3,000명 이상 양성과 지역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은 크게 대구시와 경북도가 각각 추진하고 있는 혁신아카데미사업과 대구시 중심의 혁신대학사업으로 나뉜다.
대구시 혁신아카데미는 로봇·미래형자동차·의료·정보통신기술 각 분야에서 기수별 대학원 수준의 고급 현장실무 교육과 휴스타 참여기업 인턴근무 등 8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기는 수료 및 취업, 2기는 기업인턴 과정 중에 있다.
특히 2019년 10월 개강한 1기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49명이 지역기업 등에 취업,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80%의 높은 취업성과를 올렸다.
2020년 1월 실시한 참여기업 및 교육생의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평균 80점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1기 대구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에 참여해 현재 ㈜옵티머스시스템에 재직 중인 이준명씨는 “교육기간 동안 직접 로봇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회사 관계자들과 만나 실무에 필요한 것을 배워 취업성공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지역기업맞춤형 현장실무교육을 받은 휴스타 혁신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0년도의 경우 19개 기업들이 휴스타 사업에 신규 참여했으며 전담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및 각 사업단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의 문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혁신아카데미 1기의 높은 취업률은 고무적이다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각종 기업지원정책과 연계해 휴스타 참여기업들의 혁신인재 채용으로 이어져 미래 신성장 산업 및 지역기업 성장 기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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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2021년‘간부 인사’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1년 1월 1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한다.
2021년은 민선7기 시정의 결실을 거두는 중요한 시기로 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내실 있게 추진할 국장급 22명과 과장급 52명 등 총 74명이 인사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에서 대구방역의 성공을 견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굵직한 현안들을 성과로 창출해낸 간부를 중심으로 발탁 임용했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구방역을 튼튼히 유지하고 핵심정책 추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전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구청장 인사교류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한층 더 긴밀한 방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 본청과 구·군간 활발한 인사교류를 시행했다.
국장급 인사는 서민경제 살리기 및 제조업 혁신, 5+1 신성장 산업, 대구 공간 대혁신 등 핵심 정책의 전열을 가다듬고 일상회복을 위한 시민안전, 방역 관련 인사는 그 폭을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했다.
공로연수를 떠난 정원재 달서구 부구청장 후임으로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지역 제조업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최운백 경제국장을 승진 보임하고 정의관 서구 부구청장이 후임 경제국장으로 보임해 민생경제 붐업과 제조업 혁신의 중책을 이어간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선정을 완수한 김진상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서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통합신공항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해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서덕찬 지방부이사관을 보임했다.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의 장기교육 파견에 따라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전보 보임해 물산업 등 미래신성장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철섭 북구 부구청장이 자리를 옮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빈틈없이 업무를 챙기도록 했다.
북구 부구청장에는 강점문 경북대 협력관이 보임해 녹색환경국장, 시민행복교육국장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북대 협력관에는 서경현 혁신성장정책과장을 승진 보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휴스타 프로젝트가 혁신인재 양성과 산·관·학 협력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첨병 역할을 맡겼다.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 등에 탁월한 성과를 낸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홍성주 수성구 부구청장을 녹색환경국장으로 보임해 환경 분야의 중요 현안에 대응하도록 했다.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이 공로연수를 떠난 자리에는 지난 봄 코로나 유행 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들에게 방역 상황을 전했던 차혁관 대변인이 승진 보임되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코로나 대응을 위한 주요 현안 업무들을 챙길 예정이다.
역량 있는 여성 간부공무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감사관에는 첫 여성 감사관이 탄생했다.
평가담당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업무 경험을 가진 하영숙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이 개방형 직위 선발 절차를 거쳐 임용됐다.
장기교육을 가는 조동두 복지국장을 대신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박재홍 여성가족과장이 직무대리로 발탁 보임됐다.
성공적으로 코로나 대응 임무를 수행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건설본부장으로 전보하고 후임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권오환 지방부이사관이 보임해 시민안전과 대구방역의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방형 직위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본부장에는 규제개혁추진단장, 경자청 유치1부장 등을 역임하였던 윤진원 지방부이사관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발 임용되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경자청의 운영 내실화와 투자유치 활성화 임무를 맡게 됐다.
이 밖에 경제방역에 애썼던 성임택 경제정책과장은 승진 임용되어 1년간 국내 장기교육 파견 예정이다.
4급 인사는 승진자 16명과 직무대리 10명 등 총 52명이 포함됐다.
승진인사는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발탁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보임했다.
총무과장에 양기석 총무팀장, 어르신복지과장에 권덕환 어르신정책팀장, 산림녹지과장에 이재수 녹지기획팀장,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에 이상록 도시녹화팀장, 토지정보과장에 양승희 서구 토지정보과장이 승진 보임됐다.
신설되는 종전부지개발과장에는 이재식 환경기획팀장이, 동구 도시안전국장으로 전출하는 이길원 공원조성과장 후임으로 백규현 이전기획팀장이 승진 보임되고 임시생활시설 운영, 마스크 쓰GO 범시민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발휘한 노태수 자치행정팀장은 승진 후 행정안전부 파견을 떠난다.
과장급 직무대리 선발은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박정국 서대구역세권기획팀장의 수변공간개발과장 직무대리 발탁을 비롯해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고려해 체육진흥과장에 김종식 문화기획팀장, 장애인복지과장에 김제관 복지정책팀장, 청소년과장에 최문도 안전기획팀장, 취수원이전추진단장에 김경식 이전계획팀장, 도시정비과장에 지원석 건축팀장, 건설산업과장에 이규홍 의회사무처 총무팀장,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에 장일환 청소년정책팀장이 직무대리로 각각 발탁 보임됐다.
그리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추진을 주도한 김영옥 청년정책팀장이여성회관장으로 승진 보임되어 시대 변화에 적합한 여성회관의 기능전환 대비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제적 일자리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의료산업기반과장 직무대리로 보임되면서 경제 3국 중 유일한 여성 과장으로 이름을 올린 최미경 일자리정책팀장이 여성공무원의 내공을 보여줬다.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직 안정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는 최소화했다.
코로나19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투명한 시정 공개가 중요한 만큼 대변인에는 중앙·지방행정 경력을 고루 경험하고 취수원 이전업무를 성실하게 챙겼던 김정섭 취수원이전추진단장이 보임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과정, 국외훈련 등 장기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간부 공무원들은 서민경제, 5+1 미래신산업 등 핵심 부서에 전진 배치해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제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을 경제정책과장에 고용노동과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등 시정 주요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했던 김동우 지방서기관을, 미래산업 육성과 휴스타 프로젝트를 주도할 혁신성장정책과장에 교육협력정책관, 미래전략담당관 등을 거치고 융화력과 기획력이 강점인 최이호 지방서기관을 보임했다.
아울러 엑스코선 예타 통과로 본격적인 공정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으로 이상이 지방서기관이 현안을 챙겨나갈 것이다.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경제산업분석담당관과 도시공간정책관에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가 임용되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경제산업분석담당관에는 이영목 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교수가, 시청과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할 도시공간정책관에는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새로운 대구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 계획도 잠시 미뤄야 했던 아프고 힘든 시기였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 공동체를 지킨 대구정신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전심전력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5급이하 팀장 및 주무관급 인사도 1월말에 실시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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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일제정비
대구시,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일제정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을 맞아 금호강 자전거도로를 찾는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야간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가로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금호강 자전거도로는 경산시 경계지점에서 낙동강 합류지점까지 51.6km이며 가로등이 설치된 구간은 28.7km로 가로등 631등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에서 직접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정비는 가로등이 점등되지 않거나 깜박거리는 불량 등 기구 보수와 가로등에 어지럽게 묵혀 있었던 거미줄, 벌레, 먼지 등을 제거해 자전거도로 조도 확보와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일제정비는 12월 9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이뤄지며 자체 인력 6명을 투입해 불량 등기구 20개와 고장난 누전차단기 40개를 교체하고서 오염된 등기구 등을 청소한다.
한편 현재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율은 56%로 미 설치구간은 연차적으로 예산 확보 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불량 가로등 보수와 거미줄 제거 등 정비로 시민들이 야간에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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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강력 한파,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 배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등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는 30일부터 대구 지역 기온이 영하 7~1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파 피해가 우려되는 복도식 아파트와 외곽지 주택 등에서는 옥내 배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가 필요하다.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속뚜껑과 외부 보호통 뚜껑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외부 노출 배관은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욕조나 세면대의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한다.
특히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부어서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이때 50℃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유리가 깨지거나 열손상으로 계량기가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계량기 유리가 깨진 경우에는 전화 120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신속히 교체해 준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온이 급강하하는 이달 31일부터 24시간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동결·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께서도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도계량기함 보온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