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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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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릴 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재개관 기념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타악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문을 연 대구예술의 미래를 두드리는 의미를 담아 ‘태양을 두드리다’라는 부재로 화려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장으로서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팔공홀 재개관에 걸맞은 공연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연될 ‘타악페스타’는 창작뮤지컬 ‘깨어나는 전설 바데기’와 인문학 극장 ‘깊은시선’, 그리고 기념음악회였던 ’드림스타트'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로 부제의 뜻 그대로 태양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우리 정서를 울리는 국악부터 뜨거운 나라 아프리카, 브라질까지 다양한 타악의 멋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는 편안한 밤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장유경 무용단의 북을 이용한 춤사위로 공연의 서막을 연다. 계명대학교 무용과 교수인 장유경의 안무로 백경우 외 30여 명의 전문 무용수들과 악사들이 팔공홀 재개관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우리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내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이어 길놀이, 사물놀이, 풍물, 상무 돌리기 등을 바탕으로 타악집단 일로의 앉은 반과 선반의 타악연희집단 오락이 그들만의 젊은 감각으로 우리나라 타악기의 매력을 보여준다.
후반부에는 뜨거운 나라 아프리카 공연예술그룹 포니케를 시작으로 브라질 타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라퍼커션이 파워풀한 타악 퍼포먼스로 뜨거운 태양을 느낌을 열정적으로 표현해 낸다. 그리고 새롭게 변신한 팔공홀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면서 전 출연진이 ‘아프리칸 심포니’를 비롯한 ‘비나리’ 등을 타악으로 재해석한 화려한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볼거리로는 새로운 장치가 장착된 무대 시스템의 화려한 전환 등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팔공홀의 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을 타파할 최고의 공연으로 ‘타악페스타’를 예고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팔공홀 재개관을 계기로 특정한 사람들이 누리는 공연장이라는 인식을 깨고 누구라도 항상 즐길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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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치과기공계 최대 국제학술잔치 알린다
행사일정표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치과기공 학술대회 축제의 장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3일 오후 2시 전국 치기공학과 학생실기경진대회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기존의 심미, 교정등의 강좌에 3차원 프린팅 세션과 악안면 보철 강좌를 추가해 최신 치과기공술과 재료의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총 30여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악안면보철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학생실기경진대회는 석고조각, 왁스업, 교정장치, 인공치아배열 등의 4개 분야로 열린다.
아울러, 세계 수준의 치과기공 기자재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자재전시회는 업체마다 새로운 기술과 재료를 소개한다.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치과기공인이 주목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저명 인사의 수준 높은 강연과 보철작품 전시기자재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규모의 행사를 우리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아주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행사가 미래 치기공분야가 가야할 길에 대한 긍정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국 행사가 우리시에서 개최돼 메디시티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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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료직원에게 경험과 열정을 배워요
우리동료 슈퍼스타 강연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우리동료 슈퍼스타’ 운영, 생생한 목소리 들려준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대구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슈퍼스타’들이 대구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생동감 있는 첫 강연을 가졌다.
‘우리동료 슈퍼스타’는 직원들이 업무추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사례, 습득한 전문지식과 암묵지 등을 공유함으로써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1대 슈퍼스타에는 성과사업, 대형프로젝트, 전문실무 등 분야별 총 22건을 공모 및 추천을 받아 심사한 결과, 분야별 성과가 우수하거나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 10명이 엄선됐다.
우수사례 분야로 신기술플랫폼 제도, 일하는 방식 혁신, 공공데이터 활용 매뉴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민원상담시스템 뚜봇, 전국최초 민원·공모 서비스 등 6명과 전문지식 분야로 회계, 관광, 홍보, 데이터 및 통계 등 4명이다.
이날 첫 강연에서는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 등의 주제로, 3명의 슈퍼스타가 그들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줌으로써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일하는 방식 혁신’에서는, 이재홍 정책기획관실 팀장이 혁신에 대한 인식, 방향, 대표사례를 소개하면서 똑똑하게 즐겁게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혁신 중인 대구를 알렸고, 대구시 혁신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계획단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장지숙 예산팀장이 협업을 통한 주민참여예산의 성공적 모델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데이터 및 통계분석 활용’에서는 데이터통계담당관실 안정화 주무관이 통계서비스 필요성, 통계포털 안내, 통계작성 방법을 전수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기반행정 구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동료 슈퍼스타’사업은 직원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하여 동료 간 상호학습문화를 형성하고 특히 실무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눌 수 있다는 면에서 호응이 높다”며 “선발된 슈퍼스타들이 개인과 조직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선발된 슈퍼스타는 신규교육, 직원공감교육 및 직장교육 등에서 강연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구·군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출강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우수업무 방식 등을 외부로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9월에도 시 직원교육, 시민안전테마파크 등에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선정된 슈퍼스타에게 별도의 강사료 지급과 강연실적에 따라 정기포상 우선권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분야별 슈퍼스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의자료를 내부행정망에 게시·공유하는 등 제도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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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표 강화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시, 고용증가 부분에서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도록 고용지표 평가를 개선한다.
‘고용친화대표기업’은 공모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 고용성장성과 고용복지 지표를 중심으로 요건심사와 현장실태조사, 심층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현재 ‘고용성장성’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고용보험의 피보험자수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피보험자수에 비정규직 근로자도 포함돼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 신청자격인 ‘전년대비 근로자수 5명이상 증가’의 근로자수 기준을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로만하고, 고용성장성 평가 시 기간제 등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해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고용친화 경영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고용친화대표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비와 기업이미지 홍보 등의 간접지원을 받는다.
홍석준 경제국장은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 발굴에 더 신중을 기해 기업들에 고용친화 경영분위기를 확산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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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교육생 모집
지난해 11월 대구청년선비해설가 양성과정 현장실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선비 해설가’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총 7주간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관광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관광안내·해설 관련 전문 교육,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취득과정, 대한심폐소생협회이수과정 등 관광안내 해설사로써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종료 후 수료증이 주어진다. 또한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대구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 행사에 참가하면 전문 관광 종사원으로써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선비해설가 신청자격은 대구지역 거주 청년 만19세~29세으로, 고등, 기술고등학교에서 관광분야 졸업자 전문대학 이상 관광관련학과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여행안내와 관련된 업무에 2년 이상 종사원 경력이 있는자 국내여행안내사 소지자 중 한개 이상 해당되는 자는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선정결과는 9월 23일 개별통보 된다.
신청양식은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및 계명문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한국 전통문화 관광자산인 “선비이야기 여행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청년선비해설가 양성으로 관광객과 해설사 간 선진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 및 지역에 대한 전문 해설을 통한 관광객 서비스 만족 향상 및 관광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기 청년선비해설가 22명 중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을 16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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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이소 팔공산 드라이브하고 예쁜 사진찍어요
동화지구 분수대광장 입구 은하수 터널
[충청뉴스큐]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동화시설지구 활성화와 팔공산 관광지 홍보를 위해 분수대광장에 포토존과 사진 찍기 좋은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했다.
여름이면 더위를 피해 팔공산을 찾아오는 야간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동화사 삼거리 분수광장 입구에 팔공산 방문을 환영하는 웰컴 포토존에 은하수 터널을 설치해 팔공산 홍보와 더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설치한 수태골 순환도로 경관조명과 더불어 케이블카 진입로 중앙에 십이지상과 어울리는 엘이디 경관조명도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와 팔공산의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고 있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천혜의 자연공간인 팔공산 주변 관광인프라시설을 차근차근 정비해 시민들이 다시 찾아오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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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석학 200여 명 한 자리에...주제는 지방분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주 지방분권 대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와 광주 간 지방분권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 달빛동맹 협력과제로 채택된 이래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양 지역의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학회 회원,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양 지역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대구와 광주의 지방분권 전문가들은 총12개 세션에서 지방분권 및 상생발전과 관련된 39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나간다. 47명의 발제자와 63명의 지정토론자, 플로어의 자유 토론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을 제안할 계획이어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시철 한국정부학회장의 인사말과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강인호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 지역 지방분권협의회는 김대현 위민연구원장이 발표하는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 시행계획에 대한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과 연대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현 원장은 발표에서 자치분권의 핵심적인 내용으로 재정분권과 자주조직권, 지방의회 인사권 등을 제시하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6:4 이상으로 늘리고, 지방세 구성에서 재산세 비중을 낮추는 대신 소비세와 소득세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의회에 인사권과 조직권을 함께 부여해 자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해지는 지방행정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역할 강화를 위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원 책정과 인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자치조직권을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강인호 호남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토론은 김대현 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성영태 계명대학교 교수, 지현주 대구기독교 여자 청년회 대구통합지원센터장, 안성조 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과, 민현정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기획실장, 신재원 무등의향기 대표 등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 3명, 한국정부학회의 박선주 경북대 교수, 거버넌스학회의 조선일 순천대 교수 등 총 8명의 지정토론과 청중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대구시와 광주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들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지역의 지방분권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연대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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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백세·건강백세 대구형 경로당 무한변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노인회 대구시연합회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해 치매예방 대구형 경로당으로 활성화해 행복백세·건강백세시대를 구현한다.
대구시는 건강하고 활동적인 다기능 대구형 경로당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함께 개방형 커뮤니티공간 조성, 치매예방교육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 강화,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경로당 실태조사 및 활성화 방안을 연구했으며, 지난해 말 건강관리, 운동, 여가, 사회참여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워킹그룹을 구성해 활성화 운영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쉼터, 커뮤니티실, 지하 작업실 등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적극적·개방적 활동공간으로 변화시켜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육성한다. 올해 3개소를 시범 운영하고 매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로당 치매예방사업으로는 보건소의 치매조기검진사업과 병행해 인지기능향상과 운동, 상담을 통해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퇴직간호사 등 경로당치매파트너 40명을 양성하고, 내년에는 10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또한 구·군에 노인회 구·군지회, 보건소 등 관련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구형 경로당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관리, 여가선용 등 프로그램을 정례화한다. 올해 8개소를 시범운영한 후 점차 확대한다.
경로당 청소관리, 옥상농장 관리, 텃밭관리를 지원하는 등 노인일자리사업도 마련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지역에 있는 전체 경로당에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실현함은 물론 개방된 대구형 경로당이 마을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자원연계로 여가활동을 확대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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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들이 몰려오는‘창업허브도시 대구’만든다
‘대구 혁신창업생태계’ 조성 관계관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선6기 이후 5년간 추진해 온 혁신창업생태계 조성상황에 대한 진단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21일 오전 10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지원기관, 투자자, 창업가 등 25명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관계관들과 ‘대구 혁신창업생태계’의 현재와미래를 얘기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주재로‘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현황과 발전방향’발표와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창업생태계가 2017년 기준 창업기업 수는 전국 7위이고 신생 기업은 많지 않으나, 창업 기업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창업 후 생존율은 전국1위를 기록하며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창업지원 공간은 연평균 7.1%, 참여기업은 연평균 22.8% 증가해 2018년 말 현재 창업지원 공간 700여 개에 누적 참여기업은 1,620개 이다.
현재 창업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7개 1,097억 원 규모의 펀드가 운영 되고 있고, 올해 9월에는 250억 원 규모의 ‘달빛혁신성장지원펀드’, 내년 1월에는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창업펀드 2.0’이 12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창업인프라 확충 및 지원사업 확대,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벼운 창업 증가로 양적인 성장은 했으나, 벤처기업으로의 성장 및 지역대표 성공스토리 부족, 민간자본의 자율적인 투자 확대 미흡, 창업기업의 수도권 이탈 등 지역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창업역량 강화, 창업투자생태계 강화, 스케일업 지원, 첨단제조창업 육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2022년까지 창업기업 2,100개사 배출, 미니 유니콘기업 100개사 발굴, 민간투자 역량 2배 확대 등 대구를‘글로벌 기술혁신창업 선도도시’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대구시가 제시한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해 창업지원기관 및 투자자 · 엑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대표, 창업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분야별 역할과 건의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구에 가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해 청년들이 대구로 몰려오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보자”고 말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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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6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시민들에게 에너지소비에 대한 올바른 방향 제시와 에너지절약 생활정착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 스스로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는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다양한 축하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에너지 절약행진, 소등행사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부스별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한다.
전국 동시 실시되는 소등행사는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시민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세대가 행복한 에너지 절약도시 대구를 만들고,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제16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월 22일을 전국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의 날로 지정, 2004년부터 세계 최초로 소등행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시작해 왔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맑고 깨끗한 에너지 확보를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청정에너지 글로벌 허브 도시 대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