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과학관, AI로 꽃꽂이 배우는 이색 강좌 '인기'
2026-06-24 14:10:03
-
TOP STORIES
-
대구콘서트하우스, 청년 음악가 10명 ‘DCH 앙상블 스테이지’로 성장 신호탄
-
대구시향, 7월 8일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개최…베토벤·브람스 명곡 선사
-
대구시,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곳 선정…외국인 유치 경쟁력 강화 시동
-
울산대, 케이메디허브에 현장실습 공로상 수여… 첨단의료 인재 양성 '결실'
-
대구시, 임산부 6,8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
대구시, '동네방네' 청소년 축제 27일 개최… 끼와 꿈 펼친다
-
대구WMAC 2026, 106개국 1만 1천명 참가 확정… 목표 초과 달성 '신호탄'
-
대구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138명 모집… 21억 투입 '본격화'
-
대구공항, 복합 관광 협력망 구축…외래객 '입국부터 쇼핑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MORE NEWS
-
생명나눔으로 세상의 희망이 커져갑니다. 9일은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 순서
[충청뉴스큐] 오는 9일 동성로 야외상설 무대에서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로 지난 2017년 대구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로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을 지정,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경북지구가 공동 주최하며 대구시가 후원한다.
기념식은 13:30부터 대구음악창작소 창작가요제 대상팀인 밴드 반다오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며,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의 주인공들이 감동적인 사연을 전한다.
안효숙 씨는 지난 2016년 12월 29일 본부를 통해 각막을 이식받아 삶의 빛을 되찾았다. 안 씨는 7살 무렵, 원인 모를 열병을 앓은 이후로 시력을 잃어 30년 간 확대경에 의지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지난 2016년 7월, 설상가상으로 철심에 각막이 손상되는 사고를 당해 각막이식수술이 시급하다는 의료진의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도 각막기증자가 나타났고, 본부를 통해 각막이식 수술비까지 후원받게 되어 기적적으로 각막을 이식받게 됐다.
각막이식 수술 후 밝은 세상을 다시 마주한 안 씨는 “생명나눔을 응원하는 모든 이들의 도움 덕분에 다시금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 제가 받은 생명나눔의 기쁨을 많은 대구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태조 목사 역시 무대에 올라 신장과 간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타인을 위해 기증하게 된 이야기를 전한다. 이 목사는 1993년에는 신장을, 2005년에는 간을 기증하며 생명 나눔에 몸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 왔다.
“저의 작은 나눔을 통해 누군가가 새 생명을 얻고 사회에 꼭 필요한 존재로 다시 살아가게 된다는 생각을 하면 매우 기쁘다”며 “저와 같은 마음으로 생명나눔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각막이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안효숙 님, 생면부지 환자에게 자신의 신장과 간을 기증한 이태조 목사 외에 대구·경북 지역의 생명나눔 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온 9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 행사 후에는 장기기증 퀴즈, 장기기증 초록리본 만들기, 장기기증 교육 등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기념행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장기 등 기증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생명 나눔 메시지가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2017년 2,450명, 2018년 2,583명에 비해 2019년 9월 6일 현재 3,175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는 헌신적으로 장기기증캠페인을 전개해 2019년 7월 기준으로 63,526명의 소중한 장기기증등록자를 모집하는 등 생명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지난 6월, 영남대학교의료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구시 의료계와도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19-09-06
-
대구시, 경증치매‘기억학교’확대 개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주간보호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기억학교 1개소를 확대 운영,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난 2013년도부터 전국 최초로 치매걱정 없는 대구만들기를 목표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주간보호서비스, 치매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억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노인인구가 밀집해 있고 지역이 넓은 달성군에 기억학교 1개소를 추가 개소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에는 총 15개의 기억학교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산인지재활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상 어르신들에 대한 인지재활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부양하고 있는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매상담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어 어르신들은 물론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대구시 거주 60세 이상의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를 가진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본인 또는 보호자들이 거주지 구·군 또는 시설 방문하여 상담과 검진을 거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기억학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증치매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 135명이 칠교교실, 미술교실, 한궁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치매는 우리 사회가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다”며 “기억학교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치매안심 대구만들기에 최선을 다할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9-06
-
대구 ‘120달구벌콜센터’, 추석 연휴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120달구벌콜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시민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편의 정보 제공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문자 및 온라인등의 채널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방문 가능한 약국과 병의원 및 응급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고 배차 간격, 노선 문의 등 버스관련 정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방된 무료 주차장 현황과 추석맞이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대구시 교통상황실과 연계해 차량정체구간, 우회도로 등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 문의, 교통 불편 신고 등의 민원 접수도 받는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2년간 명절 연휴 동안 접수 및 처리된 상담 내용을 분석해 주요 문의사항인 의료 및 교통 정보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120 달구벌콜센터가 시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안내 길잡이가 되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6
-
대구시, 다중이용건축물 등 일제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클럽에서 발생한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건축물 등 정기점검대상 건축물에 대한 불법 증축에 관한 일제 점검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건축법 제35조에 따른 정기점검대상 건축물이며,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등이 주요 점검대상이다.
1차 사전서류 점검 후 육안점검으로 진행되며, 건축물 내부 불법 증축, 주요 구조부 변경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지난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다중이용업소 58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대상을 더 확대해 위반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유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점검은 안전불감증에 대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축물의 소유자 및 관리자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점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점검관련 자세한 내용은 관할구청 건축과 또는 대구시청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06
-
대구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시내 주요 교차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실에 15개 모니터를 설치해 주요 정체구간을 다중화면으로 관리하면서 현장근무자 및 경찰과 협업해 신속한 현장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혼잡 예상지역 115개소에도 구·군과 협업 중점관리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전체 유동 인구는 지난해 1,141천여명 보다 124천여명이 감소한 1,017천여명으로 예상되지만, 일 평균 이동인원은 203천여명으로 전년보다 일 평균 13천여명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공항 활성화로 연휴기간 동안 항공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도 1일 평균 87회 운행 할 계획이다.
전년도 추석 전·후에 교통정체가 심했던 공항교↔파계교 구간과 신천대로 구간, 칠곡네거리→팔거교, 국도5호선 구간을 비롯해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 주요 정체 지점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 교통신호조정 등으로 차량 지·정체를 적극 해소한다.
대구교통방송이나, 대구시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 그리고 교통안내전광판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장에 이어 현재까지 동대구역 광장 도로 확장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불법 주·정차관리를 한층 강화해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 할 것으로 예상되나, 연휴기간 귀성객 집중으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역 주변 주요 지점에는 1일 13명을 배치해 교통질서계도 및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
동대구터미널에는 매표창구를 평소 6개에서 12개로 증설하고 무인발권기와 상시 안내인력 배치하는 한편, 관내 터미널 5개소 사전 편의시설 및 취약구간 점검 실시 및 터미널 관리 인력도 22명에서 35명으로 증원하는 등 다중집합시설 귀성객 편의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 소유 공영주차장 87개소, 구·군 소유 공영주차장 92개소 및 공공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71개소를 개방하여 주택가 주차 문제도 적극 해소키로 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 서편 맞이주차장은 작년부터 유료화해 정상운영 되었지만, 연휴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들의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6일부터 15일 동안 상시 및 한시적으로 시장이용객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고,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도 연휴기간동안 무료 개방해 추석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 및 교통 불편사항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한다. 교통방송 교통통신원과, 시 교통국 전직원은 물론 구·군 교통업무 관련 공무원을 활용해 연휴기간 중 각자 위치에서 교통상황 발생 시 시교통상황실로 현장 사진 등과 함께 긴급 제보토록 함으로써, 돌발 상황 및 교통정체구간에 대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 대책은 지난해 시민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던 부분을 집중 보완해 시민들께서 교통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대책을 보다 세밀하게 수립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운전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깜빡이 켜기, 양보운전 등으로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 협조와 안전운전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6
-
추석 연휴, 대구는 문화로 흥겹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 추석 연휴에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명절을 맞는 시민의 마음을 풍성하고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문화공연, 전시회, 체험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대구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와 무료 개방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추석 연휴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아시아 대표 오페라축제인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면모도 보여준다.
먼저, 올해 처음 개최되는 문화행사가 시선을 끈다. 14일부터 15일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고산농악단의 풍물놀이, 매직메이커스의 마술, 백년욱 무용단의 무용이 펼쳐진다. 그리고 경북대학교 태평류악회 동아리와 음악협회가 함께 14일 동대구역 광장 3번 출구에서 추석맞이 국악연주 및 사물놀이를 펼친다.
제17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앞 광장에서 광장 오페라 ‘사랑의 묘약’과 ‘라 보엠’을 선보여 실감 나는 공연을 연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펼쳐지는 이 공연은 내달 3일 삼성창조캠퍼스 야외 광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추석당일인 13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대구시립국악단의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펼친다. 미술관 앞마당에서는 가족친지들이 함께 어울려 흥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4일 오후 2시 챔버홀에서 독일 중견 오케스트라의 표본으로 손꼽히는 밤베르크 교향악단과 아흔을 앞둔 관록의 지휘 거장인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지휘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전원’을 영상음악회로 선보인다. 자연과 정경에 대한 감정의 베토벤 특유의 솔직하고도 천진난만한 표현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친숙한 영화, 만화 캐릭터 등 톡톡 튀는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콘’ 전과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을 재조명하는 ‘박생광’전, 국내외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박종규 작가의 개인전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추석연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12일부터 15일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솔관 야외마당 및 중앙홀 로비에서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염색체험 등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14일과 15일 오후 3시에 중앙홀 로비에서는 전통 타악기 공연이 진행된다. 해솔영화관에서는 매일 보스베이비 등 3작품을 상영한다.
그 밖에 대구시 곳곳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 전시,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해 연휴 기간 중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가위 보름달같이 풍성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며, 한가위의 여유와 가족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6
-
문화예술로 가을을 여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시민 모두가 누리는 풍성한 9월 문화행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가을축제 시즌을 앞둔 9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40여일의 긴 여정을 시작하고 오는16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에서는 재즈의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다.
17일 대구 예술의 종합 축제한마당인 ‘대구예술제’와 현대 대구 음악의 흐름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음악제’가 연이어 열리며, 이달 26일부터는 24년 만에 화려하게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가 9월 공연문화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 해로 17회를 맞이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 온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 론디네’, ‘1945’, ‘운명의 힘’으로 이어지는 네 편의 메인 오페라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 오페라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코틀랜드판 ‘로미오와 쥴리엣’인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몽환적 분위기에 화려한 기교를 요하며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로 유명해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메인 오페라가 펼쳐지는 오페라하우스를 벗어나면 청라언덕 등 야외무대와 소극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극장 오페라, 실제 광장에서 무대를 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광장오페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친밀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 는 16일부터 수성못과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아트피아 등 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전문가들로부터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재즈그룹 ‘헌터 톤즈’, 티브이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소향’, 그밖에도 ‘김혜미’, ‘에메 알폰소’, ‘신네 이그’, ‘안드레아 모티스’ 등 국내외 유명 재즈 음악인들을 한 기간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대구의 가을밤과 어우러진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대구예술제’는 지역의 일만여 예술인을 대표하는 대구예총이 기획한 종합공연·전시 축제이다.
음악, 국악, 미술 등 10개 회원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함께 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을 받아오고 있다.
17일 장윤정, 남진, 미스트롯 정미애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3일 간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르 간 융·복합이나 미디어아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존 예술제의 모습에서 탈피하고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변화의 바람을 모색한다.
올 해로 38회를 이어 온 ‘대구음악제’는 그 간 지역의 신진 발굴과 대표 음악인 육성의 장으로 성장하며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바가 컸다.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미리 기념하는 의미로 ‘아이 러브 베토벤’을 주제로 한 ‘황제’, ‘운명’ 등 베토벤의 대표곡들을 들을 수 있다. 베토벤의 음악과 인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대중에게 어렵지 않고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9월 공연축제의 대미는 지난 1995년 제4회 행사 이후 무려 24년 만에 개최되는 ‘제28회 전국무용제’이다.
이번 행사는 ‘일상이 예술이다’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친숙하게 만들고자 볼쇼이 발레단 등 국내외 최고 발레단들이 참가하는 ‘월드발레스타 갈라쇼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6개 시도 대표단의 단체 경연과 젊은 예술인의 솔로&듀엣 경연은 이번 행사의 메인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안무가들의 춤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9월의 공연문화행사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며 대구시 홈페이지 알림존과 개별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9월은 오페라, 무용, 음악 등 시민들에게 가을의 여유를 주고, 대구를 방문하시는 외래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다채로운 공연문화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연장이나 전시장을 방문해 예술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예술 사랑’을 실천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6
-
대구시, 추석 임금체불 해소로 근로자 생활 안정도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추석 명절 체불근로자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추석대비 체불 근로자 보호를 위해 체불임금 해결은 물론, 더 이상 체불임금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대구시 및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관급공사에 대하여는 특별지원 대책으로 관급공사 및 물품구매 대금을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등 체불사항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 즉각 대응하고 있으며 지역 노사단체,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련 기관단체를 통해 고용노동부의‘체불근로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홍보함으로써 임금체불로 인한 근로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한편,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추석을 맞아 체불임금 해소로 근로자들이 훈훈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청산에 최선을 다해 민생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6
-
대구시에서 대학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해 드립니다.
2019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 받은 학자금의 이자 지원과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을 돕는다.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구·경북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2018년 이후 졸업생이면 가능하다.
지원내용은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가구 학생이 ’13년부터 ’19년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2019년도 발생 이자이며, 다자녀가구의 자녀는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소득분위에 따라 지원 금액이 축소 조정될 수 있다.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상환 연체로 신용유의정보자로 등록된 ‘공고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2019년 5월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로 등록된 만 39세 이하 대구지역 청년들은 870명이다. 대구시는 이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가 예산범위를 초과할 경우 신청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120달구벌콜센터 및 교육협력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신용회복 지원으로 대구시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와 희망이 생겨나기를 기대한다”며 “학비 마련이라는 청년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줄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역 대학생 8,300여 명에게 9억원 정도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했다. 청년부실채무자 88명의 신용유의정보 해제를 지원해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9-09-06
-
소통과 화합의 현장‘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개최
4회 정책협의회
[충청뉴스큐] 제5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정책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금년 말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 시와 구·군간 행정·재정적 긴밀한 협력을 위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 구·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1차 문화도시 조성 계획을 승인받고, 문화도시 거버넌스 운영 및 생태계 네트워크 육성 등 예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승인도시 : 대구, 부천, 원주, 청주, 천안, 남원, 포항, 김해, 서귀포, 부산 영도구
문화도시 조성은 현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정되면 5년간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사업 발전과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체결에 이어‘대구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시장, 구청장·군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그동안 대구시 차원의 인구정책 토론회는 여러번 개최했으나, 시와 구·군이 함께 인구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대구시 합계출산율이 0.99명으로 1명 이하로 떨어지고 사회적 유출이 증가하는 등 지역 인구위기가 현실화되면서, 시와 구군이 함께 지역에 맞는 인구정책 마스터플랜 수립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및 통합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주제 토의 후 구·군 협조사항으로 연말에 예정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 문화도시 대구 지정’추진을 위한 구·군 예비사업 과제 발굴과 지역건설사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간건설공사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을 높일 것을 요청한다.
정책협의회가 종료되면 시장, 구청장·군수와 회의 참석자들은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 대표 관광지인 앞산전망대를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역 발전의 척도이며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대구만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구청장·군수와 함께 깊이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민선7기 출범이후 다섯 번째이며, 지난해 9월 제1회때는 대구시 3대 현안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취수원이전’에 대해 시와 구·군이 한목소리로 공동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지난해 12월 제2회에서는 ‘다가구주택 등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시민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구·군 및 전문가 등이 협의해 다가구주택 30㎡이하 현행 0.5대에서 세대당 1대로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금년 3월 제3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시와 구·군 관광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서 3월 30일 울릉군에서 열린‘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상생장터 조성, 자매결연 확대’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6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기간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특별 홍보관을 운영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열어 대내외에 대구·경북 관광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현재 대구 8개 구·군과 경북 12개 시·군이 자매결연을 체결해 문화·예술·체육·경제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나머지 11개 시·군과의 자매결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6월 제4회 회의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인 생활SOC사업 추진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 방안과 구·군 재정 부담 등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회 회의까지 접수된 구·군 건의사항은 ‘팔공산 순환도로 시내버스 상시운행’ 외 25건이며, ‘팔공산 순환도로 버스 증회 운행’과 ‘대구 문화재 야행사업 지원’은 완료했다. 불가사업 9건을 제외한 15개 사업은 대구시 관련 부서와 구·군이 협의하여 추진 중에 있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