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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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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홀 재개관 기념공연 해외초청극으로 마무리
러시아 막심 고리키 극단 초청,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 공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5일 저녁 7시 30분에 팔공홀 재개관 기념공연 시리즈의 유일한 해외작품이자 전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러시아의 대표적인 막심 고리키 극장을 초청해 연극 ‘안톤 체호프의 이바노프’를 공연한다.
대구를 처음 방문하는 막심 고리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극장으로 1932년 11월 개관되어 지금까지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수작을 생산하였으며, 이를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막심 고리키 극장은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 막심 고리키의 이름을 차용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연극 중심의 극장으로 세계 각국의 연극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대구공연은 지난해 12월, 대구연극협회가 막심고리키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하면서 성사되었으며, 지난 5월, 막심고리키 극장의 초청으로 대구연극협회가 ‘연극 제비전’을 현지에서 공연한 것에 따른 답방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연극계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막심고리키 극장이 팔공홀 무대에 올릴 작품은 19~20세기 러시아의 대표적인 극작가이자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자, 그리고 러시아 사실주의를 대표하면서 현대연극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는 안톤 체호프의 희곡 ‘이바노프’이며, 러시아 극단에 의한 공연으로는 우리나라 초연이다.
전체 내용은, 빠르게 변화하는 거대한 세상에서 ‘사람이 얼마나 외로워 질 수 있을까?’를 다루고 있으며, 20세기 초 러시아 귀족들에게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삶에 지친 이바노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바노프는 병마와 싸우는 아내, 사업실패로 감당하기 힘든 빚,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거부하는 현실에 대한 무기력증까지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색과 정서가 그대로 담긴 이 작품이 우리의 시각에는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된다.
이번 교류 사업을 함께하게 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해외교류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로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고, 대구연극협회 이홍기 회장 역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속적인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해 지역 연극계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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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제작
대구 미세먼지 X-파일 포스터
[충청뉴스큐]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직접 나선다.
대구시와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미세먼지 현황을 지도로 그려보는 ‘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 사업을 시작한다.
‘대구 미세먼지 지도 작성’-파일’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가 급증하고 있지만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가운데, 시민이 직접 참여 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방법을 이끌어내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실험 모델사업이다.
이에 참여할 시민 100여명을 9월10일까지 모집 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40여 일간 활동하게 된다. 내가 자주 다니는 길, 우리아이 학교 가는 길, 내가 버스 타는 곳, 내가 자주 가는 구이집 골목 등 미세먼지 수치가 궁금한 곳에 측정기를 달아 직접 미세먼지 정도를 확인한다.
참가를 원할 경우 대구녹색소비자연대로 전화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환경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의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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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로 혈관건강 관리하세요
질병관리본부 '자기혈관 숫자알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1일 부터 7일 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9월 첫째 주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으로 지정, 국민들에게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 범위를 알고 정기적으로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캠페인 슬로건이다.
대구시는 먼저, 9월 2일 오후2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황태윤 대구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장,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8개 구군 보건소와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퍼포먼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거리 행진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자기혈관 숫자알기 측정, 스트레스 측정, 포토존 등 시민들의 체험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홍보한다.
9월 4일 오전 11시 반 부터는 6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대구시청 1층 홍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조기증상 대응 방법, 생활수칙 등을 홍보해 직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9월 2일 부터 6일 까지 1,3층 통합상담실에 레드서클 존이 설치된다. 9월 6일 오후 2시에는 건강콘서트홀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와 관리’에 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의 시민강좌가 열린다. 그리고 9월 한 달 동안 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미향 대구시 보건건강과장은 “이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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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 상생협력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대구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대구경북연구원 에서 ‘민선7기 1주년 상생협력 관광과 일자리분야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 7기 1주년에 발맞춰 대구경북이 관광·일자리분야에서 공동 추구해야할 미래상을 제시하고, 구체적 발전방안을 마련해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코자 관광·일자리 분야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먼저 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경북 상생형 일자리 추진방향과 과제’를, 황희정 대구경북연구원 부위원이 ‘대구경북 관광 상생협력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은 김영철 계명대 교수의 사회로 김병국 대구대교수, 남병탁 경일대교수, 문화순 대구 서부 고용복지센터 소장, 이제희 대구 관광뷰로 국책사업팀장, 곽병길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 등 8명의 패널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일자리분야는 미래 새로운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맞춤형 ‘대구경북형 일자리정책’과 관광분야는 ‘메가스케일 관광 시티 조성으로 대구경북 함께 성장하기’ 에 대한 발표와 함께 분야별 세부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신헌욱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다”며 “대구 경북이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을 위해 속도감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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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를 책임질 ‘프리-스타기업’ 15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기술력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15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의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유망 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신규 프리-스타기업’ 15개사’ 선정했다.
2015년부터 추진한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과 함께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이다.
지난 6월 3일 모집 공고해 접수를 받은 결과 81개사가 신청해 5.4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8일부터 8월 20일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단계별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선정된 15개사 중 대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산업 분야 융합 기업 8개사가 선정돼 53%를 차지하여 2015년 프리-스타기업을 선정한 이후 처음으로 주력산업분야를 추월했다.
이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대구시 미래 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
올해 선정된 15개사의 2018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47억 원, 평균 근로자수 23명, 평균 수출액은 3.4억 원이다.
‘2019년 신규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구시 주력산업 중 기계분야에서 주식회사 디월드, ㈜한일통신, 자동차부품분야는 주식회사 삼우이엔지, 아진하이텍, 섬유분야는 주식회사 선미, 도시형산업분야는 ㈜바이노텍, 유니크 이다.
미래 산업 중 미래형자동차분야는 삼보산업, 의료분야는 주식회사 멘티스로지텍, 주식회사 써지덴트, 주식회사 알앤유, 주식회사 인코아, 스마트에너지분야에 ㈜에너피아, 정보통신기술융합분야는 주식회사 씨엘, ㈜한국알파시스템이 선정돼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은 기존 109개사를 포함 124개사 이다.
올해 선정된 15개사는 경영개선 로드맵 컨설팅지원,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중앙 연구개발 공모과제 기획·컨설팅지원 등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대구시와 에스지아이서울보증의 이행보증보험료 10%할인 등의 지원을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프리-스타기업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핵심 중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한 때에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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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엑스코에서 즐겨보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4차산업 혁명시대가 주목하는 미래과학기술을 ‘보고, 듣고, 만지는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 16회 째를 맞이하는 ’대구과학축전’은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일깨우는 과학체험의 장이자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과학기술의 발전을 널리 알리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대표적인 지역 과학문화행사이다.
이번 과학축전은‘미래과학, 대구의 혁신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던 가상현실, 인공지능, 3차원 프린팅 등 대구시가 육성하는 미래과학기술을 흥미진진한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주말에 방문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공연, 강연, 골든벨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고, 올해는 대한민국 창의융합교육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해 다양한 교육체험의 기회도 마련했다.
전시부스는 과학싹 잔치관, 메이커특별관, 가족체험관, 유관기관 체험관 까지 총 4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학싹 잔치관은 지역 60개 초중고 학생들이 교과과정에서 배운 물리, 생물, 지구과학, 화학, 융합과학을 주제로 직접 꾸미고 운영하는 부스로 구성돼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체험해 보는 공간이다.
특히, 메이커 특별관은 올해 처음으로 조성된 전시관으로써 창의융합교육의 화두인 메이커 스페이스를 활용해 지역 15개 학교 30부스가 참여,시민과 함께 직접 다양한 메이커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가족체험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며, 연구실처럼 꾸민 공간에서 과학자의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유관기관 체험존에서는 대구시의 다양한 기관들이 각각의 성격에 맞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과학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그외 8월 27일 개막한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지도 교수가 시민을 대상으로 쉽게 지구과학의 신비를 얘기하는 특별강의, 과학적 분석으로 범죄수사를 하는 현직 범죄 심리분석관의 생생한 범죄 심리분석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과학축전은 다양한 미래과학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주말 나들이 코스로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얻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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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정·관 물전문가, 대구의 물산업 육성을 위해 뭉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회 윤재옥의원과 공동으로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학계, 공공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물산업 육성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물기술인증원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조기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물산업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운영방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위해 전문가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환경부 박하준 수자원정책국장의 ‘국가 물산업 육성·지원 정책방향’, 한국환경공단 이치우 부장의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방안과 효과’, 고려대 최승일 교수의 ‘물기술 연구개발 방안’ 이다.
이어 물산업 발전을 위한 물산업클러스터·한국물기술인증원의 역할 및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참여자 자유토론을 통해 ‘물산업의 육성 전략에 대한 효율적인 세부추진방안’을 도출한다. 이번에 도출된 방안은 향후 대구시 물산업 육성에 적극 반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회 세미나를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조기 안정화를 기반으로 국내 물산업 육성 및 이를 통한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민 물복지 실현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물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기반과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2015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이종진 의원이 입법발의, ’16년‘물산업 진흥법’을 곽상도 의원이 입법발의 하였으나 정치쟁점으로 좌초됐다.
2018년 1월 윤재옥 의원이‘물관리 기술개발 촉진 및 물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입법 발의해 ’18년 6월 ‘물관리 기술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18년 12월에 본격 시행됐다.
법률에 물산업과 연관 산업의 융합 및 발전에 기여하고 양질의 대국민 물복지 제공 및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이 있어 대구시 미래 먹거리인 물기업 활성화 및 물산업 육성의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 물산업 기술개발, 인·검증, 사업화, 해외진출의 원스톱지원이 가능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도 금년 7월부터 본격가동 중이며, 물기술·제품의 기준마련, 인·검증 등을 담당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도 곧 설립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의 기반이 구축됐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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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취임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8일 5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과 클린소방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된 클린소방위원회 정수영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클린소방위원회는 소방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언, 봉사활동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제4대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된 정수영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소방환경과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클린소방위원회는 우리소방과 지역사회의 연결 매개체로서 상호 협력해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소방이 될 수 있도록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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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무 재배 전 토양검정 받고, 비료사용처방 받으세요.
시료조제 하는 장면
[충청뉴스큐] 토양에 작물을 심게 되면,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재배에 활용하고, 남은 양분은 토양에 쌓이게 되는 등 흙의 상태는 매년 달라진다. 적절한 비료를 주고 싶다면, 토양검정을 통해 토양성분을 정밀 검정하는 것이 좋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배추, 김장무 등 작물 재배 전 농경지 토양검정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비료사용 처방을 하고 있다.
농업인이 직접 토양시료를 채취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건조, 시료조제, 분석의 단계를 거쳐 비료사용처방서가 발급된다.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발급을 기본으로 하고, 스마트폰 혹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시료 채취는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논·밭 15cm, 과수원 20~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한 후 골고루 섞어 약 1~2kg를 담아 시료내역을 기재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종합검정실로 직접방문 접수 하면 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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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봉사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 실천
공무원봉사단 사랑 나눔 실천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행정국 자원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7일 쪽방 생활인 27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폭염에 지친 쪽방 생활인의 안부 확인과 기초 생필품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개별취사, 세면, 화장실 등의 기초적인 부대시설이 취약한 쪽방 2곳을 방문한 봉사단은 말벗, 애로사항 청취와 정리정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직원들의 1%나눔 적립금을 활용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어렵고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쪽방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공직사회부터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실천이 뿌리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