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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 서대구역 일대 시민 대상 청렴 캠페인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공단 홍보를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단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천사업처 직원들은 서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특혜제공 온정주의 No, Thank You’‘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등의 청렴 슬로건을 홍보했다.또한 청렴 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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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관광본부, 대구공항으로 봄맞이 방한객 유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봄 시즌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입국 외국인 단체객 특별 지원을 마련한다.한국공항공사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구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정책과 함께 시행되어 대구상품 인바운드 여행업계와도 더욱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광역시 외국인 관광객 집중 유치를 통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협업해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기존 진흥원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쪽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봄 시즌 대구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이후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 협력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대구국제공항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대구 관광 산업이 한층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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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 첨단인재 양성 속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은 AI 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 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원을 지원받는다.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 물류 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이는 지역 로봇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계명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기반 몰입형 AI 교육'과 산업 공동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교육-실증-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구시는 그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대학 기업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AI 로봇 중심의 인재양성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기업과 함께 협력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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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 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 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전도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 및 작업계획서 비치 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 및 작업반경 내 출입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특히 천공기 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높은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매뉴얼 준수 여부와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 지반 지지력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는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공과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중장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유사 사고 발생을 방지하겠다"며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 및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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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경북 행정통합, 국회 조속한 통과 요청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 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 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 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 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 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중단없이 해야한다"면서 "최근 발생한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금융 외환 유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전략을 세워 기업에 대한 우리시와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내년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들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면서 "예타 등 중앙부처와 협의사항 등을 실기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봄철 재난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내린 비로 산불위험은 낮아졌으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고 산불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또 "해빙기에 지반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 낙석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시와 구 군이 협조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축구장,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이므로 구조물 붕괴에 대비한 점검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실 국장들이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하고 그 결과는 재난안전실에서 취합해 보고하라. 저도 나가 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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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 한사욱씨, 과학동아 창간호 등 482점…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
과학교사 한사욱씨, 과학동아 창간호 등 482점…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정동고등학교 과학교사 한사욱씨가 과학대중화와 청소년 대상 전시 교육자료로 활용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과학동아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한 교사는 “올해 교직을 퇴임하며 교직생활을 결산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집했던 과학동아 과학잡지를 대구과학관에 기증한다”며 “앞으로 이 자료가 대구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과학동아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 2월호까지 총 482점에 이른다.기증받은 자료는 올해 7월 개최될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세요”과학동아 창간 40주년 팝업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현재까지 과학 관련 자료 1797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중 1376여 점은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그간 개인 소장가와 연구자, 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는 한글 타자기, 계측기기, 출판물 등이 포함돼 있다.이난희 국립과학관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기증은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가장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지역의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를 보존하는데 국민들의 관심과 기증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과학기술자료 수증을 받고 있으며 기증 희망자는 과학기술자료 수집 보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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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1,538대 전수점검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구 군,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시에 등록된 전세버스 48개 업체 1538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합동점검반은 좌석 안전띠 장착 및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등 안전 확보 여부 노래방 기기 및 음향증폭기 설치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전세버스 운전자격증명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시는 업체들의 수검 편의를 고려해 점검 장소를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점검자의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일정과 항목을 사전에 안내해 업체들의 자율적인 시정을 유도하고 미수검 부적격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봄 나들이객 증가로 전세버스 운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전수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차내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성숙한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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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주행 물류도시' 도약 본격화… 국비 6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원씩, 1년간 총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 운영해 중 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 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화하고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물류 분야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시는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기술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우선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립한 뒤, 이를 대구 전역과 경북권까지 확산해 광역 단위의 '자율주행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나아가 물류 실증 성과를 대규모 사업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여객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율주행 실증도시'구현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교통 물류 혁신을 이끌고 자율주행 산업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가 물류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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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첨단섬유 장착한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438부스가 참가한다.전통 섬유를 넘어 친환경 고기능성 소재, 하이테크 첨단섬유, AI 패션테크까지 아우르는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진행된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 특별행사로 지역 직물과 패션의 협업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이어지며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선보인다.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하는 ‘미래존’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섬유기계 디지털 자동화를 선보이는 ‘디지털존’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고기능성 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친환경 섬유로 글로벌 3대 인증 을 보유한 ‘원창머티리얼’,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제조 1위 기업 ‘영원무역’, 글로벌 우븐벨벳 1위 기업 ‘영도벨벳’, 섬유업계 오스카상인 ‘ISPO 텍스트렌드’글로벌 TOP10 혁신 소재로 선정된 ‘대현티에프시’, 난연 섬유 및 특수직물 분야 국내 최정상 기업 ‘삼일방직’, 초경량 박지섬유 기술력 국내 1위 기업 ‘덕우실업’,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곤룡포 굿즈를 제조하는 극세사 전문기업 ‘CMA 글로벌’등 분야별 대표 기업들이 총출동한다.블루사인, GRS, 오코텍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포츠 아웃도어 박람회 주관 섬유 혁신 어워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다이텍연구원이 참여하는 기업 공동관에서는 슈퍼섬유 아라미드를 활용한 자동차 보강소재부터 전기차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 산업로봇용 단열커버, 헬스케어 스마트 의류, 국방 산업용 보호복까지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장 중인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AI 테크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퍼스널 컬러 분석과 맞춤형 스타일 제안, AI 로봇을 활용한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디자이너와 섬유업체가 협업한 패션 컬렉션을 비롯해 에코 패션쇼, 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어진다.전시장 내 콘퍼런스장에서는 스탠다드 서스테이너빌리티 김유겸 대표의 ‘순환경제와 산업용 소재로의 전환’강연을 시작으로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 대표의 ‘K-패션의 새로운 엔진-원단 소싱의 D A’등 섬유 패션산업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는 세미나도 사흘간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버버리, 팀버랜드, 데상트 등 19개국 106개사의 글로벌 브랜드 바이어가 대거 방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들은 전시장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섬유 산지 시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제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한상웅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PID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섬유 패션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섬유패션산업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대구 섬유산업의 저력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미래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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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신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2년 연속 1만명 이상의 출생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방침이다.먼저 건강한 임신 준비를 위해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검사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난임 부부에게는 전국 최대 규모인 회당 최대 17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소득과 관계없이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최대 2700만원까지 상향해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 가정의 부담을 크게 완화한다.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 자체 ‘출생축하금’으로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양육 단계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이 이어진다.맞벌이 가구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지원 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해 수혜 대상을 넓혔다.또한 0세 아동 부모에게 월 100만원, 1세 아동 부모에게 월 50만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를 통해 가정 양육도 두텁게 지원한다.다자녀가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도 유지된다.3자녀 이상 가정은 부모와 자녀 모두 도시철도 요금을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2자녀 이상 가정은 공영주차장과 시 산하 문화 체육시설 이용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아울러 고등학교 입학 시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자녀에게는 5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뒷받침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2년 연속 1만명 이상의 아이가 태어난 것은 대구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희망”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