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선비이야기여행 사업’ 정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평가 결과 선비이야기여행이 우수권역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전국의 유사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난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해당 권역의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안동·영주·문경과 함께 2017년부터 ‘선비이야기 여행’ 이라는 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선비이야기여행은 대구·경북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배움과 재미 그리고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가장 한국적인 명소를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브랜드를 개발 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선비이야기여행의 명소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권역 PM단, 대구관광뷰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광역 및 기초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시는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대구경북연구원, 기초지자체 및 문체부와의 협의를 거쳐 대구의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정비 및 개선할 계획이다.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7년 1차년도 사업 평가결과 우수권역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또 다시 우수권역으로 선정됐다.는 것은선비이야기여행권이 가진 자원의 우수성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우리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 관광코스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3
-
2019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 코스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87-20190513153543.jpg][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노보텔에서 지역 의료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엑스코 및 관련 지역병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아·태 안티에이징코스의 4개 전공분야와 공통세션, 병원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올해 대회의 추진방향 및 계획 등을 공유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결의를 다지고자 개최하게 됐다.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마련하게 된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지난해 해외 의사 연수생 21개국 101명 및 병원 관계자 등 총300여명이 참가해 그 가능성이 확인된 바 있다. 대구의 강점분야이며 안티에이징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부합하는 피부, 성형, 모발이식, 치과 등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의사 대상 강의 및 현장수술 시연, 의료기업제품 전시 홍보를 한다.
발대식에선 현업에 바쁜 가운데에도 금년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책임을 다해 줄 운영 및 프로그램 위원 등을 위촉하고 대회비전 발표, 사업보고 및 전공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공별 발표는 경북대의대 이원주 교수, 대구가톨릭대의대 박대환 교수, 경북대 모발이식센터 김문규 교수, 경북대치대 이재목 교수, 경북대의대 이종민 교수,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 연수 참가 목표 인원은 국내외 의료진 300명과 병원관계자 등 총 400명이다.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외국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연수를 주 내용으로 하는 행사이며, 프로그램 참가자는 전공별 일정한 연수비용을 내고 참가하게 된다. 수료자에 대해는 수료기관 등에서 수료증을 교부한다. 연수참가자 및 행사참가 기업은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홈페이지 및 유치활동을 통해서 모집한다.
행사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 학술행사, 해외진출 병원, 국외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아·태 안티에이징코스 프로그램 해외 홍보에 나서 외국의사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의사협회를 통해 인증 받은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를 바탕으로 연수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국내 의료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소개하고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회째를 맞는 아·태 안티에이징코스가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행사로 입지를 굳혀갈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관광공사에서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선정해 행사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배영철 대구컨벤션뷰로대표는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라는 컨벤션을 통해 의사 연수 및 교류로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겠다”라며“지역의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도록 기업세션을 강화하고, 전시회도 동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미 가능성을 확인한 아·태 안티에이징코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분야 연수코스로 성장할 것이다”며 “안티에이징 연수는 대구로 와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년에도 더욱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연수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13
-
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 갖고 본격 공사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대구가톨릭대학교 100주년 광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설사업은 기존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대구선 하양역까지 연장 8.89km, 정거장 3개소 규모로 국비 70%가 지원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되며, 대구시와 경상북도, 경산시가 건설협약을 체결해 공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사업비는 각 지자체가 서로 분담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기존 1,2호선과 달리 지상철로 건설되고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업비를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과 중첩되는 구간은 추후 시공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복선전철 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사업비도 120억 원 정도 줄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4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22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경북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인 본 사업으로 안심~하양 복선전철 구간이 개통이 되면 안심에서 하양까지 1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함에 따라 경산지역 주요대학 13만 학생의 통학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지역 간 광역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교통 편의성도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 간 물리적 거리를 단축함으로써 대구·경북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13
-
대구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 공청회 개최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 공청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대한 기업·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규제자유특구 관련 기업·연구기관 및 시민,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페널토론,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대구시는 5월말 중소벤처기업부에 ‘대구 스마트 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개최한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규제자유특구계획에 반영한 후, 5월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대구시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등 4개 지역 20,975천㎡의 입지에 42개의 공공기관 및 사업자가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이용해 첨단 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인체유래 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상용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 임상시험·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 IoT기반 웰니스 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한다.
이날 토론에서는 사업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중앙부처 평가요소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고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참여 방법과 특구 지정 이후의 관리방안 등 다양한 질의가 있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규제완화에 따른 입지 경쟁력 강화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는 물론 지역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실증과 확산을 통한 신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겠다”며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특구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3
-
제16회 대구시민원탁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시민들과 함께‘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를 주제로 올해 첫 번째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대구시 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여러 단체 간 대립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의제로 선정해,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보존과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을 의견 수렴한다.
팔공산의 보존과 개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팔공산과 도심에서 현장조사, ARS 여론조사, 열린 토론회 개최, 거리홍보, 관련기관 참여 협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팔공산의 지속가능한 관광활성화를 위한 보존과 개발에 대한 입장,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효과, 환경 및 생태보전, 자연경관 접근성, 안전성 등 분야별 쟁점을 토론하고 주요 입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 후 결과를 바탕으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에 대한 입장과 그 이유에 대한 토론을 한다.
한편, 시민원탁회의는 2014년도부터 ‘안전한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총15회 5,930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 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보존과 개발에 대해 자유롭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시작으로 민·관의 협력적 합의를 통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일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5-13
-
HuStar 혁신아카데미, 대구·경북 12개 사업단 신청·접수
신청사업단 세부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10일 HuStar 혁신아카데미 사업단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구는 로봇, 미래차, ICT, 의료에 각 1개 사업단이, 경북은 로봇, 미래차, ICT 각 1개 사업단, AI·SW 2개 사업단, 바이오 3개 사업단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별 기관구성 현황은 대구의 경우 단독으로 신청한 ICT분야 외 3개 분야는 사업단별 주관·참여기관 각1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7개 기관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경북은 AI·SW분야에 1개 주관기관, 1개 참여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것 외 모든 사업단이 1개 주관기관, 2개 참여 기관으로컨소시움을 구성해 총 23개 기관이 사업 신청을 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이 머무는 대구경북 건설을 위해 대구 83개사 400여명 채용계획, 경북 136개사 500여명 채용계획 등 사업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우수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채용 예정인원은 협의 중인 기업이 있어 향후 추가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있으며, 참여기업의 경우도 평가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필요한 경우 추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혁신아카데미의 핵심인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갈 참여기업 관련 인사 50%와 산업별 외부전문가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단에서 제출한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단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기관의 수행능력, 사업단장 및 멘토 교수 역량 등이 떨어져 사업수행이 적합하지 않은 70점 이하의 사업단은 탈락시킬 계획이다.
평가일정은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바이오, AI·SW, ICT 등 6개 분야 9개 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현장실태조사, 발표평가, 혁신인재양성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월초 분야별 사업단을 최종확정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까지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만큼 지역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우수 인재가 지역에 남아 기업과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다”며 “HuStar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사업단 운영역량과 추진의지가 높은 우수한 사업단을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대학 사업은 로봇, 물, 미래차, 의료, ICT 등 5대 분야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사업 신청접수를 받으며 7월중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8월중 최종 확정예정이다.
2019-05-13
-
대구·광주 여성지도자 교류방문, 달빛동맹 결속 다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3일 달빛동맹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오경자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와 광주 여성단체협의회는 2014년부터 교류를 시작한 이후, 매년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해 두 도시의 시정을 소개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등 서로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다져왔다.
이번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의 대구 방문 일정은 두 단체의 협력을 다지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김광석 길’, 전국 최초로 쓰레기 매립장을 수목원으로 조성해 매년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대구수목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7월에는 광주 여성단체협의회의 초청으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기간 중 대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서점복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오늘 대구 방문이 뜻 깊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광주 여성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어 대구·광주 우호협력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5-10
-
대구·경북 상생협력만이 살길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북과 문화관광 분야 콘텐츠의 공유로 지역 공연분야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텐츠분야의 첫 상생협력 사업으로 경북 의성군의 세계 연축제 홍보와 병행한 퓨전국악팀의 공연이 지난 1일 대구 동성로에서 있었다.
이날 공연은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과 퓨전국악팀의 연이은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런 홍보 등에 힘입어 올해 3일간 열린 제9회째 의성 세계 연축제는 의성군의 인구보다 많은 7만 5천명이 찾아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축제로 등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교환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영주시 소수서원,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선비의 물결이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구의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은 5월 3일 오후 4시부터 50분간 주무대에서 열렸으며, 계명대학교, 대구예술대학 등 지역 전공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함된 뮤테이저팀이 주관해, 축제에 젊은 분위기를 한껏 선사했다.
특히,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대구관광사진전 입상작 20점 전시 및 올해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뮤지컬축제 홍보도 병행해, 축제의 볼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한다.
영주시는 이에 대한 답방으로 5월 17일 오후 4시30분 대구 동성로에서 영주 덴동어미 마당놀이를 개최하며, 대구시는 이날 계명문화대학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갈라 거리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9.21에는 의성군 퓨전국악팀이 대구 동성로에서 제2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앞두고 공연을 개최하고, 마늘축제에는 대구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팀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소멸론 등 지방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방이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은 필수적인 생존전략이다”며 “특히 대구와 경북의 특색 있는 공연콘텐츠 공유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축제 홍보도 병행해 실질적인 대구경북 상생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0
-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유모차 걷기 한마당’ 개최
유모차걷기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 유모차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소풍온 듯 편하게 피크닉을 즐기면서 물풍선 던지기, 가족가훈쓰기, 페이스페인팅, 슬라임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친다.
캐릭터 댄스팀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함께 몸풀기 체조를 한 후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테니스장 앞 반환점을 돌아 다시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돌아오는 총 1.5km 유모차 걷기 대회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재미있고 유익한 홍보체험부스 운영 ,벼룩시장 형식의 가족사랑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걷기 코스 중간에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고, 버스킹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사랑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유모차 걷기 행사는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면서 가족과 함께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출산과 육아가 망설임 없는 축복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
대구 공공기관, 장애인 안전에 발 벗고 나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water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발달장애인 실종방지 위치추적기 공급, 한국가스안전공사의 타이머콕 설치, K-water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LED등 교체 사업 등을 발굴·추진해 장애인 안전과 관련한 부문까지 사업 확장을 유도하는 등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도움으로 장애인 복지에 힘쓰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실종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해 위치추적기 28대를 지원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5월말까지 자립생활가정, 단기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애인 복지시설 93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 가스 누출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이머콕 설치를 무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K-water낙동강권역부문 시설관리처에서도 올해 하반기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학대 피해 쉼터 등 3개 시설에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LED등 교체, 건물방수작업을 위해 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봉사의 손길과 재능 나눔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도 올해 자립생활을 준비하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장애인 체험홈, 자립생활가정 등 41개소에 116백만원으로 화재경보장치, 피난 대피용 보조기구, 시각경보기를 설치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 등으로 간이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해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중증장애인들이 위험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향후 시에서는 물론이고 지역의 공공기관 등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인의 안전과 관련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