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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친환경 교통주간’ 함께 걸어요
자전거 대행진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걸어요’라는 주제로 친환경교통주간 동안 자전거 대행진,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구생태교통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천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먼저, 21일에 진행되는 ‘자전거 대행진’은 3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시청본관 주차장을 출발해 수성못, 법원삼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캠페인이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30일부터10월 20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가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포인트로 환산되고, 환산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참가자에게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트로피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21일까지 2일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생태교통포럼을 개최해 전문가들과 함께 생태교통도시 프로그램 모범도시 사례 발표와 도시별 생태교통 비전과 주요정책 등을 논의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유럽교통주간 자료에 따르면 한 주에 네번 자전거로 8km 거리를 이동하면 휘발유가 절약되며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매달 11일을 ‘탑시 데이’로 지정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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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책 한권,‘2019 대구 북페라’로 가자
2019 대구 북페라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대구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책 어울 한마당을 펼친다.
독서진흥 차원에서 개최되는 ‘2019 대구 북페라’는 책 관련 단독 행사로는 처음이다. 현재까지 5회째 진행되고 있는 작은도서관 한마당을 오페라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북페라’는 북 + 오페라의 합성어로 오페라가 음악 종합예술로써 다양성을 지녔듯, 북페라 또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는 행사를 지향하고자 함이 내포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독서관련 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독서 문화를 조성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작은도서관들의 동아리 한마당으로 시작해, 식전공연인 약식 오페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2019년도 관내 도서관 이용실적이 우수한 가족에게 ‘다독이네 가족’ 현판을 수여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가족과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독서를 읽고, 관련내용에 대한 퀴즈로 참여하는 9. 21. 독서골든벨과 감명받은 내용을 캔버스에 표현해 보는 9. 22.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열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관내 시립·구립·사립 도서관과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그리고 지역출판사인 학이사 등이 참여해 전시 및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 또한 하루 동안 일일 헌책방의 주인이 되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를 소개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길 위의 헌책방, 북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아울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가와의 만남으로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1일 ‘슈퍼거북’ 유설화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9. 22. ‘공룡엑스레이’ 경혜원 작가와 건축가이자 티브이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한 ‘어디에 살 것인가’의 유현준 작가를 초청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가을, 책과 함께 힐링하고 정서적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시민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독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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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한 달여 뒤인 오는 10월 17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올해 초 부터 전담기관인 ㈜엑스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핵심기업과 전문가 유치를 위해 노력했고, 마무리 준비에 여념이 없다.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자동차업계의 경기 침체와 일본과의 무역 갈등 등 외부적 변수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엑스포 준비는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엑스포가 입소문을 타고 있고 이미 굵직한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만큼 큰 어려움은 없으며, 오히려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업관계자나 전문가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미래자동차 전시회, 전문가포럼과 부대행사로 이루어진다.
자동차, 관련 부품과 융합제품들까지 총망라하는 전시회는 엑스코 1층 전관, 3층 일부, 야외전시장까지 포함해 전시부스 1,000개 규모로 준비되고 있으며 현재 신청 접수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다.
주요참가기업을 보면, 완성차기업으로는 현대, 기아, 르노삼성 등 대표 기업들의 전시참가가 확정됐다. 특히 금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기아자동차는 2019년 세계가전박람회에서 전시한 리드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가 아닌 인간과 교감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이번 행사의 주요 볼거리로 기대된다.
글로벌 부품기업으로는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아이, 케이티 등이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매년 참가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 기술 전시와 함께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개최한다.
또한, 에스엘, 삼보모터스,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평화홀딩스, 이래에이엠에스, 한국이구스, 상신브레이크 등 주요 자동차부품기업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대학들도 대거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전문가 포럼은 기조강연과 세션 강연,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총25개 이상의 세션에 80여명의 연사를 섭외 중이다.
금년도 기조 강연은 개막행사와 포럼에서 각각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케이티 이동면사장이 5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자동차 세상의 변화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보다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 다루어지는 포럼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자부문 총괄 박동일 부사장과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있는 자율주행기술 연구 스타트업인 오토엑스의 최고경영자인 지안찌옹 짜오 의 기조 강연이 이어진다.
이틀 동안 이어지는 전문가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하는 80여명의 연사들이 25개의 세션을 이끌며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이어간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한전기학회 등의 전문학회와 협업해 엑스포 기간 동안 워크숍이 열리게 돼 국내외 자동차전문가들이 대거 엑스포 현장으로 모일 전망이다.
작년에 이어 영국과 이스라엘 기업의 연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며, 오토엑스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과 독일은 국가세션을 운영해 국가 간 협력을 이어나간다.
또한 경찰청이 주도하는 두 개의 세션도 눈여겨 볼만하다.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나오면서 차량의 안전 문제, 기존 교통체계의 변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이슈가 제기돼 왔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경찰청 전문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의 주도 하에 자율주행시대 경찰의 역할과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금년에는 특히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수출상담회 바이어 초청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리고 글로벌 기업의 구매담당자 초청 상담회도 확대한다.
참가기업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해 바이어를 초청하고 사전매칭을 통해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자율주행셔틀 시승행사와 전기차, 수소전기차, 초소형전기차 등 각종 친환경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고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기회를 모색하고 신시장 진출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고 강조하면서 “기업과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고 공유하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미래자동차가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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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관, 깨끗한 환경 위해 힘 합쳐
추석맞이 신천둔치 환경정비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민·관이 힘을 합쳐 신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대구시를 비롯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시설공단, 중구, 남구, 북구, 수성구청 공무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신천 경대교, 동신교, 대봉교, 상동교 등 4개구간을 중심으로 깨끗한 하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둔치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총11.7km를 정비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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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용보증기금 합동 추석맞이 지역상생 활동 펼쳐
대구시-신용보증기금 합동 추석맞이 지역상생 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신용보증기금노사 합동으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 3000개 기부’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진행했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과 신용보증기금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급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마련된 어르신쉼터에서 동구여성봉사단원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170명에게 배식봉사 활동을 하는 한편, 인근 지역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행사를 함께한 신용보증기금 임직원들, 자원봉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교류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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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유 캐리어 적재함 설치 버스 운영...시민 편의 높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 제고를 위해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대구시내버스 내부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지난 6월 1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그동안 대구 시내버스에는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거나 운송약관상 일정 규모 이상의 수하물은 차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아, 대형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한 공항 이용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민원이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급행1번 버스 6대, 101번 버스 5대에 캐리어 적재함을 설치하고 운송약관을 변경신고 수리해, 적재함 설치 시내버스에 대형 여행용 캐리어의 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구공항에 캐리어를 가지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시민들은 대구광역시 버스노선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적재함이 설치된 버스의 운행정보를 사전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캐리어 적재함 설치 버스는 추석 연휴기간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급행1번 전체 버스에 캐리어 적재함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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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로 인한 수확기 농작물 피해예방 사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수확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전기 및 철망울타리 설치사업과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전기울타리 설치사업은 자부담 40%와 보조금 60%로 추진하며 토지소유자가 전기울타리 설치 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철망울타리 설치사업은 국비 50%, 시비 25%, 구·군비 25%로 구·군에서 직접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울타리 156개소, 철망울타리 6.77km를 설치했으며, 올해 추가 사업비 1억3천만원으로 전기울타리 16개소, 철망울타리 0.878km를 설치 완료했다.
또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59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규모 등 지역여건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을 방지하는 활동을 한다.
성웅경 대구시 녹생환경국장은 “이와 같은 대구시의 노력은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대책의 효율적 추진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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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장기 입원 환자 찾아 추석 명절의 정 나눠
경북대학교병원 베트남 외국인 입원환자 위문
[충청뉴스큐]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 직원들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지역 내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칠곡 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 장기간 입원중인 외국인 환자 7명을 찾아 위문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병원 의료진도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병상생활로 힘들고 지친 외국인 환자들에게 격려와 함께 추석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 가족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위문대상은 극동러시아 야쿠츠크 5명, 우즈베키스탄 파슈켄트 1명, 베트남 하노이 1명으로 직장암, 췌장암, 복부대동맥류 등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이다.
러시아에서 온 ‘나흐차예모프 바실리’씨는 ‘복부대동맥류’ 질환으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은 후 죽음을 앞두고 있다가 러시아 현지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와 대구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인 ‘베라코 컴퍼니’의 도움으로 8월에 대구파티마병원에 입원했다.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스탠드삽입수술을 받은 나흐차예모프 바실리 씨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수술을 해 준 의료진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건강한 몸으로 대구 관광을 위해 방문 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6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교육부 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하는 일에 종사하는 ‘온 부 비치 나감’씨가 경북대학교병원에 췌장암 수술을 위해 입원했다. 베트남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증세가 점점 악화돼 복부에 배액관까지 달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무려 25번에 걸친 방사선 치료를 받고 무사히 수술을 마쳐 회복 중에 있다.
온 부 비치 나감 씨는 “싱가폴에서 수술을 받으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수술을 받게 된 결정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면서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을 많은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시와 병원관계자의 손을 잡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디오라 에르게쇼바씨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직장암으로 입원중인 러시아 환자도 대구시의 위문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대구를 찾은 모든 외국인 환자들의 쾌유를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환자 유치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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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0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소재 주택과 토지에 대한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3,424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 107만건을 발송했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의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더 내야 한다.
지난 7월에 주택 2분의 1과 건축물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291억원을 부과한데 이어, 9월에는 주택 2분의 1과 토지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3,424억원을 부과했다.
부과내역을 세목별로 살펴보면, 재산세 2,976억원, 지역자원시설세 88억원, 지방교육세 360억원을 부과했다.
금번 재산세 부과현황을 구·군별로 보면, 달서구 726억원, 수성구 719억원, 북구 492억원, 동구 458억원, 달성군 419억원, 중구 269억원, 서구 217억원, 남구 124억원을 부과했다.
구·군별 재산세 증가액은, 수성구 91억원, 북구 42억원, 달성군 41억원, 중구 29억원 등으로 8개 구·군 모두 세액이 증가했다.
이는개별주택가격·공동주택가격·건물신축가격기준액 및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고시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올해재산세부터는지방세고지서전자송달이모바일로 확대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송달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금융기관 현금자동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시스템납부시스템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세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가장 소중한 재원이므로, 미리 납부 여부를 꼼꼼히 챙겨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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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51명 사망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 현황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데이트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가 51명에 달하고, 살인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살인미수는 11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유형별 데이트 폭력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인 간 발생한 데이트 폭력신고 건수는 2016년 9,364건 2017년 1만 4,136건 2018년 1만 8,671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거된 인원은 2016년 8,367명 2017년 1만 303명 2018년 1만 245명으로 총 2만 8,915명, 연간 1만여명 수준에 달했다.
데이트폭력 유형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폭행 및 상해감금·협박·체포 3295명 성폭력 461명 살인미수 110명 순이었다. 피해자는 여성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같은 기간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인원 가운데 실제 구속까지 이어진 이들은 총 1,259명으로 전체 인원 중 4.4%에 불과했으며, 2016년 5.4%, 2017년 4.0%, 3.8% 등 해마다 구속률이 감소하고 있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피해자 지원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민 의원은 “연인간 데이트 폭력이 하루가 멀다 하고 잇따르고 있지만, 데이트 폭력 피해자의 용기 있는 신고에도 불구,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2차·3차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폭행과 달리 재발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이번 여가위 국감을 통해 처벌 강화와 재범 방지 등 정부의 종합적 데이트 폭력 예방·지원 대책을 샅샅이 살피겠다고“ 밝혔다.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