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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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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 네 번째 교환근무, 지금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시대
4월 10일 시·도지사 3차 교환근무(경북도청 내) 모습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적 여건을 상생협력으로 헤쳐 나가기 위해 기업체와 민생현장을 교환 방문하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현장을 함께 방문하는 제4차 시도지사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지사로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자리를 바꿔 경북도청과 대구시청으로 출근해 근무한다.
권영진 시장은 경북도청에서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실국별 현안보고를 받은 후 정례조회인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해 도청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의성군으로 이동, 경북 유일 생존애국지사인 배선두 지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 하고, 경산시 진량읍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아진산업에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본의 수출규제 극복을 위해 탄소섬유 중간재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한다.
이철우 지사는 동인동 시청 본관으로 출근해 첫 일정으로 실·국별 역점사업 보고를 받은 후, 정례조회에 참석해 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후 서남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행사를 하고 상인회 임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을 방문해 장애인근로자와 관계자를 격려한 후 달성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방문해, 품질 제고와 수출대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한다.
각각 일정을 마친 양 시도지사는 대구경북상생과제 현장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현장에서 합류해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일정을 마무리 한다.
당해 사업은 동대구역~하양역간 대중교통시간 단축과 상습정체 구간인 국도 4호선교통량 감소를 통해 시도민의 교통편의와 공동생활권 형성에 기여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이 현재의 위기를 뛰어넘어 시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상생협력으로 가능하다”라며 “기존의 상생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새로운 광역사업 발굴 추진과 대구경북이 함께해 확 바뀌게 될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는 현재 42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대구경북 550만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 미래형 연구·생산기지 공유, 4차 산업혁명 생태계 구축 등 글로벌 미래산업 구축,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 신항 활성화 등 상생 광역인프라 확충과 지역 혁신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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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1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대구소방, 제1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달서소방서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강의 역량을 향상해 현장에서 높은 수준의 안전교육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강의경연대회에는 8개 소방서에서 2개 분야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목표 설정, 강의전개, 교수역량 등의 심사 기준으로 열띤 경연을 벌여 생활안전 강사 분야는 북부소방서 조구래, 심폐소생술 경연 분야는 강서소방서 신성의, 김현숙 의용소방대원이 대회 첫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대회에 앞서 대구지역 예선을 겸한 것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용소방대원은 오는 9월 2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시민 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의 활동 범위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대회에 출전해서도 대구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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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전통시장 도로명 주소 홍보 캠페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일 추석을 맞아 각 구·군 및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합동으로서문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도로명주소 활용과 편리성 및 상세주소 신청 안내 등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절감시켜주는 도로명주소의 적극적인 사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가까이에서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용 장바구니와 미세먼지 마스크도 배부한다.
이번 홍보는 각 구·군 및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실시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시민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민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만으로 위치 찾기가 가능한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주소체계로 우리나라는 2014년 1월1일부터 공식 주소로 사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로 현재는 도로명 주소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함께 편리성을 체감하는 시민들이 많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계속 해 나갈 예정이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주소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주소찾아’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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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382명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조사요원은 가구주택기초조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와 함께 도급조사원, 조사지원관리자 등 총 382명이다. 신청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의 통계담당부서에서 접수 가능하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다가오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립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과 등록자료의 현장 확인을 위해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대구시 조사대상 가구 수는 약 103만 가구이며, 조사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등 총 12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전자조사가 도입돼 조사요원들은 태블릿 기기를 활용해 조사 업무를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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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사업성과 나타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이 함께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는 관내 공동주택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가 119로 신고하면 119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해당 공동주택내 단디 서포터즈에게 문자가 발송돼 119구급대가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403단지 6,0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 8월까지 178건의 심정지 환자 발생 도움 요청 문자가 단디서포터즈에게 발송됐다. 이 중 64건이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발생장소로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난 3월에는 월배 아이파크 1차에서 발생한 상황에서 교육받은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을 심정지 환자 발생장소로 신속히 안내해 초기 응급처치 시간을 단축시켰다.
특히, 2019년 7월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 발생한 80대 심정지 환자에게 단디 서포터즈로 등록된 보안실장이 119구급대 현장 도착 전에 심폐소생술 실시와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첫 사례로 성과가 점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대구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33.4%로 높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일반인 자동심장충격기 부착률이 매우 낮다”며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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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으로 오이소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대표관광상품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경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공모를 실시해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했다.
관광상품은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개별자유여행객 대구 현지 투어 상품개발’의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국내 단체관광객 유치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14개 여행사, 총32개 테마의 관광상품이 접수돼 10개 여행사, 10개 테마 관광상품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의 축제·농촌 체험투어, 감성투어, 유네스코 투어, 맛집·레포츠 투어 등 10개이다.
‘해외단체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 개발’에는 7개여행사, 14개 관광상품이 접수돼 6개 여행사의 중국,대만,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8개 테마상품이 선정됐다.
중국 타깃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대구경북 2박 3일, 뷰티교육 연계 대구경북투어, 대만 타깃의 역사탐방여행, 봄날투어 대구경북 잇고투어, 일본 타깃은 대구치맥페스티벌, 벚꽃축제, 미식 연계 투어상품이다.
‘해외개별 자유여행객 대구현지 투어 상품 개발’은 2개 여행사, 7개 상품이 접수돼 일본을 타깃으로 하는 2개 여행사 6개 테마 상품이 선정됐다.
대만 타깃의 대구 버스 원데이투어, 대구 케이티엑스 원데이 투어 등과 일본 타깃의 한방도시 대구 만끽여행, 대슐랭 투어 등이다.
대표관광상품은 대구와 경북의 관광지를 모두 포함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고 나라별, 테마별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에 맞는 테마상품으로 선정했다.
향후 대구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선정된 상품을 활용해 국내외 여행객을 유치하고, 이를 위해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상품 홍보지원, 팸투어 및 연간 모객실적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한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경북 대표관광상품을 적극 활용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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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한평텃밭 만들기’참여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 붐 조성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한평텃밭 조성’ 경진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생활 속 도시농업과 행복한 시민의 삶을 위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구시는 발굴된 한평텃밭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도심의 유휴 토지, 건축물의 옥상 등 생활공간에 활용해 도시농업을 체험해 보도록 적극 지원한다.
경진대회는 일반인 부문과 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17개 팀은 도시농업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25일 오전 ‘한평텃밭’ 설치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를 선정, 9월 28일 시상한다.
참가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대구 관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11일까지 이며, 1차 서류심사 결과는 17일 개별통보 된다.
특히, 경진대회에 참가한 17개 팀의 작품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기간 중 전시돼 시민들도 관람이 가능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한평텃밭은 가정에서 옥상, 아파트 베란다 등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텃밭을 조성해, 좋아하는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어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도심에서 농사도 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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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 대구로 모여라
‘2019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유일의 다종목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에 도전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는 2030세대를 겨냥해 대구시가 창설한 이색 스포츠 대회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과 가창 상원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극한의 한계를 뛰어넘어 나를 외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익스트림 챌린지 레이스’, ‘폴스포츠’, ‘산악자전거’를 비롯해 ‘팔씨름’과 익스트림 스포츠의 원조격인 ‘비엠엑스’, ‘스케이트보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비엠엑스’와 ‘스케이트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표종목으로,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펼치는 묘기 수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젊은이들의 새로운 운동 트렌드로 자리 잡은 ‘크로스핏’ 스타일의 운동방식을 접목한 ‘익스트림 챌린지 레이스’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팔씨름’ 종목을 신설해 일반인 참가자의 폭을 넓혔다.
익스트림 스포츠대회의 꽃인 ‘폴스포츠’는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종목으로 지름 45mm, 길이 4m 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아름다움이 대회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폴스포츠 종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우승자에게 국제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돼 대회의 품격이 한층 높아졌다.
대회 참가신청은 대구생활체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체육회 생활체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목표에 도전하는 ‘2019전국 익스트림 스포츠대회’에 젊은 스포츠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본 대회가 전국 최고의 익스트림 스포츠대회로 성장하여 더 많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특화된 명품 스포츠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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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762명 합격
2019년도 검정고시 응시자 합격 기원 응원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2019년도 검정고시에서 872명이 응시해 762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통한 검정고시 참여와 합격 청소년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학업능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학업동기 강화 및 학업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복귀 및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줬기 때문이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들에게는 ’20학년도 대학입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입시 상담 및 입시설명회, 수능모의고사 응시 지원과 사회 진입을 위한 인터십 및 취·자립 지원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위탁기관인 대구시 꿈드림은 청소년의 목표가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도록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대입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말에는 ‘19년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페스티벌’을 통해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노력해 결실을 맺은 진학과 자립성과에 대해 축하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 실력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축제 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사회의 편견과는 정반대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지역사회를 빛내고 있다”며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기반으로 삼아 휼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취업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9개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직업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지난해 719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67명이 대학에 진학, 150명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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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올림픽’ 대구 개최 준비 마무리에 비지땀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 2019) 홍보포스터
[충청뉴스큐]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의 성공개최로 대구가 ‘뇌연구 분야’ 중심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공식행사부터 문화투어까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1년 6월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한 데 이어 지난 2015년 7월 ‘뇌과학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를 유치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4년 9월 이번 총회 유치를 위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스페인, 프랑스 등 총 10개 국가가 의향서를 제출하고, 한국, 중국, 스페인 3개 도시가 마지막 경합을 벌여 총 투표자 수 122표 중 74표를 얻은 대구가 개최 도시로 결정됐다.
세계뇌신경과학총회는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시작돼 4년마다 개최가 되고 전 세계 100여 개 국의 뇌신경 과학자들이 최신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로, 1995년 일본 대회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총회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고, 국제뇌과학기구와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과학회연맹이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제10차 세계뇌신경과학총회 조직위원회는 8월 30일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인도, 이란 등 총 87개국에서 3,446명이 참가를 신청 했고, 최종 4천여 명 이상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총회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치매, 알츠하이머 등 뇌질환 극복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계기가 될 중요한 학술대회로, 세계적인 뇌 연구 석학이 대거 대구를 찾는다.
1994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막스플랑크 생물물리화학연구소의 ‘에르빈 네어’ 명예교수를 비롯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학자 출신의 신경과학자인 프랑스칼리지의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교수, 미국 브로드 연구소의 신경생물학자이자 미국 신경과학회 전 회장인 ‘스티븐 하이먼’ 박사 등 뇌 과학 분야 거장들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의 세계적 기류를 느낄 수 있는 ‘뇌 과학 축제의 장’이 된다.
공식행사인 개·폐막식, 메인 학술 프로그램인 초청강연, 심포지아, 부대행사로 포스트 세션, 워크숍 및 런천 세미나, 젊은 연구자 교육 프로그램, 전시, 지역문화투어 등도 진행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7시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노벨수상자 ‘에르빈 네어’명예교수의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공식 투어 프로그램으로 대구시티투어와 산업시찰 코스 등 대구의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또한, 참가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숙박, 안전, 안내 등 모든 분야를 세심히 준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과학강국의 위상이 될 뇌 과학 분야의 대규모 국제학술행사를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 유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구 총회는 숙박, 통역, 안전, 안내 등 전 분야에 걸쳐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한국뇌연구원을 중심으로 대구가 뇌연구 분야 세계적인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 뇌융합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 한국뇌연구원을 유치해, 1단계를 2014년 12월에 준공했고 현재 총사업비 527억 원을 들여 2단계 및 뇌연구실용화센터 건립을 추진 중으로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뇌연구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기초·원천 연구 뿐만 아니라 응용연구, 고도화 및 산업화·창업으로 이어지는 뇌연구 생태계를 조성해뇌연구분야 역량을 확충하게 될 것으로 기대 한다.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