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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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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들이 몰려오는‘창업허브도시 대구’만든다
‘대구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관계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6기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상황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창업가 등 25명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관계관들과 ‘대구 혁신창업생태계’의 현재와미래를 얘기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현황과 발전방향’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2017년 기준 창업기업 수는 전국 7위이고 신생 기업은 많지 않으나, 창업 기업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창업 후 생존율은 전국1위를 기록하며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창업지원 공간은 연평균 7.1%, 참여기업은 연평균 22.8% 증가해 2018년 말 현재 창업지원 공간 700여 개에 누적 참여기업은 1,620개 이다.
현재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7개 1,097억 원 규모의 펀드가 운영 되고 있고, 올해 9월에는 250억 원 규모의 ‘달빛혁신성장지원펀드’, 내년 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창업펀드 2.0’이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창업인프라 확충 및 지원사업 확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벼운 창업 증가로 양적인 성장은 했으나, 벤처기업으로의 성장 및 지역대표 성공스토리 부족, 민간자본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 미흡, 창업기업의 수도권 이탈 등 지역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창업역량 강화, 창업투자생태계 강화, 스케일업 지원, 첨단제조창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2022년까지 창업기업 2,100개사 배출, 미니 유니콘기업 100개사 발굴, 민간투자 역량 2배 확대 등 대구를‘글로벌 기술혁신창업 선도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구시가 제시한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해 창업지원기관 및 투자자 · 엑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대표, 창업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역할과 건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구에 가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청년들이 대구로 몰려오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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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에너지절약 생활정착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 스스로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는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다양한 축하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에너지 절약행진, 소등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부스별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한다.
전국 동시 실시되는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시민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에너지 절약도시 대구를 만들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월 22일을 전국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시작해 왔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 도시 대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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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대구를 메이크업 하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국·내외 사진작가와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환상적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만의 특별한 축제인 올해 12회째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20개국 60개팀 200여 명과 국내외 관람객 10만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
날이면 날마다 볼 수 있는 페스티벌이 아닌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은 몸을 캔버스 삼아 여러 가지 기법의 그림으로 꾸미는 바디페인팅 어워드, 환상적인 의상과 장식품의 조화로 화려함을 뽐내는 환타지메이크업 어워드를 직접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이색 그래피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뷰티 관련 전공자, 대학생,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세계 바디페인팅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한 바디페인팅에 대한 강의도 열린다.
특히, 올해는 중국 상해 사진작가협회 회원 14명이 바디페인팅 작품을 직접 촬영하기 위해 방한이 예정돼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와 사진작가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사진작가들의 카메라에 담긴 대구의 관광 사진을 통해 대구의 명품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다가오는‘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및 매력적인 대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는 천연염색, 부채페인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의 전시·체험을 통해 국내 뷰티산업의 대중화 및 활성화에 기여는 물론 뷰티관련 학원, 아카데미, 학과 학생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촉매제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 여름밤 도심에서 펼쳐지는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대구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관광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외국 관광객이 넘쳐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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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 자살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9상황실 및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살 현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0일부터 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박연호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팀장이 출강해 자살 시도자에게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과 구조 활동 방법을 교육했다. 자살의 징후 확인 및 대응 방법과 유가족의 정서지원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24시간 상담 가능한 전문 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도록 연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했다.
대구소방에서는 한순간 잘못된 선택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동구청와 함께 아양교에 무인단속카메라 및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해 투신자의 인명을 구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동희 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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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펼쳐
2018년 찾아가는 취업지원 ‘기업체탐방’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서비스 활동을 펼친다.
오는 22일 대구시 여성회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 출산, 가족돌봄 등의 사유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 구직자 30명과 함께 대구 서구 소재 블라인드 제조업체인 ㈜다원디앤아이와 동구에 소재한 의료기구 제조업체 ㈜써지덴트 등 2개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을 통해 근무환경 및 기업체 현황 등을 파악해보고 현장 분위기를 느껴봄으로써 구직자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장기간 경력단절로 인해 저하된 구직의욕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09년 2월 개소했으며, 2019년 상반기 동안 구직등록 3,283명, 기업체 구인등록 2,249명, 집단상담 149명, 동행면접 29명 등 다양한 취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평소 취업을 망설였던 여성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시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와 취업 후 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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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배추, 우리 가족이 직접 재배해요
공영 도시텃밭 위치도
[충청뉴스큐] 도시텃밭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이웃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원동 공영도시농업농장 1개소 60구좌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한다.
분양신청은 대구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좌에 17.5㎡ 정도로 가구당 1구좌만 신청되고 분양가격은 구좌 당 1만원이다.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방문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 배너에 접속하거나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참여마당 ‘도원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 신청’을 통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2일까지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할 도시텃밭은 올 12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어 올해 김장에 쓸 배추, 무를 직접 키워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도심에서 도시텃밭을 활용해 시민들이 무, 배추 등을 재배하고,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가족과 함께 연말 김장 담그기를 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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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관심과 열정, 지금 보여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 보다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제3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아이디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담당부서의 검토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정책제안콘테스트 평가를 반영해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부상금을 지급하고, 결과는 11월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부터 실시되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는 접수 건수 585건 중 12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또한 대구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온라인투표, 제안콘테스트 등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시민을 사업추진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과장제”를 통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제도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정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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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를 이끌 인재는 여기로...‘대구 혁신아카데미’
혁신아카데미 산업분야별 운영계획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미래신산업 육성의 기반이 되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 분야 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생 모집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하도록 하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휴스타 프로젝트는 연구·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대학’ 사업이 핵심이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혁신아카데미 1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만 33세 이하의 대학 졸업생 및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개요를 안내하고, ‘정보통신산업 혁신아카데미’, ‘로봇산업 혁신아카데미’, ‘의료산업 혁신아카데미’ 분야별 모집요강 발표이후 3개 아카데미에 대한 개발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제1기 대구혁신아카데미는 로봇, 의료, 정보통신 3개분야 총 6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고급 현장 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을 거쳐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인재가 되도록 육성할 것이다.
한편,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3개 신산업 분야별 전문 교육을 5개월간 무료로 제공받게 되고, 이 기간 중 매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받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교육이수 후 3개월간 참여 기업 및 연구기관에 인턴 경험과 더불어 인턴종료 시 취업 기회도 제공 받게 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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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간‘오픈스퀘어-디’대구에 문 연다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
[충청뉴스큐] 서울,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시설이 대구에 문을 연다.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기업 창업 및 일자리·경제창출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는 21일 대구 소프트웨어융합테크비즈센터 2층 492.69㎡ 규모 공간에 공공데이터 창업 지원 종합 공간‘오픈스퀘어-디 대구’를 개소한다.
이 공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 지원센터다.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오픈스퀘어-디 대구’에서 입주공간·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향후 지역 데이터 기반 창업 붐 조성이 더욱 속도가 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일 개소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국회의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데이터 기업인 등 공공데이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확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서울,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개소하는 오픈스퀘어-디 대구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거점으로서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지역특화 공공데이터 발굴 및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스마트대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데이터 기반 창업 토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오픈스퀘어-디 대구’가 개소될 ‘수성 알파시티’는 대구시 역점시책의 하나인 스마트시티 조성구역이다. 자율주행, 스마트 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 등 데이터가 핵심인 4차 산업 관련 기업 집적지로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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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열려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19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지난 5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1개 프로젝트팀 중에 공공데이터 활용의 독창성과 참신성이 돋보인 11팀을 선발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5팀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앱을 개발한다는 아이디어를 낸 휠프리팀의 ‘당신의 당연한 여행을 위한 휠프리’가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휠프리는 바퀴달린 운송수단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힐링코스와 편의시설을 한 눈에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마음에 드는 코스와 주변 편의시설 이용 및 업체 예약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파란자몽팀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생활권 확대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인 ‘플랫’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 편의시설과 교통수단, 무장애 가게 등의 정보를 제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및 시설 이용권을 보장하고, 교통약자의 생활권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골목상권을 포함한 영세 상인들에게 해당 상권의 정보 체계를 제공해주는 ‘골목식당’팀과 낚시 앱과 공공데이터가 결합해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테그’팀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구체화하고 완성도를 높여 향후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1일에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부문별 최우수작 각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수상작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투자유치 기회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