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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제13호 태풍 ‘링링’ 긴급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5일 오전 9시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10시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링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금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취약지역과 공사장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와 펌프장 가동상태 점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한 입산통제 등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 및 구·군은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시행 및 세월교, 징검다리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하여는 사전점검 및 위험요인 발생시 신속한 안전선을 설치·통제하고, 침수·붕괴위험 등 재해취약지 인접주민 출입통제 및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사전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강풍에 따른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 강화는 물론 침수예상지역 원활한 배수를 위해 하수도 덮개 제거와 농촌지역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의 파손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종 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대책으로는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 강풍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를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언론 등을 통해 홍보하고 시민 모두가 실천하므로서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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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
추석 전일 수돗물 사용량은 평소보다 증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 기간 중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4일 동안 204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한다.
또한 10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취·정수장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만일을 위해 병입수돗물 65,000병 확보와 급수차량 5대도 비상 대기 한다.
상수도에 관한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달구벌콜센터 ‘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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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버스가 찾아갑니다
직업적성 검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북구지역 여성들을 찾아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굿잡버스’를 운영한다.
이마트 칠성점 정문에서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13명을 당일 채용확정 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경리, 식품, 쇼핑몰 택배, 사회복지, 주간요양보호, 기획마케팅, 제조분야에서 근무할 3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굿잡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취업의 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여성들에게 이번 행사는 생생한 일자리정보를 얻고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운영됐던 2019년 1회 굿잡버스에서는 구직상담 161명, 구직등록 133명, 현장면접을 통해 8명이 취업을 했으며, 등록한 인원에 대해서도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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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경지방중기청, 위기를 기회로 한마음 한뜻 모아
생존위기에 몰린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서로 합심해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협력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4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생존위기에 몰린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서로 합심해 공동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최근 자동차부품산업, 섬유산업 등 지역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와 서민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존위기 속에서 대구시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과 중기부 상권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정책자금 지원정보 공유로 효율적인 자금지원시스템 마련해 지역기업들의 성장지원을 도울 수 있는 성장 체감형 연구개발 지원,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들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제품안정성 인증 지원 등에 대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협력을 제안했다.
김상섭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은 “대구시 제안 협력 사업을 적극 검토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중소벤처기업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대구시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은 상호간 기업지원 사업정보를 공유해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경제활력 정책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는데 긴밀한 협력체계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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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극·맛·토크가 있는 공감과 감동의 장으로 초대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오는 7일 삼성창조캠퍼스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 공감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올해 대구시 주민제안사업으로 추진한 ‘저출산극복 공감 토크콘서트’의 일환으로 조부모 육아 및 사회육아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사회육아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부대행사로 폴라로이트 포토존, 손마사지와 네일아트가 준비되어 있고 행사주제를 반영한 3세대 공감연극 ‘살만한 세상’을 시작으로 토크쇼, 힐링음악 공연을 관객 모두가 브런치를 즐기면서 여유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세대 간 사회육아 참여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시각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보는 ‘모모공감 토크쇼’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조부모,워킹맘·대디, 청년, 전문가 패널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의 인식차이 등으로 인한 갈등을 풀어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최근 저출산극복 정책 방향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환경조성과 문화 확산이다”라며 “지역에서도 저출산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세대 간의 갈등해소를 통한 상호 존중의 가족문화를 조성해 우리사회가 ‘함께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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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청소년 40명을 초청해, 대구 청소년 40명과 대구의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행사를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영호남 지역의 문화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주 청소년 교류단은 중학교 1∼3학년생으로 신청 및 학교별 추천을 통해 각 40명이 선발됐다.
2013년부터 시작한 대구-광주 청소년 문화교류는 달빛동맹 사업의 하나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5월 대구 청소년 교류단의 광주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광주 청소년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2박 3일간 일정으로 대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달빛동맹’은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두 도시 간 우호협력 사업을 말한다.
청소년 교류단은 9. 6. 대구시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가곡 동무생각이 탄생한 동산 청라언덕, 국채보상운동을 주창한 서상돈 고택 등 대구의 역사가 깃든 근대골목길과 대구를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김광석 거리 곳곳을 탐방하고 모둠별 미션을 수행하며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전국 3대 시장의 하나인 서문시장을 주제로 한 연극 ‘큰장별곡’도 관람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도 예정돼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와 광주 청소년들에게 교과서로만 배웠던 대구와 광주의 역사적 장소를 직접 탐방하고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각자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청소년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은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의 화합을 다지고 우의를 증진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교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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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직장 내 4대 폭력예방교육 연극으로 만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극을 통해 직장 내 폭력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직장 내 4대 폭력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여성가족부 폭력 예방교육 운영지침 등에 따라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의무교육이다.
이번에는 4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에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 폭력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극 ‘할매의 방’은 올해 대구시 주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지난 2월 극단 ‘함께사는 세상’에서 기획·제작했으며, 시민 대상 무료공연 시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일본군 위안부문제와 현재세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리기 위해 기획된 연극으로 평생을 악몽 속에서 살아온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현 세대 성폭력 피해자와의 소통을 통해 여전히 끝나지 않은 고통에 대한 관심과 공감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이야기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지난해 시작된 미투 운동이 학계·문화계·체육계 등 사회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성희롱·성폭력 등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연극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의 고통에 대한 기억을 공감하고 폭력예방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 지침’을 개정,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 공직유관단체의 관리·감독을 강화했으며 사이버 고충상담 창구를 개설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상담이 용이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2019년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5월에는 대구시 간부와 공직유관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6월에는 6급 이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4대 폭력에 대한 정의와 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예방방법 등에 관해 교육한 바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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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추석맞이 행사 풍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낯선 곳에서 추석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명절 문화체험 행사를 펼친다.
주요 행사로는 명절캠페인, 추석음식 만들기, 전통의상체험, 전통놀이 및 예절체험, 장기자랑 등 9월 6일부터 다채롭게 열린다.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0일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명절의 의미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일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과 올해 입국한 결혼이민자 등 입국초기 결혼이민자와 함께 떡갈비, 잡채 등 명절음식 만들기를 체험한다.
대구이주민선교센터에서는 14일. 계명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외국인주민과 명절 위안행사를 함께 한다.
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이해 내외국인·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적 사회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결혼이주민 등 외국인주민은 42,506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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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최고
상반기 대구 사회적경제 기업 행사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의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특별판매전을 연다.
대구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대구·경북이 함께 6일 대구문화방송광장에서‘대구·경북 마을기업 상생장터’, 9일 대구시청 로비에서‘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 명절 특판전’등 다채로운 추석 특판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구와 경북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대구·경북 마을기업 상생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마을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우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대구문화방송에서 장보는 금요일 특별 생방송’은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기업에 대한 홍보와직거래 장터의 생생한 모습과 마을기업의 제품 소개 내용을 담아 방영된다.
9일에는 대구시청에서 대구·경북의 34개 기업의 우수한 제품으로 구성한‘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추석명절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뿐만 아니라 대구의 문화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술과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대구·경북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대구와 경북이 처음으로 함께 공동주최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도 2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판매됐다.
이와는 별도로 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전국 10개소 역사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임시매장을 마련한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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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성장펀드’ 조성으로 우수기업 성장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일 케이디비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대구은행,광주시, 광주은행과 함께 250억원 규모의‘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를 결성한다.
달빛 혁신창업·성장지원펀드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구-광주지역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 대구시·광주시,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작년 12월 3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번 펀드 결성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혁신성장펀드’는 산업은행 및 두 광역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벤처투자 펀드로서 수도권과 대구시, 광주시를 잇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혁신성장펀드’의 투자대상은 지역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성장단계의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며, 성장에 따른 후속투자 및 수도권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투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창업투자생태계를 위해 7개 펀드, 1,097억원을 조성 및 운영 중에 있다. 현재까지 대구지역 벤처·창업기업 190개사에 403억원을 투자해, 지역 창업기업 활동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창업초기단계 기업에 소규모 투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양산체계 구축 등 혁신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의 자금 수요에 대한 투자생태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번에 조성된 ‘혁신성장펀드’는 성장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에 대해 성장견인자금을 투자함으로써 기업의 혁신성장 및 후속투자를 통해 수도권 이탈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에 조성된 ‘혁신성장펀드’ 를 통해 성장단계에 진입한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창업기업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 창업투자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