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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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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는 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민과 구.군 보건소 및 정신건강증진기관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라는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 기념일이다. 세계보건기구도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 연간 자살사망자수는 1만2,463명, 하루 평균 34.1명이며 대구시에서도 연간 613명, 하루 평균 1.6명이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다.
주변에 힘든 사람은 없는지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1577-0199’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야 하는 사회문제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위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와 관심이 자살예방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와 8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자살 상담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 시 경찰·소방 등과 함께 현장 출동과 주변인의 자살신호를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슈퍼마켓의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 및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등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자살예방사업과 자살유가족 상담·자조모임을 지원하는 등 자살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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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의 초대’ 걷기 좋은 대구 숲길
팔공산 둘레길
[충청뉴스큐] 도시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지친 심신을 피톤치드나 음이온이 풍부한 숲에서 치유하고 건전한 여가생활과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을 대구시는 조성해 관리 해 오고 있다.
먼저 앞산자락길이 있다. 도심 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서 기존의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등산로와 달리 2~3부의 등고선을 따라 산자락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완만한 경사이기에 등산 초보자나 가족단위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코스다.
그 다음으로, 대구에서 처음으로 녹색관광 개념을 도입해 코스를 개발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가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코스는 정규 8개 코스와 4개의 연결코스를 개발해 팔공산 일원의 다양한 전통 문화자원과 자연자원을 연계해 산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마을과 부락민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체험관광을 할 수 있다.
또 대구지역 탐방 명소 중 한곳인 ‘갓바위 가는 길’은 1년 365일 소원도 빌고 건강도 다지는 취지에서 1,365단의 돌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잘 정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협력으로 추진하는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에 접한 5개 시군구에 108km에 걸쳐 조성된다. 대구 구간은 조성이 완료 됐으나 경북 일부구간은 올해 말 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팔공산 둘레길은 팔공산 자락 길을 따라 쉽게 오래 걸을 수 있는 순환형 탐방로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4일이나 되는 만큼 가족과 함께 인근 숲길을 탐방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 밖에 2011년과 2012년도 녹색길 사업으로 조성한 달성군 강정보 녹색길과 달성보 녹색길이 있고,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달서구 쌍룡녹색길, 동구 평광·둔산동 일원의 팔공산 녹색길이 있다. 그리고, 누리길 사업으로 조성한 동구 왕건길, 화원누리길가창 누리길 등이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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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가족나들이는 도심공원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심 내 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4일 오후 1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영남 사물놀이 열두마당과 오후 3시에는 각종 마술 행사, 오는 15일 오후 2시에는 대구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백년욱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는 민속놀이인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굴렁쇠, 줄넘기, 제기차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도 운영된다.
달성공원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팽이치기,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어울마당을 마련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건조한 시기이므로 성묘, 등 산을 찾을 때에는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공원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시설물 점검과 대청소 등 환경을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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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공연 관람으로 즐거움을 더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를 대구에서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 정보와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문화도시 대구에서는 지역을 찾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코미디, 로맨스, 미스터리, 공포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쉬지 않고 공연된다. 연휴기간 중에도 방문객을 위해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12일부터 15일 여우별아트홀에서는 섹시코미디연극 ‘나의 피에스파트너’가 공연된다. 연극이지만 싱어송라이터로 등장하는 남자 주인공의 감미로운 노래까지 즐길 수 있어 라이브 콘서트를 방불케 한다.
1일 1~2회 공연되며, 대구공연정보센터 방문 예매시 50%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첫사랑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연극 ‘발칙한 로맨스’도 12일부터 15일 송죽씨어터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배우 김민교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지는 작품으로 1일 1~2회 공연된다.
지역의 공연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 5월 문을 연 대구공연정보센터는 연중 대구지역 공연정보와 티켓 예매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석 이후에도 공연을 즐기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국악공연 ‘풍류열전’,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정보와 할인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공연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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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객 맞이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추석 귀성객 맞이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간선도로 및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35개 노선 340km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도로표지판 안내지명, 가드레일, 가로등 교체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대구시 및 구·군, 대구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절개지, 배수로, 배수펌프장 등 재해 시설에 대하여도 점검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도로 굴착공사를 제한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에 대해서도 임시 포장 등의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구군 등 도로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을 운영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도로 이용 중에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대구시 ‘두드리소’나 교통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연휴 기간 동안에도 도로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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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자전거 무료로 점검받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기간 자전거 이용객을 위해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에 자전거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전거를 수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을 겪는 이용객들을 위해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전거 이용객들은 대구시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를 방문하면 점검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되나,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도 있으니 사전에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란을 확인 후 이용 하면 된다.
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 기름칠, 공기주입, 기어세팅, 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 튜브교체, 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 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의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들이 부담해야 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시민이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인프라 개선, 안전모 착용의 생활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구·군 합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자전거길 안전점검과 자전거 보관대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조치 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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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도로교통공단,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범시민적 참여를 유도하고 교통관련 모든 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대응 하고자 결의를 다진다.
대구시·대구지방경찰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가 공동주최하는 ‘2019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가 오는 10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 대구시의회, 대구시 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등 관계 기관의 주요 인사를 비롯해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등 시민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시상식에서는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한 교통안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과 30년 무사고 운전자 87명 등 총 317명에게 무사고운전자 표시장 수여와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퍼포먼스를 통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람우선의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도록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또 교통안전을 위한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통사고 줄이기를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 퍼포먼스에 이어 주요 내빈과 관객이 펼치는 교통안전 다짐 카드섹션, 국악 비보이 공연, 참가자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음주운전 고글체험 및 교통사고 사진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와 같이 지역의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4년 대비 2018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173명에서 111명으로 35.8% 감소했으며, 올 초에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2021년까지 80명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로‘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을 수립해 대구지방경찰청, 교통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범시민 참여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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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여고가스흡입사고원인규명 위한 합동조사단 꾸리기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경상여고 가스흡입사고 원인 규명을 한다.
지난 2일 오전 10시경 경상여고 교장 취임식 중 발생한 가스흡입사고가 지금까지 원인미상인 가운데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6일 대구지방환경청 회의실에서 관계기관.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고의 원인규명을 위해 대기·소방·건축 등 5개 기관의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리기로 했다.
먼저, 대구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이번 사고원인 정밀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이동형 실시간 대기질측정차량을 각각 지원받아 경상여고 및 인근 일반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물질 22종, 휘발성유기화합물 50여종 등 70여종에 대해 악취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측정데이터 분석은 7~10일 정도 소요된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점검은 경상여고 주변 일반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대구시에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염색산단과 경상여고 주변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과 국가유해대기측정망 도입을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드론과 연계한 실시간 이동측정차량을 2020년에 도입할 계획이다.
그밖에, 대구시 전체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지원 사업에 6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북구청에서는 경상여고 교내에 무인자동악취측정시스템을 설치하고, 특정대기유해물질 전문 감시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경상여고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구시내 산단 인근에 위치한 여러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악취피해를 입고 있는 만큼 이번 추진대책을 통해 악취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을 찾아 악취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을 저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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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세권개발예정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예정지’를 오는 10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고, 16일부터 2024년 9월 15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대구 역세권 개발 예정지’의 전체면적은 988,311㎡으로 서대구역과 달서천·북부하수종말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이 입지해 있다.
또 서대구IC, 신천대로 진입로와 인접한 지역으로, 서부권 고속철도 역사와 그 주변권역을 연계해 대구를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 도시로 도약시킬 서대구 역세권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개발예정지에 대한 부동산투기 등을 차단하고 원활한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허가구역 내 토지의 거래 면적이 용도지역별로 주거지역은 180㎡, 공업지역은 660㎡, 녹지지역은 100㎡를 초과하는 경우, 거래당사자는 매매계약 체결이전 관할 구청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구역 내 토지는 실수요자에게만 취득이 허용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용도별 2~5년간 이용의무가 발생한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예정지에 한정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며, “개발지역 주변 부동산 거래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토지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가능한 정부시책에 따라 규제를 최소화하는 등 탄력적인 토지거래 규제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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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부공직자, 청렴연극으로‘청렴의지’다져
대구시 간부공직자 반부패․청렴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산하 공사·공단 임원 214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특강은 청렴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재미있고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청렴연극’과 ‘사례중심의 특강’으로 청렴의지를 다졌다.
연극 ‘청렴의 신’은 사소한 부패와 비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청렴은 작은 것에서 비롯되며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딜레마 상황 등을 실제 사례들로 구성했다.
공직사회는 ‘갑을관계’가 아닌 ‘동행관계’로 변화해야 하며 간부공무원은소통과 변화를 유도해 부서장과 직원간의 소통강화로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전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청렴특강으로 간부공직자 스스로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시 청렴의식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직원 1,830명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 8회 실시, 간부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6명 청렴이행 서명, 매월 5일 청렴 공감의 날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 홍보 부스 운영 및 청렴도서 북러닝을 실시해 생활 속 청렴을 실천, 주요네거리 전광판, 시내버스, 도시철도 홍보 및 청렴 유시시 공모 등 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홍보를 실시 중이다.
아울러, 올 10월 대구시 전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콘서트 및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