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정보공개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 중이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총 5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이번 평가는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질적 평가 비중을 확대했다.공단은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신속하고 충실한 정보공개 청구 처리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광역 지방공사·공단 유형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대구 시민이 직접 설계하는 2027년 예산, 주민 제안 공모 시작
대구 시민이 직접 만드는 2027년 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 규모는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 분야는 △시정 참여형 △구·군 참여형 △읍·면·동 참여형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대구시와 구·군 공무원 및 산하 출연·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제외된다.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과 이메일 팩스,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대구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향후 투표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메일 방문·우편 접수된 사업은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심사, 주민투표 및 총회 승인을 거쳐 선정되며 시의회 예산심의·의결을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불로고분공원 환경개선 △여성1인 가구 및 스토킹 범죄피해자 지원 △지하철 역사 내 공유 우·양산 기계 설치 등 시민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는 총 370개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특히 올해는 대학교 홍보부스 운영과 복지관 방문 등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
2026 대구마라톤, 안전 최우선…소방본부, 꼼꼼한 현장 점검
대구소방, 2026 대구마라톤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 대구마라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19일 마라톤 코스와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는 마라톤 대회 특성상 발생 가능한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엄준욱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급차 배치 구간과 우회 출동로 등을 면밀히 살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라톤 코스 주요 지점에 소방 인력 350여명과 차량 58대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소방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마라톤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구시민주간 맞아 상설전시관 무료 개방
국립대구과학관, '2026 대구시민주간'맞아 상설전시관 무료 개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해당 기간 동안 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을 무료로 개관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시민주간인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다만, 월요일인 23일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정기 휴관일로 무료 개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일에는 관람이 불가하다.무료 개관 대상 시설은 국립대구과학관의 핵심 전시 시설인 ‘상설전시관’과 ‘꿈나무과학관’이다.관람객들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단,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및 일부 유료 체험시설은 평소와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이번 무료 개관은 대구 시민들에게 과학을 통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다가오는 봄의 활기를 과학관에서 먼저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과학관으로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무료 개관을 결정했다”며 “많은 대구시민이 과학관을 찾아 일상 속에서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료 개관에 관한 운영 시간 및 상세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
대구 지하철 화재 23주기, 김정기 권한대행 추모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전시를 기획한 김정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마지막 장면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작품이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시간 속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
대구시, 설 연휴 안전 비상…김정기 권한대행 현장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
대구경북통합특별시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출범 '초읽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할 통합특별시 출범의 법적 기반이 확립됐다.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을 지나면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된 조문 가운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의 40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핵심과제 상당수가 추가 반영됐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라는 최종 단계에 진입한다.이번 심사는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따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의 권한 범위와 특례 수준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의 특별법안은 기본적 골격과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폭넓게 반영했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으며 ‘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를 신설해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고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행정·재정 분야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및 부시장 수 확대, 그리고 통합특별시 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와 예산 독립성 강화 등 의회의 권한 확대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과 의회의 입법과정과 집행부의 정책입안·집행 등에 참여하는 시민모니터링의 제도화 등을 명문화해 자치권과 투명성을 대폭 확대했다.산업·과학기술 분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는 10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를 획기적으로 촉진할 글로벌미래특구의 지정 권한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철강·조선 등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의 행정·재정적 지원, 미래 핵심 성장엔진이 될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과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운영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폭넓게 조성했다.도시개발 분야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청 및 공공주택지구 조성 승인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인재 분야 문화·인재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과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야간관광도시 육성과 관광진흥기금 운영 특례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특례와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그리고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특례 등을 반영해, 특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다만, 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나 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현안에 대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양 시도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2차 법률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 시도는 남은 심사절차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상임위 심사 결과와 관련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래 세대에게 미뤄서는 안 되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재정지원에 대한 포괄적 규정과 일부 특례의 미반영은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2차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원활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설렘 직배송 데이'등 온기나눔 실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와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각각 지난 2월 11일과 12일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설렘 직배송 데이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각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리사업처는 설 명절을 맞아 신애보육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신학기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원했으며 직접 제작한 키트는 신학기를 앞둔 보육원 아동들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12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남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며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시민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보탬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3