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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북구 수성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수계 조정으로 동구 신암 2동, 수성구 수성 1 2 3 4가동 전역, 그리고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 1 3동, 중동, 황금 2동 일부 지역 3만 3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관련 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 북부사업소,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 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일 시 지 역 급수세대 2026년 3월 4일 22:00 3. 5. 06:00 전역: 동구 신암2동, 수성구 수성12 34가동, 일부: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3만3000세대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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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정월대보름 행사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 정월대보름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두류지하도상가는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두류지하도상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실시했다.행사에서는 상가 이용 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을 비롯해,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써주기, 소원 나무 배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공실 점포를 활용한 한지 인형 전시와 미니 도서관 개설 등을 통해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시민들의 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두류지하도상가는 앞으로도 공실 점포를 활용한 전시 기획과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지속 개최해 지하도상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상가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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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데뷔 2026 새내기들, 기본교육으로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6년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자 기본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교육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기수별 3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 첫 일정으로 3월 3일 제1기 교육생 89명을 대상으로 입교식을 개최했다.1기 교육생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경주에서 합숙교육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공직가치 교육을 비롯해 시정 비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 팀 빌딩 및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의 기반을 마련한다.이후 이어지는 2~3주차 과정은 헌법과 공직가치 보고서 작성 및 행정실무 민원 응대 및 소통역량 강화 재난안전체험 AI 활용 현안 문제해결 분임토의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교육은 'AI 기반 대구시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교육생들은 분임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정책기획과 보고서 작성 과정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봄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또한 다양한 직렬의 선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조직문화 적응 팁을 공유하며 신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남희도 대구광역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자 교육은 공직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자 기본기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며 "공직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물론,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중심 소통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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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학기 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9개 구 군, 교육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반 30여명의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총 55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학교 182개소 유치원 99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273개소다.대구시는 특히 대규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급식 인원 500명 이상의 초 중 고등학교를 집중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를 병행해 집단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여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 소독 관리 상태 등이다.아울러 학교 급식에 자주 쓰이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실시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학생과 원아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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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시민 역량 강화 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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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1절 기념식 개최…애국 정신 되새긴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린다.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 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3, 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 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 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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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실 납세자 415명 선정…세금으로 지역 사랑 실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 유공납세자를 선정,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 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성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개소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협력병원: 영남대학교의료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곽병원, 구병원, 세강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 이와 함께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 성실, 유공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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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차 운영 3월부터 전면 유료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관리를 위해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변경의 핵심은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물품반입증 제도 폐지 유통인 대상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 시행이다.1.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전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3월 1일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공사는 이를 통해 장기 방치 차량 및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차단하고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 출입 절차 간소화: ‘물품반입증’제도 전면 폐지 그동안 산지 물량 반입을 위해 입, 출차 시 번거로움을 유발했던 ‘물품반입증’확인 제도가 전면 폐지된다.이에 따라 모든 화물차량은 3시간 무료로 입, 출차가 가능하다.복잡한 종이 증빙 절차를 없앰으로써 주차장 진, 출입구의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할 예정이다.3. 주차 관리의 스마트화: 유통인 전용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도입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해당 서비스는 시장 내 유통인을 통해 제공되며 별도의 공사 방문 없이 모바일이나 PC 웹을 통해 간편하게 주차 요금 할인 적용을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체계 개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과 유통인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며 “새로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변경된 주차 제도 및 유통인 웹할인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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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사업처, 안전·청렴 결의 다져…2026년 목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달서천사업처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부정, 부패 척결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안전, 청렴 대표 직원이 ‘2026 안전,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관리 실천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공정, 투명한 업무 수행 청탁 및 금품수수 등 부당이익 일절 배격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한 신뢰받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또한 전 직원이 함께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안전과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사고와 부패가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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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공원,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 도전…대구시 정책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 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 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여건 정비와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 관리 기반 구축, 시민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공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행정,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한경국립대 안승홍 교수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패널로 참여한 황영도 대구경북조경협회장은 “두류공원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물리적 기반을 토대로 공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역사적 의미와 대형 축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구의 대표 공원이며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고 말했다.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시민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며 “두류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