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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 하나 되어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지난해 9월 6일 호텔인터불고대구 컨벤션홀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제28회 대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날로 증가하는 복지수요에 헌신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봉사의 열정을 다잡는 기회로 마련됐다.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를 복지로 풀어 꿈과 희망을 지키자는 의미의 ‘꿈과 희망의 도시 바로 복지대구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장, 김상근 대회준비위원장,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하대회퍼포먼스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구시장상 9명, 올해의 사회복지인 상 15명 등 총 28명에게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을 하고 사회복지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베스트셀러 ‘당신이 옳다’ 저자인 연세대 정신의학과의사인 정혜신 교수를 초빙해 녹록치 않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또한 7일과 8일 양일간 사회복지인 1,000여명을 삼성라이온즈파크로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복지 데이’를 가지며 대구사회복지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따뜻한 온정과 손길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복지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일은 시민의 행복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또 하나의 복지라고 생각한다. 복지로 하나가 되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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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사람도 좋고 사는 사람도 좋은’ 온누리상품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단체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오는 3일 오전 11시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배성근 부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의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온누리상품권에 대해 대구은행 10억 원, 대구광역시교육청 7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 원, 한국가스공사 5억 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 원 등 관내 14개 기관 단체에서 총 45억5천만 원을 구매 약정한다.
대구은행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온누리상품권 집중 홍보·판매기간으로 정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에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판촉을 위한 순회 홍보도 실시한다.
그동안 대구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에 노력한 결과 판매실적이 ’14년도 366억 원, ’15년도 678억 원, ’16년도 898억 원, ’17년도 1,166억 원 등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고, ’18년도는 1,578억 원을 판매해 당초 목표인 1,5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구시는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2,000억 원으로 정했다.
6월말 현재 판매액은 975억 원으로, 판매상품권의 지역 내 사용 비율인 회수율이 전국 1위, 시민 1인당 온누리상품권 구매 액은 39,607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품권 회수율은 124.6%로 2위 광주의 119.78% 대비 큰 차이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문시장 야시장의 성공과 문화관광형 시장 등 시장별 특성화 사업추진을 통한 전통시장 환경개선,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등으로 외부고객을 유입했기 때문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전통시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추석맞이 물품 및 제수용품을 구입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명절기간에‘추석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을 위해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하다.
현금구매 시 할인율은 변동 없이 5%로 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는 2일부터 10월 31일 까지 한시적으로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스마트폰 앱에서 이용 가능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을 4일부터 신규 도입하여 2,000억 원 발행한도 소진 시까지 특별할인율 10%를 적용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소진 후에는 연말까지 6% 할인율을 적용한다. 개인할인구매 월 한도는 4일부터 연말까지 50만원이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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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물산업의 심장, 대구에서 뛰기 시작 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로 물산업 기술과 제품의 개발 부터 실증 실험, 성능 확인,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시설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에 개소, ‘물산업의 대구 시대’가 열린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92억 원으로 2016년 11월 착공 올해 6월에 완공해 9월 4일 개소식을 갖는다.
65만㎡에 진흥시설, 실증화시설, 기업집적단지로 구성돼, 진흥시설 및 실증화시설 14만 5천㎡에는 실증플랜트, 수요자 설계구역, 시제품 제작실 등 입주기업이 물기술 연구와 개발된 기술의 실증실험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기업집적단지 481천㎡부지에는 우리나라 대표 물 관련 기업인 롯데케미칼, PPI평화 등 24개 기업이 유치돼 분양률은 45%이고, 현재 전국 물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근거와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전문가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물산업클러스터는 2012년 구상을 시작해 2014년 예비타당성 통과, 공사를 착공했고, 공사 중에도 전면 재검토라는 큰 고개를 넘어 개소식을 갖게 됐다.
또 물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도 이종진·곽상도·윤재옥 국회의원 등이 입법발의 했으나 번번히 좌절되는 과정을 거쳐, 2018년 6월 ‘물기술관리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법률’이 제정돼 마련됐다.
더불어, 지난 3월 문재인대통령께서도 대구에 방문 대구의 물산업 기술을 인정해 올해 5월 물기술 분야 인·검증 등을 담당하는 ‘한국물기술인증원’도 대구 유치가 확정돼 곧 설립될 예정이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 대구’의 기반이 구축돼, 그동안의 노력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노력의 첫 결실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그동안 물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강효상 의원, 추경호 의원, 김부겸 의원, 입주기업 대표와 세계 각국의 물 분야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 추진경과, 개소식 축하기념 퍼포먼스, 기념식수, 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실증화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물 분야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한 홍보관도 운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개소식을 통해 대한민국 물산업의 심장이 이제 대구에서 뛰기 시작한다”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곧 설립될 한국물기술인증원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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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
대부분의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실내공기질 관리가 쉽지 않다.
이번 실내공기질 무료검사 대상은 ‘실내공기질관리법’의 관리대상이 아닌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곳 이며, 검사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등 5개이다.
지난해에도 20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료검사를 실시해, 기준을 초과한 5개 시설에 대해 초과원인을 분석해 실내 환경을 개선토록 도움을 줬다.
검사 신청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취약계층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이들 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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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버관광객 유치 신 트렌드 관광시장을 넓힌다
2018년 실버단체 한중교류행사 사진
[충청뉴스큐] 3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산시성, 하남성, 산서성, 산동성 4개성 지역 시니어 문화·예술 교류단 연합회 380명이 대구를 찾아왔다.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지속적인 특수 목적 관광 상품 개발로 민간 교류차원의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 개최와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행사를 가진다.
대구를 방문한 이들은 1박2일간 주요 관광명소인 근대골목,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서문시장, 팔공산 동화사를 둘러보고 31일에는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지역 내 대구함지노인복지관과 달성군 노인복지관 10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을 공연하며, 대구측에서는 함지노인복지관에서 흥타령, 하모니카합주, 고전무용을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합창, 고전무용, 농악놀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방한 관광시장이 회복증세를 보임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구시는 2020년 해외관광객 유치목표 100만명 달성을 위해 중국 여행사 및 미디어 초청 팸투어, 중국 현지관광홍보사무소 운영, 중국 여행후기 1위 사이트 ‘마펑워’와 중국 국영 중앙 방송국을 활용한 대구관광 홍보, 특수목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세일즈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민간차원의 교류를 확대할 것”과 “차별화된 특수목적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대구를 많이 방문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특수목적 관광 상품을 활용한 중국 단체관광객은 수학여행단 단체 관광객이 1월부터 8월까지 8차례에 걸쳐 3,500여명,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통한 스포츠 교류로 500여명, 민간 협회 교류를 통해 1,000여명 등 2019년 상반기에만 5,000여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중국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수는 2019년 6월 기준 31,692명으로 전년도 20,328명 대비 55.9% 증가했으며, 대구 국제공항 중국인 입국객도 98,575명으로 전년도 44,751명 대비 120.3% 증가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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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책과 어울리는 계절, 시청 작은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독독독, 책이 노크하네요.’라는 주제로 ‘독서의 달’을 기념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국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했다. 시청 작은도서관에서는 대구시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제시된 초성을 보고 책 제목을 맞히는 ‘이 책은 무엇일까요?’와 평소 하고 싶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는 ‘오늘은 내가 사서’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남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욕심 많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정말 높은 곳에서만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성찰하게 해주는 이주혜 작가의 그림책‘더 높은 곳의 고양이’원화 1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9월 30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추억을 그리는 여행드로잉’이라는 주제로, 펜드로잉 기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려보는 1일 특강이 열린다.
이 밖에도 과년도 잡지를 무료로 나눠주는 ‘과월호 잡지를 드림’, 희망도서 신청권수를 2배로 늘여주는 ‘희망도서 2배 업 업’, 도서관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증정하는 ‘어서와, 우리 도서관은 처음이지?’, 작은도서관 상반기 주제별 인기도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어떤 책이 핫하지?’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차혁관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책과의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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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청소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살림살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9개 고교 및 기관 12개 동아리팀을 구성해 우수 사업 시상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대회’를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현재 사회변화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해 지역 고등학교와 연계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예산에 반영하고자‘청소년 참여예산제’를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더욱이 올해는 예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기 위한 예산 아카데미,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참여역량을 향상시키고 제안사업의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제안대회의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10명, 청소년 심사위원 60명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회에서 청소년의 제안발표를 들은 후 6개 평가항목 지표를 기준으로 1점~10점까지 투표하게 되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3팀 등 5팀을 수상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청소년의 예산아카데미, 공동참여 예산위원회를 거친 정책 중 제안대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와 더불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대구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의 선도도시 대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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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살림살이 최초 9조원 시대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해 주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18회계연도 재정운용 결과를 30일 공시했다.
2018년도 대구시 살림규모는 9조 1,513억원으로, 전년대비 6,139억원 증가했다.
세입재원별로 살펴보면, 자체수입은 3조 3,105억원으로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취득세가 전년대비 103억원 감소했으나, 국세징수실적 호조로 지방소득세가 501억원 증가해 전체적으로 112억원
늘어났다. 국비재원확보 노력으로 국가보조금과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3조 1,815억원으로 3,018억원 증가했다.
2018년도 대구시 재정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2018년말 기준 대구시 부채액은 전년대비 815억원 증가하여 2조2,694억원이며, 채무액은 1조 6,719억원으로 지역의 장기발전을 위한 투자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년대비 282억원정도 증가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전년대비 0.02%p 감소했으며,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11% 감소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살림규모가 9조원을 넘어선 만큼, 재정건전성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재정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재정정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행정·재정·세정분야’일반행정’재정공시를 참고하면 된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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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에 따른 차로변경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 중 파일천공 및 복공작업을 위한 작업장 확보를 위해 달구벌대로 성서방향으로 차로변경을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단계별로 추진 할 계획이다.
죽전역 서편 출입구는 2호선 건설 당시 지하공간개발과 중복되어 편측으로 설치 되었으나 개발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도시철도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제공 및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 공사를 추진해 왔다.
2018년 9월 착공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 이 공사는 출입구 2개소, 폭 6~8m, 연장 155m의 연결통로를 설치한다. 현재 공정은 25%로 대구의료원 방향 와룡로를 횡단하는 구간의 도로 복공작업은 완료 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파일천공 및 복공작업으로 인한 작업장 확보를 위해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 달구벌대로의 성서방향 차로변경이 불가피해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경찰청과 사전 협의 후 기존 6차로는 유지하고, 작업장을 3번에 거쳐 이동설치 하면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본 공사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차로변경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하고 현장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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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원한 바람, 주민참여예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전·현직 주민참여예산위원, 청소년, 시민 등 500여명이 모여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대구시는 오는 9월 2일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한다.
이 날 총회는 2020년 시정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 및 발표 지역참여형 사업 및 읍면동 지역회의 지원 사업 최종 승인 ’17~’19년 우수사업 경진대회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제안대회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홍보부스,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대구시의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정참여형사업 90억원, 지역참여형사업 40억원, 읍면동지역회의 지원사업 20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다.
이중 시정참여형사업은 타당성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130건 115억원의 사업이 총회에 상정됐다. 지역참여형사업과 읍면동지역회의 지원사업은 지난 7월 구·군 총회와 읍면동 주민총회를 거쳐 자체적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승인과정만 거치면 된다.
오후1시부터 진행될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 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추진한 사업 중 파급효과가 큰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총회 당일 180명의 현장심사단이 6개 사업을 선정·시상한다.
이어지는 청소년 주민참여제안대회에서는 9개 기관, 12개 동아리 170여명이 참여해 전문심사단과 학생들의 현장평가로 최종 5개 사업을 시상한다.
또한 이번총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층 젊어진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시청본관 1층과 10층에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행사장 투어를 완료한 후 총 6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누구든지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주민참여예산은 시행 5년째를 맞아 예산규모도 2배 이상 증가했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사업제안과 선정은 물론 집행까지 예산 전 과정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총회와 달라진 점은 구·군의 자율권 보장과 지역주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역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구·군 총회에서 선정한 후 시 총회에서 승인 청소년 제안대회 예산안 반영률을 높이기 위해 사전 타당성 검토와 사업을 구체화 한 것 등이다.
또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백서 ‘참여를 넘어 자치로’와 장래 대구시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만화 ‘우리동네 행복프로젝트 알기 쉬운 주민참여예산제’를 발간해 총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