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과학관, AI로 꽃꽂이 배우는 이색 강좌 '인기'
2026-06-24 14:10:03
-
TOP STORIES
-
대구콘서트하우스, 청년 음악가 10명 ‘DCH 앙상블 스테이지’로 성장 신호탄
-
대구시향, 7월 8일 '고전과 낭만의 트리오' 개최…베토벤·브람스 명곡 선사
-
대구시,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7곳 선정…외국인 유치 경쟁력 강화 시동
-
울산대, 케이메디허브에 현장실습 공로상 수여… 첨단의료 인재 양성 '결실'
-
대구시, 임산부 6,8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
대구시, '동네방네' 청소년 축제 27일 개최… 끼와 꿈 펼친다
-
대구WMAC 2026, 106개국 1만 1천명 참가 확정… 목표 초과 달성 '신호탄'
-
대구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138명 모집… 21억 투입 '본격화'
-
대구공항, 복합 관광 협력망 구축…외래객 '입국부터 쇼핑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MORE NEWS
-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 1위 쾌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19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4명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세계 과학영재의 조기발굴과 국제적 친선을 목적으로 전 세계 만 18세미만의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 4명씩 참가해 지구과학분야의 이론 및 실험 능력을 겨루는 경시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2007년 대구가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13회째로 12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개최됐다.
각국의 대표단은 8월 27일부터 7일 간 대구, 경주, 청송 등에서 지구과학의 신비가 담긴 지형을 탐험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대구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티투어도 실시했다.
또,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하는 ‘다국적팀공동연구과제’ 및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관해 조사 후 연구물을 발표해 해결 방안을 찾는 ‘지구 시스템연구과제’를 통해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함께 하며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총 41개국 43팀에서 179명의 학생과 231명의 멘토·참관인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됐다.
우리나라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해 지난해 종합5위에서 4단계나 상승하며 일본과 함께 종합1위에 올라 지구과학 인재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개인 종합순위 1위로 금메달을 수상한 김지훈 군은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팀 활동을 통해 각 국의 지구과학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 2007년 1회 대회에 이어 또 다시 대구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리 대표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41개국 참여자 전원이 대구에서 즐거운 기억만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며 “기후, 환경 등 삶의 터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구과학 분야 발전을 위해 대구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9-03
-
‘빛으로,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시작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7개의 명소 권역’과 ‘달구벌대로, 동대구로의 도심 가로축과 3호선 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즐겁고 관광객이 찾아오는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야간경관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인식해, 대구의 대표 이미지를 형성해 정체성을 부각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밝은 인상을 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만든다.
대구시는 야간경관 개발계획용역을 2018년 3월 시작해 2019년 7월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향후 6년 동안 총 192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금호강 진출입 권역’을 ‘아름다운 대구로 안내하는 역동적인 빛의 관문’으로 조성한다. 15억 원을 투자해 금호강 진입수변과 매천대교를 경관 조명해 어두운 금호강 녹지와 산업단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부의 경관을 개선한다.
특히 매천대교는 경부선이 통과하는 대표적인 관문이다.
2단계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80억 원을 투자해 신천생활문화 권역을 ‘일상 속 꼭 필요한 편안하고 안전한 따뜻한 빛’으로, 두류공원 권역은 ‘초록이 우거진 도심 속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빛’으로, 창조문화예술 권역은 ‘독특하고 우아한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의 빛’을 테마로,
권역별 개성과 매력을 살리고 빛 공해가 없는 대구의 밤을 표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밤을 즐기도록 건강한 빛을 연출한다.
3단계 사업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2억 원을 투자해 근대문화 권역을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경탄의 빛’으로, 공항진출입권역을 ‘다시 찾고 싶은 대구와 세계를 연결하는 명랑·쾌할 빛의 관문’으로, 낙동강문화 권역은 ‘생명이 태동하는 강문화가 있는 아름다운 빛의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7개 권역 명소 야간경관 사업을 마무리한다.
중장기 사업으로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등의 도심가로축과 도시철도 3호선의 2개의 축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빛’ ‘대구만이 갖는 특화된 빛’을 조성해 주요 명소를 더욱 부각시킨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시의 첫 인상을 부여하는 진입관문에 대한 야간 경관사업을 시작으로 대구는 어둡고 덥다는 인식을 밝고 쾌적하다는 대구만의 빛의 표현으로 활기찬 도시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후 명소에 대한 야간경관 사업과 문화관광 콘테츠를 개발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3
-
대구 물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4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물 분야 해외 도시 대표 및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물도시포럼 2019’ 행사를 개최해 도시간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한다.
4일에서 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 기간 중 대구시는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메인행사로 5일, 6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세계물도시포럼 2019’행사에는 대구를 비롯 미국의 오렌지카운티 및 제네시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청두시, 대만 타이페이시 등 세계 10개국 12개 도시와 미국위생협회, 미국수도협회, 미국물환경연맹 등 5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
5일 오전 ‘세계물도시포럼 2019’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 선진도시인 몽펠리에 시와 물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대구시장, 몽펠리에 시 부시장, 양 도시 물기업 지원기관인 다이텍연구원장 및 아쿠아밸리 대표가 참여한다.
이어 ‘지속가능한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주제로 12개 참가도시 대표들이 참여하는‘물 도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물 안보’, ‘물 복지’ 라는 주제로 참여 도시와 기관 발표가 이어지며, 발표이후 토론을 거쳐 ‘물도시 파트너십 구축’ 액션플랜을 마련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물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대구시 물산업 정책 및 성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참여도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물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 한다.
기타행사로 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과 청소년들의 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물 전문가와 함께 하는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물산업 국제학술행사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 세계물총회 준비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 네덜란드 윁스킬스 재단이 주최하는 ‘윁스킬스 워터 챌린지’ 프로그램인 ‘윁스킬-한국 2019’ 결승전이 처음으로 열려 한국, 네덜란드를 포함해 5개국 20여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해 경기를 펼치고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폐회식에서 시상한다.
행사를 주최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를 통해 프리슬란주, 몽펠리에 시 등 세계 물 선진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및 해외 협력사업 추진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3
-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첫 도입, 올해 3,000억원 규모 발행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이용 화면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그 동안 지류·전자형태로만 판매·유통되던 온누리상품권이 4일부터 모바일로도 발행된다고 밝혔다.
모바일상품권 발행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발행 규모는 3,000억원이며, 앞으로 발행액수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온누리 모바일상품권은 농협, 경남은행 등 6개 결제앱을 통해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하다. 앱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이 포인트로 충전되며, 결제 시 결제금액만큼 포인트가 차감된다.
또한, 9일 도입 예정인 쿠콘앱을 활용하면 농협 등 6개 참여은행 뿐 아니라, 소비자가 사용하는 모든 은행계좌를 통해서도 모바일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한 모바일상품권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결제앱으로 촬영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며,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할 경우, 2,000억원 발행 시까지 10%의 할인이 적용되며, 매월 50만원까지 할인을 적용받아 구매 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전통시장·상점가 상인은 모바일상품권 가맹점이면 별도 수수료 없이 모바일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이용금액에 대해 40% 소득공제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상품권 구매, 환전을 위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어 소비자와 상인 모두 편리하다.
또한, 기명식 구매로 사용자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사용자·가맹점 유통량의 이상 징후를 자동추적하여 부정유통 문제도 예방할 수 있다.
지류·전자 상품권에 비해 유통·관리 수수료가 낮아 예산도 절감된다.
10월부터는 ‘개인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모바일상품권에 대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소비자들은 이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품권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며, “소비자들께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편리한 모바일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9-03
-
9월, 대구 청년들이 행복해집니다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가상대학, ‘2019 대구청년주간’
2018년 대구청년주간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청년들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청년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청년주간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로대.학 아무과 대잔치” 라는 슬로건을 걸고 수창청춘맨숀 일대에서 청년들과 다시 만난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청년이 스스로 주도하며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청년축제로써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지역청년들의 즐길거리는 물론 청년이 체감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목소리까지 아우르는 등 매년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0.대.학’은 비어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젊음, 입체적인 축제, 시험제로, 학점제로, 등록금제로를 뜻하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가상대학이다.
사전 행사인 이동대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지개를 켠 ‘2019 대구청년주간’은 지난달 29일 성서산업단지를 방문해 청년문제와 현안에 대한 진솔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뜨거웠던 분위기는 청년주간 기간 동안 영상으로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그밖에 ‘2019 대구청년주간’은 명사 강연, 학과부스, 정책포럼 및 공연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학과부스는 스트레스, 학점, 걱정들과 이별하는 ‘쿨하게 이별학과’, 퇴근보다 퇴사가 쉬웠어요 ‘퇴사학과’, 제시어를 가장 재치 있게 작성하는 청년들을 선발하는 ‘삼행시장원 급제학과’, 아르바이트에 관한 정보 공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알라벨’ 등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작고 큰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학과들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수창청춘맨숀 앞마당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현실과 새로운 다짐을 보여주는 뮤지컬 등이 펼쳐진다. 개막식이 끝나면 ‘0.대.학’의 첫 수업인 ‘핵인싸교수학과’ 수업이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아울러 대구-광주 청년들의 ‘달빛 청년교류’가 대구청년주간과 연계해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상호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및 정책포럼, 이상화 고택 등 대구근대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골목투어 등을 함께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년이 주인공인 역동적인 축제로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다”며 “대구청년주간에 청년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청년들과 공감하며 청년희망 도시공동체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03
-
대구소방,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기 꿀팁
전통시장,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및 기동단속반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전 예방활동 및 안전의식 강화로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소방은 추석 대목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불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여 소방시설 전원차단, 고장방치, 비상구 피난·방화시설 폐쇄 행위 등에 대한 소방안전 저해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운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불을 끄려고 하는 것보다 불이난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인식 변화를 유도한다. 이는 2018년 서울 국일고시원 화재 시 세입자가 화재사실을 전파하지 않고 불을 끄려다 실패해 대피지연으로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와 지난 6월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 시 교사들의 신속한 대피유도 속에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사례를 비교해도 명확히 드러난다. 예전부터 캠페인을 벌이고 인식변화가 이루어진 외국의 사례도 많다.
아울러,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출동대비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약자 및 취약시설에 대한 한발 앞선 예방활동 및 안전컨설팅으로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되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한 미비점 보완, 가정 내 소방시설 설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인식변화 등 몇 가지 팁을 알아두시면 안전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2
-
소형폐가전, 이젠 무료로 편하게 버리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환경부, 대구시,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오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 922개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티브이, 세탁기와 같은 대형폐가전제품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쉽게 배출 할 수 있다.
하지만 선풍기, 전기밥솥 등 소형 폐가전제품은 5개 이상일 경우에만 무상방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그 이하일 경우에는 유료로 버리거나 가까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소형폐가전제품을 배출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그대로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공동주택의 소형폐가전 배출이 편리하게 되어 수거량이 증가해 자원재활용률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후 주민참여도 및 배출체계 전반을 모니터링 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의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
대구시, 공사현장 건설기계임대차 계약 등 실태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월 한달 간 대구시내 민간공사현장에 대해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추석을 전후로 건설기계임대료 체불을 방지하고, 건설기계 운행과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설기계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지 아니한 경우 ‘건설기계관리법’ 제44조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을 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시정명령과 6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사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재근 대구시 건설산업과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추석명절을 전후로 우리 지역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임대료가 체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251개, 올해 상반기에는 104개의 공사현장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바 있으나 적발건수는 없다.
2019-09-02
-
균형위·대구시, 지역대학생과 정책현장설명회 열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대학생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소통하는 자리 마련된다.
대구시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4일 대구혁신도시 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 정책 현장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균형발전정책 특강, 블라인드 채용방법 소개, 기관 소개와 채용계획 설명으로 구성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특강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대학생들과 현장소통 강화에 나선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취업고민을 해소시키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능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채용방법을 소개한다.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지역대학생 100여명에게 수도권에서 이전한 공공기관의 기관소개와 채용계획을 안내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이전공공기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온라인 홍보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균형발전 현장방문 소감 등을 올리면, 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콘텐츠 10개를 선정해 모바일쿠폰 5만원을 발송한다. 또한 홍보콘텐츠 5건 이상 제작한 학생에게는 우수활동 인증서도 발급한다.
남인모 대구시 지역혁신담당관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혁신도시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대학생의 취업문제 등 애로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2
-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책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가족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9월을 맞아 가을철에 걸리기 쉬운 감염병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는 일본뇌염은 10월 하순까지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는 지난 8월 29일 대구에서 확인됐으며, 치료 중 사망했다. 일본뇌염 모기에 물리더라도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열이 나는 정도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표준접종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성인 중 고위험군은 가까운 병원에서 접종하면 된다.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 색상의 긴팔 옷을 입고, 노출부위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집주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물웅덩이는 없애는 것이 좋다.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역시 등산, 성묘, 농작업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와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야외 나들이나 추석명절 음식 섭취에 따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명절 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 등을 함께 먹어 집단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
특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으로 걸릴 수 있는 에이형간염 환자는 올해 전국적으로 1만 3,400여명을 넘어섰고, 대구에서도 에이형간염 신고가 141명으로 예년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열, 오심, 구토, 황달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 시기 주의해야할 감염병으로 매년 8~9월에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이 있다. 이 질병에 걸리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피부에 발진, 수포 등이 생겨 괴사까지 진행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이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걸리기 쉬우므로, 해산물 섭취에 주의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바닷물 접촉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모기·진드기매개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감염병별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도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한 대시민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과 힘을 합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