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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드론으로 시민 안전 '첫걸음'…치맥축제부터 하천 점검까지
2026-06-25 0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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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육공원 선수촌 시대 개막, 체육의 새시대 열다
대구체육공원선수촌 전체 조감도
[충청뉴스큐] 오는 27일 대구 스포츠 역사의 새 장이 열린다.
수성구 대흥동 대구체육공원에 있는 선수촌이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체육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4시 개관식을 갖고 선진체육시스템의 장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대구선수촌은 부지면적 34,526㎡에 체육회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대구시민프로축구단클럽하우스, 선수훈련시설·합숙소가 들어서며, 2016년 1월 착공해 금년 5월 준공됐으며, 선수훈련시설·합숙소는 내년 1월 준공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촌을 제외하고 지방에서 선수촌 개념의 시설을 갖춘 곳은 대구가 처음이다. 지금까지 체육회는 북구 고성동 시민운동장 내 구.체육회관에서, 장애인체육회는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나 이제는 최신 시설을 갖춘 선수촌을 가지게 됨으로써 지역 체육인들이 염원했던 바람이 이뤄지게 됐다.
체육회관은 지상4층 연면적 4,396㎡ 규모로, 대구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실과 회원종목단체 사무 공간, 대구스포츠과학센터가 입주하게 되며, 체육관련 단체가 한 곳에 집적함으로써 대구체육인들의 화합 등 대구체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지상4층 연면적 4,265㎡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체력측정실, 당구장,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팀 사무공간 등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애인체육의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민프로축구단클럽하우스는 지금까지 육상진흥센터를 임시 거처로 사용해 왔으나 이제 지상4층 연면적 4,265㎡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가지게 됐다. 또 1·2군 선수 60여명의 숙소와 치료실, 헬스장, 휴게실, 식당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8월 현재 케이리그1 순위 4위로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구시민프로축구단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어 경기력 향상에 더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변변한 합숙소가 없어 빌라, 아파트 등을 임차해 숙소로 사용해 왔던 대구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를 위한 선수훈련시설·합숙소가 내년 초 준공하게 되면 대구선수촌은 명실공히 대구체육을 이끌어 가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선수촌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제 체육인들이 한 자리에서 화합하고 소통하며, 대구체육발전을 위해 함께 역량을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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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깨끗하고 밝게 ‘추석’ 명절 손님을 맞이 한다.
대구시 공중화장실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공항,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시장, 관광지, 주유소 등 704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구·군과 합동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여름내 쌓였던 먼지 제거여부와 내·외부 청결상태,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 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여부 등을 점검 한다.
특히,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공중화장실 휴지통 없애기 실천과 관련해 화장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제거여부와 여성 화장실에는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 등을 확인하고 또한 화장실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여부 등 청소관리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아울러, 특별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고, 시설물 파손 등 개선이 필요한 화장실은 추석 연휴 전에 시설물을 보수 할 계획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공중화장실을 이용 하실 때는 깨끗하게 사용해 주실 것”과 “고장 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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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최초 무임승차 가능한 카드 나온다
실물카드 비교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일부 기능이 개선 된, 뉴 아이조아카드가 출시된다.
대구시는 저출산·고령사회를 대비해 세자녀 이상 가정에게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주는 ‘대구 아이조아카드’ 제도를 운영해 왔다.
새롭게 출시되는 뉴 아이조아카드는 도시철도 출입구 단말기에 인식 기능을 탑재해 카드 접촉 후 통과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지하철을 이용할 때 마다 일회용 할인권을 발급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된다.
또 500원으로 할인 적용받던 방식에서 전국 최초 세자녀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에게 도시철도 요금을 무임 적용하는 교통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단, 도시철도 구간에서만 무임승차가 가능하고 시내버스와 환승 이용 시 버스요금이 부과되니 체크카드의 경우 반드시 충전 후 사용해야 한다.
카드 발급 대상은 대구시 거주자 중 세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만 13세 이상 18세 이하 중·고교생 자녀다.
부모의 경우는 신용후불형과 체크선불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막내나이기준 만18세 이하까지가 무임적용 된다. 자녀의 경우는 체크선불형으로만 발급된다.
또한 타인에게 양도·대여는 불가하며 자격 이외의 자가 사용 시 해당운임 및 기준운임 30배의 부가운임이 징수된다.
아울러 기존 아이조아카드 소지자는 현재 카드의 유효기관과 상관없이 올 연말까지 뉴 아이조아카드를 발급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기존카드로 도시철도 이용이 전면 중단되며, 일회용 할인권은 사용할 수 없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기존 아이조아카드 사용자 및 발급을 희망하는 대상 가정에서는 반드시 신규발급 받아 개선된 혜택을 받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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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분석 ‘최고’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대기분야 굴뚝먼지 시료채취 숙련도시험에서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분야 측정분석기관의 장비운영능력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18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숙련도시험을 실시했다.
대기분야 숙련도시험은 굴뚝먼지 시료채취 분야에서 안전점검·채취장치점검·누출확인시험·시료채취과정·시료채취숙련도·결과산정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탁월한 측정분석능력을 바탕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검사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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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둔갑 한우’대구에는 없어요
한우확인검사와 디엔에이(DNA)동일성검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시중 유통 쇠고기에 대해 한우확인검사와 디엔에이동일성검사를 실시해 불법 유통을 사전 차단한다.
최근 19일자 언론 보도된바 있는 수입쇠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불법 유통 행위로 인해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시중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를 강화한다. 소의 종류나 등급을 섞어 판매하는 둔갑 판매가 의심되는 사례와 신고에 대해서는 디엔에이동일성검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8개 구군에서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무작위로 수거 검사 의뢰한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 등을 신속히 검사해 그 결과를 해당기관으로 통보하고, 가짜 한우 적발 시에는 해당기관에서 고발 및 행정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인 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시중 유통 중인 쇠고기에 대해 연중 지속적으로 한우확인검사와 디엔에이 동일성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한 한우가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연구원에서는 2010년부터 시중 유통 쇠고기 및 학교에서 의뢰한 급식용 쇠고기에 대해 매년 500건 이상의 한우확인검사를 실시했으며 최근 3년간 1,693건의 한우유전자검사를 실시, 13건의 가짜 한우를 적발해 사전에 불법 유통을 차단한 바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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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회관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 교육생 모집
종합복지회관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 교육생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40세 이상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활력 넘치는 제2의 인생 설계 및 새로운 플랫폼 준비과정인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를 운영한다.
꽃보다 중년 올래학교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해 미리 준비하는 인생 설계 플랫폼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미래를 읽는 학습과 체험활동 중심의 토론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2달간 총 15회로 매주 수, 목요일 운영 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종합복지회관 소강당 및 체험토론장에서 진행한다. 교육인원은 대구거주 성인 남·여 30여명이다.
여가준비설계전략, 스마트폰 마케팅 기법 배우기, 사교댄스 배우기, 중년의 몸 밸런스워킹피티로 날리자, 사례로 알아보는 사회적기업, 생활속 신체 미술활동으로 즐건하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회적기업 대표를 초빙해 창업 성공사례를 듣는 시간이 마련돼있으며, 미래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숨겨진 능력과 적성을 알아 보는체험형 참여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9월 2일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 가능하다. 교육비는 2개월에 2만원이다.
이길수 종합복지회관장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활동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잠재력의 완숙미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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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담보대출, 중소·벤처기업에게 가뭄에 단비
신용등급별 IP담보대출 현황
[충청뉴스큐] 올해 4월 체결된 금융위·특허청·시중은행간의 IP금융 활성화 업무협약 이후,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적이 증가하고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벤처기업도 시중은행으로부터 IP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말 기준 IP담보대출 잔액은 4,044억원으로 2019년 3월말 기준 3,133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증가는 민간은행이 적극 참여한 결과로 3월말까지 민간은행의 IP담보대출 잔액은 약 14억원에 불과하였으나 6월말 기준 793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허청은 2019년 상반기 IP담보대출 실태를 파악하고자 IP가치평가 비용지원을 통해 IP담보대출을 받은 기업을 유선조사했다. 그 결과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도 다수 대출을 받았으며, 신용대출보다 낮은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는 등 IP담보대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담보대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위주의 여신기준으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대다수 기업이 대출혜택을 받았다.
IP담보대출 기업의 신용등급은 최저 B-등급부터 최고 BBB+등급 까지 분포되었고, 이 중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BB+등급 이하 기업에 대한 대출이 90.7%를 차지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은 신용대출 대비 0.5~2%p 금리우대를 받았으며 부동산 담보가 이미 잡혀있어 대출이 어려웠지만 특허권을 담보로 대출여력이 상향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 조사항목에 응답한 44개 기업의 75%가 IP담보대출시, 신용대출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아 기업의 운전자금,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 증액, 기존대출이 있어도 IP를 담보로 추가대출, 기존대출을 IP담보대출로 대환한 사례가 있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IP담보대출이 금리우대, 신용보강, 대출여력 상향 등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라면서, ”시중은행의 IP담보대출이 시행 초기인 만큼, IP담보대출이 신용위주의 대출이 되지 않도록 수요기업 의견을 수렴하고, 금융위 및 시중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도개선 등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아울러, “IP담보대출을 지방은행에도 확산시켜 지방소재 중소·벤처기업이 IP를 활용하여 원활하게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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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지역제품구매율 껑충
물품 선정·심의 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시행하고 나서 지역제품 구매율이 높아졌다.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특정 업체 영업 활동으로 인한 특혜 시비 발생 등 발주부서에 권한이 과다 집중되어 제도개선 마련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도입했다.
지난 3개월 시행한 결과,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공직자들도 특정업체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보호되는 제도 시행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구매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물품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세한 지역 업체를 성장시키는 공공 인큐베이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물품을 대상으로,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시행하는 제도이다.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5천 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회계과에서, 5천 만원 이상 1억 미만은 감사관실·회계과·신기술심사과에서, 1억 이상은 외부 전문가 5명 내외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기준표에 따라 선정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실시하며,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우선구매대상, 약자지원 대상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시행으로 업체 특혜 의혹이 사전에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제품 구매비율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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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전면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하다
출원건수
[충청뉴스큐] 운전자의 차량 운행을 도와주는 내비게이션 장치는 내비게이션 단말기가 차량에 거치되는 거치식과 대시보드에 소형 디스플레이로 장착되는 매립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분산시켜 안전 운전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최근 차량의 전면 유리에 운행 정보와 관련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증강 현실로 구현하여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을 차량의 전면 유리에 현실감있게 표시하는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관련된 특허 출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또는 투명 디스플레이로 차량의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와 외부의 객체 정보를 표시하여 운전자의 시야 분산을 억제함으로써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특허청에 따르면, 차량의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와 관련된 국내 특허출원은 ‘09~’12년에는 14건이 출원되었고, ‘13~’18년에는 113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내국인 출원이 120건이었고, 외국인 출원은 7건이었다. 주요 출원인으로는 현대오트론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23건, 팅크웨어 15건, 엘지전자 12건 순으로 조사됐다.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장치를 세부 기술별로 살펴보면, 센서와 헤드업 디플레이를 이용하여 전면 유리에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투영하는 기술,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을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차량의 전면 유리에 부착되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운전자의 시선을 검출하여 보정하고, 홀로그램 또는 3D 화면으로 정보를 표시하는 이미지 처리 기술,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화면에 외부 객체정보를 표시하기 위하여 외부 객체와의 통신을 실행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 기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허청 박재일 가공시스템심사과장은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기술은 센싱 기능을 포함하는 HUD 기술,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 5G 통신을 이용하는 사물 인터넷 통신 기술, 이미지 처리 기술 등을 포함하는 융합 기술로서, 이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차량에 제공되는 기초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기술 개발과 함께 선제적인 지식 재산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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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스타기업과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 개최
대구시-대구 지역스타기업-대구테크노파크 간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22일 오후 6시 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년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모색과 임직원 격려 등을 실시하는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연구개발 기획 지원 등 4천만 원 상당의 지원과 공모를 통해 연구과제당 일정액의 연구개발자금도 받을 수 있다. 또, 개발 기술의 사업화와 신 시장 개척에 필요한 도움도 받는다.
대구시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 ~ 400억 원 규모이고 매출액 증가율, 수출 비중, 연구개발 투자비중, 정규직 비중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지역스타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는 15개사를 선정했고, 올해는 대영채비, 대홍코스텍, 신풍섬유, ㈜로얄정공, ㈜마이크로엔엑스, ㈜스틸에이, ㈜스페이스, ㈜아이디정보시스템, ㈜영풍열처리, ㈜우경정보기술, ㈜이산조명, ㈜일성도금, ㈜코레쉬텍, ㈜포위즈시스템, 한국유체기술, 휴먼플러스 16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최근 3년 간 매출액 증가율 평균 76.03%, 고용증가율 평균 23.28%,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비중 평균 5.74%로 제조부문 전국 중소기업 평균보다 훨씬 높고 성장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우수 기업들이다.
이날 행사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원방안 모색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야구를 관람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기업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기업 간 친목도 도모하는 자리로 대구시 및 지역스타기업 모두 만족하는 자리였다.
지역스타기업 대표이사는 “최근 불안한 대내외 경제 환경으로 인해 지역기업인들이 의기소침한 경향이 있으나, 이런 자리를 통해 기업 간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앞으로 지역기업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스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