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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 공단 지원으로 쾌적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에 분진 흡입차량 16대를 지원해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했다.대회 당일 공단은 대회 시작 전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분진흡입차량 16대를 투입해 마라톤 전체 구간의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추진 중인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은 도로 위의 쓰레기,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 등을 진공으로 흡입하고 필터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보다 더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대회 당일 작업량이 담배꽁초 등의 1차 협잡물은 64kg, 필터로 걸러진 2차 분진은 47kg에 달했다.또한, 공단은 2026 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2월 9일부터 대회 당일까지 분진흡입차량에 홍보현수막을 부착해 대회 개최 및 코스 홍보, 교통통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매년 대구마라톤 대회가 쾌적한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이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 대표 국제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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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조속 통과'공동 건의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7일 오후 2시 북삼역에서 열리는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에 앞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서명식을 개최한다.이번 서명식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지자체가 공동의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중앙정부에 예타 통과와 조기 착공을 공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다.대구시와 경북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할 중추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대경선·중앙선·동해선이 잇따라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현을 위한 대경권 대표 교통 인프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은 물론 산업·의료·교육·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가 참여해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 등의 내용이 담겼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대구·경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통합공항과 대경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대구·경북 공동 번영을 위한 기반 인프라”며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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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맞아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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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년도 입주작가 첫 공식 소개전 '모범전시'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올해 제1차 기획전시 ‘모범전시’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2~4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입주작가로 선정된 8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자리다.대구아트웨이는 복잡한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복합 예술공간이다.범어역과 이어지는 지하도에 위치해 있어 시민들은 일상의 발걸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시를 마주한다.출퇴근길, 약속 장소로 향하는 길 혹은 잠시 머무는 순간에도 예술이 스며든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르신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은 예술 체험을 하는, 어느 세대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밀착형 문화 플랫폼이다.아트웨이는 예술이 특별히 차려입고 일부러 찾아와야 만날 수 있는 격식 있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길에 만나는 특별한 경험’임을 설명한다.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다.같은 시점에서 출발선에 선 작가들의 ‘지금’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작업을 예고하는 전시다.전시 제목인 ‘모범’은 이상적인 기준이나 정답을 뜻하지 않는다.동시대 작가가 취하고 있는 태도, 시도 그리고 아직 열려 있는 가능성에 주목하는 개념에 가깝다.스튜디오 입주는 개인 작업실 중심의 창작환경에서 벗어나 작품이 공공의 시선과 만나는 과정이기도 하다.개인의 실험공간에 머물던 작업은 쇼룸과 전시장을 통해 공개되며 타인의 질문과 반응을 마주하게 된다.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현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지점을 드러낸다.완결된 해답 대신 진행 중인 질문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전시는 결과보다 과정을 조명한다.전시기간 동안 작가 참여형 워크숍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황주승 작가의 ‘3D 키링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회화, 오브제,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작가가 직접 운영한다.관람객은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작가의 창조적 사고방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또한 작가가 직접 전시 해설에 나선다.작가의 작품 의도와 제작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전시 관람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참여는 대구아트웨이 누리집 공지사항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모범전시는 완성된 결과를 제시하는 전시가 아니라, 동시대 작가들의 현재 작업 방향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적 고민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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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꼬레아 힙' 특별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첫 전시로 특별기획전시 ‘꼬레아 힙’을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올 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꼬레아 힙’은 우리나라의 K-팝·패션·디지털 콘텐츠·스트리트 문화 등으로 대표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가 아닌, 과거의 예술과 생활문화가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형성된 문화 예술적 흐름으로 바라보고자 기획됐다.금번 전시는 전통적 미감과 근현대 시각문화, 동시대 디지털·스트리트 감성이 결합된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힙함’이 형성되고 예술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제시함으로 익숙한 문화적 이미지가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작되며 미래의 문화로 확장되는 순환 구조를 전시 경험 속에서 드러내고자 한다.참여작가는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김현정, 배문경, 장우석, 조세민, 한효진 8인으로 회화·설치·오브제·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일상과 이미지, 도시적 감각을 동시대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이들은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작업 방식과 감각으로 확장한다.곽기쁨 작가는 향 반죽·밀랍·감온안료 등 소멸하는 재료로 문장을 빚어 텍스트가 연소·용해·해체되는 과정을 통해 ‘읽는 언어’가 ‘보고 만지는 감각’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실험한다.김선재 작가는 게임·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가상현실 ‘Over World’라는 세계관을 구축해, 현실공간에서 회화, 조각 작품으로 풀어낸다.김은진 작가는 자개의 빛을 회화의 물성으로 끌어들여 인간군상과 상상 속 존재들이 뒤섞인 입체적 풍경을 그려내고 △김현정 작가는 ‘내숭’을 주제로 고상함과 비밀스러움에서 착안한 한복 차림의 인물을 통해 격식을 차리지 않은 일상의 모습을 ‘내숭이야기’시리즈로 표현한다.작가 특유의 한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21세기 풍속도를 그려내고 있다.배문경 작가는 민화·십장생 이미지를 입체 설치로 구현하고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해 ‘이상한 나라의 민화 이야기’를 시간과 계절이 흐르는 몰입형 공간을 만들고 △장우석 작가는 지역을 직접 걷고 관찰한 기록을 회화·사진·영상으로 남겨, 미니어처 부조 설치로 구성해, 동시대 군상과 관계의 구조를 작품으로 표현한다.조세민 작가는 팝적 캐릭터와 동북아 전통 이미지를 변용한 토테미즘적, 애니미즘적 오브젝트로 유희적 가상공간을 구축해 선악·미추 등 판단의 경계를 흐리고 삶의 모순에서 벗어나는 감각을 제시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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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재생에너지 보급 전국 특·광역시 1위…비결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출처 :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에서 2023년 684건, 2025년에는 1325건으로 증가했다.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산업단지 내 확산이 두드러진다.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확대됐다.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공공부문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내 사업소와 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3.9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또 주차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 98개소에도 약 22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주차 차양 기능과 발전 기능을 결합해 시민 편의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도모한다.풍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군위 지역 풍백풍력발전소는 5MW급 풍력발전기 15기를 갖춘 대규모 발전소로 2025년 12월 준공돼 대구를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시설로 자리 잡았다.생활공간에서도 시민참여형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200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민햇빛발전소는 현재 18개소, 총 2.3MW 규모로 운영되며 조합원에게 일정 수익을 배분하고 있다.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940MW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보급해 2030년 누적 1427M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업단지·공영주차장 태양광과 시민참여형 사업을 병행 추진해 안정적인 분산형 전력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태양광 보급은 더 이상 미래 계획이 아닌 현재의 성과"며 "재생에너지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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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됐다.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캠페인 위치 구분 캠페인 추진 장소 중구 반월당역 동구 나불지생태공원 일원~초례산 등산로 입구 서구 와룡산 입구 남구 강당골 입구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 수성구 진밭골 일원 달서구 학산공원 달성군 송해공원 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98-8 군위군민회관 앞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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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위한 특별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앞서 대구시는 2월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와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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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최우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구·군의 환경 관리 역량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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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특구 기업 추가 모집…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